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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름철 식중독·수인성 감염병 '24시간 비상 대응'
2026-05-07 2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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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스가구’AS·배송 지연 피해 주의하세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인터넷 쇼핑몰과 전시장에서 가구를 판매하는 ‘주식회사 벤스코리아’와 관련한 소비자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업체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가구를 판매하고 있으나 내부 경영악화로 인해 배송 및 A/S 지연 등의 소비자 피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주요 피해 유형은 배송·A/S·환급 지연 등이다.
현재 카드 결제는 중단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무통장입금’ 방식으로는 여전히 구매 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11개월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벤스가구’ 관련 상담은 총 119건으로 11월에만 73건으로 급증했다.
건당 구매 금액이 수백만원에 달하는 경우도 있어 피해 규모가 커질 우려가 있다.
이에 인천시는 벤스가구와는 현금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해당 업체의 배송 및 환급 지연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은 카드로 결제한 경우 즉시 신용카드사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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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정책심의위원회 위원 15명 위촉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정책심의위원회 위원 15명 위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사회서비스원 주요사업 운영에 대해 심의할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정책심의위원회’을 발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사회서비스 관련 학계, 제공기관 대표, 종사자 대표, 시민단체가 추천하는 사회서비스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인천 사회서비스원의 사업범위와 유형의 적정성, 사회서비스원의 우선 위탁사업 적정성 등 사회서비스원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인천사회서비스원이 ‘복지도시 인천’의 구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2023년도 인천사회서비스원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를 포함해, 정책심의위원회 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행숙 정무부시장은 위촉식에서 “인천 사회서비스원은 시민복지 향상의 중추적이 역할을 하는 기관”이라고 강조하며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도시 인천이 복지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최고의 복지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인천사회서비스원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아낌없는 제안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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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해양유물은‘물고기 바구니와 조새’
12월 해양유물은‘물고기 바구니와 조새’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12월의 해양유물로 선정된‘물고기 바구니와 조새’를 소개했다.
대나무로 단단하게 만들어진 물고기 바구니는 근대기까지 사용된 전통적인 어구로 물고기를 잡아 임시로 보관하거나 운반하는 용도로 사용됐다.
이 물고기 바구니는 크기가 다른 두 개의 대바구니가 겹쳐진 형태로 아래쪽 바구니는 물고기를 담을 수 있도록 깊게 만들어졌고 위쪽 바구니는 뚜껑 겸 조개·굴 등을 채취해 담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어깨에 지고 다닐 수 있도록 천으로 된 긴 끈이 달려있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해 수집한 조새들은 1960~1980년대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에서 사용됐던 것으로 전해지는 유물이다.
조새는 바닷가 돌이나 바위 틈에 붙어 자라는 굴을 채취하거나 굴 껍데기를 깔 때 사용하는 어구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 “굴은 바위에 붙어 있어 쇠송곳으로 채취했다”고 전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쇠송곳 형태의 채취 도구가 조새와 유사한 도구로 보인다.
조새는 지역에 따라 줴·쪼시개·갈고랑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며 형태도 조금씩 다르다.
조새의 머리 쪽에 달린 뾰족한 쇠날은 굴을 채취하는 데 사용하고 손잡이 아랫부분에 달린 꼬챙이는 굴의 알맹이를 까는 데 사용한다.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2024년 개관 예정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전시될 해양유물 확보를 위해 인천시민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물기증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어시장 상인·경매사, 어민, 선원, 항만 노동자 등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이들의 삶을 전시에 담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종 어업도구, 선원들의 항해도구 등 다양한 해양자료를 기증받고 있으며 기증과 관련한 문의는 해양수산부를 통해 할 수 있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매월 ‘이달의 해양유물 소개’를 통해 소중한 해양문화재의 가치를 시민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한다”며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을 위한 유물기증 운동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해양역사를 후대에 널리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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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따른 민·관 합동 대책 마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24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 파업과 이로 인한 화물운송 차질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책을 마련하고자 12월 1일 유정복 시장 주재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으로 인해 인천에서도 지난 11월 24일 인천항 화물 반출입량이 23일 대비 60%가 감소하는 등 항만업계를 비롯해 시멘트, 정유, 철강, 자동차업계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유류 품절 주유소도 4곳이 발생했다.
이처럼 시민들의 실생활에도 화물연대 파업의 여파가 점점 더 커지고 있음에 따라 시는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민·관 합동 대책 마련에 나섰다.
유정복 시장은 “화물연대 총파업 7일째인 30일 정부와 노조 측이 2차 교섭을 벌였지만, 논의에 진전을 전혀 이루지 못한 채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로 인천 경제는 물론 시민생활의 어려움이 가시화되고 있어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인천상공회의소, 인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인천도시공사 등 관련 기관들과 현장 상황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하고 인천시 피해 상황에 대한 분야별 대응책을 집중 논의했다.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대한 주요 대응 방안은 분야별 대응 계획 수립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체계 구축·운영, 지역경제피해 모니터링, 불법 주정차 단속, 유류 수급 대응, 인력 지원 및 관리,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 대시민 홍보 체계 구축, 주택 건설사업 등에 대한 대응책 추진 등이다.
인천시는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서 화물운송에 대한 피해와 시민들의 어려움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수송대책을 마련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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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4 공영주차장, 362면 갖춘 주차타워로 새 단장
계산4 공영주차장, 362면 갖춘 주차타워로 새 단장
[충청뉴스큐] 계산4 공영주차장이 준공돼 계산택지 상업지역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계산4 공영주차장을 완공하고 12월 1일부터 주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인천시가 운영하는 계산택지 지역 내 공영주차장 명칭을 계산 1·2·3·4 공영주차장으로 각각 변경한다고 덧붙였다.
작전체육공원 옆에 위치한 계산4 공영주차장의 인근지역은 대형병원 및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있으나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총 142면의 건물이 없는 지평식 주차장이었으나, 총 110억원을 투입해 3층 4단, 총 362면 규모의 주차타워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특히 스마트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사전결제가 가능한 것은 물론 경차, 저공해차량, 장애인차량, 국가유공자차량의 요금감면도 자동으로 챙길 수 있다.
올해 12월 말까지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1월 2일부터 유료화 된다.
요금은 최초 30분까지 600원, 30분 이후는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는 6,000원이다.
아울러 인천시가 현재 운영 중인 계산택지 내 4곳의 공영주차장의 명칭은 계산1·2·3·4 공영주차장으로 각각 변경한다.
계산택지 내 ‘계산1’공영주차장의 경우 ‘계산택지1’, ‘계산1택지’, ‘계산1’ 등으로 혼용됨에 따라 이용의 불편이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
시는 명칭변경과 동시에 안내 표지판도 재정비해 주차장 이용객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세환 시 교통관리과장은 “계산택지 상업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번 계산4 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주차 전용 건축물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문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계산택지 상업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년에는 계산2 공영주차장을 이후에는 계산3 공영주차장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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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송도서 개최
‘2022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송도서 개최
[충청뉴스큐] 국내 최초 1인 미디어 분야 국제행사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2022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이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2 IISF’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OBS경인TV가 공동주관한다.
‘옴니버스, 인천’의 슬로건 아래 전세계 모든 구성원들이 ‘미디어 도시 인천’ 플랫폼에서 하나의 네트워크로 통합되는 비전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 19이후 3년만에 관객들에게 전면 개방되는 이번 행사에는 롤링쿼츠·잇츠지나킴·세진이 홍보대사로 참여한다.
또 보라미TV·원샷한솔·채코제· 자덕녀 등 국내 인기 크리에이터는 물론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단앤조엘·미겔이다·코메리칸·일리야·ALiEN·아마르팀 등 일본, 영국, 멕시코,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현지 팬을 보유한 다양한 국가 크리에이터들의 참여해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개토크쇼와 특별 공연을 비롯해 1인 미디어 비즈니스의 미래를 전망 할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가 이틀간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크리에이터와 기업 간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상담부스 운영, 인터넷 실시간 방송 운영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미디어 나눔버스, 디지털 캐리커쳐, 케임캐릭터 사진촬영 등의 부대행사로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우리 인천은 디지털 미디어 융합시대를 맞이해 1인 미디어 산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참관 및 팬밋업 등록은 선착순으로 ‘2022 IISF’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할 수 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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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신청사, 내년 국제 설계공모 거쳐 25년 착공
인천시청 신청사, 내년 국제 설계공모 거쳐 25년 착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청 신청사 건립사업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공공건축심의와 건립계획 고시를 마쳤으며 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변화된 사회여건과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985년 준공돼 비좁고 노후화된 기존 청사를 대신해 현 시청 운동장 부지에 청사를 새로 짓고 기존 청사는 시민 중심의 문화·복지·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8년 4월 완료된 ‘인천시 신청사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결과와 인구 증가 등을 반영해 연면적 8만417㎡, 총사업비 2,848억원 규모로 지난 8월 행정안전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청사 신축 비용을 공개하고 실시설계 이후 총사업비 및 사업 규모 등에 대한 2단계 심사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지난 10월 27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시는 지난 18일 공공건축심의를 마쳤으며 앞으로 대형공사 입찰 방법 심의, 설계공모에 대한 일상감사, 계약심사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신청사 건립 국제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계공모가 끝나면 기본 및 실시설계, 경관심의, 건축심의, 교통영향평가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해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게 된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인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발전을 고려한 사업 규모에 대해 중앙 투자심사와 공공건축심의가 성공적으로 완료된 만큼 앞으로 신청사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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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 차근차근 진행 중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유정복 시장은 지난 8월 31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권과 인구 규모에 적합한 미래지향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체제 개편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1995년 확정 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2군·8구의 행정체제를 행정구역 조정과 분구를 통해 2군·9구 행정체제로 개편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구체적으로는 생활권을 고려해 중구와 동구는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행정구역 조정 및 자치구명을 변경하고 인구가 57만명에 달하는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구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인천시는 계획 발표 이후 민선 8기 핵심가치인 균형·창조·소통에 맞춰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절차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역주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와 구의회를 대상으로 행정체제 개편안에 대한 지역 의견수렴을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중·동·서구의회를 방문해 구의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으며 11월에는 시의회 의장·부의장과 중·동·서구 지역구 시의원,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을 대상으로 개별 보고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11월 10일에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행정체제 개편 실무 전담팀’ 첫 회의를 개최해 앞으로의 추진계획과 협조 사항을 논의한 바 있다.
행정체제 개편 실무 전담팀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중구, 동구, 서구의 담당 국장과 시 관련 부서장, 인천연구원이 참여하는 실무 논의기구다.
이번 의견수렴 과정에서 시·구의회 의원과 구청 실무자들은 ‘제물포르네상스 등 시의 주요 정책과 연계한 원도심 발전 계획 마련’, ‘선제적인 주민 생활기반시설 확충’, ‘자치구 명칭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실시’ 등이 필요하다는 공통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오는 12월부터는 지역구 국회의원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민, 지방의회 의원,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소통 협의체’와 주민 대상 설명회 및 공청회를 통해 주민 및 정치권 등과 활발한 소통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견수렴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내년 상반기에 진행될 연구용역에 반영할 예정이며 아울러 시는 연구용역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과 실태조사, 세부 개편안, 지역 발전방안 등을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지방자치법’상 행정체제 개편 절차에 따라 지방의회 의견수렴을 거쳐 행정안전부에 정식 건의하고 법률안이 입법·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2026년 개청을 목표로 행정체제 개편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되, 주민의 삶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시민들이 공감하는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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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 의료관광 회복 대비해 외국인환자 유치 나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인천의 다양한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이후 국제 의료관광 회복 국면을 맞이해 인천 소재 유치의료기관들이 외국인환자 유치를 선점하기 위해 마련된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이다.
카자흐스탄 내 최대 경제 중심지로 알려진 알마티시에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인천시의 상급종합병원, 전문병원과 같은 우수 11개 유치의료기관과 현지 약 30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보건의료분야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외국인환자 유치를 기대하고 온 국내외 유치기관간 상담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는 인천시와 알마티시 간의 오랜 지방정부 협력 경과와 국제 의료관광 지리학적 요충지로서의 인천을 홍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인천 11개 참여 유치의료기관의 보건의료서비스 홍보 진행, 국내외 유치기관 간 외국인환자 유치 계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외 유치기관 간 진행된 상담은 약 330건이 이루어져 35건의 계약이 현장에서 체결되는 성과를 보였다.
현지 모 항공사에서는 인천시 소재 유치의료기관으로의 카자흐스탄 진료고객 대상 항공료 10% 할인 제공과 인천 의료기관에서 항공사 직원들의 건강검진 의향을 보이기도 했다.
이렇게 무르익는 행사 분위기 가운데 현지 참석기관의 즉흥 소감 발표 릴레이도 이어졌다.
Alex Tours 관계자는 “코로나 회복을 맞이해 이러한 큰 규모의 B2B 네트워킹 행사가 카자흐스탄 경제중심도시인 알마티시에서 진행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orea vision Tour 관계자는 “그간 한국으로의 진료문의를 많이 받아왔으나 어떻게 한국으로 보내야하는지, 치료방향은 어떤지 등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고객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웠는데 인천 의료기관들과의 상담을 통해 고객중심 서비스 방향을 명확히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이번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는 회복하는 의료관광 시장에서 인천시가 국제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될 중요한 출발로 그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위기를 이겨내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인천 의료관광 유치기관 모두가 격변하는 의료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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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미추홀콜센터 시스템 고도화. 상담 만족도 향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민들의 24시간 민원상담 파수꾼인 120미추홀콜센터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품질과 상담 만족도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2월 말 120미추홀콜센터 시스템 고도화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작업은 장비 노후화로 인한 유지관리의 어려움과 상담프로그램 기능개선 등 최신 표준기술 도입 필요에 따라 품질 개선과 상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작업은 콜 인프라 시스템을 최신 프로그램과 장비로 교체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자서비스, 외국어 서비스 향상, 다양하고 빠른 검색기능 제공 등 상담사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상담 품질 개선을 통한 서비스 최적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상담프로그램 기능을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함에 따라 콜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시범운영과 사용자 테스트 등을 거쳐 12월 28일부터 새로운 시스템에 의한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 12월 24일 오후 6시부터 26일 09시까지 기존 데이터 이관작업이 있을 예정이며 시스템 운영도 중단된다.
따라서 이 기간에는 상담 서비스가 제한적으로 운영돼 민원 상담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상담 불편 최소화를 위해 콜센터 ARS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에 공지 및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120미추홀콜센터는 시민들의 민원 상담을 위해 2011년 12월 시청 내 IDC센터에서 처음 개소했다.
2015년 5월 송도 미추홀타워로 이전해 현재 83명의 상담사가 교통, 여권, 생활복지, 상수도 등 각종 시정업무는 물론 5개 구의 업무를 통합해 365일 24시간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간 1,078,206건의 민원 상담을 처리했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작업으로 민원 상담 처리시간이 더 빨라지고 정확해져 시민들의 만족도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