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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일차 토론훈련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일차 토론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일 차 토론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부교육감이 주재한 토론훈련은 매년 발생하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해 자연 재난을 대비하고 학생 안전 보호와 학교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진행했다.
각 부서는 교육부 평가관이 참관한 가운데 태풍과 집중호우 시 등 실제 재난 상황 발생을 가정해 학사 운영 돌봄교실 학생급식 재난심리 트라우마 치료 재난복구 예산 지원 등의 분야에 대해 토론훈련을 진행했다.
장우삼 부교육감은 “시나리오상의 사고 수준을 발전시켜 진행된 즉흥적인 주제에서도 주관부서와 관련 부서와의 협업이 좋았다”며 “토론훈련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재난 상황에 대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후에도 유·특수학교 화재 발생 시 대응 방안, 본청 화재 발생 시 전직원 불시 대피훈련 등 다양한 재난유형에 대한 종합훈련을 실시해 재난 대응 역량을 키우고 안전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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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건강한 맛을 찾아가는 학교급식 레시피북’ 발간
인천광역시교육청, ‘건강한 맛을 찾아가는 학교급식 레시피북’ 발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채식요리 레시피를 실은 ‘건강한 맛을 찾아가는 학교급식 레시피북’을 발간해 인천 관내 학교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레시피북은 채식 급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하고 맛있는 채식 요리 정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학교 의견에 귀 기울여 발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탄소 감축으로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채식 선택 급식을 도입해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운영하도록 했다.
10월에는 탄소감축 식생활을 위한 영양교육 자료집을 발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레시피북은 학교급식에서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채식 요리 조리법과 1인 소요량, 영양분석량에 관한 정보뿐 아니라 채식 요리와 어울리는 채식 식단도 함께 제시해 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업무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학교 급식 담당자는 “다양한 요리 정보와 함께 식재료등 디테일한 사진까지 꼼꼼하게 구성돼 사용하기 편리하다”고 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양 수업을 통해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저탄소 식습관을 키우는 한편 학교급식으로 채식을 실천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환경 교육이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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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전기관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내 다양한 신종감염병 유입 상황 시 구성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모든 유·초·중·고에서 2022년 학교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25일까지 실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현 감염병 추이를 고려해 트윈데믹 중동호흡기증훈군 원숭이두창 등 3가지 가상 상황에 대한 훈련 요령과 시나리오를 자체 개발해 전기관에 배포했다.
각 학교는 제공된 감염병 발생 훈련 상황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종감염병 유입 상황 시 관리자, 보건교사, 담임교사, 행정실장 등 학교 구성원별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 훈련을 실시한다.
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은 감염병 발생 시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월여자중학교 등 권역별 6개 시범학교 모의훈련을 함께 진행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 발생하는 신종감염병 대비 매뉴얼을 수립해 신속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학교 구성원별 역할과 협력·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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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지원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지원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5일까지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은 22일 상정고등학교에서 부평소방서와 연계해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과학실 실험 도중 폭발 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유해가스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이었다.
포그머신을 설치해 연기를 피우고 대피 과정 중 화염이 옮겨붙어 다른 대피로로 이동하는 돌발상황을 추가하는 등 형식적인 훈련이 아닌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설정했다.
인천 각 교육지원청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돌입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계산여자중학교에서 교내 안전체험관 시설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함께 화재대피훈련을 진행했다.
강화교육지원청도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학교시설 피해상황을 가정한 토론훈련과 화재대피훈련,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훈련 등을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3년 만의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임에도 학생들이 돌발상황에서 침착하게 대비하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고 자랑스럽다”며 “학교에서 재난 상황 발생 시 잘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에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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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지증 앓던 몽골 어린이, 인천시 나눔의료사업으로 새 삶 얻어
합지증 앓던 몽골 어린이, 인천시 나눔의료사업으로 새 삶 얻어
[충청뉴스큐] 선천성 합지증을 앓고 있던 몽골인 아동, 신네빌레그 소드작크할단군이 최근 인천시의 나눔의료 사업을 통해 손가락 분리수술 및 피부이식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협력해 소드작크할단 군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손가락이 붙어서 태어난 소드작크할단 군은 지난 2019년 인천시에서 나눔의료 대상자로 선정돼 입국했지만 당시 나이가 너무 어려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의학적 소견을 받고 돌아간 바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3년만에 재초청이 이뤄졌으며 지난 10월 30일 수술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11월 1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에서 손가락 분리수술 및 피부이식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드작크할단 군은 11월 8일 퇴원 후, 부친과 함께 인천시 1-day 힐링투어 및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의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회복중이며 내일 몽골로 출국할 예정이다.
그의 아버지인 시네 씨는 “나눔의료라는 사업을 통해 아들이 훌륭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인천시에서 주신 큰 사랑을 기억하는 심신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나눔의료사업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2년도에는 에티오피아 출신 난민 산모의 분만 지원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의 뇌출혈 치료 몽골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의 선천성 척추 측만증 수술 등 다양한 사연의 외국인환자 치료를 통해 인천 의료기관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선진성을 홍보했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나눔의료 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치료· 수술 등 의료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인천 지역 의료기관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널리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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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문가와 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해 704건 조치
인천시, 전문가와 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해 704건 조치
[충청뉴스큐] 최근 붕괴 및 추락사고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자 인천시가 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9월 26일부터 10월 21일까지 관내 시공중인 건축공사장 467개소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진행 중인 관내 1만㎡ 이상 55개 대형사업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인천도시공사에서 발주해 시공 중인 23개 공동주택 사업장에 대해 안전 및 품질점검을, 5천㎡이상 1만㎡이하 건축물 37개소는 감리자와 현장대리인을 통해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또, 5천㎡ 이하 사업장 352개소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안전 및 품질을 확보토록 조치했다.
이번 점검에는 분야별 건축사, 구조· 시공·안전기술사 등 외부전문가, 감리자 및 시공관련자, 시, 군·구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인천도시공사등 총 395명이 참여해 특별점검의 전문성 확보했다.
점검결과 지적사항은 시정명령 15건, 현지시정 423건, 주의조치 266건 등 총 704건 이었다.
공통된 지적사항은 외국인 건설노무자의 비율이 현저히 높은 건설 상황에서의 언어·소통 등에 따른 안전인식 부재 대형건설사와 중소 건설사의 품질·안전 등 현장관리 및 시공능력 부재 공무원의 인력과 역량부재 등 현장관리의 중점지도 및 업무역량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또한 적발위주의 점검을 탈피하고 현장의 안전 및 품질관리를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현장 내 불안전 요인해소를 위한 스마트장비 활용 혹서기·혹한기 현장 근로자의 휴게시간 부여 심혈관 질환자의 긴급대응을 위한 안전모 색상변화 스티커 부착 화장실 안심 비상벨 설치 경고음성 한·중국어 송출 등의 우수사례가 현장점검시 공유됐으며 향후 점검 시에도 적극 홍보토록 했다.
손병득 시 건축과장은 “건설업은 타 업종에 비해 중대재해 위험이 높은 산업으로 매년 사고의 절반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만큼 전문가들과 함께 실시한 이번 특별점검이 안전사고 재발 방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건설현장 안전강화와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통해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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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월드컵 응원전 열려 … 24일 첫 응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2 카타르월드컵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300만 인천시민과 붉은악마 인천지회가 함께하는 대규모의 응원전을 펼친다.
이번 응원전은 대한민국의 선전과 2002년 월드컵의 영광 재현을 기원하고 시민들이 활력을 되찾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천유나이티드FC의 홈구장인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11월 24일 우루과이전, 28일 가나전, 12월 3일 포르투갈전 조별리그 경기시간에 맞춰 대규모 응원전이 진행된다.
첫 조별경기로 진행되는 24일 우루과이전은 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가 될 경기로 오후 8시부터 경기장을 개방하며 초대형 전광판으로 경기를 보면서 함께 뜨거운 함성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대규모 인원이 모일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 경찰등과 협조해 안전인원을 평소보다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며 경기가 심야시간대에 종료되는 만큼 참여 시민들의 자가용 이용을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안전대책을 수립 시행해 300만 인천시민이 안전하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월드컵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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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식업 영업주 경영마인드 역량 강화 교육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교육을 통해 외식업 영업주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12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수음식점 영업주 200명을 대상으로 경영마인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국·내외 외식트렌드에 맞춰 수준높은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외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김영갑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성공하는 음식점의 경영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상권분석과 마케팅 실전사례를 강의한다.
또 우리 시 우수음식점이 모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가 될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의 평가 기준과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준비 방법 등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3개 분야 64개 항목의 평가를 통해 지정하며 현재 인천시 지정율은 3.3%로 지정신청 및 준비에 있어 많은 업소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시는 명품음식점, 외국인편리음식점, 모범음식점, 맛있는 집 등 우수음식점 861개소를 지정·운영중이다.
교육은 우수음식점 영업주 외에도 교육을 희망하는 영업주 모두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인천시청 위생정책과를 통해 유선 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물가·금리상승에 따른 소비위축 등 어려운 시기에 많은 영업주들이 교육 기회를 적극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업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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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공인 전용 정책자금 100억원 푼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조업의 모세혈관이라고 하는 소공인’을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대출을 특별 공급한다고 밝혔다.
산업경제의 기반인 제조업 분야에 금융지원을 확대하고자 지난 9월 발표한 ‘시민이 행복한 인천형 민생경제 대책’에 따른 신규 정책자금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약 400명 이상의 소공인이 혜택을 입게 될 전망이다.
지원내용은 현재 영업 중인 인천시 소재 소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것으로 만기 5년 내에서 1년거치 후 4년간 매월 분할상환하는 등 지원조건은 기존 특례보증과 동일하다.
이를 위해 시는 8억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하고 3년간 연 1.5%의 이차보전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 고금리로 인한 소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시점부터 내년 7월말까지는 이자비용 연1%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최대 3천만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대출은 우리은행에서 진행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최근 경제난 속에서 소규모 제조업 분야에서 체감하는 경기는 다른 소상공인들보다 더욱 어려울 것이라 본다.
이번 사업은 민생경제 대책 차원에서 지역경제 기초인 풀뿌리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지역 소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접수 기간은 11월 25일 오전 9시부터 자금 한도가 소진되는 시점까지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소공인은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 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예약 신청이 어려울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을 방문해 예약 할 수 있다.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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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2의료원 설립부지, 부평구 산곡동 최종 선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열악한 공공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인천제2의료원 설립’을 위한 부지로 부평구 산곡동 내 캠프마켓 부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달 ‘인천시 제2의료원 설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공개됐던 6개 후보지 중 최종 후보지 1개를 선정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전문가 및 시 관련 실·국장 등을 포함한 ‘인천제2의료원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 총 2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말부터 군·구별 수요조사와 함께 시 산하 협조 부서를 통한 자체조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총 9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시는 후보지를 6곳으로 압축한 뒤 입지 선정을 위한 심층분석을 거듭했으며 분석결과를 토대로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인천제2의료원 부지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부지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의료자원 및 이용 취약성 측면과 함께 인천제2의료원 설립이 국가 예산이 수반되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이라는 점을 고려해 접근성, 개발 용이성 등에 중점을 두고 최종 후보지를 검토했다.
그 결과 다른 후보지보다 인구밀집 및 교통 접근성과 의료시설 계획이 용이하고 재정 투입 및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부평구 산곡동 부지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현재 진행 중인 ‘인천제2의료원 설립 타당성조사 용역’을 통해 제2의료원 규모, 건축계획, 경제적 타당성 등을 분석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내년 2월까지 제2의료원 설립 및 운영계획 수립과 예타 대응을 위한 타당성 검토를 추진할 예정이며 3월에는 정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공공의료기반 확충의 필요성을 절실히 실감하게 됐다”며 “우리 시는 국립대병원이 없는 여건을 고려해 공공의료협력 중심 의료기관으로서 모든 시민이 보편적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규모의 역량을 갖춘 공공의료기관이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