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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김대영 의원, 주민참여예산 정상화 주장
인천시의회 김대영 의원, 주민참여예산 정상화 주장
[충청뉴스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을 정상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인천광역시의회에서 나왔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김대영 의원은 22일 열린 ‘제283회 인천시의회 제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전액 삭감한 집행부를 대상으로 사업의 중요성과 의회에서 주민참여예산 정상화에 대해 발언했다.
이날 김대영 의원은 “인천시는 지금까지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 공동체 의식 활성화,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어 나갔었다”며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인천 시정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본인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 직접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치는 것이 주민참여예산의 방향성이자, 성과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현실에서는 이번 민선 8기 시 정부가 들어서면서 이와 관련된 예산 삭감 및 사업 규모 축소 등이 예정돼 있어 존폐위기에 놓인 사업이 바로 ‘주민참여예산’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내년도 인천시 본예산에 올린 주민참여예산은 지난해 485억원에서 절반 넘게 감소한 230억여 원이다.
김대영 의원은 “내년 인천시 예산안에서 전액 삭감 당한 주민참여 관련 예산을 의회에서 정상화하자”며 “의회 슬로건인 ‘함께하는 의정’에 걸맞게 인천시민을 대표하는 의회가 직접 주민참여예산을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써 정치와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찾아옴에 인천시의원이 동참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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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 학생 위한 '통통 과학창의 캠프'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 학생 위한 '통통 과학창의 캠프'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다문화가정 중학교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통통 과학창의캠프’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캠프에는 우크라이나, 아프카니스탄, 이집트, 베트남 등 9개국 35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별자리 성도 수업 후 입체 돔 영상관에서 별자리와 신화 설명을 듣고 천문대에서 실제 목성과 토성 및 별자리를 관찰했다.
참가한 학생은 “하늘에 별처럼 빛나는 것을 망원경으로 보니 붉은 줄무늬가 있는 목성이었다”며 “별에 관심도 아는 것도 없었던 나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중학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한국어로 언어 소통이 원활해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탐구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자연을 통찰할 기회를 자주 제공해 창의 융합형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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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급별 맞춤형 '칫솔질송' 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칫솔질에 대한 인식 고취와 바른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칫솔질송’을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제17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2020년 32.6%, 2021년 22.6%로 감소 추세에 있고 연간 치아 통증 경험율이 38.3%로 나타나 학생들의 칫솔질 인식 변화를 위한 구강보건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칫솔질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유·초등학생용 1편 중·고등학생용 1편 총 2편으로 제작한 칫솔질송을 학생들에게 들려줌으로써 칫솔질을 유도하고 구강보건 교육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구강건강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습득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다양한 구강보건 교육 자료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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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고교생 대상 '안전체험 특별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고교생 대상 '안전체험 특별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특별 프로그램’을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안전체험관에서 12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겨울방학에 앞서 학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2학년도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지원계획 12월 31일까지 운영하는 ‘학생 안전 특별 기간’과 연계해 추진한다.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10.29 참사 이후 필요성이 높아진 응급처치와 다중밀집상황에 대한 안전교육을 비롯해 직업 안전, 사회재난, 중독예방을 포함한 8개의 프로그램 중 학교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존별 17명 이내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안전은 모두가 누릴 권리이며 모두의 실천으로 안전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며 “직접 체험하고 대처법을 익히는 체험 중심의 학생안전교육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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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 주민자치박람회 특별상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 주민자치박람회 특별상 수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 인천광역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리마을교육자치회 사례 나눔으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생활권 단위의 장, 학교, 주민자치회 등이 함께 협력해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을 하는 교육거버넌스다.
인천시교육청은 박람회에서 효성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가 발간한 ‘효성동 이야기’ 마을교재 이외에 송도4동, 선학동, 부평1동, 운서동, 양도면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
교육청이 주민자치박람회에 함께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주민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을 통한 인천형 주민자치의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와 안정적으로 소통·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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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2 독서한마당 '너독? 나독'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2 독서한마당 '너독? 나독'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 인천독서한마당 ‘너독? 나독’ 행사를 12월 6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인천독서한마당은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행사다.
인천지역 독서동아리가 모두 모여 활동을 공유하는 ‘독서동아리 발표회’를 시작으로 독서 공감을 위한 ‘학부모 독서아카데미’ 초·중·고 교사를 위한 ‘독서수업나눔 워크숍’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인천학생낭독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11월 24일 개최하는 독서동아리 발표회에서는 ‘2022 독서동아리 올해의 책 발표’와 독서동아리 5개 팀의 1년 활동 발표회, 문경민 작가의 책 ‘훌훌’ 의 내용으로 ‘독서동아리와 함께하는 낭독콘서트’를 운영한다.
11월 25일에 진행하는 교사 등 교직원을 위한 ‘혼고말공’ 독서수업 나눔 워크숍에선 선생님을 위한 시 콘서트와 책 선물, 수업사례 등을 나눌 예정이다.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인천 학부모 독서아카데미는 도성훈 교육감의 오프닝 강연 ‘책과 함께 행복한 우리아이, 가정에서 기르는 독서력’-임성미 교수 ‘공부에 도움되는 전략독서와 글쓰기’-나민애 교수 ‘사람이 별이다 그림책 캐릭터와 별자리 심리학’-이루리 작가의 강연을 차례로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2월 6일에는 인천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인천학생 낭독축제를 연다.
릴레이 낭독과 학생낭독 발표, 시상식, 낭독콘서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2 인천독서한마당 ‘너독? 나독’은 ‘책 읽는 인천, 글 쓰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1년 동안 가정, 학교, 도서관 등에서 활동한 성과를 공유하는 인천 최대의 독서문화 축제”며 “많은 분이 참여해 책 읽는 재미를 느끼고 책과 관련된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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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엔과 아·태지역 공공행정 전문가 모여 국제협력 논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유엔경제사회처,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하는 ‘2022년 리저널 심포지엄’이 22일부터 24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아·태지역 국가들 간에 공공행정 분야 협력 강화와 기후위기와 같은 공동의 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속가능발전 2030 의제 이행 가속화와 글로벌과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 민관협력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열렸다.
유엔을 비롯한 아·태지역 30여 개국의 공공행정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하고 정부 고위관계자, 학계 인사, 민간기구 대표 등 1,50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22일 개회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리쥔화 유엔 경제사회처 사무차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개회사에서 “유엔거버넌스센터가 추구하는 SDGs 달성을 위해 인천시는 선제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인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수립 이후 과감한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행정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실현하고 있으며 바로 지금이 전 세계 국가, 지방정부, 이해 당사자들이 협력적 파트너 정신으로 행동해야 할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또한“오늘 이 자리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인천시도 국제사회와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포용력 있는 거버넌스를 실현하고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24일까지 진행될 심포지엄에서는 유엔기구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재난·안보·식량·에너지위기 등 국제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디지털 전환 및 공공행정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계획과 실천방안을 각 세션에서 공유한다.
또한, 심포지엄에 참여한 개도국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스타트업파크 등 지속가능발전 공공행정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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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통합추진단 발족 … 각계 전문가 7명 위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민통합을 위한 정책과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통합추진단’을 발족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준석 인천시 시민소통특보가 단장으로 시민사회분야 김효진 서흥꿈세움 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해양·도서분야 허선규 인천해양도서연구소 대표 등 각 분야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시민통합을 위한 기본 방향 시민통합에 관한 정책의 조정·평가 및 지원 시민통합 공감대 형성 및 문화 확산 시민통합에 관한 의견 수렴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민선8기의 비전과 시정을 원활하게 추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통합과 화합을 위해 전략적 소통을 보좌할 예정이다.
위촉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유정복 시장은 “지역, 계층, 세대 간 갈등을 해결해 ‘균형’을 바로 세우는 것을 시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공정하고 상식에 기초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위원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신다면 사회통합과 미래 도약에 분명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통합에 대한 시정철학을 위원들과 공유하면서 화합과 통합 증진을 위해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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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한국방역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한국방역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보건환경연구원이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개최된‘2022년 한국방역학회’추계학술대회 학술포스터 발표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방역학회는 국내 최초의 방역 분야 전문 학회로 감염병 관리와 방역분야의 지식 교류를 통해 국민보건 향상을 도모하고자 설립됐다.
연구원은 ‘유전자 및 안정동위원소비 분석을 통한 해외유입 감염병매개모기 추적관리’라는 제목의 포스터로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해, 유전학적 분석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모기의 이동경로 추적에 안정동위원소비 분석법을 도입한 해외유입 감염병 추적관리 연구를 유관기관들과 공유했다.
연구원은 2009년부터 인천국제공항 주변에 서식하는 모기를 채집해 해외에서 유입된 종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병원체 보유 여부를 확인하던 중 2019년에 뎅기열바이러스 유전자를 검출했다.
유전자 분석결과 동남아 지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혈청형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항공기를 통해 감염병매개모기가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토착종 모기가 입국 환자를 물어 감염됐을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어 유입여부를 판단할 근거자료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인천국제공항 및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주변에 총 4개 지점을 선정하고 모기를 채집해 계통분류에 이용하는 미토콘드리아 유전자의 염기서열과 서식환경에 따라 다른 비율을 갖는 안정동위원소를 분석했다.
채집된 흰줄숲모기 90마리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국내 보고된 토착종과 염기서열이 일치했으며 안정동위원소비는 탄소 -31.25‰ ~ –22.88‰, 질소 0.98‰ ~ 15.57‰ 범위였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공항 및 항만 주변뿐만 아니라 인천 외 지역 및 해외에서 서식하는 모기를 확보해 유전자 및 안정동위원소비를 분석할 예정”이며 “향후 축적된 자료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해외유입 감염병매개모기 추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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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0월 수출, 전년동월 대비 4.6% 증가한 45억 달러 기록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한국무역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인천 소재 기업의 수출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 증가한 45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0월 수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7% 감소한 것에 비하면, 인천 수출 기업들은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인천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월 수출 실적을 보면, 주요 품목별 증가율은 반도체, 자동차이며 수출품목으로는 반도체, 자동차, 의약품, 철강판, 무선통신기기 등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수출국으로는 중국, 미국, 베트남, 일본, 멕시코 등의 순이다.
또한 인천의 연간 수출액은 올해 10월 현재까지 455억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기록한 역대 연간 최대 수출 실적인 460억 달러를 초과할 것이 확실시 된다.
이남주 인천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시의 수출 실적이 타 지역 대비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것은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증가율이 높았고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에 따라 인천시의 대면마케팅 전환 등 발빠른 대응 결과로 보인다”며 “내년에도 수출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탄력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초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6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이를 토대로 해외 판로개척 수출 인프라 확충 중국 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 38개 사업을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등 협력기관과 협업해 관내 중소기업 3,200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202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