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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평면 어르신 대상‘찾아가는 소비자교육’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연평면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안전한 소비생활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시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연평면 주민을 대상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등 ‘2022년 하반기 도서지역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일 연평면 경로당 3개소를 직접 방문한 인천시는 최근 소비자피해사례와 예방법, 약물안전 등 소비생활안전과 보이스피싱 등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매해 소비자교육 및 서비스가 취약한 도서지역을 방문해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는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덕적면 소재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요리체험을 통한 먹거리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도서지역 주민들이 소비자정보나 교육 서비스 등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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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와 함께 청렴의지 다져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0일 도시철도건설본부에서 ‘11월 청렴의 날10.2’를 맞아 공직기강을 살피고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도시철도건설본부와 함께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청렴도시 인천’조성과 공무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으로 매월 시 산하 사업소 및 공직 유관 기관 등과의 합동 캠페인을 함께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민원업무 등 청렴도가 취약한 업무 분야가 집중돼있는 도시철도건설본부 직원들의 내부 청렴인식을 강화시키는데 집중하면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 방지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천 청렴뉴스 간행물을 배부하는 것도 함께 진행됐다.
최태안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서재희 시 감사관이 함께 참여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보였으며 도시철도건설본부 직원들은 청렴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재희 시 감사관은 “‘청렴의 날10.2’를 통해 내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인식 변화와 청렴 실천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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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하반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인천 특사경, 하반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하반기 개발제한구역 특별단속을 통해 농업용 비닐하우스의 불법 용도변경 사용 및 불법 토지 형질변경 사용 등 4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은 지난 9월 19일부터 이달 28일까지 계양구와 서구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천시 개발제한구역은 총 67.54㎢로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남동구를 포함해 올 한해 개발제한구역의 88.4%에 해당하는 지역의 단속을 완료한 셈이다.
이번 단속의 중점 내용은 농업용 비닐하우스와 농산물 보관창고 불법설치 및 용도변경 무단건축 및 가설물 설치 무단 물건적치, 죽목 벌채 및 토석 채취 무단 토지 형질변경 등으로 계양구와 서구에서 각각 20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
농업용 비닐하우스 등의 불법 용도 변경이 5건, 불법 신축·증축이 28건, 불법 물건 적치 5건, 불법 형질변경이 2건으로 이중 10건은 시정해 현재 정비가 완료된 상태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농업용으로 사용해야 할 비닐하우스를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해 갈현동 A씨와 시천동 B씨는 주거시설로 이용했고 방축동 C씨는 음식점으로 이용하다 적발됐으며 공촌동 D씨는 토지에 건축자재를 불법으로 적치해 적발됐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에 적발된 불법행위자에 대해 관할 구청으로 해금 시정명령 및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조치하고 이중 영리목적 또는 상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안채명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관할 구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위법행위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 확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 내용을 위반해 건축물의 건축 또는 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죽목 벌채,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등을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불법 행위를 영리 목적 또는 상습적으로 행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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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디자인페어, 17~19일 인천가톨릭대학서 개최
인천국제디자인페어, 17~19일 인천가톨릭대학서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2 인천국제디자인페어’가 ‘디자인으로 생각하는 산업, 환경, 지속가능 도시 인천’을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가톨릭대학교 송도국제캠퍼스 RIVUS 갤러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디자인페어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경기디자인기업협회, 인천산업디자인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 유일의 국제디자인 전시회다.
인천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해 2004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인천 지역의 디자인 관련 기업, 대학, 디자이너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디자인 네트워크 장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전시는 크게 3개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상식, 축하공연, 디자인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관과 대학관으로 구성된 제1관에서는, 행사 주제와 관련해 ESG를 실천하고 있는 인천의 2개 기관과 1개 기업, 3개 학교의 사례를 전시한다.
국제교류전,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홍보관, 명장홍보관이 배치된 제2관에서는 인천디자인지원센터의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우수 지원 결과물을 전시한다.
또 인천광역시 공예명장 6인의 작품과 국내·외 디자이너 및 교수 등 전문 디자인 작가들의 90개 작품을 전시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기업관과 디자인콘서트가 마련된 제3관은 인천지역 디자인 전문회사 18개사의 포트폴리오 전시를 바탕으로 역량있는 디자인회사를 시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한다.
또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인 디자인콘서트에 접수된 96개 작품 중 최종 선정된 18개 우수작품 전시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줄 것이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인천 지역 시민들의 디자인을 보는 눈높이가 향상되고 공감대가 형성되어 인천의 디자인 산업이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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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천 마이스마켓 & 커리어페어’17일 개최
‘2022 인천 마이스마켓 & 커리어페어’17일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해 마이스업계의 상생을 돕는다.
인천광역시는 ‘2022 인천 마이스마켓&커리어페어’를 1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2 인천 마이스마켓 & 커리어페어’는 코로나 이후 인력부족, 유가상승 등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마이스업계가 자생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마이스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업계를 이해하고 진출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그동안 인천시는 관광마이스 분야 및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인천 국제기구-마이스 커리어페어를 개최해 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인천시-서울시간 마이스 업무협약체결 및 제1회 수도권 관광마이스 포럼에서 제기된 수도권 관광 마이스의 협력 필요성에 따라 관내·외 유관 기업의 네트워킹 교류 기회를 보강했다.
파라다이스 세가사미, 경원재, 오크우드 프리미어 등 호텔숙박업체와 국제행사기획업체 등 다양한 관내 마이스 기업 약 40여 개가 참가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하며 서울관광재단과 경기관광공사 등 관외 기관이 참여해 더욱 풍성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관내 및 수도권의 관광 마이스 관련 청년들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건강 및 피부진단, 이미지메이킹,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 및 이벤트가 마련된다.
온윤희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인천 마이스마켓 & 커리어페어는 지역 관내·외 마이스 관련 업계와 마이스 산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 모두가 참여 가능하다”며 “이번행사가 인천의 마이스 주요 행사로 자리잡아 지속적으로 업계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개최 및 참여기업·구직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022 인천 마이스마켓 & 커리어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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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열어갈 인천의 미래비전,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으로
지방시대 열어갈 인천의 미래비전,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으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부산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원도심, 산업, 지방분권을 주제로 인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그 동안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로 이원화 개최됐던 것을 ‘지방시대 엑스포’로 통합함으로써 지방시대의 서막을 알림과 동시에 지방시대 국정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새로운 대한민국, 살기 좋은 지방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개막행사, 전시회, 컨퍼런스, 국민참여행사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돼 있으며 정책전문가, 대학교수, 지역혁신가, 청년 등이 대거 참여해 새 정부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소통하는 국민적 공감대 확산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시·도 전시관은 전국 17개 시·도가 지자체 비전, 균형발전, 지방분권의 3가지 테마로 구성돼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정책과 사례를 독창성 있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인천시 전시관은 시의 3대 핵심가치인 균형, 창조, 소통을 바탕으로 인천의 미래상을 알리기 위해 원도심 프로젝트인 제물포 르네상스에서의 내항재개발 비전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미래성장동력인 전략산업에 대한 성과 및 추진계획 지방행정체제 개편 및 시정 홍보에 대한 정책자료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연출한다.
전시관의 메인 간판인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제물포 르네상스’는 원도심 혁신을 통한 인천시의 균형발전 의지를 보여준다.
더불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성장 중인 인천의 모습과 미래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방행정체제 개편안 등을 전시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의 역점 정책을 관람객들에게 보여 줄 예정이다.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인천의 3종 물범 캐릭터인 버미, 꼬미, 애이니를 인형뽑기 형태로 이벤트를 실시하고 인천의 관광 안내 책자 및 지도 등을 담을 수 있도록 인천의 캐릭터가 새겨진 에코백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참여 유도와 흥미 유발로 인천을 홍보할 예정이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우리 시는 제물포를 필두로 원도심을 문화와 관광, 산업이 융합되는 공간으로 혁신하고 미래성장동력을 중심으로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도시로 발전 중”이라며 “이번 엑스포에서 우리 시의 균형발전 전략과 지방자치 혁신 사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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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태원 참사 관련해 재난취약시설 전면 안전검검하기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11월 9일 시장 주재로 재난취약분야별 종합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와 군·구, 인천경찰청과 교육청, 군부대,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장 등이 참석해 각 기관별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수습·복구 등을 위한 협력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농산물도매시장과 전통시장, 노후주택 등 건축물과 공사장, 해상선박 및 항공사고 다중밀집 축제 및 행사, 동절기 대설·한파 대비 도로관리와 취약계층 안전대책, 체육시설 스포츠 안전분야 등 취약분야별로 전면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각 군·구에서는 보문사 등의 다중밀집 관광명소, 여객선과 낚시어선 등 해상 안전대책, 항공사고 후속대책, 노후건축물 안전대책, 전통시장 화재 안전대책, 초고층 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대책, 남동공단 등 산업지역 화재 및 화학사고 대책, 계양산 산불 안전대책 등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중점점검대상을 자체 선정해 모든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할 수 있도록 전면 재점검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정복 시장은 “이태원 참사 같은 대형 인명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난사고 재발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점검을 추진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겠다”며 “재난사고 발생 유형이 점차 다양화 됨에 따라 패러다임의 변화와 경각심 제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바다·섬·공항 등 지형적 특성에 따른 맞춤형 재난안전 매뉴얼 재정비 등 선제적인 재난안전예방 체계를 마련”할 것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재난취약 사각지대 사전점검 및 철저한 안전감찰활동 확대 운영”을 주문했다.
한편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사고 발생 직후 인천시는 사고에 대한 상황 인지 후 곧바로 관련부서 비상근무 조치와 시장 주재 긴급 상황 대책회의를 개최해 서울시 재난대책본부와 사상자가 입원한 병원 46개소에 관계공무원 18명을 급파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섰다.
특히 사고의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을 위해 순간 밀집이 우려되는 전통 시장, 인천지하철 역사, 부평 문화의 거리 등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11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KBO 한국시리즈가 개최되는 문학경기장에 경기마다 시 공무원을 안전인력으로 파견하는 등 불시 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에 집중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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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외국인 투자·재외동포청 유치 위해 유럽 출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재외동포청 유치를 위한 해외 동포들과의 협력 강화와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민선 8기 취임 후 두 번째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오는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프랑스 등 유럽 4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장은 유럽한인총연합회와 ‘2022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의 공식 초청에 따른 국제 우호협력 강화와 투자 유치활동, 초일류 글로벌 도시 구상 등을 겸해 추진하게 됐다.
또 이번 출장길에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한 현장 시찰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일정으로는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노르망디상륙작전 기념관과 연합군과 독일군이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오마하 해변, 6.25 참전용사 추모비 등을 찾는다.
이곳에서는 인천상륙작전과 노르망디상륙작전의 숭고한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참전용사들의 평화수호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인천시와 프랑스 노르망디주는 지난 2017년 ‘문화유산보존 및 평화수호를 위한 우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내년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대규모로 계획하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노르망디주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방문지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공식 초청받은 ‘2022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에 참석해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미래사회 공유’라는 주제로 거버넌스 부분 토론회에 참가한다.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SCEWC는 디지털 변환, 도시환경, 모빌리티, 공유도시 등 스마트 인프라 및 차세대 모빌리티 영역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140여개국 700개 도시에서 약 24,000명이 참가하며 400명의 도시 지도자와 국제적인 저명 연사가 모여 110회 이상의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전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인천시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사업을 적극 홍보해 ‘글로벌 스마트시티 인천’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방문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는 글로벌 기업들과 독일 경제인연합회 관계자들을 만나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또 유럽 내 한인들을 격려하고 유럽한인총연합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유럽한인문화타운 조성과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에 대해 설명하고유럽 동포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항만 재생의 선진지로 손꼽히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방문해 주민과 예술인 중심의 자발적 도시재생 사례인 NDSM, 더퀴블, IJdok지구 등을 시찰하고 제물포르네상스와의 접목 방안을 구상하면서 이번 해외 출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출장에는 유럽한인총연합회에서 유정복 시장 내외를 초청함에 따라 최은영 여사도 개인부담으로 동행해 독일 에센한인문화회관 방문, 파독 광부와 간호사 등 교민들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또 퐁피듀 미술관 한국 분관 유치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해외 출장을 통해 스마트시티 인천의 우수성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평화수호 협력사업 등 국제교류 강화, 외자 유치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만 재생사업 등 선진지 우수 사례 시찰과 유럽 한인들의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지지 등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사항의 차질 없는 이행과 초일류 글로벌 도시로의 본격 도약을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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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동구의회와 인사 운영 업무 협약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와 인천동구의회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조기 정착, 효율적인 인사 운영 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천시의회와 동구의회는 9일 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과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각 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의회가 지역 내 군·구의회와 최초로 인사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인천시와의 단독 인사교류의 한계 극복 및 의회 간 상호 인사교류 기관 확대로 인사의 효율성 증대, 의회 소속 공무원들의 사기진작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허식 의장과 유옥분 의장은 원활한 인사교류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따른 인사교류 대상, 근무 기간, 복무, 대우 등 세부 운영지침은 실무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허식 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의회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방의회가 인사권 독립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한층 다가선 만큼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이 상호협력해 시민 중심의 의회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동구의회와 인사교류 시범운영 후 인천시 군·구의회 대상으로 업무 협약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시의회 인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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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15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줄넘기대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5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줄넘기대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15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줄넘기 대회를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3년 만에 대면 경기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 50개 팀 총 910명이 출전해 긴줄 8자 마라톤 긴줄 뛰어들어 함께 뛰기 긴줄4도약 10인 스피드 릴레이 긴줄손 가위바위보 경기를 펼쳤다.
참가한 팀들은 종목별 기록을 기재한 인증서와 기념메달을 받았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낸 학생들이 땀 흘리며 역량을 발휘하는 걸 보니 무척 행복하다”며 “전국의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과정에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