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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치매돌봄 방향 모색위한 국제 세미나 개최
인천형 치매돌봄 방향 모색위한 국제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가 오는 11월 21일 오후 2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마리아홀 15층에서 인간존중 치매환자 돌봄 기법인 휴머니튜드 케어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2021년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 세미나는‘지역사회 치매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휴머니튜드의 가치’를 주제로 싱가폴, 일본, 유럽의 휴머니튜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 휴머니튜드 치매돌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방향성을 모색한다.
앞서 시와 광역치매센터는 2019년 6월, 국내 최초로 휴머니튜드 개발자 이브 지네스트를 초청해 국제 치매 케어 워크숍을 개최하고 인천 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에 적용해 그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모든 과정은 KBS다큐 ‘부드러운 혁명’으로 방영돼 국내 치매환자 돌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인천시는 휴머니튜드의 정식 도입을 위해 인권 세미나, SSG랜더스 연계 홍보 등 치매환자의 인간 존중 돌봄 인식 확산에 힘써왔으며 올해 8월부터는 국내 휴머니튜드 전문교육자 5명 양성을 위해 프랑스 IGM연구소의 전문 트레이너를 초청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돌봄 종사자·치매가족·치매환자 돌봄에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인천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인천광역치매센터 기획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휴머니튜드는 치매환자와 가족, 돌봄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돌봄 초일류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휴머니튜드를 먼저 도입해 실천하고 있는 해외 사례를 통해 인천형 치매환자중심 돌봄을 완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머니튜드 케어’란 프랑스 치매환자 케어 전문가인 이브 지네스트와 로젯 마레스커티가 개발한 돌봄 기법으로 ‘보다/말하다/만지다/서다’ 4가지 인간의 기본 특성을 활용해 400여 가지의 케어방법을 매뉴얼화 한 것이다.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싱가폴 등 11개국에 국제지부가 설치돼 있으며 공공기관 중심의 도입은 인천시가 최초이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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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 특화 국제행사 성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도시와 인간, 도시와 도시를 연결한다’라는 주제로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영종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2022 K-UAM Confex’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필두로 ULI South Korea, Urban Movement Labs, 인천관광공사, 인하대학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의 기관이 공동주관했으며 국토교통부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 대한항공, 한국관광공사, 한국PCO협회가 특별후원 했고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터가 주관 방송매체로 참여했다.
랩플랜과 스타버스트가 국내외 행사기획 역할을 수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아시아의 허브 인천에서 두 번째 열린 이번 행사는 도심항공교통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논의하기 위한 주제강연과 다양한 도심항공교통 기업의 전시회 등이 결합된 행사로 도심항공교통 글로벌 산업 생태계 구축의 대표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작년에 이어 전 세계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주요 도시와 공항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발판이 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전 세계 도심항공교통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기관 간의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인천이 주도하는 도시·공항·대학·연구기관 간 도심항공교통 국제협력체 구축을 공식화했다.
인천시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글로벌 도시간 협력체는 작년 인천-로스엔젤레스시 간 협력체 구축 협의를 시작으로 뮌헨, 일드프랑스, 두바이로 확대했으며 해당 도시의 공항, 대학 등 11개 기관이 협력체에 참여했다.
본 협력체 구축을 시작으로 이들 도시와 공항·대학·연구기관은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공동의 협력을 추진한다.
올해는 인천과 로스엔젤레스시가 공동연구 1건을 추진했으며 본 연구의 성과를 이번 행사에서 발표했다.
향후 협력체는 도심항공교통 산업분야의 공동 현안에 대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협력체 의장선정, 정례회/임시회 개최, 사무국 인천설치와 회원도시간 ‘K-UAM Confex’순회개최 등을 합의했다.
협력체 참여 도시간 기업육성 등 공동의 정책을 마련하고 공항은 운영방안 등을 구축한다.
대학과 연구기관은 인력양성과 기술의 개발 등을 추진해 도심항공교통 체계에 대한 도시의 선순환적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며 대륙별·거점별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를 포함해 협력체 규모도 점차 확대할 것에 합의했다.
지난 3월 다보스포럼은 에이에이엠/유에이엠 연합을 조직했으며 이 연합에 인천시는 아시아 최초로 가입했다.
가입도시는 인천을 비롯해 초대 의장도시 메사추세츠와 로스엔젤레스, 올란도, 암스테르담, 일드프랑스, 상파울루, 네옴, 빅토리아다.
다보스포럼의 도심항공교통 연합은 ‘2022 K-UAM Confex’에서 첫 대면회의를 개최했다.
연합 회원도시는 각 회원 도시 지역에서 도심항공교통이 효과적으로 구현되려면 업계를 포함하는 여러 이해관계자를 참여시키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내용을 중점 논의 했으며 연합 회원 도시들은 다보스포럼과 협력해 도시와 각 지역의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대한 현안문제 해결에 도움되는 자료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이 자료는 2023년 1분기중 도심항공교통 연합의 이름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참여 규모는 세계 도시와 공항, 기업의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정책을 논의하고 공동연구의 성과를 발표하는 38개의 강연, 42명의 국내외 연사자 및 토론자로 구성됐으며 양일간 약 1,000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파라다이스호텔 루빅홀에서 진행한 비즈살롱은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시·공항·기관·기업을 대상으로 1:1 또는 다자간 도심항공교통 사업 추진관련 비즈니스 미팅과 업무협약 행사를 구성했다.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선도기업인 스타버스트 본사와 한국지사가 행사를 구성했으며 총 73개 회의와 5건의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5건의 업무협약은 인천소재 도심항공교통 진출기업 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기업과 해외 기업간의 공급망 구축 3건 등 총 4건이 국내-해외 기업간 업무협약이었다.
비즈살롱에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도시와 기업, 기관이 사업관련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형태로 사전 조율 또는 현장에서의 기업간 협력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전시에는 42개의 기업 및 기관이 약 100여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했으며 국토교통부의 그랜드챌린지 참여 기업전시장, 경제자유구역청의 항공 ·스마트제조 특별관, 인천산학융합지구관 등이 설치되어 각 기관의 제품·서비스의 전시 및 홍보와 상호 교류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도시와 전문가들이 협력해 도심항공교통 산업과 기술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국제적 협력망을 형성하는 장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또한, 도심항공교통 산업 선도도시간 ‘K-UAM Confex’ 순회개최 합의에 따라 도심항공교통을 대표하는 글로벌 행사로 발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K-UAM’브랜드가 세계 도심항공교통 산업을 선도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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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독립운동 흔적과 그 후손들을 사진으로 담다
전 세계 독립운동 흔적과 그 후손들을 사진으로 담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은 시립박물관에서 오는 22일 화요일부터 한민족 공식 이민 120주년을 맞이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그곳에 살고있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기록해 온 다큐멘터리 김동우 사진작가와 함께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동우 사진작가는 2017년 인도를 시작으로 멕시코, 미국, 쿠바, 중앙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세계 곳곳 독립운동의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특히 올해는 120년 전 한민족 공식 이민의 첫 도착지인 하와이의 독립운동 역사의 현장을 다녀와 이민의 출발 도시인 인천에서 첫선을 보인다.
돌아올 수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편도, 뭉우리돌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크게 이루지 못한 꿈’, ‘신세계의 상’, ‘사선에서 의를 품고’라는 세 부분으로 전시가 진행된다.
김동우 사진작가는 tvN 예능프로그램인‘유 퀴즈 온 더 블럭’이라는 광복절편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외 독립운동 이야기를 담은 ‘뭉우리돌을 찾아서’, ‘뭉우리돌의 바다’등의 저자이기도 한 김동우 작가는 국가보훈처 보훈문화상과 은빛사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동우 사진작가는 “2017년에 인도를 여행하던 중 델리의 레드포트가 우리 독립운동의 현장이란 걸 알게 되면서부터 독립운동가의 삶에 사로잡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우리의 흔적을 담은 사진들이다 역사를 누군가는 제대로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사진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이번 사진전을 통해 잊혀져가던 역사를 뒤돌아보고 되새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외에서 대한독립을 위해 싸워 온 이민자들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그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도, 뭉우리돌을 찾아서’김동우 사진전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이민의 역사와 독립운동의 현장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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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스톱 서비스로 자살 유족의 일상회복 돕는다
인천시, 원스톱 서비스로 자살 유족의 일상회복 돕는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세계 자살 유족의 날’을 맞아 자살 유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의 자살로 영향을 받는 사람은 5명에서 10명으로 인천의 경우 2021년 자살사망자 수 757명을 기준으로 이에 따른 자살 유족은 약 3,785명에서 7,570명으로 추산된다.
사회적 낙인 및 편견으로 일반적인 사망의 경우와 다른 애도 과정과 심리·사회적 고통을 경험하게 되는 자살 유족은 우울장애 발병 위험이 일반인보다 약 18배 이상 높고 자살 유족 지원 방안 연구, 삼성서울병원, 2018 죄책감·수치심·분노 등 복합적인 심리적 갈등으로 자살자와 유사한 자살 시도율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자살 유족은 사후 1~3년 이후에 서비스에 접하게 되고 극히 일부분만 산발적으로 접촉하는 실정으로 시기적절한 개입과 다각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2019년 9월부터 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 등 4개 구에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 인천시는 올해 7월부터 인천 전 지역으로 확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인천시는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의 연장 및 확대로 초기 단계의 개입과 관계 형성, 서비스 이용의 유도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체계의 사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는 자살 유족이 발생하면 경찰, 소방, 응급의료기관의 요청에 따라 전담인력이 24시간 이내 응급출동해 초기 심리안정을 지원하고 심리정서·환경·경제적 제공 서비스를 안내하며 지속적인 사례관리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심리상담 등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에만 국한했던 기존의 공공서비스 한계를 극복하고 법률 및 행정처리, 특수청소, 일시 주거, 사후행정, 학자금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구체적 지원을 통해 자살 유족의 2차적 자살 예방에 이바지 하고 있다.
실제로 서비스에 유입된 유족의 수는 2021년 170가구의 고인 기준 258명에서 2022년 9월까지 290가구의 고인 기준 408명으로 증가했다.
또 2021년 기준,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으로 유입된 유족 중 58.4%가 고인 사망 및 발견 24시간 이내 유입됐고 85.1%가 고인 사망 및 발견 1개월 이내 유입되는 등 사별 초기 개입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세계 자살 유족의 날’을 맞이해 인천시민의 자살 유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인천 전 지역의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 유족 자조 모임 활성화, 동료지원 활동가 양성 등 다양한 유족지원을 통해 자살 유족들이 건강한 애도 과정으로 나아가며 일상생활로 회복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자살 현황분석을 통해 자치구·군별 자살 특성을 반영한 사업전략을 수립하는 등 현황분석과 사업을 연계한 우수한 수행실적을 인정받았다.
자살 유족 원스톱 지원 서비스는 자살 유족 인지와 서비스 의뢰 초기 접촉과 대상자 등록 초기 평가 및 초기 사후관리 지속적 사후관리 등 총 4단계로 구성된다.
해당 서비서는 광역-기초센터 연계형 모델로 광역자살예방센터가 2단계 까지의 서비스 연계 등 허브 역할을, 각 기초센터가 3~4단계를 주로 담당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사례를 발굴하며 경찰·소방·행정복지센터·정신겅강복지센터 및 병원 등의 유관기관을 통해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를 안내하고 신속한 출동 및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유족의 초기 접촉은 응급출동 시의 대면접촉을 원칙으로 한다.
단 유족이 대면접촉에 대한 준비가 되지 않은 경우, 서비스 등록 후 유선 연락을 지속하면서 필요한 지원과 함께 추후 대면 접촉을 유도한다.
사후관리는 고인의 사망 후 3개월을 전·후로 초기 및 지속적 사후관리로 나누어 각 기초센터의 유족 서비스 전담인력이 수행하며 경제적 및 자립 지원 개별 및 가족 사례관리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지원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는 사별 이후 기간을 제한하지 않고 유족이 지원을 필요로 할 때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속적으로 구성하며 이용자와 실무자의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 프로그램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한다.
애도 전문상담 : 생활스트레스, 가족관계문제, 정신건강 문제 등 전문가와의 1:1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시주거비 지원 : 자살사망이 주거지 내에서 발생했으며 함께 거주한 유족이 2인 이상인 경우 1가구당 최대 200만원의 임시 주거형태인 호텔 등 숙박업소 이용요금을 지원한다.
법률 및 행정처리비용 지원 : 사망신고 상속 및 상속 포기, 한정승인 및 부채, 금융 등 법률처리 관련 법무사 상담과 고인의 업무상 재해 관련 노무사 상담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1가구당 법무비용 70만원, 노무비용은 28만원에 한한다.
사후 행정처리비용 지원 : 사체검안서 발급, 시신 이송 비용 등 사후 행정처리 비용을 1가구당 최대 70만원 지원한다.
특수청소 지원 : 자살사망이 주거지 내에서 발생한 경우 1가구당 50만원의 특수청소 비용을 지원한다.
학자금 지원 : 고인의 자녀이며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 또는 신입생인 경우 1인당 최대 140만원의 등록금 또는 수업료를 지원한다.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 생명보험사회공원재단은 정신복지센ㄴ터 및 자살예방센터 서비스 이용자로 심리부검면담에 참여했거나 면담에 동의한 유족에게 1인당 100만원의 정신건강의학과 병·의원 외래 및 입원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인천시가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는 2009년부터 13년째 자살 유족 자조모임 ‘마음 안아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플라워테라피, 아로마테라피, 문화예술프로그램 등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족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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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만 있으면 50% 할인 공연 보면서 문화감수성 높이기
수험표만 있으면 50% 할인 공연 보면서 문화감수성 높이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힘든 학업과 입시의 스트레스를 견뎌낸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해 문화예술회관의 공연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능이 끝난 후인 11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수험표를 가져오면 인디음악, 연극, 미디어 퍼포먼스, 아카펠라,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 받아 감상할 수 있다.
수험생들의 문화감수성을 높일 총 6개의 공연을 소개한다.
11월 19일에 열리는 ‘2022 밴드데이’는 세대와 장르를 초월해 자신들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추구하는 밴드들의 무대이다.
올해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보통의 나날들을 회복하려 애쓰는 청춘들을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재즈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와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스탠딩에그가 공감의 시간을 이끌어 간다.
전석 3만원이지만, 수험표를 지참하면 1만5천원에 관람 가능하다.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인천시립극단의 정기공연 ‘백년의 비밀’은 두 여인의 삶과 우정을 통해 인생에 따뜻한 시선을 던지는 연극이다.
일본의 극작가이자 연출가 케라리노 산드로비치 원작을 토대로 제45회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한 극단 사개탐사의 박혜선 대표가 객원 연출을 맡아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삶의 터닝포인트에 선 수험생들에게 깊은 감동으로 다가갈 것이다.
이른 겨울의 추위를 훈훈하게 녹여줄 ‘얼리 윈터페스티벌’의 3개 공연도 눈높이에 맞는 컨텐츠로 청소년들을 환영한다.
첫째날인 9일에는 여행에 대한 꿈을 마임과 스트릿 댄스, LED 퍼포먼스로 표현한 미디어 퍼포먼스 ‘잇쇼’를 선보인다.
둘째날인 10일에는 혼성 5인조 아카펠라그룹 엑시트가 음악을 통한 일상 탈출을 도우며 셋째날인 14일에는 가출 경험이 있는 엄마가 가출한 딸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엿보는 독특한 설정이 눈에 띄는 뮤지컬 ‘17세’가 관객을 기다린다.
2021년 그래미상 수상자이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이 연말을 맞아 선보이는 송년콘서트 ‘선물’도 아름다운 선율로 수험생들의 맘을 어루만질 준비를 마쳤다.
첼리스트 문태국과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그리고 세계 최고의 반도네온 연주자인 줄리앙 라브로와 함께 피아졸라, 바흐, 비발디의 음악들을 새로운 편곡으로 들려준다.
50%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나 전화예매를 통해 ‘수능 수험생 할인’을 받아 예매한 후 공연 당일 수험표 또는 수시합격증을 지참하고 와야 한다.
문진 인천시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수험생들이 학업에 매진하느라 받았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스스로 삶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이자 공연 예술의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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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파 몰릴 우려있는 상가밀집구역 불법건축 실태점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이태원 참사사고 관련 유사사고 방지와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유동인구가 집중될 우려가 있는 상가지역에 대한 불법건축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관할 구청과 합동으로 도로 폭이 좁고 다수의 인파가 집중될 우려가 있는 상가 밀집구역 3개소를 대상으로 보행자 통행을 저해하는 무단 증축과 다중이용건축물 내 원활한 피난을 저해하는 불법 건축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된 건축물은 건축법에 따라 소유자 또는 관리자에게 우선 시정명령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손병득 시 건축과장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반건축물은 시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시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라며 “관계자께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이번 실태점검 및 자진 정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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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옹진군과 상생 협약
인천시의회, 옹진군과 상생 협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지역특산물 홍보 및 판매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인천시의회는 16일 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 허식 의장과 문경복 옹진군수,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지역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의회·옹진군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의회 홍보 물품 구매 시 인천만의 특색있는 옹진군 지역특산물 우선 구매와 대시민 홍보 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지역특산물 인지도 상승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을 보고 있다.
이날 허식 의장과 문경복 군수는 지역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에 따른 행정지원 등 기타 세부 사항은 실무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허식 의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 고유의 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옹진군과의 상호 협력으로 우수한 특산물이 시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상생 협력의 우수사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경복 옹진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옹진군 특산물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며 “지역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옹진군 또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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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서부영재교육원 수료식
인천서부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서부영재교육원 수료식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과학적 호기심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학업에 정진한 인천서부영재교육원 학생, 학부모, 강사들과 함께 2022학년도 서부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료식을 통해 1년간의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112명의 학생들이 전원 수료했고 2학년 학생들은 우수 창의산출물 연구과정을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 담긴 영상을 학부모와 함께 감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매 주 수업에 참여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식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불확실성과 급변성으로 다가올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교육의 장은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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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고홍곤 개인전·모녀작가 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고홍곤 개인전·모녀작가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고홍곤 사진작가의 ‘희망, 꽃 빛에 열리다’와 母+女 작가의 ‘엄마와 딸의 3번째 발자국’ 전시회를 24일까지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선 고홍곤 사진작가의 ‘희망, 꽃 빛에 열리다’ 기획 전시회가 진행된다.
생명력, 낭만, 감동이 묻어있는 포토 에세이 형식의 꽃 사진 작품 30여 점을 볼 수 있다.
고홍곤 사진작가는 꽃을 하나의 주체로 인식하고 관조하고 있다.
척박한 상황에서도 피어나는 꽃이 뭉클한 감동과 위안을 선사한다.
갤러리 ‘다솜’에선 모녀작가 이영성·김정아의 ‘엄마와 딸의 3번째 발자국’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엄마와 딸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바라본 세상을 각자의 회화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모녀의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담겨있는 작품 20여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장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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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마을교육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관내 유관기관과 연계 운영한 마을교육 프로그램들을 살펴보고 2023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마을교육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작은도서관과 다문화 대안학교, 마을서점 등 5개 기관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마을교육 프로그램 결과와 2023년의 마을교육활성화사업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연수도서관은 각 기관과 문화공원 생태교실-문화공원의 봄,여름,가을,겨울 온 가족 독서동아리 및 공동서가 만들기 온가족 북콘서트 러시아 동화책 읽기 우리마을 알고 즐기기 고려인 청소년 및 초등생 독서프로그램 마을서점과 함께 읽기 등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한 바 있다.
협의회에 참여한 담당자는 “이웃들과 마을에서 배우고 경험한 것을 나누고 실천하는 지역공동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도서관을 중심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한 마을교육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