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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과학·수학 마니아 위한 창의융합진로 공동교육과정
인천광역시교육청, 과학·수학 마니아 위한 창의융합진로 공동교육과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일반고교 과학·수학 마니아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진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으로 인천시청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겐트대학교 등 지역대학과 협력해 개발했다.
학생들이 인천지역 기반 산업인 바이오, 수소, 해양, 항공에 대해 학습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고등학교 등 6개 고교에서 컴퓨터활용 생활 속 물리 탐구 수소에너지 기초 탐구 바이오 프로젝트 해양과학 기초 탐구 항공우주학 기초 탐구 총 5개의 교과를 거점형으로 운영 중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섯 개의 교과목을 개설했다”며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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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촌자원 기술보급 노력 인정받아
인천시, 농촌자원 기술보급 노력 인정받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2년 농촌자원사업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농촌자원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전국 농촌진흥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 확산을 위해 우수기관을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최근 3년간 추진한 농촌자원분야 기술보급사업, 전문 인력 육성, 성과확산 기반조성 및 파급효과, 정부정책 실현기여도, 코로나 19 대응 노력 등 6개 분야의 평가로 진행됐으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시는 전통문화체험교육관 등 시민농업체험시설 조성으로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 기반마련, 농업의 치유기능을 활용한 코로나 블루 극복 교육·체험 행사 운영, 디지털 전환에 맞춘 농가형 가공 마케팅사업 기술지원으로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팜콘서트 개최, 서부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 및 기관과의 협업으로 농생명산업 진로체험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점도 인정 받았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자원 기술보급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다양한 농경문화자원을 활용한 교육·체험으로 시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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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자체와 부광여고가 함께 가꾼 학교숲 전국‘최우수상’수상
인천시, 지자체와 부광여고가 함께 가꾼 학교숲 전국‘최우수상’수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020년 5월 조성한 부평 부광여자고등학교 학교숲이 산림청에서 공모한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학교숲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최우수상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학교 숲 활용 사후관리 분야에서 수상했다는 점이다.
특히 지자체 및 학교 간 협업관리로 시와 부평구는 조성 이후 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학교 숲의 수목생육 및 관리를 적극 지원하고 부광여고는 학교구성원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 운영하며 학교 숲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산림청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활용·사후 관리 분야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부광여고는 학교숲을 활용해 야외 노래 발표회와 아치형 그늘막을 활용한 수세미·조롱박·단호박·참외 식재 등 학교숲 생태환경을 직접 조성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석관 인천 부광여자고등학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교 숲을 유지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으며 비오톱 등 생태적인 부분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홍기 시 녹지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학교 숲을 더 다채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태환경을 확장해 조성하겠다”며 “녹색공간이 부족한 원도심 지역주민들에게는 학교의 여유공간을 이용해 연속적으로 학교숲 뿐만 아니라 자년안심그린숲 등 시 사업을 확대해 힐링 공간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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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한 38개 업체 적발
인천시,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한 38개 업체 적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소재 도금업체 중심으로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업체 민관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방류하는 등 위법행위를 저지른 38개 업체를 적발해 행정 조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이뤄진 이번 특별단속은 고농도 폐수 불법배출로 인한 승기 및 가좌하수처리장 유입수질 문제를 해결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전 대기배출사업장 관리 강화를 위해 특정대기 및 수질유해물질을 다량으로 취급하는 도금업종 등 97개소를 대상으로 민간환경감시원과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도금업체와 인쇄회로기판제조업소등 14개소에서는 처리된 폐수에서 배출허용기준치를 초과한 수질오염 물질이 검출됐으며 유압기계제조업체와 화장품제조업체 등 24개소는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을 법적 기준에 맞지 않게 운영해 오다 적발됐다.
인천시는 사안이 경미한 사항은 행정처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드러난 업체는 시 특별사법경찰과에 고발의뢰 했다.
특히 수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처분과 함께 초과배출부과금을 부과하고 반복적인 수질기준 초과행위가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처분했다.
김달호 시 대기보전과장은 “향후에도 도금업체 등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강화하는 반면, 영세사업장에 대해서는 맞춤형 기술지원과 함께 노후 방지시설 개선자금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 환경개선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그동안 기업의 적극적인 환경시설 개선을 유도하고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규모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해 왔다.
올해는 84개소에 110억원 지원 중이며 내년에도 기업 환경개선을 위해 10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산업부에서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대책으로 보급 지원 중인 가스열펌프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관내 민간시설에 설치된 가스열펌프 212대에 6억6700만원의 저감장치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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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편의 위해 급수설비 위생조치 실적 제출 방식 개선
인천시, 시민편의 위해 급수설비 위생조치 실적 제출 방식 개선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급수설비 위생조치 실적 제출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 편의 확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현재 저수조 청소 및 옥내급수관 수질검사 등 급수설비 위생조치 후 우편·팩스 등으로 결과를 제출하는 방식을 온라인으로도 제출 가능토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 급수설비 위생조치 의무실시 대형건축물은 5,254개소로 건축물 관리자나 소유자는 연 2회 저수조 청소 및 연 1회의 수질검사를 실시해야하고 옥내급수관 대상시설물은 2년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수도사업소에 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그간 우편 제출에 따른 비용 발생, 위생조치 실적 분실 우려 등 건축물 관리자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했으며 문제점 해결을 위해 홈페이지 내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실적등록은 시민 편의를 위해 본인인증을 통한 로그인 후 관할 수도사업소를 선택해 청소필증 파일 등을 등록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사업소 담당자는 조치실적 등 건물 관련 정보가 외부에 공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시에서 고도정수처리 등으로 깨끗하게 생산된 수돗물이 각 가정에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자들도 저수조 등 급수설비 위생관리에 신경 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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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액·상습체납자 486명 공개 … 총 체납액 210억
인천시, 고액·상습체납자 486명 공개 … 총 체납액 210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상습적으로 지방세 등을 체납해 온 총 486명의 명단을 11월 16일 인천광역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대상은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1천만원 이상인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액·상습 체납자로 인천시 시보, 행정안전부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 누리집인 위택스를 통해서도 동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고액·상습체납자는 지방세의 경우 법인 96곳과 개인 369명,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경우 법인 2곳, 개인 19명으로 총 486명이다.
이들의 지방세 체납액은 196억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액은 14억원으로 총 210억원에 달한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법인명, 체납액의 세목과 납부기한, 체납건 수 등이다인천시는 이번 명단공개 대상자들에 대해서는 관세청에 체납처분을 위탁해, 체납자가 입국할 때 휴대한 고가의 물품을 현장에서 압류하거나, 해외직구로 구입한 수입품의 통관을 보류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는 올해부터는 명단공개 대상자를 지역별로 시각화한 명단공개 지도를 제작해 인천시 누리집에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 지도를 보면 우리 동네 비양심 체납자가 누구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들의 은닉재산 신고도 가능하다.
체납자가 은닉한 유·무형의 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보하면, 징수금액 별 기준에 따라 최대 1억원의 징수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우리 시는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는 물론, 호화생활을 하는 비양심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동산압류, 공매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하고 있다”며 “날로 교묘해지고 지능적으로 변하는 체납자들의 은닉 재산을 추적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제보가 필요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공개한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고액·상습체납자는 총 571명, 238억원 이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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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의료원 간호인력 확충위해 공공간호사 장학사업 추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매년 반복되는 인천의료원의 간호인력 수급 문제 해소와 지역의 안정적인 공공의료인력 양성체계 마련을 위해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의료원의 간호인력 결원율은 2019년 41%, 2020년 38%, 2021년 22%, 2022년 현재 21%로 점차 개선되고 있으나, 매년 40명 내외의 간호사가 이직하는 상황으로 간호인력 수급 부족 장기화에 따른 지역거점공공병원 기능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천시는 지난 14일 인천의료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은 인천의료원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유능한 간호장학생을 선발해 공공의료에 사명감을 갖춘 지역의 필수 공공의료인력을 양성 배치하는 사업이다.
우선 인천의료원은 내년에 전국 간호대학교에서 추천받은 4학년 간호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장학생 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져 최종 10명의 공공간호사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생들은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에는 인천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하게 된다.
내년 시범사업에는 인천시 70%,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 인천의료원 10%의 재원을 각각 분담해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 사업을 시범추진한 후 의료원 간호사 수급상황 및 시범사업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해 사업규모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간호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인천의료원과 함께 간호사 기숙사 증축공사 연내 준공, 간호사 직급체계 개편 등 간호사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은 인천의료원의 간호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단순한 장학금 지원 사업이 아닌, 지역의 유능한 공공의료인력을 선발·양성해 공공의료기관에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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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강구 의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지적
인천시의회 이강구 의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실태 지적
[충청뉴스큐] 이태원 사고로 그 어느 때보다 안전 점검의 중요성이 커져 있는 상황에서 인천지역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강구 의원은 15일 인천시 건강보건국을 대상으로 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천시의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문제를 꼬집었다.
이날 이강구 의원은 인천지역 내 자동심장충격기가 곳곳에 설치돼 있으나 정작 위급 상황 시 즉각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공공기관의 경우 오후 6시 이후 문을 닫기 때문에 저녁 시간에는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워 24시간 개방된 곳에 비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점검도 부족한 상황으로 장치의 배터리, 패드의 사용 기간이 경과하거나 훼손돼 사용 불능 상태인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2년간 인천지역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3천289개를 점검한 결과, 소모품의 유효기간이 도래한 장비가 111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강구 의원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형 축제장이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 장소에서 제외돼 있어 행사 전에 사전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는 물론, 매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끝으로 그는 “안전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무엇보다 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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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테크노밸리 조성 착공 …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첫 삽
계양 테크노밸리 조성 착공 …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첫 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5일 계양테크노밸리 조성공사 1공구 현장에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거점으로 조성될 인천계양지구는 2019년 10월 정부가 지정한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부천대장,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5개 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 가게 됐으며 2026년 상반기 첫 입주가 시작된다.
‘계양 테크노밸리’는 총면적 333만㎡로 공공주택 9천호 등 총 1만 6천호의 주택이 건설된다.
여의도 공원의 4배 규모의 공원·녹지가 들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갖춰지게 될 뿐 아니라 어디에서나 5분 이내로 걸어서 접근가능한 사람 중심의 보행특화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판교테크노밸리 1.7배 규모의 자족공간을 확보해, 서울에 집중된 일자리 기능을 인천으로 분산·수용하고 송도-제물포-계양을 잇는 인천시 첨단 디지털산업 육성 정책에 맞추어 정보통신기술·디지털컨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인근 상암·마곡지구와 연계해 수도권 서부지역의 첨단산업단지 메카로 조성할 예정이다.
박덕수 시 행정부시장은 “계양테크노밸리가 일자리와 삶이 공존하는 직주근접 도시로써, 인천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터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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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적인 미술관 퐁피두 분관 유치 나서
인천시, 세계적인 미술관 퐁피두 분관 유치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세계적인 미술관 중 하나인 프랑스 퐁피두 미술관 인천 분관 유치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럽을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11월 14일 파리에서 퐁피두 미술관 로랑 르봉 관장을 만나 인천에 퐁피두 미술관 분관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인천은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을 가진 대표적인 국제도시로 퐁피두 미술관이 인천에 진출할 경우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 명성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로랑 르봉 관장은 인천 유치단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인천시와 퐁피두 미술관과의 협력을 논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퐁피두 미술관 분관을 유치해 국제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며 분관 예정지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을 검토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제4구에 위치한 퐁피두 센터는 근·현대미술관, 공공도서관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1977년 개관했다.
조르주 퐁피두 프랑스 대통령이 플라토 보부르 지역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면서 만들어졌다.
퐁피두 미술관은 루브르, 오르세와 함께 ‘파리3대 미술관’ 중 하나로 20세기 창작된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팝아트, 설치예술 등 약 13만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주요 소장품으로는 마르셀 뒤샹의 ‘샘’, 앙리 마티스의 ‘루마니아 풍의 블라우스를 입은 여인’, 마르크 샤갈의 ‘에펠탑의 신랑신부’ 등이 있다.
현재 퐁피두 미술관 분관은 프랑스 메스, 스페인 말라가, 벨기에 브뤼셀, 중국 상하이에 있다.
유정복 시장은 “퐁피두 미술관 분관 유치를 추진하는 것은 단순히 서양의 현대미술 전시 기반을 확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관광 인프라 구축과 도시의 문화·산업적 가치 창출을 극대화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27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문화예술 랜드마크가 될 인천뮤지엄파크는 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 등이 함께 조성되는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이다.
퐁피두 미술관 분관이 유치되면 인천뮤지엄파크와 함께 국제적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