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의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모범공무원 포상
인천시의회,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모범공무원 포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처음으로 모범공무원 포상을 단행했다.
인천시의회는 29일 의장접견실에서 허식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변주영 사무처장, 각 담당관 및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인천시의회 모범공무원’ 및 정부포상, 장기근속 봉사상 등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인천시의회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의정 업무를 추진하며 공적을 쌓은 모범공무원 6명을 선정, 이날 허식 의장이 직접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한 정부우수공무원으로 대통령 표창 1명, 정부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상 1명, 30년 이상 장기근속 공무원에 대한 봉사상 2명 등에 대한 표창장 전수도 있었다.
이날 허식 의장은 “표창 수여식이 인천시의회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일깨워주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함께하는 의정, 행복한 시민, 더 나은 내일의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적극 발휘해 달라”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2-12-29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초6·중3 전환기 진로코칭 멘토링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상급학교 생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맞춤형 진로설계 프로그램 ‘초6·중3 전환기 진로코칭 멘토링’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전환기 진로코칭 멘토링은 교육복지사 미배치교 중 상급학교 진학 예정인 초등학생 4명과 중학생 6명을 대상으로 학습상담사를 1:2 매칭해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은 학습상담사와 전환기 상급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학하고 싶은 상급학교를 탐방하고 정서적 결손 완화를 위해 향수 공방 체험, 서점 방문과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 관심 분야의 진로 개발을 함양하기 위한 상담을 계속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전문적인 진로지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사 미배치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9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초등 교원 세대 갈등 연구 결과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인천 초등학교 교원 간 세대 갈등 분석과 효과적 대응 방안 탐색 연구 결과를 ‘2022 인천교육정책연구 온라인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른바 다세대 일터인 학교 내 교원 간 세대 갈등에 주목해 올해 인천 초등교원 6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설문조사 결과 약 32.57%의 교원들이 소속 학교에서 세대 갈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는 X세대가 가장 많았고 M세대 베이비부머세대 Z세대순이었다.
심층 면담에 참여한 교원들은 X세대의 세대 갈등 경험 비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 학교 업무 수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부장 교사들이기 때문이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대 갈등은 교실 밖을 벗어나 동료 교원들과 소통을 가장 많이 하는 행정업무에서 많이 발생했으며 세대별 인식 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세대와 X세대 교원들은 주어지는 업무에 대해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M세대와 Z세대 교원들은 자신의 업무가 아닌 경우 명확하게 거절 의사를 표현하고 경력 중심의 업무분장이 공정하지 못함을 지적했다.
세대 갈등의 원인에 대한 관점도 차이를 보였다.
베이비부머세대와 X세대 교원들의 경우 세대 갈등의 원인을 개인에게서 찾았지만, M세대와 Z세대 교원들의 경우 문화와 구조의 문제로 보는 특징을 보였다.
전체적으로는 ‘교사 개인의 특성’을 세대갈등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언급했고 교직관의 차이 학교문화·교직문화 세대 고유의 특성 학교업무구조 등이 뒤를 이었다.
세대 갈등 발생 시 주 대처 방법은 ‘조용히 참고 넘어간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수업·교육활동과 학급경영·생활지도 영역에서의 세대 간의 인식 차이도 주목할만하다.
베이비부머세대와 X세대 교원들은 ‘동학년끼리 함께 하는 방식’을 우선시했지만, M세대와 Z세대 교원들은 ‘교사 개인의 자율성 보장’을 강조했다.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교원 간 세대 갈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는 방안으로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 조성 학교 업무 관련 갈등 요인 해소 교원 간 세대갈등 해소 지원 등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양한 교원 세대 간의 유기적 소통과 긴밀한 연대를 통해 교원의 전문적 성장과 학교의 교육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9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교 안 숲’을 넘어‘숲속 학교’더욱 확대해야”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9일 인천주원초등학교에서 개최한 학교숲 ‘꿈트리 열림식’에 참석해 ‘학교 숲’ 사업을 넘어 ‘숲속 학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주원초등학교는 학교 공간 전체를 자연친화적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10개월여간의 준비·공사 기간 끝에 열림식을 개최했다.
단기간에 완성하는 학교숲이 아닌 수년간 학교 공간 구석구석이 서로 연계되고 학교 구성원이 지속적으로 가꾸며 만들어가는 삶의 공간으로 탄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에서 싱가포르 사례를 언급하며 “도시 내에 숲이 있는 게 아니라 숲 속에 도시가 있는 것”이라며 “싱가포르가 50% 이상을 녹지대로 바꾼 것처럼 이제 ‘학교 숲’ 사업이 아닌 ‘숲속 학교’로 바꿔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인천의 학교가 모두 녹색으로 바뀌면 인천이 녹색으로 바뀌기 시작할 것”이라며 “학교내 체육시설 부지 비율을 조정해 숲과 학교가 공존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원초 학교숲 디자인은 학부모·교사 설문조사 학생 디자인협의회 워크숍 중간·최종 보고회 등을 거쳐 진행했다.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직선 형태의 등굣길이 아닌 재미난 형태의 운동장으로 구성했다.
김홍성 주원초 교장은 “주원초 꿈트리가 지금까지의 학교 숲과 다른 점은 학생이 언제든 다가갈 수 있는 가까운 공간에 위치했다는 점”이라며 “그 안에서 배움과 쉼, 놀이가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해 정·후문 등굣길과 연계했다”고 설명했다.
도 교육감은 “이번 숲열기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실천적 의지를 가다듬고 학교가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놀이도 있고 쉼도 있고 교육이 다 함께 존재하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12-29
-
인천광역시교육청, 그린스마트스쿨 선화여중 임대형 민자사업 기본계획 고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그린스마트스쿨 선화여중 임대형 민자사업’에 대한 시설사업기본계획을 28일 고시했다.
그린스마트스쿨은 한국형 뉴딜사업의 대표과제 중 하나로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교시설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책사업이다.
인천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54교를 대상으로 그린스마트스쿨사업을 진행 중이며 교육부의 정책에 따라 이들 학교 중 25%를 임대형민자사업방식으로 추진한다.
임대형민자사업은 민간이 자금을 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한 후 국가나 지자체로 소유권을 이전하고 국가·지자체에 시설을 임대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방식이다.
2022년 임대형민자사업 대상 학교는 선화여자중학교로 연면적 7,208㎡이며 총사업비는 229억 5천9백만원, 운영비는 30억 1천6백만원이다.
인천시교육청은 2023년 상반기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해 협상을 완료한 후 실시협약 체결,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승인 등 절차를 거쳐 2024년 초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BTL사업으로 추진하는 그린스마트스쿨는 민간이 창의적 발상과 새로운 방식으로 참여해 다양한 모습의 미래학교 공간을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2-28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인천교육회복 추진계획 수립·시행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인천교육회복 추진계획 수립·시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후유증이 남아있는 학교 현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열 수 있도록 ‘2023년 인천교육회복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계획은 학생들의 학습역량 회복을 핵심과제로 삼고 심신 회복 취약계층 지원 교육여건 개선과 학교 지원 등 4개 분야 60개 세부 사업을 설정해 예산 약 3,600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기초학력 진단 활동 필수학년 대상을 ‘초등 3학년~고교 1학년’에서 ‘초등 2학년~고교 1학년’으로 확대하고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고도화해 다양한 학생 맞춤형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영어, 과학 과목에 대해서는 올해 5월 실시한 학생 수요조사를 반영해 교과 보충 프로그램을 확대 개설했다.
또, 교육회복 업무 병행에 어려움을 느끼는 400여 학교에 66억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활용해 학습지원 인력을 지원한다.
학생들의 심신 회복을 위해 학급 또래활동 자율동아리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체험학습을 비롯한 초·중·고 수학여행 지원 대상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려운 학생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후견인 사업도 신설한다.
학생들이 지역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을 통한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모든 학생이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도록 ‘걷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학교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트북을 확대 보급하고 구도심과 소규모 학교에는 교육 회복 학교 자율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밖에 과밀학급 해소사업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 학교공간혁신사업 지능형과학실 사업 등 미래형 인천교육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워 원하는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내년도 계획을 교육 회복에 집중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8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2년 지방교육재정분석 결과 우수교육청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2년 지방교육재정 분석결과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방교육재정 분석은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 강화와 개선사례 공유 확산을 목적으로 교육부가 매년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올해는 재정 건전성 재정 효율성 재정 책무성 등 16개 지표로 지방교육재정 운용 실태와 개선사례를 분석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시도별 각 상위 순위 3개 교육청에 수여되는 우수기관 표창에 선정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재정효율성 분야’ 중 시설비 본예산 편성 비율 예산집행비율 예산집행 비율 증감률 '99년~‘21년 학교용지매입비 지방자치단체 부담금 전입 비율 중앙투자심사 승인사업의 적정집행 학교수 비율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정책무성 분야’인 주민참여예산 운영실적, 지방교육재정 정보공개 실적,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구매 비율의 3개 분야에서는 30점 만점을 받았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우수기관 선정은 교육재정의 건정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고 노력한 결과”며 “교육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데 최선을 다해 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미래교육 수요를 대비하기 위한 재정적인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28
-
인천광역시교육청,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교육 관련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인천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AI맞춤형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인천시교육청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인천 관내 초·중·고교에 AI튜터 기술이 적용된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도입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정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높여 교육격차를 해소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메타버스에 기반한 코딩교육 특성화고 학생 대상 맞춤형 멘토링 인공지능 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 교원과 강사 양성 등을 위해 포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사는 90개국 언어의 빅데이터에 기반한 ‘리딩 프로그레스’앱 활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천의 초등학생과 다문화 학생들의 읽기 유창성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은 협약식 이후 ‘Microsoft 디지털전환과 미래교육’을 주제로 간담회와 홀로렌즈 교육활용 시연에 참여하고 오피스 투어를 통해 창의성을 촉진하는 공간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1인 1 노트북 보급과 코딩교육 전면화를 역점으로 삼고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인천의 디지털 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디지털 기술 교육을 넘어 디지털 윤리와 안전까지 고려한 학생 중심 교육을 면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28
-
인천시, 北 무인기 영공침범에 따른 지역안보상황 점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8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역책임 부대인 17사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범, 서해 포격 도발 등으로 주민 불안과 위기상황이 고조됨에 따라 지역 안보상황 점검과 함께 부대 장병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유시장은 17사단으로부터 지역 안보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위기상황 대처를 위한 관·군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최근 비상상황 및 동계훈련 등으로 수고가 많은 부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앞서 북한 무인기 5대가 26일 오전 10시경부터 오전과 오후에 걸쳐 경기 파주와 김포, 인천 강화 일대에서 잇달아 군사분계선을 침범했다.
무인기의 MDL 침범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정면 위배되는 명백한 도발행위다.
계속된 북한의 도발은 접경지역을 광범위하게 접하고 있는 인천으로서는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일 수 밖에 없다.
이와 같은 도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시는 지역 군부대와‘CCTV 영상정보 상시제공을 위한 업무협정’, 지역방송사와 ‘비상대비 방송 업무 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는 등 민·관·군 안보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경보통제소 상황반을 2명 3교대에서 4교대 체계로 변경하는 등 자체 비상대비시스템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 시장은 17사단 지휘부와의 간담회에서 “최근 북한의 도발로 인해 극도로 긴장했을 시민들이 걱정된다”며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확고한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통한 시민안전에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북한 무인기 출현에 적극적 대응할 수 있도록 군의 노력과 대비”를 당부했다과 동시에 “특히 지역내 공항 등 국가중요시설과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한데 이어 “엄중한 안보상황 중 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인천을 호국보훈도시로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비상대비 군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17사단 방문에 이어 인천해역방어사령부, 9공수여단 등 지역군부대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2022-12-28
-
인천시, 한강하구 정보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시스템 구축 추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한강하구의 각종 현황을 한 눈에 쉽게 분석·파악 할 수 있고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해양수산부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한강하구 생태환경센터 정보 시스템’을 구축 중 이라고 밝혔다.
한강하구는 민물과 바다가 공존하고 있어 다양한 생물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하구다.
이 시스템은 한강하구 생태환경에 대한 실현 가능한 보전을 마련하고자 유관기관과 지자체가 중심이 돼 정부 통합물 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시스템의 주요기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 모니터링 기능과 한강하구의 수질 및 생태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각화 기능, 한강하구의 이해당사자들이 정보공유 등 이다.
시는 지난 8월과 12월 관계기관, 시민단체, 전문가 들이 참여한 가운데 2차례 보고회를 개최 한 바 있으며 중앙정부 및 한강하구 관련 지자체, 환경단체에서 다양한 연구 및 조사, 모니터링 결과, 연구사업, 홍보사업 등 다양한 부문별 성과 및 결과물에 대한 정보수집, 공유 및 협업을 통한 통합관리의 필요성과 시민들이 참여할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 향후 효율적인 운영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시스템은 내년 2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준공에 앞서 내년 1월에 한강하구 생태환경센터 정보시스템 오픈식을 갖을 예정이다.
1∼2개월간의 시운전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들의 최종의견을 반영해 내년 3월에 정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서용성 시 수질환경과장은 “국내 유일의 열린 하구인 한강하구는 생태계의 보고인 동시에 한강수계로부터 수질오염물질이 유입돼 수질·수생태계에 영향을 받고 있어, 정부의 통합관리 정책과 연계한 상·하류가 협력하는 관리대책 및 공동 협업추진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하며 “인천시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서울·경기와 협력해 한강하구의 통합관리 구축이 적극 추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