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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24년 개관 목표 본격 추진.자재 관리 효율 높인다
인천시,‘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24년 개관 목표 본격 추진.자재 관리 효율 높인다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상수도 자재 관리 효율화를 위한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의 2024년 개관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상수도사업본부 6개 사업소에서 분산 관리하던 자재를 통합관리해 예산 절감 및 관리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 건립공사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오는 7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는 남동구 백범로 62 대지에 건축비 등 약 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2,000㎡이상의 대형자재창고와, 사무동 및 기타 부속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1996년 시 감사와 자재납품 업체관련 민원사항 등으로 자재관리에 대한 총괄적인 정책수립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1999년부터 3차례에 걸친 통합자재관리팀의 신설·폐지의 반복과 잦은 인사이동 및 적수사태 등으로 사업추진이 표류 중이었다.
상수도 자재관리는 상수도 산하 6개 수도사업소별로 운영 중으로 보유창고가 협소하고 운영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단순 자재 입·출고기능만 있었다.
잔여자재 미활용에 따른 불필요한 재고량 증가로 예산이 낭비되고 관리운영의 중복 등으로 인력낭비의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올 초부터 부지확보를 위한 국·시유지 현장조사와 타시도 운영체계 견학을 통해 지난 4월 ‘통합자재관리 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8월에는‘통합 자재관리 전산화 시스템 구축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등 하반기 추경예산에 설계용역비와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상수도 통합 자재관리센터’구축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이응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시 상수도사업 새로운 100년을 준비, 선진화된 관리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모범적인 인천의 상수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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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국무조정실, 규제개혁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국무조정실과 함께 합동 규제개혁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규제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인천시 규제개선 건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규제혁신 국정방향과 시책설명을 시작으로 규제개선 과제 안건 논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규제 개선이 필요한 경미한 공장 증설 승인 완화 아파트 셔틀버스 합법화를 통한 주민 교통불편 해소 한국표준산업분류 상 봉제의복 제조업의 단일화 주택청약시 세대주 기준 삭제 공동주택 동대표 중임 후보자 당선요건 완화 주세법 개정을 통한 국산 위스키 시장 확대 등 6건을 논의하고 국무조정실에 개선을 건의했다.
이 안건들은 인천시에서 협의된 내용을 반영해 규제개혁신문고로도 건의할 예정이다.
이각균 시 시정혁신담당관은 "규제개혁은 우리 시 경제활성화의 핵심이자, 시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중요한 키워드” 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규제혁신 추진방향에 발 맞춰 불합리한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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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이탈 한 번 제대로 해 보겠습니다
경로이탈 한 번 제대로 해 보겠습니다
[충청뉴스큐] 이름 그대로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개척하는 퓨전국악그룹 ‘경로이탈’이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마티네 공연 ‘커피콘서트’의 11월을 들썩이러 온다.
인천광역시는 11월 1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로이탈’의 퓨전국악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중성과 음악전문성에 전통까지 표현하며 시각적인 볼거리와 퍼포먼스 까지밴드 경로이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악창작곡 경연대회인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2019년 대상을 차지한 실력파 퓨전 밴드이다.
또한 2020년 MBC에서 방영된 '트로트의 민족' 에 출연했으며 2021년 퓨전 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MBN '조선판스타'에 출연해 최종 결선까지 오르면서 자신들의 실력을 널리 알렸다.
특유의 재치를 가미해 새롭게 구성한 가사에 리듬을 실어 대중성과 음악 전문성, 전통까지 표현하는 이들은 편안한 트레이닝복에 갓 등을 착용해 볼거리와 퍼포먼스도 제공하며 흥미로운 공연을 벌인다.
국악을 베이스로 한 신선한 조합 기존 민요를 새로운 스타일로 연주한다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경로이탈의 음악은 위트 넘치는 신선한 시도가 눈에 띈다.
국악을 베이스로 다양한 시도를 해 ‘국악은 어렵고 고리타분하다’는 편견을 깨고 쉽고 편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악 전공자 2명과 실용음악 전공자 4명의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자신들만의 감성을 입혀 새로운 스타일로 연주한다.
‘풍년가’, ‘까투리타령’, ‘옹헤야’, ‘군밤타령’ 등 우리에게 익숙한 민요가락에 지금 시대 젊은이들의 고민거리를 재미난 스토리로 엮어 ‘경로이탈’만의 매력으로 유쾌하고 흥겹게 풀어낸다.
마치 작은 클럽에 들어선 것처럼, 관객과 공연자가 음악과 하나 되는 시간이 펼쳐진다.
일상 속 환경보호를 지향하는 ‘커피콘서트’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텀블러 및 머그잔 등 다회용 개인용품을 지참해야 한다.
공연 전 후 로비에서 제공되는 커피를 개인 컵에 담아 여유롭게 마실 수 있기 때문이다.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2008년에 시작해 8만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장필순&한동준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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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호흡기바이러스 감염증 주의하세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본격적인 겨울철 진입을 앞두고 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 소식지’에 따르면 올해 43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당 7.6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했으며 방역당국은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4.9명을 넘어선 지난 9월 16일 3년만에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통상 국내에서 독감은 11월부터 4월까지에 유행하는데, 코로나19 발생 해인 2020년부터 지난 2년간은 유행하지 않았으며 올해 방역이 완화되면서 일찍부터 독감이 시작됐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전국 63개 협력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감시사업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
최근 4주간 연구원에서 수행한 실험실 감시자료 분석결과 호흡기 8종 병원체 중에서 메타뉴모바이러스가 평균 59.7%로 가장 많이 검출됐으며 두 번째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가 20.5% 검출됐다.
이들 바이러스는 제4급 법정감염병이며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가래, 콧물, 코막힘, 숨가쁨 등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에는 세기관지염, 폐렴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영유아들은 감염 주의가 필요하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11월 들어 코로나19 일 확진자수가 5만명대로 진입하고 있고 독감 등 다른 호흡기감염병까지 동시 유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호흡기감염증 예방을 위해서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준수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과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과 고위험군 시설 등에서는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감염관리 원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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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캠프마켓 아카데미 11월에도 계속
인천시, 캠프마켓 아카데미 11월에도 계속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공원 조성과 시민참여, 도시공원의 개념, 도시 숲의 가치 등을 주제로 11월 5일 11월 12일 11월 19일 12월 10일 등 총 4회에 걸쳐‘캠프마켓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단절에서 개방을, 개방에 소통을 더하다.
시민과 함께하는 캠프마켓’을 지향하는 캠프마켓은 올해 상반기 ‘캠프마켓 시민시장 대토론회’, ‘찾아가는 캠프마켓 시민소통 설명회’를 비롯해 하반기에는 ‘캠프마켓 시민 참여프로그램’과 콘서트, 영화상영의 ‘문화가 흐르는 캠프마켓’등 다양한 ‘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중 캠프마켓의 역사, 아카이브, 도시 공원, 생태, 도시 숲 등을 주제로 열리는 ‘캠프마켓 아카데미’는 캠프마켓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캠프마켓에 대한 정확한 정보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사업이다.
더불어 타 시·도 사례와 분야별 전문가 강연을 통해 향후 공원조성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시민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8월과 10월에는 캠프마켓의 어제와 오늘, 아카이브라는 주제로 두 차례 진행했으며 앞으로 11월 5일 11월 12일 11월 19일 12월 10일 총 4회에 걸쳐 매회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다.
강연은 캠프마켓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은 현장강연에 참석할 수 있고 유튜브로도 시청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도 편하게 강연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8월, 10월 개최한 캠프마켓 아카데미도 캠프마켓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기할 수 있으며 향후 공원조성을 위한 공론화 운영시 숙의 영상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다.
류제범 인천시 캠프마켓과장은 “캠프마켓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캠프마켓 조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직원들부터 업무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향후 본격 추진될 공원조성 공론화 운영과 마스터플랜 수립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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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청사 건립사업 행안부 투자심사 통과
인천시, 신청사 건립사업 행안부 투자심사 통과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신청사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지난 10월 27일자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시청 운동장 부지에 청사를 새로 짓고 기존 청사는 시민 중심의 문화·복지·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8년 4월 완료된 ‘인천시 신청사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결과와 인구 증가 등을 반영해, 연면적 8만417㎡, 총사업비 2,848억원 규모로 지난 8월 행정안전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했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청사 신축비용을 공개하고 실시설계 이후 총사업비 및 사업규모 등에 대한 2단계 심사를 이행하도록 조건을 제시했다.
이번에 완료된 중앙 투자심사는 지방재정법 제37조에 따른 신청사 건립사업의 사전행정 절차로 투자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지방재정계획과의 연계성, 재정·경제적 효율성 등을 심사해 사업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2017년에 신청사를 현재의 운동장 부지에 건립하는 방안을 확정하고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반영해 2018년도에 중앙투자심사 의뢰했으나 재검토 결과를 받아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
민선8기 시는 신청사 건립사업을 재개하기 위해 지난 8월 행안부와 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재조사를 의뢰해 타당성 재조사 대상이 아님을 통보받았고 2022년 제4차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에 재상정해 지난 27일‘조건부 추진’결과를 통보받았다.
시는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과 재정·경제적 타당성 등에 대한 심사가 모두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의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 국제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행안부가 제시한 조건 사항들을 이행하고 2025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청사는 리모델링해 시민편의시설과 공연장, 북카페, 전시실, 기록관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고 신청사 지하주차장 상부 지상공간은 쉼터, 산책로 광장 등을 조성해 시민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청사로 신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인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발전을 고려한 사업 규모에 대한 중앙 투자심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된 만큼 인천 행정과 시민 소통의 중심이 될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1985년 준공된 현재 청사는 준공이후 37년간 인구 증가, 행정구역 확대로 행정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공무원 정원도 늘면서 사무공간이 부족해 시 청사 부근 건물을 매입한 바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부서는 임대청사를 사용하는 실정으로 부서간 협업에 불편이 있고 업무의 효율성 저하는 물론, 엘리베이터와 주차장 등 시민 직접 이용시설이 부족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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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립 준비하는 청년에 정착금 1천만원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경제적 지원과 사후관리 등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자립정착금을 1,000만원으로 늘리고 맞춤형 자립 지원과 일자리 교육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 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된 청년을 말한다.
인천시에서는 매년 70여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사회로 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열악한 경제적 기반 등으로 홀로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최근들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타까운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자립준비청년 집중 사후관리기간을 운영하고 자립지원 강화를 위해 소득안전망 강화 지원, 자립지원전담인력 확충 및 사례관리 지원 확대, 심리·정서 지원, 취업·진로 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경제적 지원을 강화한다.
퇴소 후 사회적응을 위해 지원하는 ‘자립정착금’을 기존 800만원에서 내년에는 1,000만원으로 인상하고 민간후원금과 연계해 자립지원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매월 지급하는 ‘자립수당’도 올해 8월 월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인상한 데 이어 내년에는 월 40만원으로 추가 인상해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자립지원전담기관의 자립지원 전담인력을 기존 6명에서 10명으로 늘려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함께 사례관리 대상자를 늘려 맞춤형 자립을 지원한다.
올해 5월 개소한 자립지원전담기관은 보호종료 이후 5년 이내의 청년들에게 주거, 취업교육, 사례관리 등을 통합 지원하는 기관이다.
자립지원 전담인력이 자립준비 단계에서부터 보호종료 이후까지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맞춤형 자립 지원으로 일원화된 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자립 초기 사회적 고립감, 심리적 불안으로부터 심리적·정서적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자립준비청년간 자조모임과 소규모 멘토링을 지원해 홀로서기 과정에서 겪게 되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례관리, 청년마음건강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대상자 중심의 체계적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자립준비청년이 희망하는 일자리 교육 및 취업연계를 지원해 실질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천시 일자리종합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자립준비청년이 희망하는 맞춤형 교육을 개설해 보다 많은 자립준비청년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일경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상담 및 취업 경험을 지원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이 사회에 나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지하는 것은 물론, 민관협력 및 자원발굴을 통해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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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미가 가정 방문하는 아이돌봄사업, 지원 시간 대폭 늘어난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3년 1월 1일부터 아이돌봄 시간제 서비스 시간의 정부 지원을 연 840시간 이내에서 연 960시간 이내로 대폭 늘려 지원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아이돌봄을 지원함으로써 아이의 복지증진 및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간제 돌봄서비스의 경우, 학교·보육시설 등·하원 및 놀이 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의 돌봄 활동 제공하는데, 내년부터는 정부 지원 시간 한도가 연 840시간에서 연 960시간으로 80시간 늘어난다.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소득기준에 따라 자부담율이 결정되며 각 군·구 서비스제공기관에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지원 시간 한도의 확대는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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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도 내년부터 만 1세 이하 아동 부모에 부모급여 지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유정복 시장 공약과 정부 국정과제에 맞춰 내년부터 만 1세 이하 아동을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급여를 도입한다.
인천광역시는 기존 ‘영아수당’을 내년부터 ‘부모급여’로 개편하고 만 0세와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아동 연령별로 부모급여를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행된 ‘영아수당’은 어린이집이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2022년 1월 이후 출생 아동에게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내년부터 ‘부모급여’로 확대 개편해 만 0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70만원,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35만원의 부모급여를 지원하게 된다.
또, 2024년에는 만 0세 아동 부모에게 월 100만원, 만 1세 아동 부모에게는 월 50만원으로 늘려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아수당은 지원대상을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로 한정했으나, 부모급여 지원대상은 자녀의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개월 수로 소급 적용한다.
가령, 자녀가 2022년 8월에 출생했다면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는 만 0세 아동에 해당돼 월 70만원, 9월부터는 만 1세 아동에 해당돼 월 35만원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내년도 부모급여 지원대상인 만 1세 이하 아동은 약 17,500명으로 예상되며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총 1,417억원으로 예상된다.
부모급여는 매월 25일 신청 계좌로 지급된다.
매월 15일 이전에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고 15일 이후 신청하면 다음 달부터 지급된다.
기존 영아수당 지원대상 아동은 별도의 재신청 없이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자격이 자동 변동되며 내년 출생아부터는 ‘행복출산원스톱 서비스’에서 출생신고 시 부모급여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내년부터 부모급여가 지원되면 2023년 1월에 태어나는 영아의 경우 월 70만원의 부모급여는 물론,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아동수당 월 10만원 등 총 1,16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영아수당이 내년부터 부모급여로 확대되면 영아기 자녀의 가정 내 집중 돌봄은 물론 출산·양육으로 손실되는 소득을 보장해 부모의 양육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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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 1인 가구에 범죄 예방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여성 대상 범죄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 가구 등에 대한 범죄예방시스템을 더욱 강화한다.
인천광역시는 내년부터 범죄에 취약할 우려가 있는 여성 1인 가구·점포를 대상으로 보안용 안심홈세트 등을 제공하고 안심 무인택배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인천시 여성 1인 가구는 총 232,134가구로 전체 가구의 17.7%를 차지하고 있다.
또, 여성 1인 점포는 9만8천개에 이른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가정폭력·성폭력과 데이트폭력·스토킹, 디지털성범죄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폭력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저소득층 여성 1인 가구 100명과 영세 점포 100곳에 대해 안심 지원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여성 1인 가구에는 3~5가지 종류의 보안 물품이 들어있는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현관문 보조키, 문열림센서 휴대용비상벨 등의 보안 물품을 제공해 혼자 사는 여성들이 보다 안심하고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여성 1인 점포에 대해서도 비상벨 안심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는 점포 내에 비상벨을 설치해 범죄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경우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이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내년에 1~2개 군·구를 선정해 실정에 맞게 저소득층 여성 1인 가구와 영세 여성 1인 점포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펼치고 전반적인 평가를 거쳐 전체 군·구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시는 현재 70개소에 운영 중인 여성안심 무인택배서비스도 내년에 5~6개소를 새로 설치하는 등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택배기사를 사칭한 범죄로부터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016년 10개소로 시작한 여성안심 무인택배서비스는 지난해 이용실적이 69,230건이 이를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여성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에게 인기가 많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 1인 가구와 점포에 대한 안심서비스가 여성은 물론 모든 시민들에게 안심환경을 제공하고 여성친화도시를 실현하는데 기여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