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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검정고시 합격한 결혼이주여성 합동 졸업식 열려
인천시, 검정고시 합격한 결혼이주여성 합동 졸업식 열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9일 계양구 사회복지회관에서 2022학년도 검정고시에 합격한 결혼이주여성 76명의 합동 졸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시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와 함께 2014년도부터 결혼이민자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포스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인 여성가족부 산하한국건강가정진흥원 공모사업에 인천시 다문화거점센터가 제안한 ‘결혼이민자 학력신장 프로젝트-위풍당당 엄마되기’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결혼이주여성의 학업능력 향상을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양육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공모사업비로 ‘검정고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검정고시 사업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은 109명으로 이들 중 초등과정 41명, 중등과정 22명, 고등과정 13명 등 총 76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높은 성과를 보였다.
앞서 지난 4월에 치러진 2022학년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50명 중 합격자 42명 전원에게 노트북을 전달했으며 지난 8월에 치러진 2차 검정고시 시험 합격자 34명 전원에게도 노트북을 전달했다.
졸업식에서 소감문을 낭독한 결혼이주여성은 “검정고시를 공부하면서 자기개발도 할 수 있었고 자녀에게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이제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얻었으니 취업과 대학교 진학의 꿈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의 활발한 사회진출을 위해 기초학습 기회제공 및 학력취득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삶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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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뷰티앤코스메틱 쇼 … 3일부터 3일간 송도서 열려
코리아 뷰티앤코스메틱 쇼 … 3일부터 3일간 송도서 열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뷰티산업 전문 전시회 ‘2022 코리아 뷰티&코스메틱 쇼’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와 ㈜엑스포럼이 주최하고 인천시가 후원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코리아뷰티&코스메틱쇼에는 어울, 닥터제이코스 등 인천 소재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다양한 뷰티분야 기업·기관이 참가해 화장품·메이크업, 피부·바디케어 등 여러 분야의 뷰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국제향기페스티벌’도 동시에 개최돼 시민들을 비롯한 참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종 전문 뷰티 세미나를 통해 최신 뷰티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천지원단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수출상담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대면 상담회로 유럽, 중동 등 8개국 10여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대형 유통사 MD 초청 유통상담회, 투자기관 초청 투자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국내 판로 확대 및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유통 플랫폼 입점 세미나,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전문 세미나 개최를 통해 참가기업들의 전문성과 해외 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 최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쇼핑와 연계한 국내 최초 셀러 인플루언서 판매대전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색다른 행사들과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시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있어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참가기업들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말미에는 ‘코리아뷰티앤코스메틱쇼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적 가치실현 및 기부 문화 확산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전시회 참가기업들 중 8개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약 2천5백만원 상당의 뷰티 제품을 인천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미혼모 시설에 전달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을 비롯한 국내 뷰티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해 다양한 수출 및 투자 상담회는 물론, 시민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 및 판매전이 준비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천 및 국내 중소 뷰티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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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최신 미래차 해체·기술분석 착수
인천시, 최신 미래차 해체·기술분석 착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지방정부 단독사업으로는 최초로 최신 글로벌 전기차를 해체해 부품 및 기술구조 등을 분석하는 티어다운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 628개사 중 약 57.8%가 미래차 전환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내연기관차 시장 축소 및 전동화 가속화 등 미래차 중심 글로벌 자동차시장 패러다임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부품기업에 전기차 해체·기술분석 정보를 제공해 미래차 기술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해체·분석은 글로벌 판매량이 가장 많고 최첨단 기능을 탑재한 최신 전기차를 해체해 파워트레인 열관리 섀시 전장 차체 등으로 나눠 기업이 요구하는 분야에 대한 핵심부품 기술구조를 분석하고 벤치마킹하게 된다.
시는 최근 사업기획, 차량구매, 성능테스트 등을 모두 마치고 해체작업에 착수했으며 12월 초까지 차량 해체와 기본 기술분석을 끝내고 분석정보 공유를 위한‘해체·분석 부품 전시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2단계 사업으로 올해 해체한 부품을 부품기업에 임대 분양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으며 기업이 원하는 핵심기술 부품에 대한 역설계 등 수요 맞춤형 정밀분석을 지원하고 격년 주기로 미래차를 해체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해체·분석과 연계한 기술전환 컨설팅,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전문기술 교육, 정부과제 지원 등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 촉진을 위한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에 있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부품기업의 신속한 미래차 기술전환 지원을 통해 미래차 중심으로 자동차 생태계 및 산업구조를 재편해, 최근 침체되고 있는 인천 자동차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ITP는 12월 개최 예정인 전시회 및 기술세미나 참여 의향과 기술분석 희망부품에 대한 설문조사를 이달 15일까지 접수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ITP 누리집이나 자동차산업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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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태원 사고관련 트라우마 상담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트라우마로 고통받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리회복 지원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24시간, 누구나 정신적 위기상황 발생 시 상담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상담전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상담전화는 전국 공통 번호로 전화를 걸면,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전문가가 자살위기 상담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상담 및 지지 정신건강 정보 및 정신의료기관 안내 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 상담전화를 통해 30일과 31일 이틀간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인천시민은 18명에 이른다.
현장에 있던 시민 뿐만 아니라, 뉴스나 인터넷을 통한 사진과 영상 등 간접 노출로 인한 심리적 트라우마가 나타나 상담받은 사례도 있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아울러 유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앞서 코로나19 등 재난 발생과 관련한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음이 건강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재난관련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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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태원 사고 관련 수습 및 후속 대책 협의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이태원 사고 관련 수습 및 후속 대책 협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최근 발생한 이태원 사고 사상자에 대한 치유와 회복에 필요한 신속한 지원을 주문했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1일 ‘제282회 폐회 중 임시회’를 소집한 후 인천시 사망자의 사고 수습과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행정안전위원회는 임시회에서 사고 사망자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고 시민안전본부장의 상황 보고와 관계 기관장들의 질의를 통해 대책 방안 및 행사장 안전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신동섭 위원장은 “행사 관련 안전 매뉴얼을 다시 한 번 재검토하고 의회 차원에서 대형 행사의 안전한 개최와 관련해 조례 제정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이태원 사고의 수습과 사후 대책에 대한 시의회와 인천시 간 협력적 차원의 후속 논의로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서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은 사망자의 장례 절차 지원 및 부상자의 치유와 회복에 필요한 신속한 지원을 강조했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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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마련 … 31일부터 조문 가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에도 지난 29일 밤 발생한 핼러윈데이 이태원 사고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인천광역시는 10월 31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이날 11시 30분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30일 이번 사고와 관련해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전국 시·도 청사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전국적인 추모 분위기에 함께 하고자 시 청사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로 했다.
이날 유정복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들은 분향소를 찾아 사망자들을 애도했으며 일반시민들도 자유롭게 조문할 수 있다.
분향소는 31일 11시 30분 조문을 시작해 상황 종료시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조문객을 맞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민 사망자뿐만 아니라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모든 사망자를 추모하고자 하는 분이면 누구든지 조문할 수 있다.
시에서는 조문객들의 조문 편의를 위해 조문기간 동안에는 청사 출입카드 발급 없이도 청사 출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기건 시 총무과장은 “이번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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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덕적도서 3년 만에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 재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지원 강화를 위한 인천시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이 3년 만에 재개됐다.
인천광역시는 10월 31일 인천세종병원과 옹진군 덕적도를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료 진료에는 인천세종병원 심장내과·정형외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의료인력 14명과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 등이 찾았다.
2015년 처음 시작됐다가 2019년 이후 중단된 민·관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은 도서지역 거주 여건상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의료 문제를 민간 의료인력과 자원을 활용해 협업함으로써 공공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25일 옹진군·인천세종병원과 ‘민·관협력 도서지역 무료 진료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으며 이날 덕적면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무료 진료사업이 시작됐다.
덕적면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43%로 도서지역 중에서도 매우 높아 첫 대상지로 선정됐다.
또, 진료과목은 주민 불편을 고려해 육지로 나와야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심장과 정형외과로 정했다.
이날 덕적면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진료장소에서는 사전 예약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장초음파 등 장비를 활용해 심장질환, 골관절 검사가 진행됐으며 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된 환자에 대해서는 향후 인천세종병원에서 무료 수술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의료여건이 취약한 도서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뜻있는 의료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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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 시설 안전점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규모 인명사고가 발생한 핼러윈데이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이 주요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0월 31일 유정복 시장이 2차 상황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관내 주요시설을 찾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밤 서울 이태원동 일대에서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밀집한 인파 중 일부가 넘어지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31일 06시 현재 소방청 발표 인명피해 사망 154명, 부상 149명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유정복 시장 주재로 어제 1차 상황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이날 오전에 2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유정복 시장은 “먼저 이번 사고로 인한 희생자분들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시에서는 사태 수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조치는 물론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른 시일 내에 소방, 군·구,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취약지역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하도록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회의를 마친 후 유정복 시장은 11월 1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릴 예정인 인천문학경기장을 찾아 안전 조치 등을 사전 점검했으며 이어 상가건물형 중형시장인 모래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시설 등 안전 대비상황을 함께 살폈다.
유정복 시장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는 2만명 이상의 관중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좁고 경사진 곳 등 취약 시설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요원 확대 배치와 예방활동에도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전통시장은 유동인구가 많아 화재가 발생할 경우 피해가 클 수 있는 만큼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시와 군·구, 소방당국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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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현장 방문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건설교통위원회가 지역 내 현안 사업인 ‘창후항 뉴딜 300사업과 동막해수욕장 연안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31일 인천시의회건설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인천시 및 강화군 관계자들과 함께 강화군 일원을 방문해 위원회 소관 기관의 사업 현장 점검을 통한 의정활동 전문성 향상을 위해 업무 연찬회를 실시했다.
우선 건설교통위원회는 창후항을 방문해 어촌뉴딜 300사업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지난 2018년 7월 발표한 정책으로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국책사업이다.
인천시는 총 16곳이 선정됐으며 이 사업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 94억900만원에 사업기간 3년으로 지난 9월 현재 약 68%의 공정률을 보인 ‘뉴딜 300사업’은 물양장·부잔교 및 공동창고 설치, 복합 센터 및 광장 조성 등으로 정주 여건 개선 및 관광 진흥은 물론 교육, 홍보 마케팅, 주민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사회·문화·경제·환경적으로 어촌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어 동막해수욕장 연안 정비사업 현장도 찾아 업무보고를 받았다.
‘동막해수욕장 연안 정비사업’은 파도로부터 연안 침식을 보호하는 연안보전사업과 친수공간·해안산책로 설치 등의 사업이 시행될 예정으로 사업비 43억2천400만원을 들여 내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임관만 위원장은 “사업을 추진할 때 규정 및 사전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준수하고 우발 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대안 준비가 필요하다”며 “최근 각종 붕괴 사고 등 대형 사고도 사소한 부주의 및 원칙을 준수하지 않는 데에서 발생하는 만큼 기본원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뉴딜 300사업’가운데 지난 9월 27일 강화 외포항, 중구 덕교항을 시작으로 이달 12일 옹진군 두무진항까지 올해 공모로 선정된 3곳 모두 기본계획 심의가 통과돼 사업이 순항 중이다.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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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롱성 및 메콩대학교 대표단, 인천시의회 방문
베트남 빈롱성 및 메콩대학교 대표단, 인천시의회 방문
[충청뉴스큐] 베트남 빈롱성 및 메콩대학교 대표단이 인천광역시의회를 찾아 상호 간의 우호를 다졌다.
31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응우웬 반 탄 단장을 비롯해 호티투 항 빈롱성 의료보건국 부국장, 레똥 덕 화 메콩대 이사장, 르엉 민 꺼 메콩대 총장 등 베트남 빈롱성 및 메콩대학교 대표단 15명이 인천시의회를 방문했다.
인천시의회에서 허식 의장을 비롯해 이봉락 제1부의장, 한민수 의회 운영위원장, 신동섭 행정안전위원장 등이 베트남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번 대표단 방한은 빈롱성과 인천시의회와의 협력사업 발굴 및 우호 교류를 위한 목적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송곡대와 빈롱시 메콩대 간의 학생교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위해 추진됐다.
베트남 남부 메콩강 삼각주에 위치한 빈롱성은 인구 약 102만3천 여명의 농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응우웬 반 탄 단장은 “인천시의 경제자유구역과 같은 경제개발을 위한 도시계획과 지리적으로 반복되는 메콩강 주변 홍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재정책 개발에 관심이 높다”며 “베트남 남부는 아직도 열악하며 인천의 발전상을 모델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허식 의장은 “최근 세계적인 한류의 영향으로 메콩대에 한국어학과 신설과 함께 제1외국어로 선정으로 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메콩대 학생들이 한국과 베트남 간, 인천시와 빈롱성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계획 및 재난관리 시스템 기술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