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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허식 의장, 시와 함께 민생현장 찾아 시민과 소통
인천시의회 허식 의장, 시와 함께 민생현장 찾아 시민과 소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장이 ‘시민행복 소통의 날’ 일환으로 지역 내 원도심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허식 의장은 21일 인천시 이행숙 문화복지정무부시장, 유관부서 공무원 등과 함께 동구에 위치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을 찾아 박물관 증축사업 추진현황을 살폈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사업은 지난 2020년 11월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이후 올해 8월까지 박물관 증축 설계 공모 절차를 거쳐 내년에 증축 및 전시공사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허식 의장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1960~70년대 달동네 서민의 생활상을 테마로 한 체험 중심의 박물관이다”며 “당시 서민의 평범한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직접 느껴보고 세대 간 상호이해를 돕는 데 큰 기여를 할 동구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인 만큼 보다 많은 관람객이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그는 또 “박물관 증축에 따른 관람객 수요에 맞춰 주차장 건립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날 현장을 같이 찾은 이행숙 부시장은 “시에서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예산지원을 적극 협조하겠다”며 “공원 내 지하주차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대상지가 인천시 소유의 공유재산으로 동구청에서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이후 필요한 행정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허 의장은 동인천역 북광장으로 이동해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 ‘동인천역 북광장 스케이트장 조성’ 등의 주요 민생 현안도 점검했다.
특히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는 지난 2019년 국토부 공모 시범사업 선정 등 행정적 절차를 거쳐 추진 예정이었으나, 도시재생뉴딜사업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반대의견 및 존치·재생이 아닌 전면 통합개발 의견 등 동인천역 주변 개발·정비 여건 변화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재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 자리에서 허 의장은 “동구발전을 위해서는 동인천역 북광장뿐 아니라 중앙시장 등의 일대를 전면 통합개발해 그 일대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이 부시장도 “동인천역 주변 개발 방향 및 사업방식을 재검토 후 실현 가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시민행복 소통의 날’은 시의회와 시 집행부가 함께 10개 군·구의 생활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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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교육활동 및 보육교직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조례 제정 추진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교육활동 및 보육교직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조례 제정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학생의 흡연·음주와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체육복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21일 교육위원회 따르면 ‘인천광역시교육청 흡연·음주 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안’ 등 관련 조례안이 지난 19일 교육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신충식 위원장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흡연·음주 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흡연·음주 등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교육과 이를 위한 시행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충식 위원장은 “최근 10대 청소년들은 SNS 등을 통해 향정신성 의약품 및 마약류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약물 오남용의 부작용과 이에 따른 피해 등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약물 오남용을 미연에 방지해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조례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소속인 인천시의회 이봉락 부의장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체육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등의 체육복 지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2023학년도부터 인천시에 소재한 학교 등에 입학 또는 전학한 학생을 대상으로 현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봉락 부의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정의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가운데 학생들의 체육복 지원을 통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육위원회 임지훈 의원은 ‘인천광역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시장의 책무,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와 사업추진 등을 위한 지원 근거 등이 담겨져 있다.
임지훈 의원은 “현재 보육교직원에 대한 인권 침해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영·유아 시기는 정서발달이 특히 중요한 시기이며 보육교직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감정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진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폭넓은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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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담당자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담당자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과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지원을 위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 학업중단예방지원팀 운영 방안과 지역사회 연계 학업중단숙려제 운영사례를 알아보고 관련 기관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는데 중점을 뒀다.
미추홀구 꿈드림 청소년 퓨전 음악 동아리 ‘인사이더’의 식전 공연 관람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단계별 지원 방안, 학업중단 예방 운영사례 ‘숨 고르기, 미추홀구 꿈드림 시설 탐방 등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업 시스템이 현장에서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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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2 초·중·고 세대 공감 교육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세대 갈등을 넘어 세대 간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2022 초·중·고 찾아가는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차 심각해지는 세대 간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발점으로서 세대 간 이해와 교류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천광역시 효행장려지원센터 소속 전문강사들의 지원을 받아 학교로 찾아가는 학급 단위 교육으로 진행한다.
올해 인천 관내 초·중·고 총 347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인성·효·예절·다도 등 10개의 초·중·고 맞춤 선택형으로 구성됐다.
다도와 함께 배우는 예절 효와 인성, 덕목과 예절로 배우기 나, 우리, 공동체로 확장되는 현대 효의 개념과 실천 미래투사기법, 미래의 내가 후손들에게 광고로 효 경매하기 내가 우리 나라의 효자 효녀 ‘나’로부터 ‘우리’로 성장해요 ‘나’는 우리 가족의 정신지킴이 나의 입신양명, 나만의 베네핏 찾기 효와 인성교육을 통해 자기조절능력 높이기 등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세대 공감을 바탕으로 인성·효·예절교육을 확대하도록 권역별 인성교육원 조성하고 지역 유관기관 등을 발굴·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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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체장애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해 행복나눔재단과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지원으로 장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교육청은 행복나눔재단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체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뇌 병변·지체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휠체어·전동키트 제공 휠체어 사용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교육여건을 마련해 모두를 책임지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행복나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장애 학생 개별 맞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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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원인사혁신추진단 위촉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원인사혁신추진단 위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성공시대 구현과 교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유연한 인사행정을 위해 교원인사혁신추진단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원인사혁신추진단은 도성훈 교육감 공약에 따라 인천 전 지역의 교육 균형 발전을 목적으로 교원 및 교육청 내의 인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도 교육감의 의지가 반영됐다.
주요 의제는 특정 지역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 또는 쏠림 현상 등으로 발생하는 지원청 내·외 전보 문제해결 방안 모색 교육 현장의 변화와 요구에 따른 가산점 제도 개편 등이다.
추진단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 학교급별, 직급별 다양한 구성원 의견을 반영하고자 자율장학 협의회, 교원단체 추천 및 교사 공모를 통해 총 52명으로 구성했다.
추진위원회와 유·초·중등 분과 실무위원회로 구분해 현장 의견수렴을 통한 현행 인사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한다.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가산점제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제를 발굴하고 인사문제 해결을 위한 장·단기적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공청회 등을 통해 개선안을 공유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사혁신추진단을 통해 인사제도에 대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할 예정”이라며 “가산점과 전보 제도에 대한 혁신적이고 공정한 대안 마련으로 인천교육 균형 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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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7회 2030인천미래교육포럼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7회 2030인천미래교육포럼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7회 2030인천미래교육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여는 인천 디지털 교육 전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중장기적인 미래교육환경 구축과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미래교육의제를 공론화하는 자리였다.
총신대학교 김수환 교수의 ‘Digital Education for All’ 발제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성정숙 팀장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과 실현 방안’ 발표 이후 참석자들의 주제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모두를 포용하는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누고 모두의 디지털 소양과 문해력을 키우는 교육 지원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단계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코딩교육을 전면화해 미래사회 핵심역량인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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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 심사 통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282회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인천광역시 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2023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모두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하는 근거가 마련됐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를 근거로 2023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에게 20만원씩 총5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입학준비금 지원은 현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지급 시기는 2023년도 3월, 대상 학생은 초등학교·특수학교 1학년 입학생 총 26,500명이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첫 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은 공약사업의 하나로 이번 조례 통과로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첫걸음을 떼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입학준비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일부 덜어 드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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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대학입학전형 및 취업 자격증 시험 응시수수료 지원 조례 마련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과 취업을 위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시험 응시수수료 지원이 인천에서 전국 최초로 이뤄진다.
20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제282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에서 대학입학전형 및 취업 자격증 시험 응시수수료 지원 조례가 가결됐다.
대입 및 취업 지원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시행되는 교육복지 공약사업으로서 인천의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 조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대학입학전형, 취업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인천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인천에 주소지를 둔 타시도 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가 자신이 응시한 시험 1개를 선택해 해당 응시수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가결된 조례안에는 시교육청이 제시한 수능 응시수수료뿐 아니라 대학입학전형에 따른 전형료와 취업 준비에 따른 국가기술·국가공인 자격증 응시수수료 중 1개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범위를 세분화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대입진학이나 취업 준비 과정에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에게 부과되는 응시수수료 지원을 위해 조례안을 마련했다”며 “조례가 공포되면 인천의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교육비 부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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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스타트업파크 붐업페스티벌 2022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성과를 공유하고 스타트업의 실증-투자-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인천 스타트업파크 붐업페스티벌 2022’가 20일 인천 스타트업파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김진용 경제청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스타트업 및 대기업 대표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함께하는 ‘IR 쇼케이스’, ‘스타트업 혁신성장 실증 토크쇼’, ‘스파크 컨퍼런스’, 스파크 IR Day,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식행사를 통해 ‘혁신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되고 인천시 전역을 실증 자원화하는 ‘실증자유구역’이 선포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글로벌 진출과 조기 상용화를 희망하는 바이오 혁신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함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인천이 K-바이오산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
또한, 실증자유구역 선포는 한국의 실리콘 밸리를 표방해온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송도국제도시 위주 실증지원에서 인천시 전역으로 확대해 공간의 제약없이 어디서든지 실증이 가능토록 해 글로벌 선도 모델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행사는 스타트업 혁신 성장을 위한 스마트시티 분야 실증 프로그램 제언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협력파트너 토크콘서트’, 선배 스타트업 성공 노하우의 시간인 ‘스파크 컨퍼런스’, 스마트시티와 바이오 융합 스타트업 스탠딩 IR을 위한 ‘스파크 쇼케이스’, 부스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멘토링과 회계 및 보증 상담을 위한 ‘스타트업 컨설팅’ 등 다양하고 알찬내용으로 개최됐다.
세부적으로 스타트업 혁신성장 실증 토크쇼에서는 혁신스타트업 실증과 시민 주도 리빙랩을 통한 스마트시티의 발전 방향과 관련해 인천경제청 김종원 주무관, 항만 분야 실증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해 인천항만공사 강여진 팀장, 검단스마트시티 조성과 리빙랩을 통한 스타트업 실증사례에 인천도시공사 강영일 부장이 각각 발제, 실증의 중요성과 스타트업 실증 자원 지원 방안에 대해 스타트업과 공유했다.
이어진 스파크 컨퍼런스에서는 바이오에프디엔씨 모상현 대표와 포스코인터내셔널 안태준 섹션 리더가 각각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전략과 IPO,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진출 상생 협력 활동에 대한 주제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고 개그맨 김원효씨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아름다운 열정’이라는 주제로 스타트업을 만났다.
이날 붐업 페스티벌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관계자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개소 후 첫 대면 행사로 개최됐으며 특히 인천스타트업파크 아레나 광장에서 열린 최대 네트워킹 행사여서 그 열기가 뜨거웠다.
또 리듬파워와 스타트업과 인천스타트업파크 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블랙유니콘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열기가 더욱 고조됐다.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과 혁신 스타트업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대한민국 1호 혁신 창업클러스터인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그동안 거둔 성과는 놀랍다.
현재까지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스마스시티와 바이오 융합 분야 스타트업 860여개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으로 매출액 1,392억원, 투자유치 1,166억원, 고용창출 1,056명의 성과를 이뤄 실증 기반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선도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식 개소한지 2년도 안됐지만 벌써 혁신 제품·서비스의 조기상용화를 지원하는 실증 사업의 메카로 부상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번 인천 도시 전역의 실증자원화를 위한 인천실증자유구역 선포를 계기로 글로벌 스타트업 선도 모델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