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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CEO 육성 등 통해 제2의 삼성·현대가 나오도록 최대한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5일 국내 최대의 스타트업 지원 공간인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스타트업들의 애로와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기업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상승, 원자재 공급망 차질에 따른 수급 불안, 물가와 금리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경제 여건 불안정의 여파를 헤쳐 나가기 위해 현장 스타트업의 목소리를 청취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이 스타트업들을 초청해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인천스타트업파크를 돌아보며 “투모로우시티 건물이 유니콘 기업의 디딤돌이 되는 스타트업들을 위한 실증, 투자, 글로벌 진출 공간으로 탈바꿈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생각을 가진 스타트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서 가능했던 것이다”고 말하며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앞으로도 국내 최대 창업의 산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10개 스타트업들은 자사 홍보를 위한 제품 소개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젊은 창업자들의 신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 세계적인 경제 불안정으로 인한 물류비, 원자재값 등의 상승으로 제품 원가 부담과 함께 투자시장 위축으로 원활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ICT분야의 인력 수급도 열악한 상황이다”라는 스타트업들의 공통된 고충이 제기됐다.
거기에 더해, 스타트업과 인천내의 다양한 기업과 협업 기회 확대, 스타트업 제품의 적극적 도입, 해외 사업 발굴 확대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 마련 등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도출되어 스타트업들이 직접 느끼는 어려운 점을 듣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간담회에서 건의되고 논의된 애로와 고충에 대해서 인천시와 경제청에서는 개선 또는 해결방안을 마련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타트업들의 고충을 청취한 유정복 인천시장은 “물류비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로하면서 청년 CEO 육성과 투자 펀드 조성, 청년 희망의 사다리 정책 등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에 앞장 서겠다.
이를 통해 성장한 우수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업의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전문 교육 및 매칭 프로그램 등을 확대 검토 하겠다”고 말하며 삼성, 현대도 처음부터 글로벌 기업이 아니었으므로 스타트업들이 인천 스타트업파크를 통해 제2의 삼성, 제2의 현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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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물류산업 스마트·디지털 혁신 성장 위한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국제공항, 인천항의 물동량과 택배서비스 등 생활물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급변하는 물류환경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디지털 물류 체계 구축 등 물류정책 발굴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25일 송도 스타트업파크에서 지역 물류산업 혁신 주체들이 모여 ‘물류산업 스마트·디지털 혁신 성장을 통한 글로벌 물류 선도 도시 인천’을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물류정책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인천물류연구회,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연구원, 인천국제공항, 인천항만공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삼영물류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의 제1부 행사에는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의 박민영 교수 와 하헌구 교수가 ‘물류산업의 변화와 혁신’, ‘물류산업정책의 변화 동향과 주요 이슈’라는 주제를 통해 인천의 물류여건과 환경에 대해 특강했다.
박 교수는 “도시는 여객과 화물의 이동과 공존이 필수적인 공간으로 여객과 화물의 공존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며 이에 따른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하 교수는 “국제물류, 기업물류, 생활물류 수요의 급증, 안전·환경·이해관계자의 갈등과 같은 사회경제적 문제 발생 등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인천시의 역할은 무엇이고 어디까지 개입을 할 것인가”에 대한 인천시의 고민이 필요함을 이야기했다.
제2부에서는 육상물류, 해상물류, 항공물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정책제언과 토론을 통해 인천시의 물류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고민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인천연구원 김운수 박사는 인천시 물류산업 실태 조사, 인천물류정보센터 구축 등을 주제로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의 이향숙 교수는 화물자동차 안전대책에 대해 정책 제언했다.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종훈 팀장은 항공물류 허브기능 강화방안에 대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한회 부장은 물류스타트업 육성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토론자별로 제언된 각각의 주제에 대해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등 참여기관 모두가 함께 난상토론을 벌여 인천시 물류정책의 효과적 도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 환경 불안정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 속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로 물류산업의 스마트·디지털 혁신 성장을 통한 글로벌 물류를 선도하는 인천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인천시의 물류산업업무는 해양공항국과 교통건설국에 분산돼 있었으나, 단절 없는 물류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시는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해양공항국 내에 물류정책과를 신설했다.
이는 해상물류와 항공물류, 내륙 물류의 연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천공항·인천항 및 배후단지, 육상운송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지역의 전략산업과 제조, 생산, 물류 융복합을 통해 차별화된 도시모델을 제시하기 위해서라고 시는 설명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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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시 숙원사업 조속 추진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지역 내 숙원사업에 대한 조속한 해결 및 추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25일 항만기능을 재편해 해양문화 도심 공간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인천항만공사 및 인천시와 직접 소통하며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허식 의장을 비롯해 이봉락·박종혁 부의장, 신동섭·정해권·임관만·신충식·박용철·이순학장 등 35명의 의원과 인천항만공사 홍성소 부사장, 인천시 윤현모 해양항공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과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에 대해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총사업비 5천563억원 규모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주상복합, 공원, 공공용지, 광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내년에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오는 2025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천항 내항 8부두 곡물창고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상상플랫폼 사업’은 총사업비 452억원을 투입해 극장·공연 시설과 엔터테인먼트, 쇼핑, 전시, 청년창업 지원 공간 등이 결합한 문화공간으로 꾸며 개항장과 항만을 연결하는 거점 시설로 올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 허식 의장은 “해양산업 특화도가 높은 산업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인천의 지역 전략사업을 선정해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해양산업 클러스터 지정 및 육성을 위해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가 상생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천 신항 등 여건 변화에 따른 인천항의 항만 기능 재편이 필요한 시점이므로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례 등을 인천시에 접목해 효율적으로 인천항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다 같이 지혜를 모아야 할 때”며 “국비 등 관련 예산 확보를 위해 인천시의회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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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의 일자리를 위해 기업과 새일센터가 뭉쳤다
인천여성의 일자리를 위해 기업과 새일센터가 뭉쳤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새일센터는 8월 23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인천 여성 고용 유지와 지원을 위한 기업체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길의료재단, ㈜서울화장품, ㈜진솔인더스트리, 동아베스텍㈜, ㈜듀오백, 한국전광㈜ 등 인천 관내 3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됐다.
인천광역새일센터는 구직자연계, 인턴지원금, 기업환경개선자금, 찾아가는 기업워크숍 및 컨설팅 등의 기업대상 무료 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2023년 계획 중인 신규사업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참여기업의 회사소개 및 독특한 생존전략, 여성고용유지를 위한 지원제도 활용 사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2 Wink 우수기업 사례 공모전’과 2022. 9. 22. 개최되는 ‘2022 인천여성 일자리 한마당’ 행사에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노동관계법 준수 자가진단표를 공유해 노동관계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듀오백, ㈜그린리소스, 인성코퍼레이션㈜, ㈜가린시스템, ㈜코스티모, ㈜화인푸드, 럭스팩 등 16개 기업은 회의참석을 통해 인천광역새일센터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인천광역새일센터에서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이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가정 양립제도를 정착시키고 가족친화 직장문화 형성을 위한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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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을 꽃게철 맞아 연평어장 안전조업 대책 마련
인천시, 가을 꽃게철 맞아 연평어장 안전조업 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연평어장의 가을어기 꽃게 조업시기를 맞아 우리어선의 안전조업 및 조업질서 유지를 위해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 대책반’을 구성해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양수산부, 해군2함대사령부, 인천해양경찰, 옹진군 등 10개 관계기관과 안전조업 대책협의회를 개최해 대책을 마련했다.
연평어장은 북방한계선과 인접된 곳으로 지역적 특성상 국가안보와 어선들의 안전조업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연평해전 직후인 2003년부터 인천시 주관으로 해양수산부, 옹진군, 군부대, 옹진수협, 인천해양경찰 등의 협조로 연평어장 안전조업 대책을 매년 수립하고 현지 대책반을 구성·운영해왔다올해도 가을어기를 앞두고 시를 주축으로 8개 기관이 함께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대책반은 지난 12일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옹진군청에서 협의회를 갖고 어민들이 안전한 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서해 접경해역의 어업질서 확립과 안전한 조업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 날 회의에서 대책반은 연평어장 조업기간에 어업지도선과 함정의 효율적인 배치로 안전을 강화하고 어선위치발신장치 관리를 철저히 하고 관계기관 상호 정보공유를 통해 어선의 월선조업 방지 및 피랍 예방 등 출어선의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어린게·외포란게 어획 및 유통행위, 어구실명제 등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지도·단속을 강화해 조업질서를 확립하기로 했다.
연평 어업인들의 조기 출어 건의에 대해서도 조업개시일인 9월 1일보다 빠른 시기에 그물을 제외한 어구를 먼저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연평도 어업인들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기 위해 시는 해수부, 해군, 해경, 옹진군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연평어장 주변에 침적된 해저 폐기물 수거작업을 가을어기 조업시작 전인 26일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국가안보상 중요한 연평어장과 서해 5도 접경해역에서 남북 간 우발적인 충돌을 방지하고 우리 어선들이 안전하게 조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잘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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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본뇌염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올해 첫 발견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계양구 선주지동 인근에서 올해 처음 발견됐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에서 처음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된 시기는 33주 차로 지난해 23주 차보다는 2개월 이상 늦어졌으나 예년과 유사한 경향을 나타냈다.
채집된 모기의 플라비바이러스 병원체 보유 여부 조사 결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플라비바이러스는 플라비바이러스과에 속하는 바이러스로 일본뇌염· 황열·뎅기열·지카·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대표적이며 대부분 모기 등의 곤충을 매개로 전파돼 사람에게 병원성을 나타낸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부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발견된 지난 4월 7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지난달 23일에는 부산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경보 발령 기준이상 채집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에 따르면 국내에서 ́19년 34명, ́20년 7명, ́21년 23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으나 올해는 현재까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해 인천에서는 2명의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했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에는 8월 이후에도 기온이 높게 유지돼 일본뇌염 매개모기뿐만 아니라 감염병 매개모기의 활동이 10월까지 관찰됐다”며 “야외 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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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관 합동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인천시, 민·관 합동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안전대전환 추진과 관련해 오는 10월 14일까지 59일간 시 관련부서 군·구, 공사·공단 및 인천광역시체육회와 함께 노후·고위험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재난대비 활동이다.
점검 대상시설은 건설공사장·급경사지·노후건축물 등 노후·고위험시설 640개소와 지난 8월 16일까지 접수된 주민점검 신청대상 11개소가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중대시민재해시설과 어린이놀이시설을 추가해 시설관리 주체와 헬프미안전점검단의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시민들이 직접 본인 주택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점검인력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은 시가 보유·운영 중인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기술 장비를 활용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용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예산을 활용해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또 추가 진단이 필요할 경우에는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행정안전부에 재난특별교부세 지원요청과 시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병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구조적 위험요인 해소 및 안전관리실태와 점검체계 확립, 법·제도 개선과제 발굴 등으로‘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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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농산물도매시장, 추석 차례준비 고객 손짓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추석 차례준비 고객 손짓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8월23일부터 9월9일까지 농산물 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의 안정적 수급을 통해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고충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은 사과와 배 등 주요 8개 성수품의 반입량을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해 수급 안정을 꽤한다.
또 수급안정 대책 기간 동안 도매시장의 영업시간을 평소 보다 2시간 연장해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휴업일인 9월4일도 정상 운영한다.
유통종사자들과 함께 교통질서 확립 대책도 마련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도 해소한다.
이재휴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삼산농산물도매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올 추석 차례상도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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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인천가족공원 성묘재개, 온라인 성묘도 계속 운영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이후 3년 만에 인천가족공원으로 명절 성묘를 갈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추석연휴기간에도 가족공원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다만 추석당일인 9월 10일 토요일 인천가족공원의 차량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대신 부평삼거리역에서 출발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인천가족공원은 2019년 추석명절 이후 설과 추석명절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성묘를 제한했었다.
인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는 성묘인원이 약 34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안전, 교통, 주차 대책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추석명절 성묘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인 만큼,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한다.
인천가족공원 내 각 봉안당 및 장사시설 등에 열감지기 설치, 손소독제를 상시 배치하고 각 시설별 안내원을 배치해 실내음식물 취식금지 등을 계도하고 명절 당일에 운행되는 셔틀버스 내에도 안내원을 배치해 초과인원 탑승 금지 등 방역관리에 특히 신경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석 당일인 9월 10일 토요일에는 인천가족공원 입구에서부터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그 대신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부평삼거리역에서 인천가족공원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추석당일을 제외한 추석 연휴기간에는 교통상황에 따라 인천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또한 9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추석연휴기간 4일 동안 인천가족공원 개방시간을 평소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기고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기로 했다.
시, 인천가족공원, 소방서 경찰서는 합동으로 인천가족공원 주변 교통 지도, 119 소방·구급 차량 대기, 장사시설 방역실시 등 성묘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접 성묘를 오지 않고도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운영된다.
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차례지내기 고인갤러리 유가족 메신저 고인위치 안내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인천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작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 설 명절에만도 2만4천여 건, 9만6천여명의 이용실적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 추석에도 성묘객 분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충진 市 복지국장은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족공원 내 혼잡과 코로나19 재확산 등이 예상되오니 성묘는 온라인 성묘 및 사전성묘를 적극 이용하고 방문 성묘의 경우에도 버스와 지하철 등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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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위한 인천 기업설명회, 3년 만에 현장서 대면 행사로 개최
구직자 위한 인천 기업설명회, 3년 만에 현장서 대면 행사로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2년 인천 공기업 및 우수기업 설명회가 8월 31일부터 9월1일까지 인천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3년 만에 개최되는 현장·대면 행사인 만큼 기업설명회가 고용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을 타개하는 단비 역할을 해 주기를 바라는 기대가 크다.
지난 2년간 인천시 기업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하대, 인천대, 인천재능대가 공동 개최하고 KT&G 상상유니브가 후원하는 기업설명회는 8월 31일 공기업, 9월 1일 우수기업의 일정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공기업과 우수기업 26개 업체가 참여하며 인천대 대강당에서는 각 기업의 발표자가 기업의 채용계획과 인재상을 소개하고 로비에 마련돼 있는 기업별 개별부스에서는 그룹상담이 이뤄진다.
설명회는 8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 혹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지하철1호선 인천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조인권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가 참여기업에게는 인천의 우수 인재들을 만날 수 있고 구직자들에게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의 맞춤 채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