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 ‘중앙공원 보행육교’이름을 골라 주세요
인천 ‘중앙공원 보행육교’이름을 골라 주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중앙공원에 조성한 보행육교 2개소의 명칭을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도심 상업지구 내 위치한 중앙공원을 상징성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하고 경쟁력을 가진 중심공원으로 구축할 방침으로 2020년 조성된 3-4지구와 4-5지구 보행육교 2개소에 대한 이름을 짓기로 했다.
전문가들이 추천한 참신하고 독창적이며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워 지속가능한 명칭 중에서 시민들의 설문을 통해 최종 명칭을 결정할 예정이다.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를 거쳐 다음달 8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설문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도 지급한다.
최도수 시 도시재생녹지국장은 “모두가 부르기 쉽고 친근한 중앙공원 보행육교의 이름이 지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남은 중앙공원 지구간 연결을 통해 생동감 있는 도시 활동, 만남과 소통, 접촉과 교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공원은 인천터미널 맞은편부터 인천 문화예술회관과 인천시청역을 지나 웨슬리 희망동산까지 길게 이어져 있는 3.9km의 도심공원이다.
인근에 인천시청을 비롯, 백화점, 경찰서 아파트 등이 입주해 있어 유동인구 뿐만 아니라 거주 주민들에게도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공원 중간 중간에 차로가 공원을 가로지르고 있어, 그 동안 중앙공원은 9개 지구로 나뉘어 관리돼 왔고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보행에 제한이 있어왔다.
때문에 시는 2020년 4월 중앙공원 이용자의 이용 실태조사 및 설문조사 의견수렴 등을 통해 도로로 단절된 중앙공원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중앙공원 3-4지구와 4-5지구에 각각 보행육교를 조성했다.
이후 2020년 7월 실시한 시민 만족도 조사결과, 조사자 98% 이상이 육교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공원이용시간은 92%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공모사업과 개발사업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을 통해 중앙공원에 보행육교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18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2022‘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마을 탐방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2022‘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마을 탐방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난 7월 12일 ‘2022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탐방을 다녀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올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인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하는 골목골목 인천그램” 주제 아래 기획됐으며 탐방에 앞서 양진채 작가의 ‘인천을 이해하는 코드’, 김아영 작가의 마을 그림책 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탐방에서는 ‘북극서점’, ‘나비날다 책방’, ‘서점 안착’ 등을 다니며 큐레이션 신간, 독립출판물, 해외 아트북, 귀여운 굿즈 등 서점별 특색있는 활동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참여한 양용숙 마을교육활동가는 “마을 그림책을 만드는 수업에 이번 탐방은 책의 판형, 채색, 내용 등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2차 탐방이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2022-07-15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2022‘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마을 탐방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2022‘도서관’길 위의 인문학 마을 탐방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인천시민의 정서적 위안과 교양 함양을 위해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첫 번째 공연으로 8월 6일 19시에는 고전 낭독 북콘서트 ‘오디세이아: 오디세우스의 모험’이 화도진도서관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
서양사의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되는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 작품 오디세이아는, 트로이 전쟁을 성공으로 이끈 주인공이자 이타카의 왕인 오디세우스의 10년에 걸친 귀향 모험담을 그린 이야기이다.
서율 밴드와 현상필 작가가 함께하는 이번 북콘서트는 오디세이아:오디세우스의 노래 텔레마키아:텔레마코스의 노래 오디세우스의 귀향 구성 이해 및 함께 읽어보면 좋을 작품 등의 구성으로 운영된다.
2022-07-15
-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ADHD의 이해와 치료적 개입에 대한 연수 진행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ADHD의 이해와 치료적 개입에 대한 연수 진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관련 연수를 진행했다.
지난 14일 서부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한울심리상담센터 대표 이성직 박사가 진행한 이번 연수에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가 참여해 ADHD의 이해와 치료적 개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주의력이 결핍되거나 과잉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을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 따른 상담교사로서의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학교적응을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ADHD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학교에서 발생 되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시작이 될 것이다”며 “이번 연수가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5
-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동부교육장과 학생자치네트워크의 만남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동부교육장과 학생자치네트워크의 만남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4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동부 초·중 학생자치네트워크 학생들과 ‘교육장과의 공감톡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1학기 학생자치 네트워크 공동실천프로젝트 및 각 학교 학생자치 활동 발표와 교육장과의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의 학생회장 공약, 학생자치 활동이 궁금했는데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다시 한번 학생들이 내는 목소리가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과 교육기관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만남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학생이 주체가 되는 교육문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15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바로알기’ 해설사 위촉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바로알기’ 해설사 위촉식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년 7월 15일에 ‘인천바로알기 해설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인천길탐방 해설사 8명, 인천민주로드 길잡이 8명 총 16명의 해설사가 위촉장을 받았다.
이들은 각 인천길탐방 25개 코스, 인천민주로드 7개 코스에 대해 이론과 실습 후 최종시연 심사를 통과했다.
또한 학생교육에 필요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및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이수했다.
위촉된 해설사들는 2022년 하반기에 ‘인천길탐방 및 인천민주로드 프로그램’에 희망하는 초·중·고 학생, 교원, 학부모 100팀에게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해설을 지원한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반영한 추가 교육도 추진해 인천길탐방 해설사와 인천민주로드 길잡이의 역량증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15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교과연계 학생과학탐구활동 과학전람회 및 전시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교과연계 학생과학탐구활동 과학전람회 및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은 14일부터 22일까지 교육과학정보원 특별전시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187팀 총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과학탐구활동 과학전람회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과학 탐구 주제를 선정해 창의적 실험을 설계해 결과를 분석하고 과학탐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가는 과정을 발표하는 행사다.
이번 과학전람회 출품작 중 우수 작품은 전문가의 지도를 거친 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최하는 전국과학전람회에도 출품할 예정이다.
고보선 교육과학정보원장은 “이 행사를 통해 과학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조기 발굴되어 과학적 탐구 능력, 창의적 연구 능력, 협업 능력 등을 키워 미래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길 바란다”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2022-07-15
-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송도국제도시 현장방문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송도국제도시 현장방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역현안을 살피고자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제280회 임시회’ 기간인 15일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와 송도 워터프런트, 송도 6·8공구 랜드마크 조성지 등을 방문했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세계 수준의 글로벌교육 허브 조성을 목표로 경제, 산업, 문화, 예술 등 각 분야를 이끌어 갈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운영재단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에 있고 올해 봄학기 기준 뉴욕주립대,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 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유타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입주해 약 3천700명의 학생이 수학 중에 있는 곳이다.
또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은 송도국제도시의 수질개선, 치수안정성 확보, 친수 공간 조성, 선박 운행 등을 위해 총 길이 16.19㎞, 수로 폭 40~500m 규모로 수로 수문, 교량, 마리나시설 등의 주요시설을 약 6천215억원을 들여 오는 2027년까지 추진 중인 사업이며 지난달 30일 1-1단계 사업이 준공됐다.
아울러 송도 6·8공구 랜드마크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송도국제도시를 명품 랜드마크시티로 조성하기 위해 상징적 랜드마크 건립, 시민 편익 및 휴식 공간 확충 등을 목표로 약 38만7천 평 부지를 활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날 정해권 위원장 등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은“인천글로벌캠퍼스가 세계 유명대학을 유치해서 글로벌 무한 경쟁시대에 경쟁력 있는 학생들이 유치·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과 6·8공구 랜드마크 조성사업은 사업계획에 맞춰 송도국제도시의 수질 개선 및 치수 안정성 확보와 명품 랜드마크시티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22-07-15
-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 놀이공간 토크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 놀이공간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인교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유치원 놀이공간 토크콘서트’가 19일 오후 2시, 샤펠드미앙 2층에서 열린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공·사립유치원 교원들과의 소통하면서 유아의 실질적, 교육적 공간인 유치원 실내외 놀이공간의 중요성과 놀이공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기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교육 공간조성 관련 전문가인 공주대학교 건축학부의 고인룡 교수가 “삶을 담는 교육 공간”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하고 서울청림유치원의 전지혜 원감이 “꿈을 담은 놀이공간 구성이야기”라는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유치원 놀이공간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놀이공간에 대한 공·사립유치원 교원들의 다양한 고민과 제안, 시사점 등을 공유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아 중심의 놀이공간 구성과 운영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5
-
GCF이사회, 코로나19 이후 대면 국제회의 재개
GCF이사회, 코로나19 이후 대면 국제회의 재개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녹색기후기금 이사회가 오는 16일부터 5일간 그랜드하얏트인천에서 대면형식으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입국제한 등으로 GCF이사회가 비대면으로 개최돼 사업추진에 제약이 많았으나, 최근 방역지침 완화로 대면 이사회 개최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GCF는 기후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발생하는 각종 재해 및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개발도상국의 기후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기후대응관련 금융국제기구로 2013년 인천에 GCF사무국 본부가 둥지를 틀었다.
이번 제33차 GCF이사회에서는 야닉 글레마렉 GCF사무총장, 장 크리스토프 도넬리에, 틀로우 엠마뉴엘 라마루 공동의장을 비롯해 48개 이사국, 이행기구, 옵저버 등 관계자 350여명이 모여 개발도상국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GCF는 32차례의 이사회를 통해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수자원관리, 친환경에너지 공급사업 등 196건의 사업을 개도국에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20억 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코로나19 이후 열리는 첫 대규모 국제회의인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은 물론, 인천관광공사,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인천을 찾은 외국인에게 인천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제33차 GCF이사회가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GCF사무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선발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국제회의 참여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성공적인 이사회 개최를 통해 인천이 녹색기후대응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