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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반침하 예방 등 지하안전관리 대책 점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5일 시, 군·구 관계자, 관련 분야 전문가가 모여 지반침하 발생 등 지하안전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해 지하시설물 현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시민안전정책회의’를 개최했다.
도심지 중심으로 지하개발이 증가하고 상·하수관로 등 지하시설물이 노후화되면서 지반침하 사고와 지하시설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민의 불안감도 커지고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2018년 1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모든 지자체는 매년 지하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지하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위해 연 1회 이상 육안조사와 5년마다 지하공동 조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또한, 건설공사 등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지하안전영향평가와 사업계획 협의, 안전관리계획 검토 등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사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러한 ‘지하안전법’상 지하안전관리제도와 법적 의무의 효율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서는 지하공동 조사를 통합 추진할 필요가 있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지반침하시스템 구축과 장비 확충 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지하공동조사 용역에 대해 시설물 관리부서와 군·구,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지하안전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담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확보 등 개선방안에 대해서 중장기적으로 검토·추진하겠다”고 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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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신충식 위원장, 영종 하늘5고 설립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신충식 위원장, 영종 하늘5고 설립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신충식 위원장은 15일 교육위원장실에서 인천시교육청, 인천중구의회, 하늘도시 설립추진위원회 및 지역 학부모대표 등과 ‘영종 하늘5고’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20일 예정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관련 기관 및 지역 학부모대표들과 함께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위한 주요 현안 논의와 영종지역의 학교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영종지역 중학생들은 공항고·영종고·중산고를 배정받고 있으나,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해 하늘5고가 이번 중앙투자심사에 통과가 꼭 필요한 사항이다.
만일 심사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오는 2026년 이후에는 학급당 학생수가 40명 이상까지도 늘어나 영종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배정될 것이 예상되는 등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날 신충식 교육위원장은 “인천시교육청 학교설립과에 ‘하늘5고’중앙투자심사 통과와 함께 정상적 개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한 후 “이번 교육부 중투심에서 영종지역 학교뿐 아니라 인천시교육청에서 올린 5개 학교 모두 지역주민들이 염원하고 있는 만큼 심사에서 승인 결정이 날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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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개항살롱’ 운영시간 확대해 시민 맞는다
‘1883개항살롱’ 운영시간 확대해 시민 맞는다
[충청뉴스큐] ‘1883개항살롱’이 휴일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시민들을 맞는다.
인천광역시는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 및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지원과 개항장 활성화를 위해 ‘1883개항살롱’ 운영시간을 이달 16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항장 내 주요 관람시설과의 운영에 형평을 맞추고 사업기관 및 시민들과의 소통·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주말 상시 운영으로 다양한 지역주민 의견청취 및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그간 개항살롱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했으며 일요일은 휴무였다.
그러나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소규모 회의실도 갖추고 있어 사전에 전화접수하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승환 시 재생콘텐츠과장은 “근현대 역사를 품은 지역으로 서구 문물이 들어오던 길목이었던 곳, 이국적인 풍경과 레트로풍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번 주말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개항장으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경된 운영내용은 페이스북 인천1883개항살롱, ‘인스타그램’1883gaehangsalon과 1883개항살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개항장 및 내항 일원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문을 연 개항살롱은, 재생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 및 역량강화를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현재, 7월 한 달간 ‘개항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만날 예정이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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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인천대교 희망 장학금 기탁식 개최
인천대교, 인천대교 희망 장학금 기탁식 개최
[충청뉴스큐] 7월 14일 인천대교는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인천대교 회의실에서 “2022년도 인천대교 희망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인천대교와 재단은 지난 2019년에‘인천대교 희망장학금’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영종지역 고등·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00만원씩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기탁된 인천대교 희망장학금 2000만원 또한 영종지역 고등·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0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재단 김월용 원장, 인천대교 박종혁 대표이사 및 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개통 13년차인 인천대교는 ESG 경영을 앞장서서 추진해오고 있으며 대주주인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의 ESG정책 강화에 발맞추어 맥쿼리가 투자한 14개 사업 법인과 함께 적극적인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인재육성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더불어 환경보전활동을 비롯한 환경친화성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 및 기업운영 투명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대교 박종혁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에서 학업에 대한 열정의 끈을 놓지 않는 미래의 인재들이 용기를 내어 꿈을 펼쳐나가기를 기원하며 또한 인천대교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통행료에 기부금이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으로 인천시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김월용 원장은“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기부를 지속해 주신 인천대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러나지 않은 학생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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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차이나포럼, 한·중 청년 소통의 장 연다
인차이나포럼, 한·중 청년 소통의 장 연다
[충청뉴스큐] 한중수교 30년인 올해 여름, 양국 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이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차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4개의 청년 프로그램을 7월 중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 프로그램은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 한중 청년 지역 탐방 공공외교 교육 온라인 홍보서포터즈 등이다.
인천시가 2016년 인천 각계의 중국 교류 역량과 경험을 한데 모아내고자 창립한 인차이나포럼은 그동안 한중 교류·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왔고 매년 가을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인천 시정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에서 사무국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양국 간 맺어진 다각적 교류·협력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사회문화 갈등은 빈발하고 있으며 중국에 대한 한국인, 특히 MZ세대의 반중감정이 유례없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양국간의 현안을 진단하고 해법을 집중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이번 제6차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는 ‘한중청년대화’를 메인 세션으로 양국 청년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우선, ‘청년 아이디어 논문공모전’에서는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를 위한 청년들의 제언을 모아낸다.
심사를 거쳐 우수논문으로 뽑힌 정책 아이디어는 포상과 함께 국제콘퍼런스 메인 세션에서 직접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양국 청년들은 ‘한·중 청년 지역탐방’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양국 간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재한 중국인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 지원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30명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인천의 개항장, 차이나타운, 경제자유구역 그리고 섬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가치를 서로 나누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인천의 명소 체험에 참가한 한·중 청년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청년들과 함께 탐방 정보를 나누게 되며 스케치 영상은 인차이나포럼 홈페이지 및 국제콘퍼런스에 현장 상영돼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한편 이번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국 대학생들은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여는 ‘공공외교 서포터즈 교육’을 이수해 청년 공공외교관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양국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제2기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들은 이번 행사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과 성과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도 하게 된다.
나기운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한중 청년 프로그램이 수교 30년을 맞은 한중관계가 청년들의 마음을 담아 미래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한중 청년 프로그램 및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차이나포럼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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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돌아온 ‘2022 커피콘서트’ 8~12월 라인업 발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돌아온 ‘2022 커피콘서트’ 8~12월 라인업 발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대표 마티네 공연으로 자리 잡은 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가 2022년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 차의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기타콰르텟, 성악, 포크가요,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됐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에는 클래식 기타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비토기타콰르텟이 열정적인 연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준다.
오랜 음악적 동료인 그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막강한 퍼포먼스와 집중력, 실내악 특유의 디테일을 살려 비제 ‘카르멘 판타지’, 비발디의 ‘사계’ 등을 연주, 관객과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가을로 접어드는 9월에는 ‘팬텀싱어 3’에 출연해 섬세한 감정표현과 맑은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테너 윤서준의 무대가 준비된다.
크로스오버그룹 안단테의 멤버이자 강화 출신 ‘유기농 테너’로 널리 이름을 알린 그가 가곡 스페셜리스트로서의 매력을 뽐낸다.
‘꿈길’, ‘첫사랑’, ‘산촌’ 등 아름다운 노랫말의 가곡으로 여물어가는 가을을 마중 나간다.
한동안의 공백을 깨고 다시 만난 황영익과 한영이 듀오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리새가 10월의 무대를 장식한다.
1981년 황영익, 김광석, 한정선이 모여 결성한 ‘솔개트리오’를 모태로 1980~90년대 포크음악을 대표하는 그룹이 된 소리새가 특유의 진한 감성을 전달한다.
‘그대 그리고 나’를 비롯해 ‘연극 중에서’, ‘여인’, ‘꽃이 피는 날에는’ 등 소리새의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11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악창작곡 경연대회인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2019년도 대상을 차지한 실력파 퓨전 밴드 경로이탈이 관객과 만난다.
경로이탈은 2021 퓨전 국악 서바이벌 오디션 MBN ‘조선판스타’의 최종 결선에 진출하며 새로운 스타의 등장을 알렸다.
민요인 ‘풍년가’, ‘까투리 타령’ 등을 결혼, 취업과 같은 현시대의 화두에 반영한 내용으로 재치 있게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대미를 장식하는 12월은 싱어송라이터 장필순과 한동준의 크리스마스 포크콘서트로 꾸며진다.
언더그라운드 대표 아티스트로 여성 포크계의 독보적인 존재인 장필순과 맑고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는 감성 보컬 한동준의 콜라보 무대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두 사람의 히트곡과 7080감성의 커버곡들을 피아노 선율과 함께 선보이며 겨울을 물들인다.
2008년에 시작해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커피콘서트’는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만나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관객들에게 가슴 속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출연자도 행복한 무대로도 손꼽힌다.
2022년 현재 누적관객 8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커피를 제공하지 못했으나 방역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다시 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다만, 공연장 로비에서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텀블러 및 머그잔 등 을 지참해야 한다.
개인 컵을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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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휴가철·태풍 대비 15개 어항시설 안전점검 실시
인천시, 휴가철·태풍 대비 15개 어항시설 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이달 18일부터 4주간 중구·강화군·옹진군에 위치한 총 15개 지방어항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휴가철 관광객 증가와 여름·가을에 주로 발생하는 태풍에 대비 할 뿐만 아니라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인천시와 해당 군·구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지난해 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확인 및 구조체 등의 손상·균열·위험 여부 등 시설물의 현 상태와 안전난간과 차막이, 방충재 등 안전 관련 시설의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안전점검 결과를 통해 긴급 유지·보수가 필요한 곳은 즉각 출입통제를 비롯한 안전조치를 취한 후 어항시설 유지·보수비를 활용해 공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추가로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안에는 별도 조치계획을 수립해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방어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물을 유지·보수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보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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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골목 곳곳 푸르게 가꿀 시민정원사 24명 배출
인천시, 골목 곳곳 푸르게 가꿀 시민정원사 24명 배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시민들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2년 인천광역시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 추첨을 통해 선발돼 교육받은 24명의 시민정원사들이 이날 수료식에 참석했다.
시는 그간 81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스마트가든 관리 등 자원봉사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양성교육은 화분 가꾸기, 정원 만들기 등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구성돼 수료생의 92%가 ‘만족한다’고 답변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지난 5월부터 20차례에 걸쳐 총 80시간 동안 토양의 이해, 가지치기 이론 및 실습, 수목의 병충해, 미세먼지 저감식물의 이해 및 접시정원 만들기, 나만의 정원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또 서울수목원, 석모도수목원, 인천대공원 등을 답사하며 식물과 조경에 대한 안목도 넓혔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시민들은 스마트가든 관리, 마을정원 가꾸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자원봉사 마일리지도 부여받을 수 있다.
박세철 시 녹지정책과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욕구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원교육이 정주여건 및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 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정원사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 시의 소규모 녹지공간과 집주변 골목경관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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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강소특구, 대한민국 환경과학의 혁신 이끈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가 대한민국 환경과학의 혁신 클러스터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인천광역시가 14일 인천대학교,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공연장에서 ‘인천 서구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혁신 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소규모 고밀도 기술사업화 거점을 구축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앞서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천 서구 일대 등을 환경분야 특화 강소특구로 지정·고시했다.
인천 서구 강소특구는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 기술사업화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대학교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고 기술사업화와 생산 거점을 위한 배후공간으로는 종합환경연구단지, 환경산업연구단지, 검단2일반산업단지 등이 포함됐다.
인천대와 인천 소재 환경분야 공공연구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공공기술, 연구역량을 특구 기업에게 개방하고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시는 강소특구의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함으로써 환경산업 육성 의지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비전선포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교흥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 오윤 산자수렌 GCF 대외협력국장, 이봉락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홍정혁 BGF에코바이오 대표이사, 조영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 이우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산업본부장, 기업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핵심기관인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생창업 성공사례 등의 소개 영상 방영, 강소특구 경과보고 및 비전 발표,강소특구 특화분야 육성을 위한 협약식, 세레모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인천 서구 강소특구의 비전은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 기술사업화를 거점으로 성장하며 대한민국 환경과학 혁신 클러스터 인천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같은 비전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측정기술이나 고도정수처리기술 등을 활용한 환경오염 측정 및 처리 폐플라스틱 재활용, 바이오 플라스틱 기술 등을 활용한 폐기물의 자원화와 친환경 대체 물질 개발 환경정보 감시 기술, 순환자원 회수로봇 기술 등을 적용한 인공지능 기반 환경관리의 3대 세부 특화분야를 육성해 환경기술과 제품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끌어 환경 난제까지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전발표에 이어 인천대학교, BGF에코바이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특화분야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환경·사회·투명경영 실천을 주요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친환경 대체물질 기술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및 창업 지원 등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을 긴밀히 하기로 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구 강소특구는 대규모 고용창출과 3조 원 이상의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환경분야 기술이전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분야의 새로운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혁신성장을 위한 일이라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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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이미 예정됐던 e음카드 캐시백 축소와 1조 예산 혈세 논쟁
민선7기 이미 예정됐던 e음카드 캐시백 축소와 1조 예산 혈세 논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e음 카드 캐시백 축소에 대한 진실 해소에 적극 나섰다.
14일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280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행정안전위원회 회의 재정기획관 소관 주요업무보고 때 행안위 소속 신성영 의원이 “인천e음 카드 캐시백 축소는 지난 민선 7기에서 이미 예정돼 있었던 것 아니냐”며 강하게 어필했다.
당시 신성영 의원은 “올 예산은 지난해 하반기 심의·의결 확정된 것”이라며 “특히 올 7월부터 예산은 이미 민선 7기에서 축소를 확정한 것으로 올 상반기에 캐시백 축소에 대해 시민들께 충분히 홍보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로나 팬데믹 극복의 일환으로 사용된 인천e음 카드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 올해부터 중앙행정부에서 지방행정부까지 사용이 축소될 예정이었다.
따라서 인천을 포함 전국적으로 관련 지역화폐 예산이 고갈돼 왔으며 앞으로는 그 제도 취지가 보편복지 차원보다는 선별적복지의 차원으로 사회적 약자나 취약계층에 중점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신 의원은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지역화폐가 사용된 인천의 경우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예산은 약 8천730억원이며 내년까지 약 1조 원의 혈세가 단일 사업에 편성된 것”이라며 “인천발KTX 사업과 비교하면 너무나 많은 예산이 시민 선심성 정책에 사용된 것”이라며 당시 기조실과 재정기획관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 그는 “인천발KTX 사업의 경우 수인선에서 KTX역을 연결하는 어천역은 이미 역내 KTX 플랫폼이 구축돼 있어 기차 노선만 연결하면 되는 사업으로 약 500억원의 예산이면 인천에서 KTX를 타는 인천시민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며 “e음 카드 정책 하나에 엄청난 혈세가 사용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신성영 의원은 “이미 민선 7기에 확정된 인천e음 카드 캐시백 축소가 마치 민선 8기가 지시해서 축소·시행됐다는 인천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은 사실과 다르다”며 “인천e음 카드 캐시백 축소로 다소간 불편함이 있더라도 내년까지 1조 원의 혈세가 투입되는 정책인 만큼 조정은 불가피하며 오히려 시민들의 염원인 인천발KTX 같은 역점 사업들을 추진해 인천의 미래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