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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년교육과정 워크숍 ‘교육과정 스케치’열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년교육과정 워크숍 ‘교육과정 스케치’열려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12일 남부 관내 초등학교 교사 163명과 ‘교육과정 스케치’ 학년교육과정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년부장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교과 교육과정 톺아보기 학년교육과정 운영 사례 나눔 2학기 교육과정 운영 아이디어 공유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교육과정 스케치’는 2021년에 실시된 ‘동병상련 학년교육과정 워크숍’과 지난 2월에 실시된 ‘교학상장 학년교육과정 워크숍’을 잇는 세 번째 워크숍으로 교육과정 연수 시스템 정착을 통해 교사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회복은 수업의 회복, 교육과정 정상화로부터 시작된다”며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 함양을 통해 학생의 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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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섬으로 찾아가는 신종감염병예방 체험교실’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섬으로 찾아가는 신종감염병예방 체험교실’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섬으로 찾아가는 신종감염병예방 체험교실’을 백령초등학교와 북포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에 대해 학생의 자기건강관리 역량과 학교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고 감염병 교육 기회가 적은 섬 지역 학생·교직원 대상 교육지원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학생 대상 교육은 신종감염병 알아보기 감염병 예방법 롱코비드 극복법을 주제로 교육자료 전시, 강의, 게임, 활동 등 체험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학교 코로나19 예방·대응 컨설팅으로 코로나19 재유행시에도 멈춤 없는 학교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북포초등학교 김은숙 보건교사는 “체험부스를 통해 활동 중심으로 배우니 학생들이 재미있어하고 쉽게 이해했다”며 “감염병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배우고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건강이 보장되지 않으면 교육도 이뤄질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됐다”며 “한 명의 아이도 건강에서 소외되지 않는 건강평등권을 보장하고 신종감염병으로부터 자기 건강관리를 하는 정책추진으로 건강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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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부평구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컨설팅 진행
인천사서원, 부평구 지역사회통합돌봄 시범사업 컨설팅 진행
[충청뉴스큐] 지역사회통합돌봄으로 우리 동네가 어떻게 변화하나?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최근 부평구 지역사회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시범사업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부평구청에서 열렸다.
인천사서원 정책연구실 김지영 실장과 서윤정 연구위원, 오병규 창영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유상미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지역통합돌봄팀장이 컨설팅단으로 나선다.
질의·응답에 앞서 부평구가 운영하는 통합돌봄 사업을 자체진단한 결과를 공유하고 강점과 보완해야 할 사항을 분석했다.
이어 사전·현장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부평구는 인천시 다른 군·구보다 발 빠르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 지역이다.
올해 초 복지정책과 내 통합돌봄팀을 설치하고 인천에선 처음으로 동 통합돌봄창구 운영을 시작했다.
1~2명을 전담인력으로 뒀다.
통합돌봄창구는 기존 복지서비스 신청 창구를 통합한 것으로 읍면동 내 대상자와 자원, 서비스 제공현황 등을 총괄한다.
또 민관 네트워크가 안착해 권역별 동 협의체와 연계해 활동 중이라는 강점이 있다.
‘부평 복지자원 플랫폼’ 등 12가지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 중이다.
참석한 사업 담당자들은 실제 통합돌봄 관련 사업을 운영하면서 부딪힌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집중해서 물었다.
A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가 “통합돌봄사례관리와 기존 통합사례관리의 개념과 차이, 대상자 관리절차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B동 맞춤형복지팀 담당자는 “통합돌봄 서비스연계 대상자와 사례관리 대상자는 어떻게 다른가”고 말했다.
이에 오병규 창영종합사회복지관장은 “통합돌봄사례관리는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이 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 살면서 주거, 보건, 보건의료 등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라고 보면 된다”며 “통합돌봄 대상자 역시 사례관리대상자이나 긴급하게 돌봄서비스가 필요하거나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특징을 반영해 좀 더 압축적인 사례관리 절차를 밟는 것이 좋다”고 답변했다.
통합돌봄 활성화에 필요한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C동 담당자는 “돌봄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대응하려면 좀 더 간소화한 ‘돌봄 필요도 평가도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영 정책연구실장은“복지부가 개발한 평가도구가 있지만 길고 복잡해서 많은 통합돌봄창구 담당자가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인천시는 인천사서원과 함께 빠르고 정확하게 주민의 돌봄 욕구를 파악할 수 있는 평가양식 개발을 진행 중이다.
안을 마련하는 대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양식을 확정하고 현장에서 활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설팅에는 부평구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등 관계 부서 담당자와 7개 동 담당자 등 모두 27명이 참석했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초 시범사업 지역으로 뽑힌 부평구를 비롯해 지난 11일은 미추홀구, 오는 14일 동구 등 세 곳을 찾아가 현장컨설팅을 한다.
지역사회통합돌봄은 살던 곳에서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역사회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2018년 ‘커뮤니티케어추진단’을 신설하고 2026년까지 전국에 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해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을 세우고 2022~2025년 2단계를 진행한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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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와 공공디자인 정책방향과 사례 공유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10개 군·구와 함께 ‘공공디자인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시 공공디자인 정책 수립을 위해 시와 10개 군·구의 경관 및 공공디자인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선진 디자인도시로서 인천의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2017년 인천광역시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의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군·별 실행사업 추진결과 분석 2022년 인천광역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에 수록될 신규 발굴사업 공유 2022년 군·구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상황 보고 등이다.
우선, 참석자들은 2017년 수립된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의 사업 추진결과를 분석하고 올 하반기 용역 완료 예정인 ‘2022년 인천광역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의 추진상황과 신규 사업을 공유했다.
이 계획은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시는 사람존중도시 국제해양도시 행복안전도시 개항문화도시 환경선도도시 등 5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자인정책과 신규 사업을 발굴해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시민참여와 소통, 창의적인 디자인 특화도시 조성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올 하반기 확정되는 진흥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2년 군·구 공공디자인사업, 3개 분야 24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성과도 점검했다.
2022년 군·구 공공디자인 사업으로는 개항장 및 자유공원 야간경관사업 현대상가 환경개선사업 수봉공원 야간경관 3단계 소래지역수변 야간경관 조성사업 성리중학교 일원 안심마을 조성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그 중 ‘성리중학교 일원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2022년 법무부 범죄예방 컨설팅 및 주민참여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선정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건축공간연구원에서 전문가 현지조사, 범죄발생현황 분석, 셉티드 기초설계 및 범죄예방 컨설팅을 제공하며 유관기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더불어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 가이드라인 등 자료 공유, 군·구 전담부서 및 인력 부족, 섬지역 디자인 사업 확대, 심의대상 및 절차 개선 등의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기초자치단체장의 디자인정책 관심 증대 및 시, 군·구 간담회 정례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를 자주 갖고 군·구와 지속적으로 협조해 지역의 특성이 잘 발휘되고 시정발전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군·구, 유관기관 담당자들의 공공디자인 전문교육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관련 제도 및 선진 도시디자인 사례 중심으로 하는 기본교육 뿐만 아니라 유니버설디자인 및 사회문제 해결 디자인 등 심화 교육, 현장답사, 기관별 순회교육 등을 통해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마인드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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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다짐
인천연구원,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 다짐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시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친환경·투명경영 실현”을 ESG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ESG 기반 경영 추진 의지를 다지기 위해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 연구원은 시정을 선도하는 핵심연구기관으로서 환경적 가치를 중시하는 연구 활동을 지향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 확립을 통해 지속 성장의 근간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연구원은 모든 임직원들과 정책고객 등 이해관계자들이 ESG 경영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향후 세부 이행과제 발굴을 공론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행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이용식 원장은 “코로나19, 기후위기, 사회양극화 등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인천연구원의 특성이 반영된 ESG 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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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지제도 선정기준 완화해 사각지대 해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정부 지원기준에 부적합한 위기사유 발생 가구 및 저소득층 빈곤가구의 선정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시민 안심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8기 출범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첫 번째 복지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 질병 발생과 함께 최근 물가 급상승 등의 요인으로 저소득층 위기가구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말 기준 인천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수는 약 16만명으로 2020년 대비 12% 증가했고 긴급복지 지원건수도 약 4백건으로 13%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형 생활보장 복지제도인 ‘SOS 긴급복지’와 ‘디딤돌 안정소득’ 지원대상 선정기준을 7월 1일부터 기존보다 대폭 완화해 생계로 고통 받고 있는 저소득 시민들의 빈곤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먼저, ‘SOS 긴급복지’는 주 소득원의 실직, 질병, 사망 등 갑작스런 위기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를 대상으로 72시간 내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 지원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대상가구에는 생계비로 4인 가구 기준 130만4,900원, 의료비는 1인당 300만원 이내, 주거비는 4인 가구 기준 64만3,200원 이내를 지원하고 교육비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그동안 선정기준 중 재산기준이 1억8,800만원 이했으나, 이번에 3억원 이하로 완화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위기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디딤돌 안정소득’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상 선정기준에 못미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수급 빈곤가구에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해 주기 위한 제도다.
대상가구로 선정되면 생계비로 4인 가구 기준 76만 8,160원을 지원하고 출산 시 70만원, 사망 시에는 80만원을 지원한다.
그동안 선정기준 중 소득기준이 중위소득 40% 이했으나, 이번에 50% 이하로 완화해 선정범위를 넓혔다.
‘SOS 긴급복지’와 ‘디딤돌 안정소득’ 지원대상 선정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생계 곤란 시민은 누구든지 주소지 관할 군·구청 및 읍·면·동 행정 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인천형 생활보장 복지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홈페이지, 현수막, 카드뉴스 등 온·오프라인 홍보와 함께 문자, 우편 발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동 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통해 관내 생계 곤란 1인 가구와 복지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도록 하는 등 시민 주도의 복지공동체 역량 강화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복지국장은 “인천형 생활보장 복지제도 지원기준을 완화함으로써 기존 제도에서는 보호받지 못하는 저소득 빈곤가구가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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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차기 시 금고 지정 나선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오는 8월 지정 계획으로 차기 시 금고 지정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말로 약정기간이 만료되는 시 금고를 일반공개경쟁을 통해 지정한다고 11일 공고했다.
현재 시의 제1금고는 신한은행이며 제2금고는 농협은행으로 지난 2018년 하반기에 지정돼, 올 연말 4년간의 약정기간이 만료된다.
시는 이달 19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금고지정 제안서 작성요령 등 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신청서 및 제안서를 접수한 후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평가를 거쳐 8월 중에는 차기 금고를 지정·공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고약정 체결은 9월에 이루어진다.
시는 재정관리의 위험성을 분산시켜 안정성을 도모하고 금융서비스 향상을 위해 제1금고와 제2금고로 나눠 복수금고로 지정할 계획이며 차기 시 금고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2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제1금고는 일반회계, 공기업특별회계와 기금 등 총 12조 3,908억원을 취급하고 있으며 제2금고인 농협은행은 2조63억원 예산규모의 기타특별회계를 취급하고 있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 금고 지정을 위해 시의원, 대학교수,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9명이상 12명 이하의 위원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되, 민간전문가가 과반수 이상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금고 평가는 ‘인천광역시 재정운영 조례’에서 정한 평가항목 및 배점기준[별표6]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시민이용의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기타사항등 6개 분야 17개 세부항목에 대해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금융감독원 등 관련 기관이 공시한 자료와 비교하는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법으로 실시하게 된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 4년간의 시 예산을 관리할 시 금고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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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현실과 좀 더 가깝게, 좀 더 촘촘하게 디지털 트윈 구현한다
인천시, 현실과 좀 더 가깝게, 좀 더 촘촘하게 디지털 트윈 구현한다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민간기업과 함께 공공데이터를 구축해 더 촘촘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개 과제가 선정돼 이달부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은 데이터의 구축 · 가공 및 품질관리가 필요한 공공기관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함께 공공데이터를 구축해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청년인턴을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2건의 과제는 도로 시설물 3차원 모델링과 AI 솔루션 기반 변화탐지 환경 구축 인천지하철역사 3D 실내공간 DB구축사업으로 총 사업비 17억 2천만원이 투입돼 3개 기업과 50여명의 청년인턴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인천시 디지털 트윈에 더해져 이전 보다 정밀한 3차원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며 또한 원시 데이터는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에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서 개방 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은 정밀한 로컬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입체적인 디지털 가상도시 환경이다.
현실 세계와 매우 흡사하게 구축돼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도시 환경변화에 따른 효과와 문제를 예측할 수 있어 최적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 시 전역에 대한 3차원 디지털 가상도시 구축한 이후, 이를 기반으로 도시계획 · 환경 · 교통 · 건축 · 재난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시뮬레이션해 예측 가능한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도시문제 시뮬레이션 수요가 점점 증가함에 따라 시는 더 많은 도시정보를 디지털 트윈에 탑재하고자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구축하고 갱신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공고사업 선정을 계기로 더욱 정교한 디지털 트윈이 가능해 질 수 있게 된 것이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디지털 트윈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광역행정에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로써, 이번 사업을 통해 더 촘촘한 로컬데이터를 구축해 우리 시 행정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데이터가 필요한 기관이나 기업과도 협업해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 콘텐츠를 만드는 노력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디지털 트윈 행정 확산을 위해 공무원과 산하 공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송도에 개설한 전문교육센터에서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매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시는 그간 구축해온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환경변화와 문제를 예측함은 물론, 사전에 문제를 해결해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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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 인천형‘주민 체감정책’설문조사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인천형‘주민 체감정책’설문조사
[충청뉴스큐]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자치경찰제 전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나침판 삼아 치안정책을 발굴하고 이에 걸 맞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고자 8월 16일까지 만18세 이상의 인천시민 1,004명을 대상으로‘주민 체감정책’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는‘자치경찰제’ 시행 1주년을 맞이해‘자치경찰제’의 홍보와 제도의 정착을 도모하고자 5개 항목 17개 문항에 대해 전화를 활용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자치경찰활동 분야인‘주민 생활안전’‘사회적 약자’‘지역 교통안전’에 대해 주민이 체감하고 있는 안전도에 대한 측정과 함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도 파악함으로써 향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및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 활동을 펼쳐 나아갈 예정이다.
이병록 위원장은 “이번 설문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인천경찰청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을 수립하고 공감 받을 수 있는 자치경찰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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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코딩거점학교’학생 SW·AI 교육캠프 사업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인천SW교육지원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학생과 정보 소외 계층들에게 SW교육환경 조성 및 SW·AI 교육활동의 즐거움을 누리게 하는 ‘코딩거점학교’ 학생 SW·AI 교육캠프 참여학생을 모집한다.
인천SW교육지원센터 ‘코딩거점학교’ 학생 SW·AI 교육캠프는 인천 관내의 10개의 코딩거점학교에서 3일동안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교육 및 집합 교육를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생 300명으로 신청 기한은 7.11.까지이며 자세한 안내는 인천SW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소프트콘 또는 각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학생 SW·AI 교육캠프 운영 기간은 8.3.~9.4.까지다.
운영 과정은 12개 과정이며 교육 내용은 초등학생에게 블록코딩과 피지컬컴퓨팅 교구 수업, 중등학생에게는 인공지능 블록코딩과 텍스트 프로그래밍 언어 p5 교육을 실시하며 공통과정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정보윤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초등 코딩거점학교로 구산초, 도화초, 상아초, 서화초, 완정초, 청라초, 중등 코딩거점학교는 해원중, 당하중, 동인천중, 송천고다.
‘코딩거점학교’ 학생 SW·AI 교육캠프는 SW·AI 교육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학생들이 게임이나 SNS 등에 과몰입하지 않고 코딩 교육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을 목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강화, 영종, 영흥, 서해5도 등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과정도 별도 운영한다.
교육과학정보원 관계자는 “학생 SW·AI 교육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에 상관없이 SW·AI 교육에 대한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살려 학생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융합적인 인재를 육성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