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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교육적 해결 위한 '마음봄 모델'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돕는 ‘마음봄 사안처리 모델’운영을 위해 민간 전문기관 8곳과 업무계약을 체결했다.‘마음봄 사안처리 모델’은 초등학교의 학교폭력 사안 발생 초기부터 전문기관이 참여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갈등조정을 지원하고 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 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계약기관은 한국NVC센터 비폭력평화물결 갈등해결과대화 회복적서클대화협회 평화비추는숲 브레인앤마인드센터 한국회복적정의협회 허그맘 허그인 등 8개 전문 기관이다.이들 기관은 사안 접수 시, 12시간 이내 전문가 배정과 48시간 이내 갈등 조정 사전모임 실시 등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가동하며 이후 갈등 조정 본모임과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인천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모델을 시행해, 학교폭력 사안을 단순 분쟁이 아닌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과 교육적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 조성을 위한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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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 간담회 열어 안전망 강화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학교급식점검단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점검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점검단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일 ‘2026학년도 학교급식점검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강화군청 및 강화군보건소 관계 공무원과 학부모 총 11명의 학교급식점검단이 참여해 2026학년도 점검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생 안전 점검 세부 항목, 구체적인 점검 방법 및 유의사항, 향후 점검 일정 등을 논의했다.점검단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관내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납품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위생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점검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안전한 학교급식 실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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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남교육청, '읽걷쓰' 교육 협력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경남교육청과 ‘읽걷쓰교육 확산과 교육 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경상남도교육청과 읽걷쓰교육 확산과 교육 연구 분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교육청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생각하고 질문하며 움직이는 힘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삶과 배움이 하나되는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 운영 프로그램의 연계를 통한 상호 발전과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인천의 ‘읽걷쓰’와 경상남도의 ‘언제나 책 읽는 학교’등 지역별 교육철학을 연계해 학생들이 세상을 읽는 안목을 기르는 것은 물론, 배움을 사회참여로 잇는 평생학습 실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간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하는 교육적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과 실천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주도적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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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도서관,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체험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스마트창의교실 프로그램 ‘드론과 함께하는 하늘 모험’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7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주요 내용은 드론의 기본 원리 이해와 기초 조종법 습득을 시작으로 큐브드론과 축구공드론을 이용한 장애물 통과 게임 등 흥미를 끄는 실습 위주의 활동으로 구성했다.프로그램은 3월 28일과 4월 4일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8일부터 회차별로 진행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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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대폭 확대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실’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인천서구가족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200여 학급이었던 지원 대상을 올해 330학급으로 확대해 더욱 많은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본 교육은 이주민 강사와 다문화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 학급단위 수업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국가별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다문화 체험교육’그림책 영상을 활용해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는 ‘인식 개선 교육’토론과 참여형 활동으로 공존의 가치 습득하는 ‘다문화 세계시민교육’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서구가족센터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다문화 이해교육의 세부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학교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굳건히 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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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교육 선도학교 190곳 선정…미래 인재 육성 박차
인천광역시교육청, 190교에서 AI 교육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해 2026년 관내 각급학교 190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및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과 발을 맞춘 교육 사업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 내 AI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인천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AI 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3교 선도학교 70교 AI중점학교 107교 읽걷쓰AI정책학교 10교를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AI 디지털 교육자료의 효과성을 검증하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107곳에 달하는 AI중점학교는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AI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초등 34차시 이상, 중학교 68차시 이상, 고등학교 AI 정보 관련 과목을 학교 지정 과목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올 한해 지역별 현장 컨설팅과 ‘인천AI 디지털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학교별 우수 수업 사례와 자료를 교육 현장에 전파해 AI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단순히 잘 사용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잃지 않고 AI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로 성장해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 맞는 자율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인천만의 ‘AI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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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평화교육원, 강화군과 손잡고 평화교육 확대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12일 강화군청과 ‘평화교육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화군 내 교육 분야 발전과 취약계층 아동을 평화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평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공헌 및 주민의 평화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발굴 운영 강화군민 및 취약계층 아동 대상 평화교육 공동 기획 운영 강화군 내 평화교육 지역자원 발굴 및 활용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평화의 섬 교동도에서 강화군청과 정기적인 교류와 실천적 협력을 이어가며 나로부터 시작된 평화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우리 모두의 평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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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도진도서관, 발달장애인 위한 '책으로 여는 세상' 운영
발달장애인 대상 ‘책으로 여는 세상’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3월 13일부터 5월22일까지 동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책으로 여는 세상’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동구청과의 협력사업으로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서관에서 파견한 전문 강사가 장애인보호센터를 방문해 그림책 읽기와 미술 활동을 진행한다.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책을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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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축물 동간 거리 완화 논의… 공청회 열어 의견 수렴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건축물 동간거리 이격기준과 관련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 주거환경과 도시 여건을 고려한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청회에는 시민과 관계 전문가, 군 구 건축 및 주택 관련 부서 공무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건축조례 일부개정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이상림 인천시 총괄건축가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연구원과 건축사, 정비사업 관계자 등이 참여한 지정 토론에 이어 시민 의견을 듣는 순서로 이어졌다.현행 건축조례는 건축물이 서로 마주 보는 경우 일조, 조망, 사생활 침해 등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건축물 높이에 비례한 동간거리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이러한 기준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고 도시 주거환경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운영되고 있다.최근 도시 여건 변화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역세권 사업에 한해 동간 이격거리 기준을 기존 건축물 높이의 0.8배에서 0.5배로 완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이 제기됨에 따라, 인천시는 주거환경의 질과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 행정적 제도 보완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건축물 간 거리 기준은 시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장기적인 도시 주거환경의 관점에서 균형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고려한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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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개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 환자 돌봄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장미홀에서 상급종합병원 등 관내 10개 의료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워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재입원'문제를 겪었으며 인천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퇴원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협약에는 인천 지역 공공 민간 의료체계를 대표하는 총 10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상급종합병원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을 비롯해 책임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 나은병원, 인천세종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인 미추홀병원, 브래덤재활병원, 서송병원이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병원 내 담당자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각 군 구와 즉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중증 만성질환, 골절,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어 퇴원 이후에도 의료와 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다.대상자에게는 보건의료,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돌봄 필요도에 따라 재택의료센터 연계를 통한 건강관리 가사 식사 지원, 방문목욕 등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 문턱 제거 안전보조기구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시는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오늘 협약은 병원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공동체로 나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의료기관의 전문 역량과 인천시의 돌봄 자원을 결합해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아파도 걱정 없이 내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