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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분야별 석학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 운영
인천시립박물관, 분야별 석학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대표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당시 연구와 해설의 권위자인 김성곤 방송통신대 교수, 철학계 원로 이태수 서울대 명예교수, 역사 대중화의 대표 학자인 신병주 건국대 교수, 그리고 생태학을 중심으로 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통섭의 대가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등이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강의 내용 또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사유를 이끌어내도록 구성됐다.EBS 방송 프로그램 ‘한시 기행’을 통해 널리 알려진 김성곤 교수는 첫 강의에서 소동파의 삶과 문학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인천 출신으로 그리스 철학을 연구하며 서울대 대학원장을 지낸 이태수 교수는 두 번째 강의에서 ‘오디세이아’를 통해 인간 존재와 자아 탐색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조명한다.KBS 역사 프로그램에 오랜 기간 출연한 바 있는 신병주 교수는 세 번째 강의에서 ‘왕사남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들’ 이라는 제목으로 조선 단종의 비극을 중심으로 역사 속 선택과 책임의 문제를 오늘의 시각에서 풀어간다.최재천 교수는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며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앎과 삶의 방향을 성찰하고 과학과 인문학의 접점을 모색하는 통합적 시각을 제시한다.이번 박물관대학은 특정 분야에 한정된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 다른 학문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인문학 전반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사고의 폭을 넓히고 복잡한 현대 사회를 해석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고전과 역사, 철학, 과학을 아우르는 강좌 구성을 통해 개인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지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인공지능 시대가 깊어갈수록 인간 사유의 폭과 깊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들의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삶과 문명, 역사에 대한 높은 통찰을 얻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의는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에서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5월 6일부터 13일까지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당일 현장 청강도 가능하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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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기획운영 및 연주 분야 단원 공개모집
인천시,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기획운영 및 연주 분야 단원 공개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기획운영단원 1명과 인천시립교향악단 기간제 비상임단원 2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청소년교향악단 기획운영단원은 악기 담당으로 악기 및 물품 관리, 공연 무대 관련 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교향악단 기간제 비상임단원은 제1바이올린 부문에서 활동하게 된다.응시 자격은 해당 업무를 수행할 역량을 갖춘 자로 청소년교향악단 기획운영단원의 경우 국공립 및 민간 연주단체에서 악기 담당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필수다.기획운영단원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한다.특히 면접 시 무대 도면 제작 능력 평가를 포함한 실무시험과 직무수행계획서 발표를 진행해 전문성을 심층 평가한다.최종 합격자는 3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친 뒤, 평가 결과에 따라 상임단원으로 정식 임용된다.교향악단 기간제 비상임단원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5월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만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모집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채용 공모’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채용 절차 및 일정에 관한 문의는 예술단운영팀으로 모집 분야별 세부 직무에 관한 사항은 인천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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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자원 발굴·연계 실태 첫 연구 착수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분석 지역별 특징도 반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연구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연구는 2025년도 기준 인천시 군·구, 읍면동 운영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자원 발굴, 연계 실태를 파악하고 협의체 담당 공무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대상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인식 조사를 한다.또 민간자원 발굴·연계 고도화 방안을 찾는다.연구 기간은 올해 4~12월이다.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단체로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가 주요 역할이다.연구는 △제도적 기반 △구조적 요인 △연계 과정을 기준으로 각 협의체의 운영 현황을 분석한다.협의체 위원 수와 회의 운영, 사각지대 발굴 현황 등을 살펴 인력 규모와 다양성, 의사결정 수준 등을 확인한다.또 지역 특화 사업 수와 자원 발굴 건수·금액, 연계 인원 등을 조사해 자원 발굴 활동 수준과 민간 자원 규모, 실제 연계 범위 등을 분석한다.여기에 1인당 자원 활용 수준과 지역 특성에 따른 사각지대 대응 정도를 들여다보고 지역 간 격차를 찾는다.민간자원 인식 조사는 △현 지역의 민간자원 발굴·연계 수준 △복지사각지대 해소 수준 △발굴·연계 활동의 어려움이나 제약 요인 △민간자원 연계 중요도 △효과적인 방안 등을 묻는다.군·구, 읍면동 간, 군·구 간 자원 공유의 필요성도 살핀다.지난해 인천시가 조사한 군, 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현황을 보면, 강화군, 옹진군, 동구, 연수구 순으로 협의체의 사각지대 발굴 비율이 높았다.자원 발굴 건당 평균 금액은 옹진군이 27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강화군이 220여만원, 서구 85여만원, 남동구 63여만원 순이다.읍면동 평균 자원 발굴 건수는 동구가 292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구 270건, 부평구 158건, 남동구 66건 순이다.연구를 맡은 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지역마다 협의체 위원 수, 위원 특성, 회의 안건, 지역특화 사업 등에 따라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에 차이를 보인다”며 “이번 연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흩어져있는 복지 자원을 발굴, 연계하는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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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인가구 포털’ 전면 개편 맞춤형 정보 제공
인천시, ‘1인가구 포털’ 전면 개편.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의 1인가구는 2024년 기준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연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다.이번 포털 개편은 증가하는 1인가구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기존 포털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되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렵고 맞춤형 정보 제공에 한계가 있었으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낮았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개편된 포털은 세대별, 지역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인화면을 전면 개편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정책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메뉴 구조를 대폭 개선했다.특히 세대별·지역별·분야별·월별로 지원사업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확충하고 1인가구 행복 동행 사업 등 시와 군·구에서 추진 중인 1인가구 지원사업을 총망라해 정책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아울러 1인가구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사용자 화면을 구현해 정보 탐색 편의성과 가독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인천시는 이번 포털 개편을 통해 다양한 1인가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보 전달력과 정책 체감도를 높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 포털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포털 개편은 1인가구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1인가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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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 나서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 나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현장에서 생육진단 및 병해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벼 못자리 육묘기의 생육 적온은 20~25 로 알려져 있으며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거나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질 경우 모잘록병과 뜸묘 등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피해 예방을 위해 서는 낮에는 환기로 온도를 낮추고 밤에는 보온관리로 온도차를 줄이는 등 농가의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벼 못자리 영농현장기술지원단’을 통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병해 발생 여부를 진단하는 한편 각 농가 실정에 맞는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이번 지원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에는 벼 육묘기에 급작스러운 이상 저온 현상이 매년 발생해 못자리 냉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벼 육묘기는 벼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저온에 대비한 보온과 수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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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경인교대와 미래 교육 협력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교육청, 경인교대와 미래 교육 협력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경인교육대학교와 간담회를 갖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인천형 미래 교육 발전 및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이 제안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 체계 개선’ 안건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당시도 교육감은 예비 교원 양성단계부터 미래 교육 역량을 갖춰야 함을 강조했으며 이번 협의를 통해 이를 인천 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첫발을 뗐다.이날도 교육감은 경인교대 측에 두 가지 의제를 제안했다.첫 번째는 AI 특화 교육과정 신설 및 공동 설계다.대학 내 AI 과목을 필수화하고 학생이 먼저 생각하고 AI 와 협력해 자신의 생각으로 완성하는 H-A-H 학습 원리 기반의 ‘읽걷쓰 AI’과정을 공동 설계할 것을 제안했다.두 번째로 교육청 사업에 대학생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스마트기기 과의존 문제해결을 위한 ‘디지털 디톡스 원데이 캠프’등에 경인교대 예비 교원이 멘토로 참여해 현장 실천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도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본질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힘을 기르는 데 있다”며 “경인교대와 협력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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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선도교사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 30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선도교사 및 원장,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진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이음교육의 안정적 정착과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협력 대학인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진의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개발 프로그램 연수를 시작으로 △이음교육 거점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거점기관 간 네트워크 구성 △협력 대학 교수와의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포럼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청-대학-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 속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가 지속되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이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실천적 유·보 이음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기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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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광역시교육청, ‘은둔·고립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시광역시교육청, ‘은둔·고립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30일 사단법인 행복공장 및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은둔 고립 학생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청과 전문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가정이나 사회로부터 단절되는 등 다양한 위기에 처해 있는 학생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성찰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은둔 고립 학생 통합 지원 모델 구축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학업중단학생 회복 기반 프로그램 운영 및 학업 복귀 지원 △교원의 치유 및 회복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성찰 및 치유의 기회를 제공해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학생 성장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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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마음돌봄 강사 양성’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마음돌봄 강사 양성’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발맞춰 학생 맞춤형 교육과 정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 이중언어·마음돌봄 강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인천은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표적인 도시로 2025년 기준 전체 학생의 약 5%를 차지할 만큼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다.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언어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중언어교육과 마음돌봄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이를 학교 현장과 연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 4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운영하는 연수 과정 대상자 40명을 선정했다.선정된 인원들은 5월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20시간의 전문 연수 과정을 거쳐 이중언어·마음돌봄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연수 이수자들은 향후 구축될 인력풀을 통해 각 학교와 매칭된다.이들은 △교육과정 연계 이중언어 수업 지원 △교과수업 내 코티칭 △다문화가정 학부모 상담 통역 △이주배경학생 정서·심리 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학교 현장에서 수행할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중언어·마음돌봄 강사는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학생의 학습과 정서를 함께 지원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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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작은 학교 학생들이 함께 한 ‘초등 체육한마당’ 개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4월 28일과 30일 강화군 신정체육시설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강화 초등 결이음체육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작은 학교 학생들이 모여 체육활동을 즐기며 협력과 소통의 공동체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28일에는 2권역, 30일에는 3권역 학생들이 참여해 총 200여명의 어린이가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학교와 학년을 구분하지 않고 팀을 재구성했으며 학생들은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줄다리기, 릴레이 경기, 협동 놀이 등 모든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체력을 증진하고 스포츠맨십을 함양했다.특히 이번 체육한마당은 강화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결이음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작은학교 학생들이 ‘따로 또 같이’배우는 공동 교육활동의 대표 사례로 운영됐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