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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준비 완료…2026년 시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기반조성과 사업운영 분야 준비를 모두 마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군 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시 외로움돌봄국장과 통합돌봄과장을 비롯해 8개 군 구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이다.정부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각 군 구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또한 본사업 시행에 대비해 홍보 확대, 동행정복지센터 내 신청 안내 창구 마련, 시스템 정비 등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군 구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인천시는 그동안 군 구와 협력해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담 인력 배치 등 기반 조성과 신청,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분야 준비율 100% 달성 등을 점검하며 본사업 시행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인천시는 기반조성과 서비스 준비를 모두 완료한 만큼 군 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께사 사시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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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중1·고1 학부모 주목! 인천시교육청, '디딤돌학교' 참여자 모집
학부모 교육과정 첫 단계, ‘디딤돌학교’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6일부터 전환기 학년인 초1, 중1, 고1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부모 디딤돌학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관 학부모 교육과정의 입문 단계로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부터 학습 지원, 진로 설계, 학부모의 자기 이해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학부모들이 자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인천 관내 5개 권역에서 총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부모 자기 이해를 통한 자녀 관계 형성 초등 1학년 학교생활 적응 전략 중등 자녀 이해와 소통법 AI 시대 맞춤형 진로 설계 등으로 학부모들이 참여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디딤돌학교와 오는 5월 예정된 ‘꿈디아카데미’교육을 포함해 총 5회 이상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자격 취득 과정인 ‘꿈나래학교’에 참여 기회가 부여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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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주말 돌봄 걱정 끝! 거점형 늘봄센터 협약 체결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군가족센터와 ‘거점형 늘봄센터 위탁운영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교육지원청 및 강화군가족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화군가족센터와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2026년 강화 거점형 늘봄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강화군가족센터는 강화 지역 학생들의 주말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거점형 늘봄센터의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창의 인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융합 예술 중심의 ‘예술특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강화교육지원청은 거점형 늘봄센터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위탁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과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신뢰받는 늘봄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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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공 개최 위한 연합 워크숍 열어
인천광역시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사전준비 연합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3일부터 이틀간 영종 에어스카이 호텔에서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대회를 앞두고 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경기장 운영학교 관계자 등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완벽한 대회 준비를 기하고자 마련했다.워크숍에서는 시교육청의 대회 운영 계획, ‘인천형 직업교육’성과 및 2026 핵심 정책의 대회 연계방안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운영 방향 경기장 운영학교의 준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각 기관의 역할과 공동 과제를 재확인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인천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숙련 기술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모든 관계기관이 ‘원팀 인천’으로 화합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를 치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교육청은 향후 관계기관과 소통하며 이번 대회가 인천의 역량과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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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사업 공모…3월 31일까지 접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장애예술인 단체 대상 창작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 3월 31일까지 접수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문화예술활동 참여 확대와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공모한다.‘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인천 거주 장애예술인과 인천 소재 장애예술단체 및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예술 창작 활동과 작품 발표를 지원하고 단체의 경우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지원함으로써 장애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지역 내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개인 부분은 시각 및 공연 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과 작품 완성 발표를 지원하며 단체 부분은 예술 창작 활동과 더불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모든 지원사업은 인천 지역 내 공개 실연 또는 결과 발표를 통해 시민과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본 사업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사회 내 예술 활동 참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접수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5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3월 16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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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여성회관, 2026년 2기 사회교육 수강생 모집…온라인 선착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3월 17일부터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2기 사회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0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자격 취득과 취업 창업 준비,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 건강 프로그램 등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폭넓게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우선모집 3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일반모집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추가모집 4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구분해 진행된다.주요 과정에는 자격증 취득 취업 및 창업 IT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및 특강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다만'어린이 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강좌별로 다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인천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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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극단, 힙한 옴니버스 연극으로 인천 재발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극단인 인천시립극단이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히스토리 플레이 니들이 인천을 알어 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작품은 지난해 제9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임도완 감독의 첫 공식 제작 공연이다.'신체극의 거장'으로 불리는 임 감독이 직접 집필하고 연출을 맡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다층적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극으로 기대를 모은다.교과서 밖 '진짜 인천'을 만나는 유쾌한 여정 니들이 인천을 알어 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예비 신혼부부가 인천의 한 부동산을 찾으면서 시작된다.부동산 중개인의 안내를 따라 도시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인천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이야기다.짜장면과 사이다, 성냥공장 등 '최초'의 기록을 품은 도시 인천에서부터 소래포구, 차이나타운, 월미도, 괭이부리마을, 선녀바위에 이르기까지, 익숙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인천의 얼굴들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시공간을 넘나드는 구성 속에서 '교과서 밖 인천'을 만나는 뻔뻔한 여행이 펼쳐진다.장르를 넘나드는 무대, 연극의 언어로 다시 쓰는 지역 서사 이번 작품은 전통적인 연극 형식에서 벗어나 영상, 음악, 노래, 랩, 춤, 그림자극, 움직임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종합적 무대를 구현한다.동아연극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독창적인 연출 세계를 구축해 온 임도완 예술감독 특유의 신체 움직임과 오브제 활용, 연극적 상상과 역동적인 장면 전환이 어우러져 한 편의 축제 같은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임도완 예술감독은 "인천이 가진 유구한 예술적 뿌리 위에 새로운 연극의 언어를 심고 싶었다"며 "역사와 지역이라는 아날로그적 소재에 'FUN'한 상상력을 더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공연장을 찾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인천 여행'이번 공연은 무대 위 공간에만 머물지 않고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인천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확장된다.먼저 공연장 로비는 그 자체로 하나의 전시 공간이 된다.인천의 로컬 콘텐츠를 창작하는 '인더로컬 협동조합'작가들이 참여해 인천의 정체성이 담긴 감각적인 물품들을 전시하며 인천의 옛 풍경을 담은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상영해 관객들이 공연 전후로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또한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했다.이 자리에서는 작품의 연출 의도와 제작 과정의 뒷이야기를 나누며 힙한 콘텐츠를 매개로 인천의 미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초를 넘어 최고로 인천시립극단이 보여주는 '문화의 품격'1990년 대한민국 최초로 창단된 공립극단인 인천시립극단은 '최초를 넘어 최고로'라는 목표 아래 현대적이고 보편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니들이 인천을 알어 는 인천이라는 도시를 유쾌하게 재해석하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작품으로 '문화와 품격이 있는 시립극단'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줄 무대가 될 전망이다.전석 2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문턱을 낮춘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예약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NOL티켓에서 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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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 취업 날개 단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재가시설 사회복지사 어린이급식조리사, AI기반 SNS광고 기획 운영 AI 디지털 교육 전문가 분야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먼저 재가시설사회복지사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방문재가요양서비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기간은 2026년 4월 1일 ~ 6월 5일까지이며 재가복지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어린이급식조리사 과정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어린이집 등 급식 조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2026년 5월 11일 ~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 급식 조리 실무와 위생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예정이다.디지털 분야 과정인 AI기반 SNS광고 기획 운영 과정은 홍보 및 광고 경험자 또는 전공자 등 광고 마케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6월 8일 ~ 9월 7일까지 운영된다.교육에서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SNS 광고 기획 및 디지털 마케팅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AI 디지털 교육전문가 과정은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AI 디지털 교육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9월 8일 ~ 11월 13일까지 운영된다.해당 과정은 AI 및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모든 교육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다양한 참여 혜택이 제공된다.교육일수 80% 이상 출석 시 교육참여수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취업성공수당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또한 전문 취업상담사의 1:1 취업상담, 채용정보 제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지원 서비스와 교육 수료 이후 취업 연계를 위한 사후관리도 함께 지원된다.교육생 선발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진행되며 최종 선발자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과정별 18명에서 20명 내외이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또는 부평새일센터 네이버블로그, 센터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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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불법 유어행위 뿌리 뽑는다...민관 합동 특별 단속 실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유어행위 증가 시기를 맞아 어족자원 보호와 건전한 해양 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19일부터 민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유어행위 증가 시기를 맞아 시행되며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와 수산과, 군 구, 인천해양경찰서 어촌계 등 민관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속반은 구역별로 편성되며 반복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루질 정보가 확산되면서 마을어장 내 불법 채취와 절도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어민과 유어객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포획 채취는 어린 조개의 생육에 피해를 주고 해양 생태계 파괴가 커짐에 따라 특별단속은 불가피한 상황이다.단속 대상은 수산자원관리법을 위반하는 비어업인의 불법 포획 채취 행위 전반으로 특히 작살, 삼지촉, 변형갈고리 등 허가되지 않은 불법 어구 사용 스쿠버 장비 착용 수산물 채취 위반 수산물 포획 채취 금지 기간 위반 일정 크기 미만 수산물 포획 체장 체중 위반 어촌계 관리 마을어장 내 양식 수산물 무단 채취 반출 행위 등 5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수사력을 집중해 단속할 계획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어업인과 비어업인 간 갈등을 사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위반행위는 수산업법과 수산자원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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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요코하마에서 배우는 도시 발전 전략: 차별화된 매력으로 승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경쟁력 연구: 요코하마"의 연구결과를 단행본 글로벌 도시 스케치: 요코하마에서 인천을 만나다로 발표했다.급변하는 21세기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실천적인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인천과 유사한 지정학적 배경과 개항 및 항만도시의 특성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글로벌 도시로 변모한 일본 요코하마의 사례를 연구했다.이를 위해 개항 이후 요코하마 도시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산업구조 개편을 위한 투자유치, 도심재생 프로젝트, 광역교통 시스템, 창조도시 문화예술 정책,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정책, 국제도시 브랜딩 전략, 그리고 시민이 참여하는 자치행정 등 요코하마 발전의 핵심 동력들을 주요 분야별로 면밀히 살펴보았다.연구 결과, 요코하마 사례에서 '흔들림 없는 도시 철학 정립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 확보', '장기적이고 일관된 비전과 분명한 목적을 가진 도시계획 마스터플랜',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도시디자인을 통한 매력 및 가치 창출', '강력하되 유연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민간 역량을 충분히 활용하는 관 주도와 전문성에 기반한 실행력 확보', 그리고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 참여'라는 핵심 시사점들을 도출했다.인천과 요코하마는 지리적, 역사적, 제도적 여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요코하마가 근거리의 수도 도쿄를 넘어서기보다는 '차별화'하려는 전략을 구사했다는 점은 인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따라서 인천이 가진 서울과의 차이점을 인천의 고유한 강점과 결합시킬 때 오히려 새로운 발전 모델을 창출할 기회가 될 수 있다.요코하마로부터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인천의 특수성을 고려한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했다.첫째, 인천의 독창적인 '초장기 비전'과 '전략적 도시계획 마스터플랜'정립이 필요하다.둘째, '인천다움'의 정체성을 담은 '통합적 도시디자인'을 통한 매력과 가치 창출이 필요하다.셋째, '강력하고 유연한 거버넌스'와 '전문성 확보'를 통해 추진력을 강화해야 한다.넷째, 민관협력을 통한 구체적 '실행력 확보'및 '일상적 시민참여'가 이루어져야 한다.인천연구원 배은주 선임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가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아우르는 도시디자인을 통해 바다와 섬의 자연경관, 공항과 항만의 인프라, 혁신과 예술의 창의성, 그리고 시민과 공동체의 역량을 하나로 묶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위한 통합적 접근과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