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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청소년 영화제작 동아리 '씨네랑' 신규 회원 모집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7일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영화제작 동아리 ‘씨네랑’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씨네랑’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영화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창의적인 표현 능력은 물론 협업 및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자율동아리다.활동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기존 회원 10명에 신규 회원 5명을 추가 모집해 15명 규모로 운영된다.동아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영화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까지 역할을 나누어 영화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하고 완성된 단편 영화는 시교육청이 주최하는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출품할 예정이다.다누리 담당자는 “지난해 동아리 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시선이 2025년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촬영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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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원 대상 '생활교육' 직무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활교육’ 직무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6일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활교육’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 더욱 중요해진 인간다움의 가치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연수는 저경력 교사를 포함한 중·고등학교 교원 74명을 대상으로 ‘AI 를 품은 따스한 인간다움, 소통과 공감의 생활교육’ 이라는 주제 아래 총 2회에 걸쳐 운영됐다.‘마음 소통’과정은 싱잉볼 테라피와 MBTI 를 활용한 관계 회복 및 소통 역량 강화를 다뤘으며 ‘마음 공감’과정은 학부모 및 위기 학생 대상 대화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AI 기술이 확산되는 시대일수록 교사의 소통과 공감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며 “학교 현장에서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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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정투자사업 컨설팅·직무교육으로 전문성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송도국제도시 G-Tower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제1차 재정투자사업 컨설팅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인천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군 구 사업부서 관계자와 재정사업 전문가,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재정투자사업 컨설팅에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타당성조사 전문기관인 LIMAC 과 LOMAC 이 참여해‘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소래나들목 건설사업’등 총 6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방재정 투자심사는 1992년에 도입되어 현재까지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계획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를 위해 예산 편성 전 필요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제도를 말한다.인천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 내용과 사업 재원 및 추진 단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중앙과 시 투자심사에 대비한 사전 준비사항을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또한, 직무교육에서는 2026년 투자심사 제도 안내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업의 사후평가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시와 군 구 실무자들의 투자심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의 내실화를 도모했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재정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타당성 검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과 직무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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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학대 피해 노인 위한 ICT 기기 설치로 재학대 예방 나선다
학대피해노인 가정 내 ICT 기기 설치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노인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노인 중 사후관리 대상자의 거주지에 세이프존 ICT 기기를 설치하고 재학대 예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세이프존 ICT 재학대 예방 사업은 학대피해노인 가정에 인공지능 스피커, 포켓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음성으로 긴급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마련한다.지난해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이 사례 관리한 학대피해노인 중 ICT 기기 설치를 희망한 10개 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설치 기간은 지난달~12월이다.긴급 구조 요청 외에도 치매예방 게임, 영상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ICT 기기 사용 대상자가 위기 상황에서 “아리야 도와줘”“살려줘”등 음성으로 SOS 구조 요청을 하면 이를 응급 상황으로 감지하고 응급관제센터나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에 신고 접수한다.그러면 즉시 긴급 출동으로 이어져 위험 상황을 상시로 관리할 수 있다.박은경 인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ICT 기기가 상시 보호와 재학대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음성 호출 시스템을 활용한 즉각적인 위기 상황 초기 대응으로 실시 간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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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비 1조 2,272억원 확보 '총력'…광역 교통·행정체제 개편 핵심 사업 건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5월 7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지방재정협의회’에 하병필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내년도 지역 현안 주요 사업 5건에 대해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지방재정협의회는 재정 주무부처인 기획예산처가 주관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7년도 국가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2009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재정협의회는 지자체의 주요 사업을 일괄 설명하는 실·국장 면담과 개별 사업별로 과장 면담부스를 마련해 심층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개편 운영 지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 및 국비 지원, 인천발 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주요 사업 5건에 대해 내년도 국비 1조 2272억원 반영을 건의했다.[별첨] 인천시 주요 건의사항 참고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서울을 연결하는 동·서축과 지방을 잇는 남·북축 교통망 확충과 7월 출범 예정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현안 사업 위주로 건의했다”고 말했다.시는 지난해 역대 최대 국비 7조 5735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도 이를 넘어서는 국비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특히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중앙부처에 반영되지 않거나 삭감이 예상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문제점 분석과 대응 논리를 마련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또한 지역 국회의원 및 정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추진하는 등 단계별 추진 전략을 체계화하고 국회 심의 전 과정에 걸쳐 대응을 강화해 최종 의결 시점까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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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특위 설치 및 조례 정비 방향 등 핵심 실행 과제 제안
인천시의회, 특위 설치 및 조례 정비 방향 등 핵심 실행 과제 제안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는 6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와 인천시의회 중심의 SDGs 이행 체계 구축을 위한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이후 지방의회의 역할이 강조되는 흐름 속에서 인천시의회가 SDGs 이행의 중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과 실행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유승분 대표의원을 비롯해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박차옥경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및 조수현 팀장, 인천시 정책기획관실 조운경 팀장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연구 결과 발표를 맡은 윤경효 이사는 한국의 SDGs 이행 점수가 167개국 중 34위로 하락세에 있고 ‘인천 SDGs 2026'은 유엔 세부 목표의 38.3%만 반영해 정책 통합성이 낮다고 분석했다.또한, 표적 집단 인터뷰와 제9대 인천시의원 40명의 공약 연계 분석을 통해 인천시의회가 지속가능발전 전담 기구·인력·교육과정이 모두 부재한 제도적 공백 상태에 있다고 진단했다.이에 연구진은 인천시의회 중심 SDGs 이행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실행 방안으로 의회 내 지속가능발전 특별위원회 설치·운영 및 전담 전문위원 배치를 통한 상설 추진체계 구축 시의원 및 사무처 직원 대상 인재개발원 연계 상설 교육과정 신설 의회 홈페이지 내 인천 SDGs 의정활동 포털 운영 입법·예산·감시·협치 등 의회 4대 기능별 실행 과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이를 뒷받침할 입법 과제로는 인천시의회 운영 조례 및 의사규칙 개정 인천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 개정 인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조례 개정 등 3대 조례 정비 방향이 함께 제시됐다.아울러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적용 가능한 단계별 실행 로드맵도 제안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특별위원회 설치 필요성과 운영 방식, 시민참여 확대 방안, 단계별 실행 우선순위 등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교환했다.유승분 의원은 “이번 최종보고서는 인천시의회가 SDGs 이행의 중심 주체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설계도”며 “연구에서 제시된 제안들이 실제 의정활동과 시민의 삶 속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의해 후속 과제를 풀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회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정책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도출된 입법 과제와 조직 개편 제안을 토대로 향후 의정활동에서 후속 검토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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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주권 수호’ 위한 공공기관 사수 총력전 전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2차 회의는 지난 4월 15일 TF 가동 이후 실시된 주요 공공기관 현장 릴레이 간담회와 시민사회와의 소통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 TF 는 1차 회의 직후인 4월 20일부터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지역 내 핵심 공공기관들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먼저 4월 20일에는 20여 년간 인천과 함께해온 극지연구소를 방문해 시민 대상 참여 프로그램 확대 검토 등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인천 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4월 23일에는 한국환경공단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강제 이전 시 우려되는 인력 유출과 정주 여건 악화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확인했으며 환경부 산하 기관이 밀집된 인천 ‘환경 클러스터’의 정책 시너지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4월 27일에는 항공안전기술원을 방문해 인천공항 및 드론 산업단지와 연계된 ‘항공 산업 클러스터’의 중추임을 확인하고 타 지역 이전 시 국가적 산업 경쟁력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시는 지난 4월 29일 인천 지역 8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인천사수 범시민운동본부’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신재경 부시장은이 자리에서 “지방정부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결집된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에 공동대표단은 오는 5월 10일 예정된 궐기대회 등 범시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민간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인천시는 인천연구원과 함께 개별기관들의 이전·통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개별 기관들의 존치 대응 논리를 강화해 정부 및 국회 대응에 활용할 예정이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의 주권과 직결된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문제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청취한 기관 종사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의 미래 산업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도록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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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흡연예방 작품 공모전 개최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흡연예방 작품 공모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6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흡연예방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건강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흡연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공모 분야는 4컷만화, 포스터, 숏폼 총 3개 분야이며 주제는 담배 없는 우리 학교, 흡연의 위험성 및 폐해, 금연의 필요성 등 흡연 예방 및 금연 관련 내용이다.출품작은 주제의 명확성, 내용의 구성력, 작품의 표현력, 표현의 창의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6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교육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흡연의 유해성을 깊이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학교와 지역사회 내 금연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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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고 걷고 쓰며 배우는 환경교육” 인천교직원수련원 ‘읽걷쓰 플로킹’ 눈길
“줍고 걷고 쓰며 배우는 환경교육” 인천교직원수련원 ‘읽걷쓰 플로킹’ 눈길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직원수련원은 지난 5월 2일 을왕리 해변과 선녀바위 일대에서 교육가족 20가족, 약 80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읽걷쓰 바다 걷기 플로킹’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의 역점 사업인 읽걷쓰 교육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것으로 해양 환경 보호 활동과 지역 생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가족들은 을왕리 해안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 활동에 참여하고 구간별로 마련된 자연·생태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관찰·탐구·기록·실천으로 이어지는 학습 구조를 적용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해안 생태계를 관찰한 뒤‘바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활동 소감을 기록하고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인천광역시교육청교직원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환경 문제를 직접 체험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읽걷쓰’ 교육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가족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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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공지능 전환으로 ‘질문하는 공무원, 조력하는 AI’ 구현
인천광역시교육청, 인공지능 전환으로 ‘질문하는 공무원, 조력하는 AI’ 구현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 확립과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인천형 인공지능 전환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인간 중심 H-A-H, 주도적 스마트 행정 실현’을 위해 사람이 질문하고 AI 가 조력하며 사람이 최종 판단하는 H-A-H를 행정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된 40개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2028년까지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주요 과제로는 △대규모 언어 모델 및 챗봇을 활용한 24시간 민원 응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의 출장 여비 지급 및 계약 증빙 자동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성과 분석 등이 포함됐다.특히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내부망 중심의 ‘Secure Private Network’를 구축하는 동시에 민감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등 보안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전 직원의 AI 문해력 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학위 취득을 지원해 자체적인 AX 인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AX 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 전반을 혁신하는 과정”이라며 “AI 를 비서처럼 활용해 행정 업무의 물리적 시간을 단축하고 확보된 행정력을 시민들을 위한 고품질 교육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