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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월미공원, 전통정원서 '주말 만들기 체험' 운영... 9월까지
월미공원, 전통정원에서 만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오는 9월 20일까지 월미공원 내 전통정원 양진당에서 ‘주말 만들기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행사는 자연과 전통, 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월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등 다양한 방문객을 고려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은 7월과 8월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 총 15회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체험품목은 △카네이션 모스 액자 △나만의 향수 만들기 △반려식물 키우기 △친환경 가루 치약 △꽃누르미 부채 만들기 △미니 세라믹 화분 △쪽 염색 손수건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참여 신청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오명석 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고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월미공원이 시민들의 문화 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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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안,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지난해보다 한 달 빨라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7일 인천 연안의 해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출은 매년 실시하는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검출 시기가 지난해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겨울철 해저 갯벌에서 월동하다가 해수 온도가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봄철부터 표층수에서 본격적으로 검출된다.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해수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사람 간 전파는 이뤄지지 않는다.주요 증상은 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오한,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나고 발열 후 24시간 이내에 주로 하지에서 발진, 부종이 발생해 수포나 출혈성 물집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괴사성 병변으로 악화될 수 있다.특히 간경화·간암 등 만성 간 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등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약 5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예방을 위해 서는 △어패류는 5 이하에서 보관 △85 이상으로 충분히 가열해 섭취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자제 △조리기구 소독 철저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세척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활동 시기가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며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해산물 섭취와 해수 접촉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감염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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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서포터스와 함께 통일 공감대 확산 나선다
인천시, 청년과 함께 통일 공감 확산 나선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9일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인천통일 센터에서 ‘2026 인천통일 센터 청년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통일 센터 청년 서포터스’는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통일과 남북관계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발하게 사용하는 5명의 청년으로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스들이 인천통일 센터의 시설을 견학하고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서포터스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돼 향후 협업 활동과 평화·통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청년 서포터스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통일·남북관계 관련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인천통일 센터의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 서포터스 활동이 인천통일 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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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29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6회 인천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사와 표창을 통해 인천 새마을 가족들을 격려했다.이번 기념식은 인천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운동 56주년 맞이 인천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에는 기념 영상 상영,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등이 마련돼 새마을 가족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졌다.이날 정해권 의장은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를 축하하며 인천 새마을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황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는 또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정신이 기후 위기, 고령화, 소득 격차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현대적 실천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새마을운동이 환경, 복지,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강화해 새마을 가족들의 봉사 정신이 ‘꿈이 실현되는 인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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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필수의료법 대응 학술 심포지엄 개최
인천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4월 29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권역책임의료기관, 보건복지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공포된 ‘지역필수의료법’을 비롯한 공공의료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심포지엄에서는 △공공의료의 방향 △지역필수의료법 관련 계약형 지역의사제 도입 및 운영 방안 △공공의료 동향과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른 지역의료 실행 전략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체계 구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공공의료 전문가와 정책 담당자, 의료계 관계자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료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법 제정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지역의사제 도입과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역필수의료법 공포는 지역의료의 지속가능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공공의료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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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 출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성별에 따른 불합리한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29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개선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정책 심의 기구이다.시의원, 노동·성평등 전문가, 변호사, 노무사 등 관련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20명이 참여해 향후 2년간 인천시 성별임금격차 개선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인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 확대 실시 안’을 보고받았다.주요 내용에 따르면 시는 조사 대상을 기존 15개에서 17개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단순 임금 차이 분석을 넘어 생애주기별 격차 원인 규명을 위한 ‘세대별 데이터 분석’을 새롭게 도입한다.특히 임금 격차가 25% 이상이거나 지표가 악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노무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1:1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노력이 민간 영역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성별임금격차 개선 포럼’을 개최해, 채용·보직·승진 과정의 불균형과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구조적 격차 요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조사-공시-이행점검’ 으로 이어지는 3년 주기 선순환 환류 체계를 안착시켜, 인천의 성별임금격차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로드맵을 가동한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성별임금격차 해소는 노동시장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평등 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과제”며 “위원회의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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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134명 모집…맞춤형 징수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실태조사원 134명을 모집한다.본청40, 강화3, 옹진4, 영종6, 제물포4, 미추홀12, 연수11, 남동13, 부평구14, 계양구7, 서해12, 검단8 이번 채용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에게 공공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채용공고는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천광역시 누리집에 게시되며 원서 접수는 5월 15일부터 5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지원자는 인천시청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1차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2차 면접시험은 6월 11일 실시된다.최종 합격자는 6월 18일 발표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시청 징수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실태조사원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시청 및 군·구 세무부서 등에서 근무하며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혹서기 안전대책에 따라 무급휴무 기간으로 운영된다.내근 조사원은 전화 납부 안내와 관련 자료 정비 업무를, 외근 조사원은 체납 사실 안내, 체납 사유 및 애로사항 청취, 생계형 체납자 발굴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인천시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균형 있게 선발할 계획이며 세무·상담·복지 분야 유경험자는 우대할 예정이다.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전화상담 및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지원하고 필요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체납자 중심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행정을 위해 책임감 있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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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목돈 마련 '드림For청년통장' 1천 명 추가 모집
인천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 ‘드림For청년통장’지원자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5만원씩 3년간 총 540만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인천시 지원금 540만원을 더해 총 108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5년까지 청년 근로자 5024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00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자 중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인천 내 근무지 제한이 폐지돼, 인천 거주 청년이라면 근무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유스톡톡 홈페이지 누리집에서 h 신청하면 된다.시는 △소득 △인천시 거주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청년과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 청년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최종 선정 결과는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유스톡톡에 게시된 ‘드림For청년통장 사업 신청방법 및 서류제출 안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For청년통장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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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월부터 '찾아가는 인구교육' 시작... 저출산·고령화 공감대 넓힌다
인천시, 5월부터 학생·시민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오는 5월부터 관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다.초등학생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참여형 교육을 제공하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인구 변화에 따른 사회문제와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한다.대학생과 직장인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인구 정책, 고령사회 대응, 세대 간 소통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아울러 올해는 인구교육 전문가 특강을 2회 별도로 운영한다.특강에서는 인구 구조 변화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교육이 인구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인구교육은 교육비 전액을 인천시가 지원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단체 등은 온라인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교육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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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수산 융합 인력양성 사업 선정…국비 등 47억 확보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양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인하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37억 2천만원과 인천시 지원금 10억원 등 총 47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이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와 정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는 그동안 인하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급변하는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어종 고갈, 양식 피해 증가, 어장 환경 변화 등 지역 수산업이 직면한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 마련과 대체 양식품종 개발 등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해 왔다.앞으로 인하대학교는 △수산자원 변동 원인 분석 △인공지능 기반 양식 적지 및 대체 품종 추천 모델 개발 △수산자원 디지털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인천시와 협력을 통해 △어장 위험 예측 시스템 △대체 양식품종 개발 △수산행정 지원 플랫폼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익중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하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인천에 특화된 수산자원 관리 체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