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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월 '춤추는 도시 인천 2026' 개막... 도심 곳곳 춤으로 물든다
“도시를 여는 춤, 인천을 완성하는 무대” 인천시립무용단, 3주간의 춤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2026’ 5월 개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의 봄을 춤으로 물들이는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 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이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2008년 시작되어 ‘항상 곁에 있는 춤’을 지향해 온이 축제는 춤꾼과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자리매김했다.2026년 춤추는 도시 인천은 ‘극장에서 시작된 춤이 도시 곳곳으로 이어진다’라는 흐름 아래, 완성도 높은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공원과 도심으로 무대를 확장한다.극장에서 출발한 춤은 도시 전역으로 퍼져나가며 인천을 하나의 거대한 무대로 전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관객은 공연장을 찾는 것을 넘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춤을 마주하게 된다.공원과 거리, 도심의 풍경 속에 스며든 춤은 예술과 일상의 거리를 좁히며 도시의 새로운 감각을 완성한다.Week 1. 축제의 문을 여는 개막 공연 Iconic Selection -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축제의 예술적 기준을 제시하다 일시 : 2026년 5월 16일 오후 5:00 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순수무용의 각 장르를 대표하는 단체들을 한자리에 모아 축제의 예술적 기준을 제시하는 공연으로 집중도 높은 극장공연을 통해 깊이 있는 춤의 매력을 선사한다.Iconic Selection이라는 제목처럼 관객들에게 완성도 있는 작품과 무용계를 선도하는 단체를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올해는 한국적 현대무용으로 세계화를 선도하는 김복희 무용단, 인천을 넘어 한국 발레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인천시티발레단, 축제의 주최인 인천시립무용단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공연은 인천시립무용단의 역사의 춤결, 태평에 이르다로 시작된다.2025년 작품 태양새 빛의 날개를 펴다 중 일부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태초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우리 춤의 흐름을 그려낸다.이어 ‘춘향전’을 바탕으로 사랑과 신의, 정의를 서정적으로 풀어낸 인천시티발레단의 창작 발레 내 사랑 나의 신부 춘향이 무대에 오른다.마지막은 김복희무용단의 윤회적 맥베스가 장식한다.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모티브로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탐구하며 ‘윤회’를 통해 인간은 더 나은 존재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Week 2. 도시 속으로 확장하는 무대 대공원의 하루 - 온 가족의 힐링캠프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만나는 햇살 가득한 무대 일시 : 2026년 5월 23일 오후 3:00, 6:00 5. 24. 오후 3: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 춤추는 도시 인천의 두 번째 주말은 온 가족의 휴식이 머무는 인천대공원에서 펼쳐진다.자연과 일상이 공존하는 대공원에서 가족 단위의 관객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기는 생활 밀착형 공연이다.햇살 가득한 낮과 서서히 저물어가는 저녁의 공기 속에서 아늑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나누는이 공연은 공원이라는 열린 공간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상의 흐름 속에 스며드는 춤의 순간을 선사한다.Week 3. 도시의 풍경을 완성하는 춤 송도의 초여름 - 인천의 랜드마크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도심의 풍경을 춤으로 새롭게 그려내다 일시 : 2026년 5월 30일 오후 5:00, 7:30 장소 :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공원 축제의 열기가 깊어지는 세 번째 주말은 인천의 대표적인 도시 풍경인 송도 센트럴파크를 배경으로 펼쳐진다.춤추는 도시 인천의 대표 공연으로 관객과 공간, 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도심형 공연미학을 제시한다.고층빌딩의 불빛과 물, 바람이 채워주는 초여름의 정취는 춤과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도심의 풍경을 완성한다.축제 전체는 무료로 진행되나, 개막 공연 Iconic Selection은 좌석 확보를 위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사전 신청자에 한해 당일 좌석을 제공하며 현재 빠른 속도로 예매가 이어지고 있다.극장에서 시작해 공원과 도시로 확장되는 춤추는 도시 인천 2026은 도시 전체를 무대로 전환하는 춤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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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 질 높인다…'우수기업 인증제' 개편 시행
인천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시행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근로환경 개선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제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고용안정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단순 고용 증가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고용, 정규직 비율, 근로환경 등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핵심 변화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업력 2년 이상의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마이스업 기업이다.2024년 12월 대비 2025년 12월 기준 근로자 수가 일정 기준 이상 증가해야 하며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3명 이상, 50인 이상 기업은 5명 이상 증가하고 고용 증가율도 5%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기업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를 거쳐 약 20개 기업 내외로 최종 확정된다.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경영안정자금 지원, 보증 및 보험료 할인,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총 29개 항목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는 △유연근무 △재택근무 △육아휴직 등 일·생활 균형 제도를 평가항목에 반영하고 인천시 고용지원 프로그램 참여 실적도 포함해 기업의 실질적인 고용 기여도를 다각도로 평가한다.이를 통해 단순 채용 확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 형성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신청은 5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 플랫폼 ‘비즈 OK'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중 발표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인증제는 고용 규모뿐 아니라 고용의 질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며 “우수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및 비즈 OK 사이트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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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천억대 국가 AI 프로젝트 합류… '공간지능 AI-시티' 박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향후 10년 내 글로벌 산업의 판도를 뒤바꿀 국가 대형 연구개발 사업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공간지능 AI-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총 사업비 3026억원 규모의 ‘2026년도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중 하나인‘End-to-End 3D 공간지능’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을 선제적으로 장악할 혁신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으로 인천시는 주관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비롯해 국민대, 호서대, 엘컴텍, 아이지온 등과 협력한다.시는 8년간 약 250억원이 투입되는End-to-End 멀티모달 3D 시공간 지능 생성·갱신·예측 엔진 및 산업 실증 플랫폼 개발과제의 핵심 수요기관으로서 엔진 개발과 실증을 주도하게 된다.이번 과제는 단순한 3차원 모델링 기술을 넘어, 인공지능이 로봇·자율주행차·드론 등에서 수집된 다중 센서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이해하고 도시의 3D 공간정보를 스스로 학습·갱신·예측하는 ‘차세대 지능형 엔진’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재난 예측 및 무사고 산업 생태계 조성 등 초지능형 미래 사회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기술이 완성되면 인공지능이 도시의 변화를 실시 간으로 감지해 재난을 예측하고 무사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초지능형 미래 사회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인천시는 이번 과제에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도심 실증 테스트베드’역할을 수행한다.그동안 연구실 단위에 머물렀던 인공지능 공간 생성 및 예측 기술을 항만, 산업단지, 구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하는 인천의 복잡한 도시 환경에 직접 적용함으로써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한다.이를 위해 시는 조만간 수행기관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및 스마트 서비스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선정은 인천시가 지난해 말 수립한 ‘인천광역시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입증하는 전략적 성과로 꼽힌다.시는 2026년을 정책 구상을 넘어선 ‘본격적인 실행의 원년’ 으로 삼고 행정 패러다임을 공간지능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이번 국가 연구개발 참여를 통해 시 핵심 과제인‘imap 플랫폼 고도화’ 와‘고정밀 3차원 도시모델 구축’에 필요한 원천 기술을 국비 지원을 통해 효율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나아가 인천시는 ‘디지털도로 인공지능신기술 지원사업’및 ‘인공지능 AI 기반 위성정보 활용 서비스’등 다양한 국가 공모사업과 연계해, 공간지능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도시 전체를 관리하는 ‘도시 운영 체제’로 격상시킨다는 복안이다.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이번 선정은 인천시가 구상해 온‘공간지능 AI-시티’비전이 국가적 차원에서 그 가치와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은 쾌거”며“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공간지능 AI-시티의 표준을 제시하는 선도 도시로서 시민들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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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7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안전·편의 동시 강화
인천시, 전통시장·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 추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환경개선 수요를 발굴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인천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전통시장을 현대적인 공간으로 재정비해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상인과 고객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장소·설비의 설치 및 보수 사업이다.주요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예방시설 △상하수도·냉난방 등 기반시설 △진입도로·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비·햇빛 가리개, 휴게공간, 고객센터 등 고객편의시설 △상인교육관, 공동판매장·작업장 등 판매지원시설 △관광거리, 행사공간 등 홍보·안내시설 등이다.특히 인천시는 화재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해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화재예방시설의 설치 및 개·보수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아케이드, 비가림시설 등 공동시설과 안전시설물은 난연 등급 이상의 자재를 사용해야 선정이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상인회 또는 상점가진흥조합 등 사업추진 주체를 보유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다.전통시장의 경우 화재공제 가입률이 50% 이상이거나, 연내 50% 이상 가입을 확약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화재공제 가입률에 따라 현장평가 시 최대 6점의 가점이 부여된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총사업비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인천시가 75%, 군·구가 15%를 분담한다.나머지 10%는 해당 시장 상인회가 부담해야 한다.다만 진입도로 상하수도, 공중화장실 등 공공부문 시설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이 가능하다.인천시는 7월 중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순위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도 예산 편성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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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등록 반려견 과태료 면제 기회…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반려견 등록 활성화와 등록 정보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 목적으로 2개월령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경우, 소유자는 30일 이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또한 소유자 변경, 주소, 연락처 변경, 등록 동물의 사망 등 변경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도 신고 의무가 있다.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동물등록 의무 위반 시 100만원 이하, 변경 신고 의무 위반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다만,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변경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 또는 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인천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후 7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반려동물 출입이 많은 공원 등에서 미등록 또는 변경 신고 미이행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동물등록은 내장형과 외장형 2가지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까운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관할 군 구의 승인 절차를 거쳐 등록이 완료된다.동물등록 대행기관은 국가동물정보보호시스템에서 ‘반려동물 등록 조회’'동물등록 대행기관 조회‘에서 확인 변경신고는’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과’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고할 수 있다.다만‘정부24'에서는 소유자 변경, 사망, 분실, 찾음, 중성화 신고만 가능하다.한편 인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1만 7394마리의 반려동물이 신규 등록했으며 현재 총 27만 2216마리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고 있다.장세환 인천시 농축산과장은 “반려견 등록은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기본 의무”며 “미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하지 못한 경우 자진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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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강화…안심 보육환경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군·구별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2024년부터 해당 교육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해 인천시가 위촉한 아동학대 예방 전문강사를 각 군·구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교육실적 : 511개소 911명, 574개소 984명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4월 30일 서구를 시작으로 각 군·구별로 순차적으로 추진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관련 법령 △실제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 유형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 방법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경찰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신규사업으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연계 추진하고 경찰과 협력한 ‘경찰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캠페인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영유아 권리존중 문화 확산과 책임 의식 강화를 위해 다짐 낭독과 슬로건 선포 등 자발적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실천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경찰 교육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의심 사례의 판단 기준과 신고 이후 조사 및 처리 과정 등을 안내해, 보육교직원들이 현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보육교직원은 영유아와 가장 가까이에서 돌봄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자 중요한 신고의무자”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 경찰 협력 교육을 통해 보육현장의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 권리 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사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심 보육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참고사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일정 구분 교육 일자 및 일시 장소 강화군 2026년 6월 16일 13:30~14:30 강화군청 진달래홀 중구 2026년 9월 29일 오후 4시~17:30 중구 청소년수련관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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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립은둔청년 '고은참여위원회' 2기 활동 본격화
인천시청년미래센터, 고립은둔청년 ‘2기 고은참여위원회’ 활동 시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지난해에 이어 올해 5명 활동 중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센터를 이용하는 고립은둔청년들의 소통 역할을 맡은 ‘고은참여위원회’ 2기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고은참여위원회는 ‘고립은둔’을 줄인 말로 센터 이용 청년 중에서 뽑았다.청년들이 회복 후 사회 참여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발 절차를 마련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3월 포부, 활동 계획 등 선발 기준을 제시하고 자기소개서 제출, 면접 등 과정을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했다.이들의 주요 역할은 센터를 이용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센터에 전달하는 일이다.위원장, 총무, 소통부장, 미디어부장, 사역부장 등으로 역할을 나눴다.최근 고은참여위원회는 청년 20명과 함께 ‘마음의 소리’간담회를 열고 센터장에게 의견을 직접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센터장이 청년들을 만나 직접 의견에 답하는 방식이다.지난달 초~이달 말 온라인으로 진행한 사전 설문에서 나온 새로운 프로그램 제안, 퀘렌시아 운영 방법, 온라인 소통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임문진 센터장은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다양한 청년들의 참여, 상호 존중 등의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립은 둔청년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의견은 앞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고은참여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자원봉사 동아리 운영 등의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임문진 센터장은 “고은참여위원회는 청년들이 의견을 듣고 조율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사회에 나가 부딪힐 수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이다”며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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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경인교대와 '공존의 정원' 기획전 개최
인천문화재단, 인천미술은행 기획전시 ‘공존의 정원’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과 경인교육대학교가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첫 협력 전시로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26점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다양한 층위에서 조망한다.전시는 개인의 내면에서 출발해 타자와의 관계를 거쳐 사회, 나아가 생태적 순환으로 확장되는 공존의 의미를 세 가지 테마로 구성한다.△흩어진 점들의 대화 △선으로 이어진 동네 △면이 되는 시간, 공존의 정원 순으로 전개되며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연결과 공존의 관계망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기간 중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자들이 나와 주변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한 종이를 겹겹이 모아 하나의 조명을 완성하는 창작 워크숍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인천미술은 행은 지역 작가의 작품을 매입·보존하고 공공기관 및 문화시설 등에 대여·전시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미술자원의 활용을 높이고 있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누구나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전시로 인천미술은행 소장품을 보다 많은 시민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공존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본 전시는 별도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시 개요 전 시 명: 공존의 정원, 흩어진 점들이 우리가 될 때 전시기간: 2026년 5월 4일 6월 19일 전시장소: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 지누지움관 1층 전시실 관람시간: 10:00 오후 5시 입 장 료: 무료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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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군·구별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제시
지자체 특성을 반영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모델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기획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과 관련해 기초지자체별 돌봄 수요와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바탕으로 군 구별 통합 지원체계 구축 모델을 개발했다.인천시 돌봄 대상자를 보면, 노인 57만5012명, 장애인 15만3635명이며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이용수급자는 1등급 3283명, 2등급 6446명, 3등급 2만1158명, 4등급 3만3759명, 5등급 5542명, 인지지원등급 990명이다.인천시 의료자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221개소, 의원급 의료기관 3608개소, 보건소 10개소, 보건지소 26개소, 지역의료원 1개소,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병원 5개소가 있으며 재활환자 재택의료기관 시범기관 8개소,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34개소,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의원 90개소와 한의원 180개소, 가정간호사업 실시 기관 19개소,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 21개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실시 기관 63개소가 있다.인천시 소재 장기요양기관은 1939개소이며 군·구별 치매안심센터가 설치되어 있다.돌봄 자원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25개소, 종합 노인 장애인 복지관 57개소, 지역 자활센터 11개소, 장애인 거주시설 등 70개소, 피해 장애인 쉼터 3개소, 노인보호시설 3개소, 돌봄 관련 사회적 경제기업 1038개소 등이 있다.연구 결과, 군 구 통합돌봄 모델의 공통사항으로 △통합돌봄 관련 조례 제정, △전담부서 및 통합지원 창구 설치, △법정계획과 연계한 지역통합돌봄 지원 계획 마련, △보건복지부의 재택의료센터 및 노쇠예방서비스 신규 사업 수행을 제안하고 특성별로 △공공의료 강화형, △건강관리 중심형, △일상돌봄 강화형 모델을 제안했다.공공의료 강화형: 보건소 중심의 의료 강조 모델로 동구, 강화군, 옹진군 제안 - 건강관리 중심형: 복지관 중심의 사례관리 강조 모델로 중구, 연수구, 서구 제안 - 일상돌봄 강화형: 노인맞돌수행기관과 노인인력개발센터 중심의 네트워크 강조 모델로 미추홀구,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제안 인천시 차원의 지원방안으로 △의료교육사업, △i-care센터 설치·운영, △돌봄 프리패스 제도 등을 제안했다.인천연구원 양지훈 연구위원은 “이 연구결과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지자체가 사업을 고도화 및 내실화하는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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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사각지대 해소, ‘연결’에서 답을 찾다
“정책 사각지대 해소, ‘연결’에서 답을 찾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생애주기별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수행한 연구보고서 인천광역시 생애주기별 사각지대 지원 강화 방안 연구를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연구에서는 정책 사각지대를 단순히 ‘지원이 부족한 상태’로 보지 않고 생애 단계 간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백과 정책 간 연계 부족 그리고 복합적인 생활 조건 등이 영향을 미치는 다차원적 현상으로 설명했다.특히 생애주기별로 나타나는 사회적 위험과 정책 수요가 서로 다르며 이전 단계의 경험이나 조건이 다음 단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이러한 관점에서 연구는 정책이 개별 사업 중심을 넘어, 연속성과 연결성을 기반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주요 방향으로는 △ 생애 단계 간 전환기 지원 강화 △ 돌봄·배움·일·쉼·노후를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 △ 다양한 생활 조건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설계 등이 제안됐다.나아가 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연결 기반 정책 접근’을 제시했다.이는 개별 정책의 단순한 확대를 넘어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둔 것이다.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24년부터 연구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오고 있다.이번 카드뉴스는 “정책 사각지대는 없어서가 아니라, 연결되지 않아서 생깁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정책 간 연결의 중요성과 생애주기적 접근의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와 카드뉴스를 통해 정책 사각지대에 대한 이해가 한층 확장되고 시민의 삶의 흐름을 반영한 정책적 접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수립과 개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