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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대민업무 담당자 온라인 친절교육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일 전 기관 대민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객 전화응대 방법’을 주제로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활용해 인천광역시교육청 유튜브에서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김향미 강사는 비대면 응대에서 민원의 내용에 공감하고 배려하는 ‘휴먼터치’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화 단계별 응대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화응대 친절도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공감하고 배려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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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정치권에 아시아 백신 허브 조성 적극 지원 요청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은 10일 정치권을 향해 “인천이 아시아 백신 허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해 달라”고 요청했다.
연간 56만ℓ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단지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관련 인프라를 집중시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자는 것이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저를 비롯해 여기 모이신 시도지사님들 모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백신 접종율 제고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모더나 백신 위탁생산과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셀트리온 치료제는 새로운 바이오산업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은 이 전환점을 발판 삼아 바이오산업을 코로나 이후의 미래 산업 동력으로 더욱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의 이 같은 발언은 ‘K-바이오 랩허브’ 송도 유치 건의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K-바이오 랩허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사업비 3천350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 사업으로 신약 개발부터 시제품 생산까지 한 공간에서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관련 기관 유치를 위해 인천을 비롯해 대전, 충북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박 시장은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중앙·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꾸준히 요청하고 있으며 인천시는 ‘바이오 산업 관련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 등을 통해 K-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인천 시민들 또한 인천 송도 유치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
박 시장은 “인천 송도가 보유한 탁월한 입지경쟁력 및 전국 유일의 기술개발-임상-생산 등 전주기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 인프라를 바탕으로 백신 위탁생산 뿐 아니라 기술 이전을 통해 인천이 아시아 백신 허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은 코로나 이후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중요성도 언급한 뒤, 주거복지 증진 노력의 필요성과 지역사랑 전자상품권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대해 역설했다.
먼저 박 시장은 “오늘 당 부동산 특위에서 검단지역의 4개 지구를 포함한 ‘누구나집’ 시범사업을 발표했다”며 “누구나집은 임대와 분양을 결합한 서민 주거정책의 좋은 선례로서 송영길 대표께서 인천시장 재임 시절 추진하신바 있다.
의미를 잘 살려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발생한 경제 위기 극복에 인천사랑 전자상품권인 ‘인천e음’ 이 큰 역할을 했다며 관련 정책이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 좋은 사례라는 점도 강조했다.
인천e음은 지난해 말 기준, 인천의 경제활동 인구 164만명 가운데 83%인 138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인천의 대표 지역사랑 전자상품권이다.
박 시장은 “인천e음 캐시백 10% 지급은 코로나로 위축됐던 시민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됐다”며 “최근 배달서비스까지 인천 전역으로 확대해 코로나 이후의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준비도 마쳤다.
인천e음 사례를 당 차원에서도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도권매립지 2025년 종료를 재차 강조한 뒤, 인천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각 시·도가 동참해 주길 호소했다.
박 시장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더불어 친환경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이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다 시도지사님들께서도 그 뜻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친환경수소산업의 선도 및 공항·항만을 통해 유입될 수 있는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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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내 자동집하시설 분쟁 해결 방안 모색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최근 관리책임 분쟁으로 인해 주민 피해가 우려되는 송도국제도시 내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에 대한 방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의회 김희철 의원은 10일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송도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과 관련된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자동집하시설’관리책임 문제에 대한 분쟁 조정안이 나왔지만,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연수구 간의 의견조율을 위해 인천경제청 환경녹지과장, 연수구 자원순환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설치된 송도 자동집하시설은 현재 인천경제청 소유로 연수구가 운영·관리를 맡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 산하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자동집하시설 소유권 이관에 대한 분쟁 조정을 신청했으며 올 3월 인천경제청이 자동집하시설 소유권을 연수구에 넘기는 시기를 당초 협약에 따른 2020년 12월 31일로부터 2년 더 연장하는 조정안이 나왔다.
이날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2년간 기존 협약과 같이 문전수거 초과 비용은 전액 연수구에 지원한 후 소유권 이관하는 중분위 조정안을 수용한다”며도 “협약 연장이 종료되는 시점부터 2030년까지 운영비·시설비는 각 기관별로 50%씩 공동 분담하자”고 제시했다.
이어 연수구 관계자는 “최근 용역결과 송도국제도시 내 폐기물 자동집하시설의 자동집하장과 수송 관로를 개·보수하려면 오는 2035년까지 3천3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중분위 조정안대로 운영비와 시설비를 인천경제청에서 영구적으로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희철 의원은 “송도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과 관련, 시의회에서 시정 질문과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수차례 집행부에 문제해결을 촉구했다”며 “양 기관간의 다툼으로 자동집하시설 가동이 중단돼 주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합의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운영 중인 자동집하 시설들의 문제점을 알면서도 송도 11공구에 막대한 예산을 들여 자동집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11공구 자동집하시설 설치계획을 철회하든지, 아님 다른 기술적인 방안을 검토해 대안을 찾든지, 앞으로 주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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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안전이 최우선. 도시정비사업 긴급 점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라 6월 10일 주택 재개발, 재건축 등 관내 도시정비사업 지역 43개 구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담당부서로부터 전날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재개발 사업지 건물 붕괴사고 관련 보고를 받은 후, 인천지역 사업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담당부서에서는 이날 즉시 관할 구와 함께 관내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지역 가운데 현재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득한 구역,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구역, 시공 중인 구역 등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인천시에는 16개 구역이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득한 상태이며 이중 3개 구역은 이주완료 후 철거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27개 구역은 착공 후 시공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3개 구역에 대해서는 시가 직접 점검하고 나머지 구역은 관할 구에서 현장 점검을 하도록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관리상태, 안전관리조직의 적정성, 정기 안전점검 실시여부, 가설울타리 안전상태, 현장관리 전담요원 배치 및 순찰활동, 침하 발생 유무, 주변시설 변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안전에 우려가 있거나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 안전이 어느 사안보다 중요한 최우선 과제”며 “감독관청의 선제적 안전점검은 물론, 공사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규정 준수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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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강화에서 6월 가족 초청간담회 가져
도성훈 교육감, 강화에서 6월 가족 초청간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9일 오후,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강화 지역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를 둔 4가족 16명의 교육 가족과 ‘가족 초청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강화에서 개최된 가족 초청 간담회는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자연으로 캠핑을 온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가족 초청 간담회’는 3월부터 시작되어 4회째 진행되고 있으며 6월에는 강화를 방문해 강화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의 생생한 학교 생활, 강화 지역 특색을 담은 마을교육공동체, 진로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참가 가족들은 강화의 특색있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지속 운영,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마련, 실천중심의 환경교육, 학생회 공약 이행 시스템 구축, 학생 선거교육 실시 등 평소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때 학급 회의 정례화 등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였으면 한다”며 “특히 만 18세가 된 학생들이 선거권을 올바르게 행사하기 위해 교사 및 학생을 대상으로 실천적인 선거 교육을 실시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양한 질문에 대해 직접 답변하면서 “이렇게 가족들과 만나 학생들, 학부모님들께서 고민하고 있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마을에서 나고 자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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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온맘다해, 학부모 공감 토크’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맘다해, 학부모 공감토크’를 6월 25일 오후 2시∼15:30에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사회자, 학부모, 현직 교사가 직접 출연하며 시민 누구나 유튜브를 통해 시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온맘다해, 학부모 공감토크’는 3,417명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1위 ‘자녀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키우는 방법’, 2위 ‘공부습관 형성 방법’, 3위 ‘성격유형에 따른 학습 방법’, 4위 ‘자녀와의 갈등 해소법’, 5위 ‘효율적인 원격수업 방법’ 순으로 5가지 주제를 선정했다.
학부모 공감 토크에서는 5가지 주제에 대해 교육감, 현직 교사, 학부모의 실질적인 솔루션이 제공되고 온라인 채팅을 통한 라이브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사전 온라인 설문조사에 성실하게 응답한 학부모 3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했다.
이병욱 중등교육과장은 “원격수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학부모와 자녀의 갈등 및 자녀 학습에 대한 학부모님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온맘다해, 학부모 공감토크는 사전 온라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학교-가정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는 소통·공감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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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만 3천명 돌봄교실 학생 과일간식 무상 제공
인천시, 1만 3천명 돌봄교실 학생 과일간식 무상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과일간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등 국민 건강증진과 국산 과일의 소비 확대를 위해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4년째 시행 중이다.
특히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무상공급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군·구와 교육청 등 관계기관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업체 선정 및 공급방법 등을 정하고 학교별로 사전수요조사를 실시해 지난 4월 19일부터 총 7억5천4백만원의 사업비로 시행에 들어갔다.
관내 235개 초등학교 1만3천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과와 배, 포도, 토마토, 딸기, 수박, 참외 등 제철 과일을 주 1회~3회, 연간 30회 이상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컵과일 형태로 제공한다.
컵과일 제공 방법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업체 중에서 적격업체를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해당 학교에 오후 1시 이전에 과일간식을 배송하고 있다.
공급되는 과일은 친환경이나 GAP 인증을 받은 국내산 제철 과일을 원재료로 사용하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세척 가공해 36시간 이내에 각각의 학교로 냉장차를 이용해 신선하고 안전하게 초등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에게 공급된다.
이동기 인천시 농축산유통과장은 “국내산 과일의 소비확대와 성장기 초등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가공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과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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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월 21일까지 항동7가, 신흥동3가 일원 도시관리계획 주민공람
인천시, 6월 21일까지 항동7가, 신흥동3가 일원 도시관리계획 주민공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중구 항동7가, 신흥동3가 일원에‘도시관리계획 결정’에 대해 6월 7일부터 14일간 주민공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공람 시행 전 지난 6월 2일 항동1-3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과 먼저 소통하고 시민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에서는 항동7가, 신흥동3가 일원 3,574,458㎡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가구 및 획지계획 그리고 공동개발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역 내 공업지역과 상업지역에서의 건축물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배치, 색채계획 등을 결정하고 상업지역 내 생활형숙박시설은 100실 이상일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하는 등 기존 시가지 관리를 위한 내용들이 반영됐다.
또한 서해대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구역 내 서해대로 구간 양측으로 건축물 신축 시 건축선을 이용한 완화차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주요 사거리에는 신호주기 최적화 방안을 제시하는 등 기존 시가지에서 가능한 교통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우려하는 대규모 물류센터 입지에 따른 연안동 주변 교통악화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업지역 내 입지할 수 있는 최대 용적률을 반영한 교통량을 산정해 교통영향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며 지구단위계획 수립에는 창고시설에 한해 40m이하로 높이를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현재 연안동 주변 대규모 물류센터를 제외한 창고시설은 40m이하가 약 98%를 차지하고 있어 대규모 물류센터를 제외한 창고시설에는 높이제한에 영향이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월 7일부터 시작된 지구단위계획 주민공람은 중구청 도시개발과, 인천시청 도시계획과에 비치된 서류를 14일간 주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공람기간 내 별도의 의견이 있을 경우 열람 장소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천준홍 인천시 도시계획과장은“항동1-3 지구단위계획은 장래 인천항 기능변화를 고려해 기존 시가지 관리를 위한 계획으로 수립됐으며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교통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조속히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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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 주최
인천시, 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 주최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서울특별시, 경기도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과 동북아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의제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는‘대한민국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를 주최한다고 밝혔다.
‘오픈랩 프로젝트’는 8.15 광복 이후 남북 최고 지도자가 합의한 최초의 선언인 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이 되는 6월 15일부터 7월 18일까지 운영되는 상상공모전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공론장인 오픈테이블, 최종발표회 등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상공모전은 국내외 만19세 ~ 39세의 청년 개인 또는 단체일 경우 팀 인원 과반수가 만19 ~ 39세면 누구나 모집기간 동안 오픈랩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상공모전 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정하며 선정된 50개 팀에 대해서 2개월 간 오픈테이블을 진행해 단계적으로 내용을 발전시키고 심사를 통해 6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6개 팀에게는 팀별로 1차 사업개발비 3백만원과 사업 인큐베이팅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며 10월말 최종 발표를 통해 순위별로 2차 사업개발비를 차등 지급한다.
박남춘 시장은“다가올 한반도 평화통일 시대의 주역은 청년으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평화경제에 대한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되기를 바란다”며“인천시는 청년의 다양한 생각들이 아이디어 차원에 머물지 않고 실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6.15남북공동선언 21주년이 되는 날에 진행되어 더 뜻깊은 ‘청년 평화경제 오픈랩 프로젝트’가 시민들의 평화에 대한 공감대 향상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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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로 뻗어가는‘청렴도시 인천’조성 노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세계로 뻗어 가는‘청렴도시 인천’조성과 부정과 반칙 없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6월 10일 ‘6월 청렴의 날10.0’캠페인을 인천 송도에 위치한 G-Tower에서 입주 국제기구 종사자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는 총 14개의 국제기구 430여명이 입주해 있으며 그중 G-Tower에는 GCF 사무국을 비롯해 12개의 국제기구 400여명의 종사자와 인천경제청 직원 29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공무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과 인천시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지역사회를 넘어 국제기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세계로 뻗어 나가는 청렴도시 인천’을 알리고자 추진됐다.
G-Tower에 있는 12개의 국제기구 및 인천경제청 16개부서 총 690여명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향기가 온 인천을 넘어 세계에 퍼지기를 기원하는‘청렴 마스크 패치’와 청렴 안내문 등을 나눠주면서 부정과 반칙 없는 공직사회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에서‘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지난 4월부터 매월 10일‘청렴의 날10.0’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 본청, 시청별관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깨끗하고 청렴한 인천시 공직문화 정착과 세계로 뻗어 나가는 청렴도시 인천을 알리기 위해 6월 중 청렴 캠페인을 G-Tower에서 실시하게 됐다”며“이번 청렴 캠페인을 통해 청렴도시 인천이 세계인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202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