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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제76회 구강보건의 날’기념 캠페인 추진
인천시,‘제76회 구강보건의 날’기념 캠페인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일‘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라는 슬로건으로 11일까지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초등학생 대상의 비대면 구강보건교육 동영상 제공, 지역아동센터 불소도포, 어르신 불소양치용액 배부, 임산부 구강관리 교육 및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구강보건의 날 홍보주간 동안 인천시 10개 보건소에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천 권역장애인 구강진료센터에서는 내원하는 장애인, 보호자 및 내원 고객을 대상으로 구강위생용품 전시회 및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생애주기별 대상자에게 맞는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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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1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60명 모집
인천시, 2021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60명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최근 2년간 인천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 전체 260명 78명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6.10. 9시부터 6.18. 오후 6시까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은 6.22.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이루어진다.
추첨 시 선발과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5명의 신청자에 한해 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21.7.5. ~ 7.28.까지 시 본청, 사업소, 소방서 공사·공단, 구청, 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주 5일 1일 8시간 업무지원 인력으로 활동하며 근무지 여건에 따라 근무 요일 및 시간은 다를 수 있다.
급여는 만근 시, 주휴수당 3일을 포함해 사무근로자의 경우 2021년 최저시급인 8,720원을 적용받아 1,464,960원을, 근무지가 야외인 현장근로의 경우 2021년 인천시 생활임금 10,150원을 적용받아 1,705,200원을 받게 된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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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Welcome To 캠프마켓 부평 미래 10년 로드맵 발표
인천시, Welcome To 캠프마켓 부평 미래 10년 로드맵 발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은 부평미군기지의 반환부터 공원조성 완료 시점까지의 스케줄과 할 일을 담은 ‘Welcome To 캠프마켓 부평 미래 10년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캠프마켓은 반환 결정 이후에도 환경오염정화에 대한 한·미 양측 간의 입장 차이로 약 16년 간 지연되어 왔다.
2019년 12월 어렵게 캠프마켓을 반환받은 인천시는 막대한 토지매입비 신속한 토양오염정화 착수 미 반환 구역 경계펜스 및 임시개방 시민생각 찾기 추진 도로개설 및 불법건축물 정비 등 소유권이 없다는 제한적인 여건 속에서도 쉴 새 없이 달려왔다.
로드맵에는 시기별 전략과제를 정립하고 미군공여구역의 해제 및 반환 토양오염정화와 토지매입 시민소통 및 활용방안 공원조성계획 및 공사시행 계획 등이 담겨져 있다.
또한 분야별 계획으로 시민공론화 추진방안 참여 거버넌스 구축 방안 공원조성 계획 및 사업시행 도시계획 변경 역사 기록화 추진계획을 담았다.
이 중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룬 내용은 시민공론화 추진방안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다.
지난 3월 시민청원 당시 캠프마켓 공원 만들기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시가 반영한 것이다.
시민공론화를 시작하기 전에 시민들의 의견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정책연구를 통해 공론화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체계적으로 정확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같은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이에 앞서 박남춘 시장은 지난 5월말 제대로 된 시민공론화를 위해 전담조직을 만들고 많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올해 말까지 주한미군기지의 전 구역 반환이 이루어지지만 앞으로 환경오염조사와 환경정화작업 등의 과제가 남아있어 이 기간 동안에 시민공론화를 거쳐 공원조성 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동석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로드맵 작성에 직접 참여해 전략목표를 정하고 세부적으로 추진할 사항들을 나열하다보니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지도처럼 선명하게 보이게 됐고 또 중요한 시기마다 놓치지 않고 시민들과 미리 의논하며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면서 “인천시민들의 힘으로 캠프마켓 공원조성이 완성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시는 반환 직후 코로나 사태의 발생으로 많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기 어려웠지만 집단면역 형성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시민공론화를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로드맵에 따르면 2028년경에는 미군기지가 온전한 공원의 모습으로 변화해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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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시 생계지원금’39,790가구 신청. 계획대비 114% 초과 달성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책에서 소외되어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시 생계지원금’ 신청마감 결과 모집대상 가구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금’은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준중위소득 75% 가구가 신청대상이며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접수를 받았다.
시는 적극적이고 다각적이 홍보 노력으로 39,790가구가 신청·등록해 사업 목표량인 34,996가구보다 114%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잘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직업소개소 등 관련기관 3,000여 개소에 개별안내를 실시하고 중복 수혜 가능 대상인 소규모 농·어·임업 바우처 대상자를 파악해 해당 군구에 5,088가구의 자료지원을 했다.
또한, 사업 추진기관인 군구의 부단체장을 직접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읍면동 담당 팀장 및 담당자 회의를 2회 개최했고 한시생계 T/F팀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홍보현황 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했으며 자원봉사자 배치 등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시 생계지원금’ 지급은 1차 6월 25일 2차 6월 28일로 예정돼 있으며 지원금 166억원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우 인천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각지대의 저소득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며“이번 지원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생활 안정에 도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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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아카데미 업무협약으로 일반고 학생 진로멘토링 실시
인천시교육청, 인천아카데미 업무협약으로 일반고 학생 진로멘토링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아카데미와 7일 일반고 학생의 융합 학습과 진로 개척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아카데미는 차세대 리더 멘토링을 기획해 관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방향 모색 및 학습동기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의 우수한 교수진 및 전문가로 구성된 인천아카데미는 인천의 Think Tank로서의 역할과 교육기부로 나눔의 정신을 실현해 인천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차세대 리더 멘토링은 일반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7일부터 6월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공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예술 등 20개 분야 35개 팀으로 그룹을 구성하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또래, 분야별 전문가와 소통하면서 진로 역량을 기르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의 우수한 교수진과 함께 하는 진로 교육시스템이 구축되어 우리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함께 하는 도전, 차세대 리더 멘토링’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관심 분야에 대한 탐색과 친구들과의 집단지성으로 동반성장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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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AZ 백신 접종 후 정상 업무 수행
도성훈 인천교육감, AZ 백신 접종 후 정상 업무 수행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4일 인천남동구보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고 업무에 정상 복귀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백신 접종 후 특이 증상 없이 5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6일에는 수봉공원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되새기는 엄숙한 시간을 가졌다.
7일 월요일부터는 주간공감회의를 주재하고 동아시아국제교육원 업무보고를 받는 등 교육 현안 과제들을 챙기며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백신 접종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있어 학교의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백신 접종 이전에는 학교나 기관을 방문할 때 마음이 불편하고 걱정 됐지만 접종 후에는 마음이 훨씬 편해진 것 같다”며 “적극적인 백신 접종으로 서로의 건강을 지키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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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 열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내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천의 산·학·연·병·관이 한자리에 모여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졌다.
인천광역시는 6월 7일 송도 G타워 22층 투자유치센터에서 ‘K-바이오 랩허브’유치 및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2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후보지 모집 공고가 발표됨에 따라, ‘K-바이오 랩허브’의 인천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K-바이오 랩허브는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입주 공간 및 연구개발 시설·장비 구축, 전문 인력을 활용한 분석·검사·제조 등 지원, 국내외 제약사·병원 등과 임상 단계 협업 지원 등 바이오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허브 역할을 한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2024년 구축을 목표로 정부 총사업비로 2,500억원이 투입되며 지방비도 850억원 이상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산·학·연·병 라운드 테이블에는 인천광역시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원장, 기업에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대학에서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병원에서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김영모 인하대학교 의료원장,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이 참석해,‘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유치를 위한 산·학·연·병 협력체계 구축 인천 바이오 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한 상호협력 인천 소재 바이오 벤처·스타트업 지원방안 모색이라는 3가지 주제를 놓고 각 기관별 관점에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먼저 ‘K-바이오 랩허브’의 최적지는 인천이라는 점에 산·학·연·병·관 모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남춘 시장은 “탄탄한 바이오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인천은 K-바이오 랩허브의 최적지”며 “제2의 셀트리온, 제2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될 벤처와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K-바이오 랩허브가 인천에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은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앵커기업,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산업단지, 풍부한 인적자원, 임상이 가능한 병원 등 탄탄한 바이오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인천은 바이오 관련 산·학·연·병이 모두 집적되어 단일도시에서 기술개발-임상-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도시로 바이오 클러스터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K-바이오 랩허브의 최적지라 볼 수 있다.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기관별 논의도 이어졌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K-바이오 랩허브는 다가오는 10년의 근간이 되는 핵심”이라며 “바이오 2단지 내 건설할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K-바이오 랩허브와 연계하고 원부자재 국산화를 위해 벤처 기업과 함께 연구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는 “산업 육성은 한 분야의 노력으로만 완성되지 못하며 산학연병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바이오 앵커기업으로서 K-바이오 랩허브와 연계해 의약품 개발 및 투자,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펀드 운영 등 산업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승환 연세대학교 총장은 “K-바이오 랩허브 사업의 핵심은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의 구축”이라며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조성하고 있는 연세사이언스파크와 송도세브란스를 랩허브 사업과 연계하고 인하대, 인천대와 협력해 바이오 교육, 연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랩허브 사업 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태 인천대학교 총장은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인 운영 및 정착을 위해서는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며 “직무 교육, 학위 과정 운영 및 창업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은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의 성공요인은 바이오클러스터와 유기적 협력체계”며 “인천대, 가천대, 연세대와 바이오헬스케어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창업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활용해 K-바이오 랩허브를 지원하겠다.
랩허브를 위해 필요할 경우 캠퍼스 부지를 일부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은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적인 유치 및 운영을 위해서는 기업과 관련시설의 물리적 집적을 뒷받침할 차별화된 지원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연구중심병원의 인프라 등을 활용해 산학연병 네트워크를 유기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연세의료원은 의료 미충족 수요를 발굴해 바이오 산업화로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송도세브란스 병원 건립 중에도 병원 자원을 활용한 임상 검증과 자문을 제공해 K-바이오 랩허브에 기여하고 개원 이후에는 제품 개발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모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많은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며 “축적된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테스트베드로서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은 “신속한 백신 개발을 위한 혁신형·다기능·공통적용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인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해 송도지역 백신개발사들에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등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화답하듯,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K-바이오 랩허브 구축에 가장 핵심적인 것은 바이오벤처 및 기업 등을 위한 연구지원, 컨설팅, 금융지원 등 역량강화 지원”이며 “K-바이오 랩허브는 연구지원 핵심 시설이기 때문에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글로벌로 나아가는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성장동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은 “K-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시, 산·학·연·병의 혁신 인프라 구축과 벤처캐피탈 유치, 바이오펀드 조성, 교육훈련 등 바이오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하면서 “랩허브 구축으로 바이오 벤처창업을 지원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주신 여러 말씀을 들으니 더욱 K-바이오 랩허브를 인천에 유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업계획서를 충실히 준비해 K-바이오 랩허브가 꼭 인천으로 올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과 같이 산·학·연·병·관의 끈끈한 협력체계를 위한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
K-바이오 랩허브 유치와 인천이 조성하고 있는 특화형 바이오 클러스터가 세계 롤모델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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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인천 독립 40년, 인천의 희망과 도약을 논하는 자리”
박 시장“인천 독립 40년, 인천의 희망과 도약을 논하는 자리”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중인‘인천 독립 40년 행사’가 인천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인천의 희망과 도약을 논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6월 7일 6월 실국장 회의를 열고 인천독립 40년 기념행사계획 등 6~7월에 계획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시는 인천독립 40년 행사를 지난 5월 4일 출범한 시민자문단과 함께 준비 중인데 지난 5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행사 슬로건과 옛 시장관사의 새 이름을 선정하고 6월 3일 시민자문단 회의를 통해 상징물과 대강의 행사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시민자문단 회의를 통해 확정된 행사상징물과 프로그램의 내용들이 이날 회의 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먼저, 행사상징물은 40이라는 숫자와 함께 물방울이 층층이 쌓이는 모습을 통해 300만 인천시민이 만들어온 긍지의 역사를 표현하고 자유롭게 표현된 둥근 패턴은 창의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할 인천의 미래를 형상화했다.
오는 7월 1일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될 옛 시장관사의 이름은 ‘인천시민愛집’으로 결정되어 현재 7월 1일 행사에서 공개될 새로운 현판을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은 크게 기념·개방행사, 언론·학술행사, 참여·체험행사, 전시·관람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인천직할시 승격 40주년이 되는 7월 1일에는 ‘인천독립40주년 기념식’과 ‘옛 시장관사 개방행사’가 개최되고 7월 1일을 전후해 5일간 시민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시는 6월 10일까지 세부적인 사항을 모두 확정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코로나 19 방역으로 인해 인원제한이 필요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네이버를 통해 사전예약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준비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박남춘 시장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처럼“인천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견인한 자랑스러운 도시이며 이러한 긍지의 역사를 바탕으로 함께 미래를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인천시민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 시장은“올해 6월말이면 만 3년을 맞는 민선7기에서는 그간의 급속한 성장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와 상처를 극복하면서 더욱 큰 도약을 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며 인천형 뉴딜을 통한 인천 경제의 고부가가치화,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 희생한 인천 환경의 치유, 민관 갈등으로 중단됐던 각종 사업의 정상화, 군사시설과 산업시설에 빼앗긴 공간에 대한 시민접근성 회복 등 정말 많은 일들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앞으로 남은 민선7기 1년 동안 민선7기 주요사업의 깔끔한 마무리와 함께 인천독립 40주년을 계기로 희망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비전에 대해서도 치열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 5월 28일 있었던 우리 시와 인천지역 국회의원 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여·야를 떠나 우리 인천 시민의 염원과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모인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국비 확보 건의와 함께 주요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바이오 랩허브 인천 유치, GTX-D Y자 노선 반영 등에 대해 여·야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역 정치권에서도 시민의 염원과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고 있는 만큼, 우리 시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박 시장은 6월 중 시장이 직접 군구와 함께 여름철 재난준비상황을 점검하도록 준비할 것과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한 시민안내 강화, 내년도 국비 5조원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등을 지시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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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체육교사 수업을 함께 나눠요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년 6월부터 7월까지 중등 신규·경력 체육 교사 수업 나눔을 진행한다.
수업 나눔은 2021년 인천광역시 관내 신규발령 받은 체육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수업, 평가, 학교스포츠클럽·학교 운동부 운영 등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경력교사단’을 공모해 19명을 선정했다.
경력교사가 멘토가 되어 신규 교사에게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지도에 대한 노하우를 나누고 학교 생활 전반에 관한 조언과 상호 수업 공개를 통한 동반성장 기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체육 교사를 대상으로 연 2회이상 맞춤형 연수를 진행하고 SNS를 통해 질문과 자료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학교 현장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다.
윤권구 체육건강교육과장은 “신규 체육 교사가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험 있는 교사들의 조력이 필요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대면, 비대면, 블렌디드 수업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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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해 개교 전 안전한 통학로 확보
인천시교육청,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해 개교 전 안전한 통학로 확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일 인천광역시학생안전체험관에서 개교 전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서부·동부교육지원청,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서구청 업무담당자가 참석해 학생들의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1년 9월 개교 예정인 인천해든초등학교, 인천한별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사항과 9월 이전 예정인 도림고등학교 주요 통학로 미비 사항, 2022년 3월 개교예정교에 대한 대책도 논의됐다.
교육청에서는 개교 전 미리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신청을 해 해당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지자체에 요구하고 지자체는 개교 학교를 미리 확인해 이를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시설물 설치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한 것이 이날 회의의 주요성과였다.
곽미혜 안전총괄과장은 “개교 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완전히 설치해야 학생들이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교육청과 유관기관인 경찰서·군구청에서 함께 협의해 업무를 추진해야 교통안전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