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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강한 놀이터 만들기에 앞장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공원 내 깨끗한 모래놀이터 환경조성을 통한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 공원 놀이터 165개소 시설에 대한 모래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군·구와 공동으로 어린이 공원 놀이터 모래를 대상으로 ‘환경보건법’제23조에 따른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적합여부를 조사했다.
검사는 어린이 공원 놀이터 모래속의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비소의 중금속 5개 항목 및 기생충을 대상으로 표층 모래를 채취해 오염물질 존재 유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65개소 시설에 대해 총 478건을 검사하고 검사결과 중금속은 전체시설에서 기준치 이내였으나, 기생충은 2개 시설에서 검출되어 기생충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기관에 통보해 소독, 모래교체 등의 조치를 취한 후 재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최근 어린이 공원 놀이터 시설 안전성에 대한 관심 증가로 관리 주체인 군·구는 소독과 청소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어 기생충 검출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 놀이터 시설에 대한 불안감이 여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위생적인 모래놀이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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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1등은 누구?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9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2020년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5명의 우수 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다가, 2014년부터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는‘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는 글로벌 인천시를 위한 국제화 인력 양성을 목표로 인천시 공무원들의 외국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시·군·구에서 총 40여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예선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에서는 우수 행정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고 원어민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각 분야에서 총 5명의 우수 공무원을 선발했다.
영어 최우수상에는 서구 교육혁신과 최소망 주무관, 영어 우수상에는 부평구 도시경관과 한지선 주무관, 영어 장려상에는 시청 법무담당관실 정성훈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중국어 최우수상은 부평구 부평1동 이혜미 주무관, 일본어 최우수상은 강화군 경제교통과 정리사 주무관이 선정됐다.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2018년도보다 소규모로 개최됐지만, 글로벌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 비전 구현에 기여하고자 하는 참가자들의 열정은 어느 때와 다름없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글로벌 인천시의 비전에 발맞춰 앞으로도 인천시 공무원들의 외국어 능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며 앞으로도 외국어 말하기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인천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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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가 사라지는 날까지.아동보호 다짐의 시간
아동학대가 사라지는 날까지.아동보호 다짐의 시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20일 10시 세계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이해 인천시아동복지관에서‘2020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관계 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정진희 인천시 아동학대예방교육 강사의‘학대피해아동 지원에 대한 이해’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학대 예방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학대피해아동 발견·보호·치료 등 아동학대 현장 일선에서 힘쓰는 길병원과 국제성모병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종사자 등 유공자 7명을 표창했으며 특히 참석자 전원은 아동학대가 사라지는 날까지 아동들을 보호하고 지켜주자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시는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신고활성화를 위한 인식개선을 위해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3개소, 인천시 상급병원 과 협력해 아동학대예방 주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으로 협력 병원 3개소 로비에서 ‘아동 인권 보호와 아동학대 신고 방법’을 내용으로 한 캠페인 보드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하며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아동학대가 의심만 되더라고 망설임 없는 적극적인 신고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백종학 아동복지관장은 “아동학대는 더 이상 가정문제가 아닌 사회문제이며 더 이상 미추홀구 초등학생 형제 화재 사건과 같은 불행이 반복되지 않고 우리 아이들 모두가 학대의 그늘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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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및 마이스 분야 채용정보 교류의 장 열린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외교부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2020 국제기구-마이스 커리어페어’가 오는 11월 27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6회를 맞는‘국제기구-마이스 커리어페어’는 국제기구 및 마이스 분야 채용정보 교류의 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국제기구와 마이스기관 및 기업 30여개소가 참가하며 비대면 진로·채용 상담 기조강연 글로벌 MICE아카데미 취업 멘토링 콘서트 국제기구·NGO 진출설명회 한국 관광 콘텐츠 콘테스트 국제 유스 카지노 딜링 대회로 구성된다.
윤은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컨벤션이벤트 경영학과 교수의‘코로나19에 따른 향후 채용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시작해, 동덕여자대학교 문화지식융합대학 글로벌MICE전공 허준 교수 인천대학교 무역학과 정진영 교수 건국대학교 글로벌MICE연계전공 서병로 교수의 미래 마이스 산업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취업 멘토링 콘서트에는 국제기구와 마이스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두짓호텔&리조트 현대아산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수원컨벤션뷰로 UNESCAP의 실무진들이 참여해 구직자들과 질의응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후 2시부터는 국제기구와 NGO 진출에 관심을 가지는 구직자들을 위한 진출설명회가 진행된다.
인천 소재 국제기구 UNDRR ONEA UNESCAP SRO ENEA UNAPCICT EAAFP와 NGO 비소나눔마을에서 참여한다.
해외 소재 국제기구 UN Secretariat ICC IAEA IFAD UNESCO 또한 국제기구 진출 희망 구직자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전국 대학생 대상 ‘MICE산업과 연계된 평화관광’을 주제로 한 ‘한국 관광 콘텐츠 콘테스트’와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국제 유스 카지노 딜링 대회’가 중계된다.
김범수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됐지만, 국제기구와 마이스 채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팁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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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간기업·공기업과 함께 화재취약 계층 챙긴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화재 취약계층 약 1,550가구에 초기 화재대응과 진화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설치’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1월 19일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대림건설㈜,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설치 비용으로 대한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3천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2천만원, 대림건설㈜ 1억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5백만원으로 총 1억5천5백만원을 기부했으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설치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일터로 나가있는 부모와 떨어진 초등학생 및 노약자 등은 집에 머무르는 시간과 직접 조리하는 시간도 많아지는 실정으로 지난 9월에는 인천 미추홀구 빌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형제 화제사건도 음식조리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였다.
시는 설치기간 단축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설치 대상을 확정하고 확산소화기 등 설치를 서두르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아동이나 어르신 등이 거주하는 화재 취약계층에게는 소화기 작동법 교육 등은 현실적 초기대응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번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설치가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 사각지대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두 번 다시 불행한 화재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1억원을 기부한 대림건설은 2020년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인천 1위의 종합건설사이며 조남창 대표이사는“인천시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늘의 뜻깊은 자리에 참석했다며 화재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되어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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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인천형 자활사업의 새로운 모델 연구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이 올해로 시행 20년을 맞이한 자활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안한다.
인천복지재단은 오는 20일 인천형 자활사업 표준모델 개발에 앞서 ‘인천자활사업 중단기 발전계획 수립연구’ 최종보고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산업, 제도, 조직적인 관점에서 인천 자활환경을 진단해 인천형 자활사업 모델과 중단기 발전계획을 제안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인천 취업률을 보면 연령대는 50, 60대가, 학력으로는 대졸 이상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이나 부산에 비해 여성의 취업 증가율이 2배 이상 높은 반면 초졸 이하 학력 인구 취업률은 서울과 경기에 비해 2배 이상 감소세를 보인다.
또 군·구·동별 일자리 창출 개수 차이가 커 상위 10개 지역과 하위 10개 지역 새로운 일자리 개수는 40~160%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취업률 변화와 구·신도심 간 격차, 고령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해 ‘도시재생’ ‘지역사회통합돌봄’ ‘작업환경개선’ 분야에서 자활사업 모델 개발을 제안했다.
분야별 사업 영역을 보면, 도시재생은 친환경 분야와 결합한 일회용 식기 대여 사업, 아이스팩 사업 등으로 확장할 수 있고 지역사회통합돌봄 분야는 사회주택 관리와 돌봄 사업 등을 연계한 커뮤니티 사업을, 작업환경 개선 분야는 공동작업장 구축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인천 자활사업 현황을 살피면, 지난해 인천 자활사업 참여 시민은 3천여명으로 2015년부터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는 500명이 급증했다.
참여자 수급 지위는 지난 5년간 비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줄어들고 반면 조건부 수급자들의 참여가 늘어 전체 60% 이상 차지한다.
현재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시민 1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참여자 44%가 만성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으며 자활사업 참여 이전에도 일을 한 경험이 있는 이들은 82.7%에 이르렀다.
이 중 정규직은 24%, 고용주이거나 자영업 비율은 12.7%, 월평균 소득 200만원 이하는 74.3%로 자활사업 참여자 절반 이상이 이전에도 안정적이지 못한 근로 형태에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이유로 ‘새로운 삶을 구상하기 위해’라는 응답이 30.4%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행정기관의 권유가 27%, 취업할 곳이 없어서가 25.6%로 조사됐다.
참여자 45.7%는 컴퓨터 관련 자격증 등 새로운 자격증 취득을 원했고 62.6%는 취·창업을 희망했다.
취업을 원하는 분야는 보건업이나 사회복지계열이라고 응답한 이들이 12.5%를 차지했다.
또 해결하고 싶은 문제로 소득과 주거 안정을 꼽은 이들은 각각 80.4%, 55.8%로 나타났다.
지난해 자활사업을 거쳐 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한 비율을 사업 유형별로 보면 ‘복지도우미·자활도우미·인턴형’ 자활사업이 65.3%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시장진입형’ 43%, ‘사회복지시설도우미’는 42%로 조사됐다.
인천지역자활센터는 각 군·구에 1~2개씩 설치해 11곳을 운영 중이고 자활근로사업단은 113개, 자활기업은 35개, 광역자활기업은 3곳이다.
자활근로사업단은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근로유지형 등 다양한 자활 근로를 맡은 사업단을 말한다.
자활기업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상호협력해 조합이나 사업자 형태로 운영하는 업체다.
광역자활기업은 광역단위 자활사업추진을 목적으로 광역지자체에서 인정한 자활기업을 의미한다.
최종보고회는 연구 내용을 보고하고 인천형 자활사업 관련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이날 나온 의견을 반영해 다음 달 중 최종보고서를 발표한다.
최종보고회는 20일 인천복지재단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시 자립정책과와 인천광역자활센터,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연구를 맡은 인천복지재단 유비 부연구위원은 “자활사업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연령과 학력수준이 높아지면서 참여자 처우와 작업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시대 변화에 맞춰 인천에 맞는 새로운 자활사업 모델을 만들어 자활사업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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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시대, 연극으로 되새기는 삶의 의미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립극단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단 이틀간, 연극 ‘해피빵집 레시피’를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 중계한다고 밝혔다.
도쿄에 실제로 존재하는 작은 빵 가게를 모델로 한 이 작품은 2019년 일본에서 초연 당시, 관객들의 입에서 입으로 호평이 이어지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인천시립극단은 극 중 배경을 우리나라로 옮겨 ‘해피빵집 레시피’라는 제목으로 새 단장을 마쳤다.
‘해피빵집 레시피’는 정년퇴직을 하자마자 아내를 병으로 잃어 삶의 의욕이 사라진 최영수가 한 장의 빵 레시피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빵 만들기에 고전을 면치 못하던 그를 도우러 들이닥친 한때 노숙자, 조현병 환자, 약물 중독자, 은둔형 외톨이었던 사람들의 솔직한 현실이 가감 없이 그려지는 가운데 저마다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구원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모든 것을 잃었던 사람들이 타인을 받아들이고 다시 세상으로 나오는 것을 지켜보며 관객들은 자신도 모르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품게 된다.
인천시립극단 강량원 예술감독은 “마치 빵 반죽이 부풀어 오르듯, 주인공 최영수가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마음 따뜻해지고 흐뭇한 경험이 될 것이다. 아내의 레시피 한 장이 영수 아저씨의 어깨를 펴준 것처럼, 이 연극이 관객 여러분께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공연준비 소감을 전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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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포내어촌계,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2020년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사무장’분야별 시상식에서‘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장려상에 중구 포내마을, ‘우수 사무장’최우수상에 포내마을의 백진영 사무장이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0년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사무장’선정은 성공적인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사례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4월 10일 신청서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현장평가가 실시됐다.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의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체험시설·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운영 평가 등을 실시했으며 1차, 2차, 3차를 거쳐 전국 113개소 중 포내마을이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어 포상금으로 2천만원을 받았으며 ‘우수 사무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2년 이상 활동 중인 사무장 중 마을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갈등관리, 활동성과 평가 등을 실시해 마찬가지로 1차, 2차, 3차를 거쳐 포내마을의 백진영 사무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포상금으로 1백만원을 받았다.
정종희 시 수산과장은“앞으로도 우리시 관내 어촌관광 및 어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해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의 사업프로그램과 연계해 특색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촌마을 특화상품 개발지원과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유능한 인력의 어촌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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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삶의 질’높아졌나?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9일부터 오는 12월 10일까지 ‘2020년 인천광역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 -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 상태를 종합적으로 측정해 정책 수립과 관내 대학의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등 이용가치가 높은 조사이다.
2. 조사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에서 표본 추출로 선정된 6,000가구이며 만 13세 이상 가구원이 대상이 된다.
조사 분야는 2년에 걸쳐 변경되는데, 금년에는 인구, 건강, 가구와 가족,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6개 부문을 조사한다.
이중 시민행복지표와 관련한 22개 지표는 분야에 관계없이 매년 조사해 적시성 있는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방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인터넷 조사 참여를 우선 실시하고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하는 대면조사 방식을 병행하게 된다.
인터넷 조사는 11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며 참여방법은 가구별로 부여된 접속코드를 발급받아 진행할 수 있다.
시는 안전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자 현장조사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며 시민과 조사원의 안전을 위해 조사요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
조사결과는 내년 1월 말에 인천데이터포털 및 국가통계포털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고 각 소관 부서에 전달되어 분야별 개선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사회조사는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한 기초조사” 며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우려 속에 조사가 진행되지만, 감염예방 및 안전관리 지침을 적극 이행해 진행할 예정인 만큼,3.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시민 중심 정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시기 바란다“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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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1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지역운영기관 공모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1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지역운영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을 위한 인권과 성 인지적 관점의‘성 인권 교육’으로서 사업예산은 총 4천만원이며 국·시비 매칭 사업이다.
성 인권 교육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기관·단체 중에서 2개 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기관은 교육을 실시하고 강사의 역량강화와 교육 홍보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만족도 및 사전·사후 의식변화 조사를 실시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모집공고는 시 및 각 군·구 홈페이지 새 소식 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계획서를 작성 후 각 군·구 관련부서에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통해 12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박명숙 시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에 올바른 아동·청소년의 성 평등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발생되고 있는 여러 가지 성 범죄에 대한 우려가 더욱 높아진 요즘 인천시는 앞으로도 성 인권 교육을 통해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