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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액·상습체납자 477명 명단 공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0년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에 대한 고액 · 상습체납자 명단을 11월 18일 인천시 홈페이지와 시보,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천만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넘게 지속된 신규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다.
명단공개 제도는 지방세는 2006년부터 그리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경우는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체납된 세입금의 직접 징수는 물론 잠재적 체납을 억제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법인명,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체납요지 등이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 지방세 체납자 빅데이터의 체계적 분석을 통해 재산은닉 및 호화 생활을 하는 악의적 고액·상습체납자를 집중 추적해 가택수색, 동산압류, 공매처분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모든 대책을 동원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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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캠프마켓 B구역 건축물 존치 여부. 시민, 전문가와 머리 맞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20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주민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제5기 캠프마켓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시민참여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 발족되어 올해로 여덟 해를 맞이하는 시민참여위원회는 그동안 캠프마켓의 조기 반환과 오염토양정화 촉구 등 굵직한 사안들을 다루면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제5기 공동위원장으로 최용규 국립인천대학교 이사장을 제4기에 이어 연임하고 부위원장, 소위원회 구성 등 위원회를 재정비한다.
또한, 캠프마켓 B구역에서 발생한 중금속, 유류 등의 토양오염정화를 위해 기존 건축물의 철거가 불가피하므로 지난 10월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근대건축물 조사결과를 토대로 건축물의 활용 가능성, 하부오염 정도 등을 고려해 건축물 존치·철거 여부를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결정하기로 했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주민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참여위원들과 적극 협력하고 소통해 캠프마켓 활용방안을 마련하는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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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환경오염 위반사업장 35개소 무더기 적발
인천시 특사경, 환경오염 위반사업장 35개소 무더기 적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환경오염 노출 밀집지역인 국가산업단지 및 서구지역 일대의 환경민감도를 감소시키고 침체된 경기를 틈타 자행되는 각종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주간에 걸쳐 “민감지역 환경오염사업장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민감 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시 대기보전과, 서구 환경관리과와 합동으로 5개조의 단속반을 편성하고 대기나 수질 등 관련 배출시설을 신고 없이 가동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일제 단속을 펼쳤다.
단속기간 동안 특사경에서는 사업장에 대한 정보 수집을 통해 환경오염 정황이 의심되는 업체를 특정하고 산업단지 등 관내 공장 밀집지역에 위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10개소에 대해 전면적인 수사를 실시한 결과, 환경법령 위반으로 3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운영 가동시작신고 미이행 자가측정 미이행 등이며 주로 신고를 하지 않고 각종 배출시설을 설치 운영한 미신고 사업장이 대부분이다.
이에 특사경에서는 신고 없이 배출시설을 가동해 인천의 환경오염을 악화시킨 이들 사업장에 대해 고의성여부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거쳐 환경법령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며 관할 행정기관에서는 폐쇄명령 등의 행정처분도 병행된다.
인천시는 환경오염도가 높은 민감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유발행위를 예방하고 환경민감도를 낮춰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특히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를 틈타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최근 폐기물 단속에 이어 민감지역 환경오염사업장 집중단속을 통해 인천에서는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사업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환경분야 전반에 걸친 수사영역을 확대시켜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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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버리스타’자원순환 영상 대한민국 광고대상 2개 부문 동상 수상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개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는 ‘버리스타 : 지구인의 두 번째 직업’ 광고영상이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인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광고 부문 및 공익광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 TV광고 부문은 유수의 기업 위주로 수상해왔으며 지자체로는 역대 최초 수상이어서 더 의미가 있다.
또한 자원순환이라는 전 세계적인 이슈를 담은 공익광고를 지자체가 주도해 추진하는 것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지상파와 온라인 등에서 송출된 광고영상은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인천시의 공익광고로 ‘잘 버리고 덜 버리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함께 2025년에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한다는 인천시의 확고한 의지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
‘버리스타’는‘버리다’와 ‘스타’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제대로 잘 버리고 덜 버리기’에 앞장서 우리 모두 지구의 스타가 되자는 의미로 만든 캠페인명이다.
광고는 커피전문가와 유사한 복장을 한 주인공이 커피를 내리는 듯한 모습으로 시작하지만, 실제로는 캔, 플라스틱, 박스 등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얼마 남지 않은‘2025년 수도권매립지의 종료’를 알리는 메시지가 표출된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거부감 없이 설득하기 위해 ‘도덕적 강요’가 아닌 ‘닮고 싶은 모델’을 통해 제시한 이 영상은 공익광고임에도 감각적이고 세련된 방법으로 표현해 좋은 평을 받고 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인천시는 이외에도 지난 5월부터 ‘영탁과 함께하는 틱톡 버리스타 챌린지’를 진행해 조회수 2,300만회를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12월까지 진행될 ‘인스타그램 버리스타 챌린지’를 통해 지속적인 자원순환 행동의 습관화를 유도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모두가 ‘버리스타’가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지자체가 최초로 펼치는 대국민 환경캠페인이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우리나라의 재활용률은 세계적 수준지만, 잘못 배출된 쓰레기 등으로 인해 실제 재활용률은 이보다 낮다. 커피 한 잔을 내리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처럼 모두 최선을 다해 분리배출 전문가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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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거리를 거닐다.‘동인천 낭만시장’으로의 초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1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3회 동인천 낭만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개최 되어온‘동인천 낭만시장’은 1960~1980년대까지 시장과 극장, 상가들로 인천의 최대 번화가였던 동인천이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곳으로써 그때의 모습을 추억하는 의미로 지역 상인들과 함께 기획하며 만들어 가는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프라인 프로그램 없이 온라인과 조명경관조성으로 진행된다.
‘동인천 낭만시장’은 동인천 옛모습 사진전을 비롯한 과거 동인천 상점, 유명 스팟 등과 소품·조명을 활용한 공간을 조성해 12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유튜버 동인천 여행기, 낭만시장 SNS 및 인근 시장 방문 인증이벤트 등 비대면 콘텐츠로 구성했다.
또한 중앙시장, 송현시장, 배다리공예상가 등 상인들의 정이 넘치고 활기찬 모습의 홍보영상을 촬영·제작해 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인플루언서 채널과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상권 소개와 행사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처럼 행사가 개최될 수는 없지만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그 시절 낭만의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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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대응 여론조사 81% 긍정 평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코로나19 대응 관련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달 29일부터 3일간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응답자 81.1%는 ‘인천시의 전반적인 대처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긍정 답변했으며 전국 대비 인천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인식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 상황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56.7%로 나타났다.
이번 만족도조사는 市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여론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 중 하나로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39명을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라고 밝혔다.
인천시의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미리성묘 도입 선제적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추가 확보 호흡기 질환자 선제적 무료검사, 확진자 및 대응상황 알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준하는 조치 등 선제적 대응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금지 조치 등 행정명령 순으로 높았다.
각 항목별로 인천시민 10명 중 8명 정도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코로나19 관련‘市 지원정책 평가’조사 결과, 가장 잘 한 정책의 순위가 인천e음 캐시백 10% 지원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지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인천 소상공인 업소 상하수도 요금 감면 순으로 나타나 시민 대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항목 위주로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이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市에서 추진한 지원정책에 대해‘인지하고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51.2%로 코로나19 대응 정책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로‘홍보 평가’조사결과를 보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이나 지원정책 등을 ‘시민들에게 잘 전달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73.8%로 나타났으며 긴급재난문자 등 공공기관에서 발송하는 알림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경우가 33.9%로 가장 높았다.
코로나19 관련 정보제공 강화가 필요한 분야로 다중이용시설 방역 및 행정조치 현황 재난, 생활경제 지원정책 확진자 발생현황 순으로 나타나 시민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확진자 발생현황 보다 방역·행정조치·경제적 지원책 등의 정보제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 코로나19 대응 시민만족도 조사는 “코로나19 관련 市의 선제적 대응에 대한 시민인식과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여론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며 “이번 조사결과를 전 부서와 공유해 코로나19 방역 대응과 정책추진에 효과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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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교육도시 선언. 민관학이 환경교육 의지와 실천 다짐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16회 대한민국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환경부, 인천시교육청,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국민과 함께 녹색사회 가는 길, 얼쑤 환경교육’을 주제로 환경교육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환경교육의 이상과 종합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행사는 11월 18일 오후 2시 인천시 평생학습관에서 환경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으로 개막식에서 인천시, 인천시 교육청,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 등 민관학이 함께 환경교육에 대한 의지와 실천을 다짐하는‘인천환경교육도시 선언’을 실시한다.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인천을 환경교육도시로 선언하고 정부의 뉴딜정책과 발맞춰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환경분야 국제기구들과 협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도 환경 분야에서 모범적인 리더, 국민과 함께 녹색사회로 가는 길의 안내자“로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온라인 한마당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전 제작해 송출할 예정으로 인천의 주요 생태적 보전지역과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인천환경교육 투어’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의 코로나 19와 민간 환경교육에 대한 영향과 대처방안 등에 대한‘아시아 환경교육 포럼’ 코로나 19와 기후위기, 다양한 환경문제와 갈등 상황 속 환경교육의 방향에 대한‘대담 프로그램’등은 첫날 방영예정이다.
이밖에도 환경교구 박람회, 분야별 환경교육 사례발표 및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세부 프로그램이 2박 3일 동안 시간대별로 송출되며 우수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환경부 장관상 등 포상도 계획되어 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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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주차장, 주민안전·교통흐름 위해서라도 필요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7일 ‘송도9공구 화물주차장 조성 반대’ 온라인 시민청원에 공식 답변했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영상 답변을 통해 “항만도시인 인천에 화물주차장은 물류산업 기반마련은 물론, 화물차의 불법 주박차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우려, 교통체증 해결을 위해 필요한 시설”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다만, “화물주차장 조성에 대해 관계 기관들이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그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송도9공구 화물주차장은 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하는 국가사업으로 2006년부터 조성 중인 아암물류2단지 내부에 있는 항만 배후시설이다.
화물주차장은 인천항을 오가는 컨테이너 등 수출입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서 500여 면의 규모로 설치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아암물류2단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입주민들이 소음, 분진,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화물주차장 설치를 반대하고 나섰고 작년에 이어 온라인 시민청원을 제기한 것이다.
청원인은 “8공구 입주 전에 화물주차장 건립을 공개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사기분양”이라고 주장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보장과 화물주차장 건립 반대를 요청했고 30일간 3,154명의 공감을 얻었다.
이에 박 부시장은 “아암물류2단지 내 화물주차장은 8공구 아파트 분양 이전인 2014년에 자동차 관련시설로 고시가 완료된 사항”이며 “인천시는 항만의 원활한 물동량처리와 함께 교통체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도로 건설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장기적 전망에 따라 조성되는 화물주차장은 친환경적이면서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특정 한 지역의 번영이 아닌 모두가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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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11.23일로 늦춰 시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정부가 오는 11월 19일 0시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인천시는 시행시기를 11월 23일 0시로 늦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시기 조정은 인천시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이 크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자체적인 방역 조치 시행을 건의했고 정부가 이를 수용하면서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1.5단계 시행을 서울시와 경기도 보다 4일 늦춰 시행하게 된다.
확진자 발생이 거의 없는 강화군과 옹진군은 현재와 같이 1단계가 당분간 유지된다.
또한, 종교활동과 유흥시설 등 일부에 대해서도 인천시는 1.5단계 보다 완화된 방역수칙이 적용된다.
정규예배·미사·법회, 시일식 등 종교활동의 경우 1.5단계에서는 좌석 수의 30% 이내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모임·식사는 금지되나, 인천시는 인원을 좌석 수의 50% 이내로 완화하고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또한, 보다 자유로운 종교활동을 위해 강론 및 설교 시 상당한 거리가 있고 아크릴 판을 설치한 경우에는 마스크 미착용에 따른 과태료 부과대상에서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다.
클럽,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의 경우 1.5단계에서는 1단계의 인원 제한 외에 춤추기 금지, 테이블 간 이동금지가 추가되나, 인천시는 시설 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과 테이블간 이동금지만 적용해 시행한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되면 중점관리시설은 이용인원 제한이 확대되고 노래연습장에서 음식 섭취 금지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 금지된다.
또한, 일반관리시설도 이용인원 제한과 함께 좌석 띄우기 등이 시행된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등 직접 판매홍보관, 식당·카페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학원, 직업훈련기관, 목욕장업, 공연장, 영화관, 놀이공원·워터파크, ⑩오락실·멀티방 등, ⑪실내체육시설, ⑫이·미용업, ⑬상점·마트·백화점, ⑭독서실·스터디카페 국·공립시설은 이용인원이 20~50%로 제한되며 사회복지이용시설은 시설인원 제한 등 방역이 강화되며 필요 시 일부 시설은 휴관하고 긴급돌봄 등 필수 서비스만 제공하게 된다.
시민들의 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도 제약을 받게 된다.
마스크의 경우 1단계 착용 의무화 장소에 실외 스포츠 경기장이 추가된다.
모임·행사의 경우 집회·시위,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 등 4종 행사는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그 외 모임·행사 및 식사 동반은 자제하도록 권고한다.
스포츠 관람은 수용 가능인원의 30%로 관중 입장이 제한된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수도권 1.5단계 격상에서 인천시만 시행시기를 늦출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덕분”이라며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을 비롯해 경제활동을 하는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시에서는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이번 주말이 인천시의 관리능력을 시험할 수 있는 시기라고 할 수 있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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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 454명 아동·보호자 돌봄 등 조치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교육 등의 서비스가 판단되는 450여명의 아동·보호자를 찾아 관련 조치에 나섰다.
인천시는 지난 9월23~10월30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1만5,542명을 대상으로 교육청·경찰청 등과 합동‘취약계층 아동 긴급 현장조사’한 결과 취약계층 아동·보호자 454명을 발굴해 돌봄 신청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 조치를 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을 비롯해 돌봄시설 이용 아동, 돌봄시설 미이용 아동, 학교 장기 미등교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 1만5,54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 발굴된 취약계층 아동·보호자 454명 가운데 돌봄 공백이 발견된 아동 48명은 지역아동센터, 학교초등돌봄교실, 보육시설,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연계 지원했다.
보호자 210명에 대해서는‘방임행위도 아동 학대’라는 점을 강조하는 내용의 현장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6건에 대해서는 경찰서에 신고했으며 관리대상에 있던 아동을 포함한 32건에 대해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의뢰 조치했다.
20건에 대해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아동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나머지 138건에 대해서도 아동의 상태 등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시는 또 지난 9월 발생한 미추홀구 형제아동 화재사건을 계기로 화재 취약 주거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세대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취약계층 아동 2,034세대 명단을 인천소방본부로 보냈으며 소방본부는 관계 법령에 따라 대상 세대 선별 및 관련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소방본부는 지원 명단이 확정되면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소방시설 설치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보호자가 동의할 경우 군·구 담당공무원이 돌봄시설에 대리 신청하거나, 방임 등 긴급 돌봄 필요시 이용시설을 우선 연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보호자가 거부할 경우에도 행복e음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한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학대 전담공무원이 사례 관리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직권으로 처리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조진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이번 전수조사 및 맞춤형 서비스 조치가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정책으로 이어져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또한 아동이 거주하는 화재 취약 주거에 소방시설을 지원함으로써 미추홀구 형제아동 화재사건과 유사한 사례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