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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제4차 커리어 워크숍 개최"
“인천글로벌캠퍼스, 제4차 커리어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에서는 입주대학 재학생취업지원을 위해 11월 18일 '2020 제4차 IGC 커리어 워크숍'을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올해 들어 네 번째인 이번 워크숍은 포춘 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에 포함되는 글로벌 HR 서비스 전문 기업인 ‘아데코 코리아’브라이언 루로 대표이사를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금번 워크숍 주요 내용으로는 팬데믹 상황의 취업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직원의 경쟁력을 설명하고 한국 학생들이 특히 갖추어야 할 경쟁력은 어떤 것이 있는지 기업의 시각에서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될 예정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백기훈 대표이사는 “2020년 전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입주대학 재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며 “영어능력이 탁월한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기업 취업을 위해 특별히 글로벌 취업 전문 기업의 CEO를 초청해서 워크숍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취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관계자는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현장 참가인원을 제한할 예정이며 입장 시 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은 기본 수칙으로 철저히 지키고 있다”고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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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김장철 대비 농산물 안전 지킨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관내에서 유통되는 김장 관련 농산물 113건을 검사하고 부적합 농산물 1건을 적발해 즉시 유통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김장김치는 우리 조상들이 추운 겨울에 채소를 섭취하기 위해 발달한 발효음식으로 배추, 무를 주재료로 소금으로 절여서 파, 마늘, 생강, 미나리, 고춧가루 등의 양념채소류와 젓갈 등으로 버무려 오랫동안 저장해 먹는 김치이다.
이번 기획검사는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도매시장, 재래시장,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무, 배추 및 부재료 농산물을 대상으로 했으며 총 113건을 검사해 그 중 갓 1건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해 보건환경연구원은 즉각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관할행정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했다.
연구원은 작년에도 111건의 김장 농산물을 검사해 3건의 부적합 품목을 적발했으며 부적합 품목은 작년과 올해 모두 양념채소류였다.
한편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산하 삼산농산물검사소와 남촌농수산물검사소는 올 연초부터 10월말까지 농산물 총3,655건을 검사했고 그 중 34건의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해 983kg을 폐기 처분한 바 있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산물 이외 가공식품 및 수산물에 대해서도 집중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김장은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기도 할 만큼 한국의 중요한 행사로 인천시는 시민들이 중요한 먹거리인 김치를 안심하고 담글 수 있도록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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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산자원연구소, 실미도 해역에 바지락 종패 60만마리 방류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관내 해역의 바지락 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8일 중구 무의도해역에 바지락 종패 60만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바지락 종패는 6월에 건강한 모패로부터 수정란을 받아 약150일간 사육한 것으로 전염병 검사를 마친 각장 1cm 이상의 우량한 종패들이다.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점농어 21만마리, 꽃게 239만마리, 주꾸미 44만마리, 갑오징어 16만마리, 참조기 31만마리를 인천 연안에 방류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했다.
또한 참조기 1만마리를 국가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 시험생산 품종인 참담치 30만마리를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에 각각 분양해 고부가가치 특산품종 생산기술 개발 등 환경 맞춤형 품종 연구개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노광일 인천수산자원연구소장은“신종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소득품종 생산은 물론 수산자원 회복에 지속적으로 전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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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불법건축물 무단점유자 행정대집행 철거
인천시, 불법건축물 무단점유자 행정대집행 철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8일 부평구 산곡동 294-151번지 일원 ‘부평동~장고개간 도로개설 3차2공구’사업구간 내 무단점유 중인 불법건축물에 대한 행정대집행 강제철거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제철거에는 시 도시계획국 직원 및 철거용역업체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불법건축물에 대한 강제철거를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6월 16일 도로개설구간 내 자진철거를 거부하는 불법건축물 9동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으며 이번 불법건축물 19동에 대해서도 점유자에게 자진철거 및 이주할 것을 수차례 걸쳐 통보했으나, 불법 점유자들이 강하게 거부해 자진철거가 어렵다고 판단, 지난 10월 19일 행정대집행 영장을 발부하는 등 강제철거를 부득이하게 집행하게 됐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 “앞으로 잔여 불법건축물에 대해서도 국방부로부터 토지소유권을 확보해 행정대집행 절차이행 후 강제철거를 집행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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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액·상습체납자 477명 명단 공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0년 지방세, 지방행정제재·부과금에 대한 고액 · 상습체납자 명단을 11월 18일 인천시 홈페이지와 시보, 행정안전부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천만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넘게 지속된 신규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부여했음에도 특별한 사유 없이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다.
명단공개 제도는 지방세는 2006년부터 그리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경우는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체납된 세입금의 직접 징수는 물론 잠재적 체납을 억제해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직업, 주소 또는 영업소, 법인명,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체납요지 등이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 지방세 체납자 빅데이터의 체계적 분석을 통해 재산은닉 및 호화 생활을 하는 악의적 고액·상습체납자를 집중 추적해 가택수색, 동산압류, 공매처분 등 체납액 징수를 위한 모든 대책을 동원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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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캠프마켓 B구역 건축물 존치 여부. 시민, 전문가와 머리 맞대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20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주민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제5기 캠프마켓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시민참여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 발족되어 올해로 여덟 해를 맞이하는 시민참여위원회는 그동안 캠프마켓의 조기 반환과 오염토양정화 촉구 등 굵직한 사안들을 다루면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제5기 공동위원장으로 최용규 국립인천대학교 이사장을 제4기에 이어 연임하고 부위원장, 소위원회 구성 등 위원회를 재정비한다.
또한, 캠프마켓 B구역에서 발생한 중금속, 유류 등의 토양오염정화를 위해 기존 건축물의 철거가 불가피하므로 지난 10월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근대건축물 조사결과를 토대로 건축물의 활용 가능성, 하부오염 정도 등을 고려해 건축물 존치·철거 여부를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결정하기로 했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주민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참여위원들과 적극 협력하고 소통해 캠프마켓 활용방안을 마련하는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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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환경오염 위반사업장 35개소 무더기 적발
인천시 특사경, 환경오염 위반사업장 35개소 무더기 적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환경오염 노출 밀집지역인 국가산업단지 및 서구지역 일대의 환경민감도를 감소시키고 침체된 경기를 틈타 자행되는 각종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주간에 걸쳐 “민감지역 환경오염사업장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민감 지역을 관리하고 있는 시 대기보전과, 서구 환경관리과와 합동으로 5개조의 단속반을 편성하고 대기나 수질 등 관련 배출시설을 신고 없이 가동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일제 단속을 펼쳤다.
단속기간 동안 특사경에서는 사업장에 대한 정보 수집을 통해 환경오염 정황이 의심되는 업체를 특정하고 산업단지 등 관내 공장 밀집지역에 위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10개소에 대해 전면적인 수사를 실시한 결과, 환경법령 위반으로 3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운영 가동시작신고 미이행 자가측정 미이행 등이며 주로 신고를 하지 않고 각종 배출시설을 설치 운영한 미신고 사업장이 대부분이다.
이에 특사경에서는 신고 없이 배출시설을 가동해 인천의 환경오염을 악화시킨 이들 사업장에 대해 고의성여부 등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거쳐 환경법령 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며 관할 행정기관에서는 폐쇄명령 등의 행정처분도 병행된다.
인천시는 환경오염도가 높은 민감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유발행위를 예방하고 환경민감도를 낮춰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특히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를 틈타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최근 폐기물 단속에 이어 민감지역 환경오염사업장 집중단속을 통해 인천에서는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사업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환경분야 전반에 걸친 수사영역을 확대시켜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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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버리스타’자원순환 영상 대한민국 광고대상 2개 부문 동상 수상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2개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시는 ‘버리스타 : 지구인의 두 번째 직업’ 광고영상이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인 ‘2020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TV광고 부문 및 공익광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 TV광고 부문은 유수의 기업 위주로 수상해왔으며 지자체로는 역대 최초 수상이어서 더 의미가 있다.
또한 자원순환이라는 전 세계적인 이슈를 담은 공익광고를 지자체가 주도해 추진하는 것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지상파와 온라인 등에서 송출된 광고영상은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인천시의 공익광고로 ‘잘 버리고 덜 버리자’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함께 2025년에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한다는 인천시의 확고한 의지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
‘버리스타’는‘버리다’와 ‘스타’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제대로 잘 버리고 덜 버리기’에 앞장서 우리 모두 지구의 스타가 되자는 의미로 만든 캠페인명이다.
광고는 커피전문가와 유사한 복장을 한 주인공이 커피를 내리는 듯한 모습으로 시작하지만, 실제로는 캔, 플라스틱, 박스 등을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얼마 남지 않은‘2025년 수도권매립지의 종료’를 알리는 메시지가 표출된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거부감 없이 설득하기 위해 ‘도덕적 강요’가 아닌 ‘닮고 싶은 모델’을 통해 제시한 이 영상은 공익광고임에도 감각적이고 세련된 방법으로 표현해 좋은 평을 받고 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인천시는 이외에도 지난 5월부터 ‘영탁과 함께하는 틱톡 버리스타 챌린지’를 진행해 조회수 2,300만회를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12월까지 진행될 ‘인스타그램 버리스타 챌린지’를 통해 지속적인 자원순환 행동의 습관화를 유도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모두가 ‘버리스타’가 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지자체가 최초로 펼치는 대국민 환경캠페인이 수상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우리나라의 재활용률은 세계적 수준지만, 잘못 배출된 쓰레기 등으로 인해 실제 재활용률은 이보다 낮다. 커피 한 잔을 내리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처럼 모두 최선을 다해 분리배출 전문가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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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거리를 거닐다.‘동인천 낭만시장’으로의 초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1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3회 동인천 낭만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개최 되어온‘동인천 낭만시장’은 1960~1980년대까지 시장과 극장, 상가들로 인천의 최대 번화가였던 동인천이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곳으로써 그때의 모습을 추억하는 의미로 지역 상인들과 함께 기획하며 만들어 가는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프라인 프로그램 없이 온라인과 조명경관조성으로 진행된다.
‘동인천 낭만시장’은 동인천 옛모습 사진전을 비롯한 과거 동인천 상점, 유명 스팟 등과 소품·조명을 활용한 공간을 조성해 12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유튜버 동인천 여행기, 낭만시장 SNS 및 인근 시장 방문 인증이벤트 등 비대면 콘텐츠로 구성했다.
또한 중앙시장, 송현시장, 배다리공예상가 등 상인들의 정이 넘치고 활기찬 모습의 홍보영상을 촬영·제작해 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인플루언서 채널과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상권 소개와 행사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처럼 행사가 개최될 수는 없지만 현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그 시절 낭만의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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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대응 여론조사 81% 긍정 평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코로나19 대응 관련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달 29일부터 3일간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서 응답자 81.1%는 ‘인천시의 전반적인 대처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긍정 답변했으며 전국 대비 인천의 코로나19 상황에 대한 인식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 상황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56.7%로 나타났다.
이번 만족도조사는 市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여론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는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 중 하나로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39명을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라고 밝혔다.
인천시의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에 대한 만족도’를 살펴보면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미리성묘 도입 선제적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 추가 확보 호흡기 질환자 선제적 무료검사, 확진자 및 대응상황 알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준하는 조치 등 선제적 대응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금지 조치 등 행정명령 순으로 높았다.
각 항목별로 인천시민 10명 중 8명 정도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코로나19 관련‘市 지원정책 평가’조사 결과, 가장 잘 한 정책의 순위가 인천e음 캐시백 10% 지원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지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인천 소상공인 업소 상하수도 요금 감면 순으로 나타나 시민 대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항목 위주로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와 같이 코로나19에 대처하기 위해 市에서 추진한 지원정책에 대해‘인지하고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51.2%로 코로나19 대응 정책의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로‘홍보 평가’조사결과를 보면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대응이나 지원정책 등을 ‘시민들에게 잘 전달한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73.8%로 나타났으며 긴급재난문자 등 공공기관에서 발송하는 알림을 통해 정보를 얻는 경우가 33.9%로 가장 높았다.
코로나19 관련 정보제공 강화가 필요한 분야로 다중이용시설 방역 및 행정조치 현황 재난, 생활경제 지원정책 확진자 발생현황 순으로 나타나 시민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확진자 발생현황 보다 방역·행정조치·경제적 지원책 등의 정보제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 코로나19 대응 시민만족도 조사는 “코로나19 관련 市의 선제적 대응에 대한 시민인식과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여론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며 “이번 조사결과를 전 부서와 공유해 코로나19 방역 대응과 정책추진에 효과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