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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전 예방으로 산사태로부터 안전하게
사방댐(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산146-3번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연례 없는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부터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우기 전에 사방댐 1개소, 계류보전사업 5개소, 산지사방 1개소, 해안침식방지사업 1개소를 신규 조성하고 사방댐 정밀점검을 완료했다.
사전에 산사태취약지역 위주의 예방 사방사업 추진으로 금년도에 태풍이 3차례나 상륙했으나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사업의 효과가 입증되어 지속적으로 사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에 지정된 산사태취약지역 172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한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대피소를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국민재난안전포털싸이트상의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현행화해 재난상황 발생시 실질적인 대피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일원화 했으며 재난 발생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통한 2차 피해를 방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1년도 사방사업 타당성평가용역”을 실시해 사방사업의 필요성, 적합성, 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2021년도 사방사업을 적기에 추진해 산사태로 부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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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약국·택시 생명사랑지킴이로 자살예방 활동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택시운전종사자를 생명사랑지킴이로 위촉한데 이어 올해는 약사를 새로 위촉해 자살예방과 생명사랑실천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살예방사업 유공자 표창 수여식 및 생명사랑지킴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시장과 표창 수상자, 생명지킴이 신규 위촉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먼저, 표창 수여식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단체 1개소와 개인 9명에 대해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생명사랑지킴이 위촉식에서는 인천시약사회 소속 약사 128명과 택시운전종사자 81명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새로 위촉했다.
이들 생명사랑지킴이들이 속한 약국과 택시는 생명사랑약국, 생명사랑택시가 되어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실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로써 인천시 생명사랑지킴이는 총 668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시가 2017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올해 4기째를 맞는 생명사랑택시는 이번 81명을 포함해 총 540명이 생명사랑지킴이로 위촉돼 인천 전역에서 어려움에 처한 손님을 돕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살예방사업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명사랑약국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약국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복약지도와 함께 자살위험에 처한 사람을 발견할 경우에는 전문기관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약국 내에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정보를 상시 비치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는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한 조례 시행, 자살예방센터 운영 등 적극적인 자살예방 시책을 추진한 결과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 원인통계에서 2019년 자살사망자 전국 최다 감소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일선에서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하시는 생명사랑지킴이 여러분 덕분에 지난해 자살사망자 전국 최다 감소라는 소중한 성과를 얻게 된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일상생활에서 서로가 서로를 돕는 역할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자살예방에 매우 중요한 만큼 생명사랑지킴이분들의 소중한 역할을 기대하며 인천시민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계속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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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화유산 어디까지 가봤니?”
문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우리시의 문화유산을 보존해 널리 알리고 시민 모두가 찾고 싶어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1937년부터 1995년까지 서민의 애환을 싣고 인천과 수원을 오갔던 수인선 협궤열차 1량을 기증받아, 오는 11월 11일부터 시립박물관 우현마당에 전시한다.
이 협궤열차는 현재 화수동의 아파트 자리에 있던 인천공작창에서 1969년에 제작된 열차로 차량번호 18028, 인천공작창 라벨이 붙어있다.
뿐만 아니라 변소, 창문, 의자, 전등, 난방시설 등 지금의 객차와 전혀 다른 모양의 시설들이 그대로 창작돼 있다.
이에 시민들이 내부 승차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인선은 폭이 표준궤도의 절반에 불과해 꼬마열차라고 불렸다.
일제의 수탈이 목적이었지만 1960~70년대에는 수원과 인천을 오가는 학생들의 발, 농어민들의 생계를 위한 유일한 교통 수단 역할을 했다.
인천문화재단이 기획해 출간한‘질주하는 역사, 철도’의 저자이자 문학평론가인 조성면 박사는 “수인선은 해방 이후 경인지역을 동서로 잇는 유일한 교통망으로서 시민의 열차로 거듭났다.
장터로 가던 시민, 통학 학생, 소래포구나 송도유원지로 몰려든 청춘남녀의 설렘이 가득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문화재 활용정책 1호 공간이라 할 수 있는 제물포구락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재생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커피·책 등이 있는 인문학 살롱 프로그램 및 쉼터를 조성, 특히나 119년 된 석벽이 있는 1층을 최초로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인천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10~11월까지 두달 간 리모델링 공사 등 새단장 중이다.
2층은 창문을 복원하고 1층은 기존의 창고 등을 문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로 꾸민다.
시는 민선7기 출범 초 발표한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방안’기자회견을 제물포구락부에서 열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활용안 구체화, 시민 프로그램 확충 노력 등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또 인근에 위치한 옛 송학동 시장관사 리모델링, 옛 신흥동 시장관사 건물을 매입, 공간 재구성을 통해 시 등록문화재 등록을 추진한다.
시는 연말까지 설계, 내년 상반기 리모델링 및 공사를 마치고 시민 개방이 목표다.
옛 송학동 시장관사는 인천역사와 시민이 만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실, 쉼터, 영상실, 북카페 등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고 옛 신흥동 시장관사는 전시, 마을박물관 등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우리시의 끈질긴 노력과 국방부와의 협의로 수십년 간 출입이 통제됐던 부평 캠프마켓, 문학산은 최근 시민에게 활짝 열렸다.
지난 10월 17일부터 문학산 정상부 개방시간이 종전 오전 8시~저녁 7시에서 오전 5시~저녁 10시로 확대됐다.
이곳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난 2015년부터 인천시-국방부 간 협약을 통해 낮 시간대에만 시민 출입이 허용됐다.
시는 이번 확대개방을 통해 문학산을 해돋이, 해넘이, 야경까지 볼 수 있는 최고의 관광명소로 조성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고 또한 기념물 제1호인 문학산성의 보존·복원 작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부평 캠프마켓도 지난 시민의 날에 국방부로부터 반환받은 캠프마켓 일부를 시민에 개방했다.
시는 되돌려받은 땅을 시민이 마음껏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력해 2022년까지 토양정화작업을 완벽하게 실시하고 정화기간 중에도 일부 공간은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해 휴식, 역사, 교육의 장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캠프마켓은 1939년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육군의 조병창으로 사용됐다가 광복 이후에는 주한미군이 주둔해 80여 년 간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곳이다.
일본의 약탈·강제동원의 현장이자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공간이기도 하다.
시는 올해 캠프마켓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공론화, 다음 세대와 과거를 기억할 수 있는 아카이브 사업 등을 시민에게 약속했으며 시민생각을 찾기 위한 대학생 홍보단 홍보활동, 라운드 테이블 등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최근 문화재청은 캠프마켓 B구역에 대한 조사를 벌여 일제강점기 일본군 무기공장의 병원으로 사용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과 숙소 등 3개 시설물을 보존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에서 근대건축물 등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활발히 논의해 신속히 시민들에게 돌려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또‘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매주 주말마다 상설공연‘우리가락 우리마당 얼쑤’를 열고 다양한 전통예술 무대를 열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속에서 안전하고 신나게 시민들이 우리가락을 즐길 수 있도록, 인천시와 예술숲 유튜브 채널을 통한 녹화중계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소수의 관객들과 현장공연을 병행하고 있다.
국악계의 아이돌이자 재담꾼 남상일 판소리꾼, 한국 마당놀이의 대가 윤문식과 놀이꾼,‘팬텀싱어3’에 출연해 판소리와 성악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유명세를 얻은 소리꾼 고영열 등 많은 예술인들이 이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통예술을 전했다.
송암 박두성 선생이 창안한 ‘훈맹정음’이 국가문화재로 등록된다.
문화재청은 지난 10월 15일 송암박두성기념관에 전시돼 있는 한글점자 훈맹정음 설명서·선생이 사용했던 제판기와 로울러·점자타자기 등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태어난 송암은 1906년 한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국립맹아학교의 전신인 제생원 맹아부 교사로 재직하며 시각장애인 교육에 힘썼다.
1926년 훈맹정음을 창안해 반포하고 이후 인천 영화학교 교장에 취임해 한글 점자 보급에 힘썼다.
출판한 한글 점자책은 200종이 넘는다.
시는 우리시의 문자 문화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송도에 2022년 개관 목표로 추진 중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 훈맹정음 상설 전시관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선생의 정신과 훈맹정음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산성, 팔미도 등대도 올해 국가문화재인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
‘인천 계양산성’은 삼국 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강유역 교두보 성곽으로 통일신라 시대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고려와 조선 시대까지 사용돼 축성기술의 변천을 알 수 있는 학술 가치가 뛰어난 유적이다.
문화재청과 인천시, 계양구는 계양산성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903년 세워진‘인천 팔미도 등대’는 현재 국내에 남은 근대식 등대 건물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다.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 과정에서 한국과 미국의 특수부대원들이 점령해 조명등을 밝히면서 연합군 함대를 인천항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1950년 단행된 유엔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일에 국가사적이 됐다.
시는 이와 함께 민선7기 들어 유형문화재 3건, 무형문화재 1건, 기념물 1건, 문화재자료 1건을 市 문화재로 지정하는 등 문화유산 발굴·보존에 힘쓰고 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우리시는 지정학적 요인으로 삼국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한반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있다 이러한 공간과 유·무형 자산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즐기고 그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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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관협치.“행정이 먼저 솔선수범”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26일 샤펠드미앙에서 협치 친화적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협치 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도시계획·건설·건축 등 인천시 민생 및 지역현안 업무를 수행하며 소통행정의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4개 실·국을 우선 선정해 기획해 추진된다.
- 특히 이번‘협치 리더십 교육’은 인천민관동행위원회 협치교육분과에서 제시한 ‘협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협치 행정 추진을 위해서 무엇보다 공무원 협치교육이 선행되야 할 것’ 이라는 정책제언을 토대로 마련됐다.
10월 26일 소통협력관 소관 부서를 시작으로 10월 29일까지 도시계획국, 도시재생건설국, 주택녹지국 순으로 4일간 진행되며 대상은 민선 7기 인천시 정책 기반인 ‘협치 실현’을 이끌고 있는 실·국 간부 공무원 120여명이다.
-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그룹을 이루어 참여형으로 진행되는 본 교육은 누구에게나 아직은 어렵고 낯선 협치를 조금이나마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협치 프로세스를 게임으로 풀어보는 ‘모두의 협치’ 보드게임으로 시작한다.
- 이어 국별로 실시되는 ‘국장님 TED형 강의’를 통해 선배 공무원의 언어로 듣는 협치를 경험해 보는 값진 시간을 가진다.
교육 첫 날인 26일 신봉훈 소통협력관은 강의를 통해 ‘미군기지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진행하면서 공직사회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 겪어왔던 다양한 협치 경험’을 공유했다.
- 이날 협치 소관부서 직원들은 “일선에서 인천시 협치 정책을 위한 시스템을 제도화 시키는 일을 추진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공감하고 있는 소통협력관의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통해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7일 국장님 강연은 “돌이켜보면 모든 업무가 협치였다”고 회상하는 김기문 도시계획국장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 과거 다수결 원리로 진행되었던 행정에 대한 회의와 자연재해 등 안전문제를 외면하고 협치라는 이름으로 시민의 개발반대 의견을 따르는 것이 과연 진정한 협치가 맞는지 등을 고민하며 궁극적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28일에는 이종선 도시재생건설국장의 몸으로 부딪혀 협치를 일구었던 경험으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 시민단체, 시·구의원, 전문가 및 관계부서 355명으로 구성된 시민협의회를 2년여 간 운영하면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과정에서 이룬 협치의 성과를 직원들과 공유한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최도수 주택녹지국장으로부터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 그 안에서 경청과 신뢰를 바탕으로 민관이 각자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함께 하는 것이 협치이며 공무원으로서 이를 위한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는 다독을 통한 객관적 시각과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는 선배로서 협치 비전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앞으로 모든 실·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나아가 시민·민관 합동교육으로 확대 개최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 대상은 아니었지만 협치 행정에 대해 관심있는 공무원들을 위해 홍보 동영상을 모두에게 공유할 예정이니 관심을 가지고 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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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우수식품, 온라인으로 수출길 연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7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관내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소 23개소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대응을 위한 ‘식품제조·가공업소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수출인프라 부족과 낮은 인지도 등 시장 경쟁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해외 유통판로 개척으로 수출 활력을 제고하고 수출국 다변화로 인천 우수식품의 해외 유통판로 확대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시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협업해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 7개국 해외바이어 15개사와 총 60회 규모의 비대면 1:1 화상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상담회에 선정된 23개소에는 샘플 물류 발송, 최적의 바이어 발굴 및 매칭, 통역서비스,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또한,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비대면 상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품별 동영상을 바이어에게 직접 전달해 현장감을 살릴 예정이다.
주요 수출 상담품목은 K-푸드 열풍과 코로나19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김치류, 레토르트제품, 견과류가공품, 과자류, 가정간편식 등이다.
한편 시는 27일 미국 오렌지카운티상공회의소와 ‘상생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오렌지카운티 식품업계간 상생 경제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인천 우수식품 미국 시장개척, 홍보, 투자유치 등 상호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식품 수출에 필요한 현지 유통망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수출거점을 확보해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현재 지나치게 중국 의존적인 수출에서 벗어나 시장 다변화를 통한 식품 제조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21년에도 인천 우수식품의 수출 경쟁력 및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위주의 전문교육, 유망시장 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 확대 및 비대면 수출 환경 지원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세계적 산업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미국 오렌지카운티상공회의소와의 교류가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미국 진출 교두보가 되기를 바라고 비대면·온라인 수출 확대 기반 마련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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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위한 전문시니어 교육 운영
인천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위한 전문시니어 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 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맞춤형 교육훈련인 ‘전문시니어 양성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전문시니어 양성교육프로그램은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버지도자 양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실습과정을 통해 자격과 역량을 갖춰 치매예방관리사, 실버바리스타 등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는 12월까지 관내 9개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총 9개 과정, 179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중구에서는 치매예방관리사 양성교육, 동구에서는 쿠킹 체험 전문가 양성과정, 미추홀구에서는 예절선생님 강사양성교육, 연수구에서는 실버바리스타 양성교육, 남동구에서는 약손사업 전문활동가 양성교육, 부평구에서는 아로마케어 프리티셔너, 계양구에서는 어린이 인성예절 지도사 강사양성교육, 종이접기 지도사과정, 서구에서는 No-老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이 운영되고 있다.
시에서는 우수 노인인력 모집과 교육, 취업연계 등을 통해 전문시니어 양성교육프로그램 과정이 노인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하고 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노인 인구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구직기업의 욕구를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에게 질 높고 소득 보전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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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납세 편의를 위한 무인수납기 확대 설치
인천광역시청사
[7-20201027095143.JPG][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용카드로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납세 편의를 위한 간편 납부 무인수납기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9월 21일부터 동구청 및 부평구청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해 이들 기관에 3대를 설치하고 우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시범사업 결과 시민들의 호응 또한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영흥면사무소 및 월미도 광장 등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 또는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 등에 연내 최대 7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지방세, 세외수입 등을 조회 납부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인수납기는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확대, 색각자를 위한 고대비화면, 시각장애우를 위한 음성 기능이 있어 장애인 및 고령자도 불편함 없이 쉽게 이용 할 수 있어 납부편의를 크게 높였다.
특히 별도의 고지서 없이 개인은 주민등록번호, 법인은 법인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을 한 번에 조회해 신용카드로 납부 할 수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지방세 ARS에 이어 세외수입 ARS 납부 서비스로 범위를 확대하고 수신자 부담 080 번호를 도입해 시민들이 추가적으로 지급하는 비용을 줄이는 등 ARS 시스템을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으로 개선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앞으로도 지방세 등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납부 편의 증진 및 시민이 공감하는 세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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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권 64개 지방정부에 독자적인 대책마련 및 실천 요구 공식화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지난 15일 박남춘 시장이 직접‘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선포한 데 이어 수도권의 모든 지방정부에 대책을 마련할 것을 공식화하는 등 후속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15일 선포 이후 수도권의 64개 지방정부에 ‘수도권매립지 종료 대책 및 자체 폐기물처리대책 등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를 통해 인천의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고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앞두고 각 지방정부의 대책 마련과 실천이 있어야 할 것임을 공식화 했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 15일 대시민 발표 시 “2025년으로 설정해 놓은 수도권매립지 종료시계는 한 치의 망설임과 물러섬 없이 달려갈 것이다. 이와 동시에 발생지 처리원칙에 충실한 환경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우리 아이들에게 녹색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시작한다”며 수도권 폐기물 처리 정책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이어 ”서울과 경기에도 촉구드립니다. 각자 쓰레기는 각자 처리합시다. 인천이 먼저 그 발을 떼겠습니다“라며 3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인천의 희생을 끝내기 위해 나아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시는 이러한 인천시의 행동이 지난 9월 발표한 환경부의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추진계획’에도 입각해 수립·추진됨을 강조하며 수도권의 모든 지자체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시는 또 37개의 건설·사업장 폐기물 중간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시의 정책을 알리고 자체 처리 대책을 마련해야 함을 알렸다.
수도권매립지 3-1공구 종료부터 건설·사업장폐기물은 친환경 자체매립지 반입·처리가 불가하니 매립의 방법으로 폐기물을 처리해야 하는 건설·사업장폐기물 처리업체에서는 자체 처리 대책을 마련해야 함을 안내했다.
시는 2019년 기준 수도권매립지 반입 폐기물의 77%를 차지하는 건설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 처리는 민간업체 자체 처리라는 본연의 원칙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흥석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은 “10.15. 발표한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의 내용을 올해부터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인천시가 세계적 수준의 자원순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군·구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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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미래융합캠프, 환경문제를 환경정책으로 해결하다
인천시교육청 인천미래융합캠프, 환경문제를 환경정책으로 해결하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4일 미래융합캠프 ‘환경문제 환경정책으로 해결하기’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수도권매립지, 청라 광역생활폐기물 소각장, 복개 하천인 심곡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정책을 제안했다.
2025년 종료를 앞두고 있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소각장, 심곡천에 대한 내용은 코로나19로 직접 방문이 어려워 미리 촬영한 영상을 과학전문 유튜버가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환경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드론, 로봇, 아두이노와 같은 첨단 기술을 익히고 그 내용을 정책으로 만들어 보았다.
미래융합캠프를 처음으로 제안했던 미추홀외고 이윤아 학생은 “우리들이 구상했던 아이디어가 모두 반영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부족한 정책 제안이었는데 풍성하게 채워주신 교육감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정책 제안의 기회를 주는 것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제안된 정책이 교육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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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시청과 자원 순환 업무 협약식 맺어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청과 자원 순환 업무 협약식 맺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인천시청과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쓰레기 감축 및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마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기후위기의 환경재난 시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앞둔 시기에 쓰레기 감축교육과 자원순환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박남춘 시장은 “교육청의 자원순환교육 지원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시청과 협력해 올해 자원순환 시범실천학교 20개교, 학생동아리 20개의 운영을 지원했으며 2021년에는 자원순환 시범실천학교 25개교, 학생 동아리 30개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쓰레기 감축과 자원순환 계기교육 자료 개발, 찾아가는 생태환경시민 체험 행사, 잠자는 서랍 속 광물 캐기 등 인식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민·관·산·학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해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 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을 실현하고 기후위기 극복에 함께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