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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환경단체와 소통으로 환경현안 해법 찾는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환경단체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열린 환경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인천시에서 환경직렬로써 그간 업무를 수행하면서 무수한 인천시 환경현안을 접했고 이에 대한 해법을 찾는 데는 시민·환경단체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늘 생각해 왔다.
이에 지속가능한 인천시 환경정책을 위해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 담아 듣고자 10월부터‘열린 환경방’을 운영한다.
‘열린환경방’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후 환경국장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환경이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토론하는 환경 공론의 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환경이슈에 대한 초기단계부터 시민들과 소통해 시민들의 의견에 대한 이행여부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툴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은“산재한 인천시 환경현안을 풀어 가는데 있어 소통채널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앞으로 환경단체와의 깊이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환경단체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과 소수 단체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기 위해‘열린 환경방’을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 가까이 소통하며 한마디도 허투루 듣지 않고 원칙과 신념으로 환경정책을 수행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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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노숙인들에게 손 내밀다
인천복지재단, 노숙인들에게 손 내밀다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은 나눔 실천을 위해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지난 9월29일 ㈔인천내일을여는집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기부한 후원금은 내일을여는집에서 지내는 노숙인 37명에게 겨울 의복으로 전달한다.
재단은 이어 같은 날 국철 1호선 부평역 앞 광장 무료급식소를 찾아 노숙인 100여명에게 한가위 맞이 도시락 전달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진행하는 노숙인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사업과 연계해 마련한 자리다.
유해숙 대표이사는 “인천시가 선도적으로 진행한 노숙인 무료 독감 예방접종에 발맞춰 인천복지재단도 취약한 위치에 있는 노숙인들을 살피고 그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재단이 선물한 겨울 의복으로 노숙인들이 찬 계절을 따뜻하게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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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음악과 토론이 만나는 정책콘서트
인천복지재단, 음악과 토론이 만나는 정책콘서트
[충청뉴스큐] 공연과 토론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정책 콘서트가 열린다.
인천복지재단은 오는 10월7일 오후 3시~6시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100명이 함께 하는 정책 콘서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부터 7번에 걸쳐 진행한 사회복지 정책전문가 아카데미 ‘정책 상상 권리를 넘어 실천으로’를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강연에 실천 사례발표를 더한다.
행사는 인천시 중구 리움하우스에서 열리며 코로나19 대응 단계에 따라 현장에 시민 49명을, 온라인으로 50명을 초청한다.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인천복지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은 배우 윤희석 씨가 사회를 맡고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중증 장애인 예술가들로 구성된 ‘드림피플예술단’, 예술과 문화, 홍보 활동을 하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예술가 5명으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국민엔젤스’가 시민들을 만난다.
공연에 이어 김영애 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시민들의 활동이 어떻게 정책이 되는가?’로 강연을 하고 ‘사회복지관과 인천시민의 정책 제안과 활동 사례를 주제로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박상현 전 발달장애인 ‘라온제나’ 오케스트라 대표가 장애인 분야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백신종 만수초 교사는 아동복지 분야 정책 사례를, 노인 분야는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이 맡는다.
행사는 강연자와 사례 발표자,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의 자유 토론으로 마무리한다.
정책전문가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복지정책을 이해하고 제도 변화를 끌어내는 데 필요한 과정을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위원장, 양재진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남기철 동덕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김성준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등 지방정부 행정 전문가, 손종필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외래강사 등 예산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정책 설계, 조례제정, 인천시 복지 동향 등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났다.
유해숙 인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책을 토론하고 학습하면서 실천을 모색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꽃 피울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인천복지재단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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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인사교류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2019 인사교류 업무평가’에서 중앙부처와 인사교류를 적극 확대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중앙·지방간의 협업과 소통, 정책과 현장의 연계를 위해 중앙부처와 인사교류에 지속적으로 힘써, 전년 대비 44% 늘어난 13개 직위까지 인사교류 규모를 넓혔다.
특히 기재부, 행안부의 재정·예산분야 과장급 교류로 국비사업 예산확보와 재정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했고 해수부 3급 공무원을 ‘해양수산협력관’으로 영입해 인천국립해양박물관 유치, 2020 인천국제해양포럼 등 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활용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동희 시 행정국장은 “인적자원의 교류는 협업과 소통의 시작으로 정책·현장의 연계성와 전문지식의 상호 활용도를 높이도록 인사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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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 민간의료기관과 함께 시민 건강 지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응급의료기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해 시민의 진료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였다.
대상기관은 응급의료기관 100개소, 병·의원 540개소, 공공의료기관 59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1,137개소로 총 1,836개소이며 이중 시와 군구 보건소에서 해당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현황을 점검한 결과 전체대상 1,836개소 중 1,819개소가 운영됐다.
운영되지 않은 의료기관 및 약국 17개소에 대해서는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인근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운영은 의사회, 약사회 등 지역사회와 민간의료자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복지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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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서관 10월 온라인 행사 운영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서관이 10월을 맞아 도서관 행사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지금은 너를 읽을 시간’은 대면 강좌가 어려운 요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8일에는‘김윤수의 독서근육키우기’로 3ONE을 통해 자신과 맞는 독서시간대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10일에는‘이미숙의 독서하브루타로 공감능력키우기’로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효과적인 자녀와 소통과 토론법을 함께 배워볼 예정이다.
‘지금은 너를 읽을 시간’교육 신청은 미추홀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접수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넉넉한 거리두기 SNS 연계행사로‘책을 소개한다’,‘집콕,책콕’을 18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참여 방법은 읽은 책, 대출도서 등을 손글씨, 사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라국제도서관 인스타그램해시태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한신자 청라국제도서관장은“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면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놓치지 않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서관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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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신건강의 첫 이름‘마음으로’선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 인천시 정신건강 첫 이름인 ‘마음으로’를 시민에게 알리고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 및 인식개선을 위해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 법정기념일이다.
인천시는 “정신건강” 공식 이름으로 시민 1,114명이 참여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마음으로’를 선정했다.
‘마음으로’는 “시민 누구나, 어디에 있든‘마음으로’하나가 되고 그 무엇보다 따뜻한‘마음으로’시민을 살피며 언제나‘마음으로’시민과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인천시 정신건강 브랜드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그동안 인천시 정신건강증진에 공헌한 유공시민을 발굴해 사회복지사, 간호사, 경찰관과 소방관, 일반시민 등 유공자와 정신건강분야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단체에 대해 인천시장 표창도 수여한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정신건강증진 유공 시민 및 단체에 감사드리며 인천시 ‘정신건강’ 첫 이름 [마음으로] 와 함께 시민 모두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의 벽을 넘고 마음으로 하나 되어 마음이 건강한 도시 인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10월 5일부터 10월 30일까지 4주간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고립감, 심리적 거리감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응원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인천시 소재 정신건강복지센터 11개소가 연합해 ‘‘마음으로’ 하나 되는 온라인 시민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우리동네 ‘마음으로’응원담기, 우리동네 정신건강복지센터‘마음으로’ 응원 잇기를 주제로 하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인천시 소재 11개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홈페이지 및 SNS, URL를 통해 가능하며 인천 지하철 객차 내부 및 역사, 인천시내버스 좌석 광고 게시판 QR코드에 접속하면 된다.
나경세 인천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기대하며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우울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코로나 우울 심리지원 상담 서비스가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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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긴급복지로 45억원 지원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인천형 긴급복지 사업’의 선정기준을 2차례에 걸쳐 완화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위기가정까지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천형 긴급복지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인천형 긴급복지 제도이다.
생계 위기가구를 발굴·발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긴급복지 제도보다 기준을 대폭 완화해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기준 35,000만원 이하에 해당되면 신청가능하고 군·구 복지정책 담당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기준 35,000만원 이하에 해당된다면 보건복지부 긴급복지로 먼저 지원을 받게 되는데 지원내용은 인천형 긴급복지와 동일하다.
지원 사항은 식료품비, 의복비 등 생계지원, 각종 검사 및 치료 등 의료지원, 임시거소 제공 등 주거지원, 수업료·입학금 등의 교육지원, 동절기 연료비 지원 등이다.
시는 올해 인천형 긴급복지 사업에 총 45억원을 지원 예정이며 8월 말 기준 총 2,100여 위기가구에 긴급복지를 지원해 위기에서 구했다.
아울러 정부의 4차 추경에 따라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오는 10월 12일부터 보건복지부“복지로”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10월 19일부터는 읍면동에 현장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25%이상 감소해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에게 한시로 지급하고 가구규모별 차등지급하는 생계지원형 급여로서 4인 이상 가구기준 100만원을 지급한다.
타 사업에서 동일한 목적으로 생계급여를 받는 경우에는 중복수급으로 지급이 불가하니 이점 유념해 긴급복지를 신청해야 한다.
성용원 시 복지국장은 “인천형 긴급복지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신속하게 지원되어 위기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긴급복지사업뿐만 아니라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의 지원사업들이 있으니 적극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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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고령사회를 여는 인천 일자리·복지·여가 3박자 지원‘활기찬 노후 활짝’
더 나은 고령사회를 여는 인천 일자리·복지·여가 3박자 지원‘활기찬 노후 활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제1차 인천시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중장기 계획’에 따라 올해 기초연금을 포함한 총 1조1천억원을 투입해 노인복지시설 확충, 효드림복지카드 지원, 고령사회대응 지역맞춤 정책개발, 돌봄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인천시 만65세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지난 8월말기준 13.7%로 곧 고령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전체인구의 14%를 차지하는 베이비부머세대가 노년기로 진입함에 따라 2027년이면 노인인구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더 나은 고령사회 도시를 여는 인천’을 비전으로 노인은 물론 모든 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고령친화환경 기반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에 중점을 두면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까지 노인복지시설 9개소 추가 확충
시는 고령화 수요에 맞춘 인프라 확충을 위해 22년까지 총 632억원을 투입해 남동 노인복지관, 만수권역 노인문화센터, 남부권역 노인문화센터, 옹진군 영흥가족돌봄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또한 노인성질환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요양서비스를 위해 공립 노인요양시설인 인천시립요양원, 시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옹진군 소규모 종합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한다.
시는 22년까지 공립 노인복지시설 9개소를 추가해 현재 26개소에서 총 35개소로 확대함으로써 노인복지를 위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최초‘효드림복지카드 지원’
시는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만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만2천명에게 연1회 8만원을 효드림카드로 지급해, 건강이나 여가, 위생, 전통문화 등 관련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효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1년에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사회대응센터’ 거점으로 인천형 정책개발 박차
시는‘인천시 고령사회대응센터’를 통해 인천시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하는 정책연구로 베이비부머 실태 및 욕구조사, 고령친화환경 조성, 노인의 지역사회 인식 연구 등 고령사회분야 기초 데이터를 구축하고 인천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에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50+ 예비노인세대의 인생재설계를 위한 제2경력개발교육, 생애 영역별 미래설계상담, 사회공헌일자리 발굴 및 연계, 소모임 지원 등 고령사회를 대비 선제적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소득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확대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으로 1천536억원을 투입해 8월말 현재 4만2천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전년대비 8천명 늘어난 성과다.
2020년‘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기능강화 세부계획을 수립, 수행기관 사업수행 컨설팅,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민관협의체 구성 등 10대 과제를 추진해 수행기관 사업수행 기능을 향상시키고 신규 수행기관을 2018년대비 12개 추가 확충해 인프라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코로나19로 사업이 중단돼‘임금 선지급 후 근로정산’방침으로 신속 대응해 2만 3,600명의 어르신들에게 총63억원을 선지급함으로써 임금을 받지 못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실외 분산 활동인 건강파트너사업, 방역활동인 열화상카메라 운영사업 등 비대면 노인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 운영해 어르신들이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함으로써 건강을 증진하면서 소득보충이 되도록 집중했다.
이러한 노인일자리 정책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주관 노인일자리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스마트하고 테마가 있는 경로당으로 변신
시는 올해 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구립 경로당 10개소에 공유부엌·작은도서관 등 테마가 있는 커뮤니티공간을 조성, 지역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으며 경로당 1,054개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해 스마트폰을 통해 동영상 시청 등 디지털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대책으로 경로당 내 개인식기를 23,563개 지원해 개인위생관리를 강화했다.
어르신 돌봄서비스‘안심폰’지원, 꼼꼼히 실시간 챙겨
시는 지역특화 노인돌봄서비스로 돌봄대상 어르신 13,528명 중 상시 안부확인 대상자 8,600명에게 쌍방향 영상통화와 온도·습도·동작 감지가 가능한 사물인터넷 기반 안심안부서비스 기기를 지원해 체계적이고 꼼꼼한 실시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25개 수행기관에서 849명의 생활지원사가 안전지원, 사회참여, 일상생활지원 등의 대상자별 맞춤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정서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7개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해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노인을 발굴 심리상담, 병원 동행, 의료비 지원 등 고독사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급식 확대, 코로나19로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지원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감염증 확산 우려로 경로식당 문을 닫게 됨에 따라, 긴급지원이 필요한 결식 우려 어르신 320명을 추가 발굴해 총 5,591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을 지원하고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급식 단가도 2,7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16억원이 증가한 52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결식 우려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해 무료급식지원이 확대됐다.
또한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없도록 군·구,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복지관 등과 함께 급식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추가 발굴 시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로식당 42개소에 1,089개의 식탁 칸막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인천가족공원 2천825억원 투입, 자연친화적 테마공원으로
시는‘인천가족공원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2040년까지 총사업비 2,825억원을 투입해 단계별로 무질서한 묘역을 정비하고 산림을 복원해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총 7단계 사업 중 3단계 사업이 추진 중으로 안정적인 장사시설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 67억원을 투입해 3만9천기의 봉안당과 1만4천기를 안치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자연장지,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고인을 기리고 성묘할 수 있도록 전국최초 ‘온라인 성묘·차례상 서비스’와 추석 성묘객 분산을 위한 ‘미리 성묘기간’을 운영하기도 했다.
박남춘 시장은 “우리 인천시는 노년기 삶이 더 행복하고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촘촘한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해, 고령사회를 대비한 고령 친화적 도시 인천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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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시설공단과 손잡고 건물에 영혼을 불어넣다
인천복지재단, 시설공단과 손잡고 건물에 영혼을 불어넣다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이 인천시설공단과 손잡고 복지 도시 인천 만들기에 나선다.
인천복지재단은 최근 인천시설공단과 업무협약을 하고 시설을 매개로 한 지역 복지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을 시작으로 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센터 기능을 강화하는 데 협력한다.
커뮤니티센터는 시설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소규모 동아리 형태로 모여 나와 공동체에 대해 학습, 토론, 실천하는 공론장이다.
이르면 올해 말 노인문화회관을 이용하는 노인 중 커뮤니티센터에 참여 할 시민 30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다시 10명 이하로 팀을 꾸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같이한다.
재단은 특히 노인문화회관 커뮤니티센터 참여자를 대상으로 선배시민 교육을 마련한다.
선배시민은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돌봄의 주체로 자각하고 실천하는 노인들을 이른다.
선배시민 교육은 각종 강의와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재단은 현재 남동구 20개 동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노인 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선배시민 대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커뮤니티센터로 활용할 노인종합문화회관은 지난 2010년 개관한 이후 10년간 각종 평생교육 강좌를 비롯해 미추홀 은빛 오케스트라·합창단, 댄스스포츠동아리 등 노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노인들의 문화, 복지, 참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두 기관은 이 밖에도 커뮤니티센터를 확장·강화하는 데 필요한 연구, 직무 교육, 학술 세미나 등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유해숙 인천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등 8명이 참석했다.
김영분 이사장은 “시설공단이 수탁 운영하는 시설은 시민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복지 시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인복드림’ 곧 ‘인천 복지 꿈’을 그려나가는 데 시설 공단이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유해숙 대표이사는 “마을형 복지를 해야 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설공단은 커뮤니티센터로 그 대안을 만들어왔다”며 “시민 중심의 복지공동체를 구축해온 인천복지재단과 공단의 만남은 새로운 희망의 가능성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