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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대비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 추진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돌아오는 추석연휴를 대비해 오는 23일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575개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7월 가좌동 화학제품 공장에서 폭발사고 발생으로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등 매년 10여건의 크고 작은 화학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올해도 안전관리 부주의로 인한 화학사고가 4건 발생했다.
이번 특별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되며 소방서 방호과, 예상안전과 등 최일선에서 실전 경험을 가진 소방학교 전임교수가 현장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화학물질 사고 사례를 통한 사고대비 안전관리 요령, 사고발생시 초기대응방법 및 사고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인천시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교육을 위탁하고 있는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모바일 밴드에 접속해 시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게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에 대해 물질유형별 비상대응지침이 알기 쉽게 수록된 ‘유해물질 비상대응 핸드북’을 배부할 예정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화학 사고는 순간 부주의 및 방심으로도 큰 사고로 확대될 수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 안전관리 중요성에 대해서 제고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고 말했다.
이어 “화학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직접 현장 방문해 추석연휴 대비 사고예방 안전 관리를 당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해 이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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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신규 선정 모집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0년 요양보호사교육기관 추가 지정에 따른 선정을 위해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노인부양의 사회적 부담증가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실시로 요양등급판정자 수 증가에 따른 노인요양관련 일자리 수요증가 등 노후대비에 대한 필요성 인식으로 요양보호사 교육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법령상 지정기준 외 노인인구수 및 요양등급판정자 수, 기존 교육기관 간 거리분포 등을 세밀하게 검토해 자체 지정기준을 마련해 적정수의 요양보호사교육기관을 통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현재 25개 기관에서 4개 기관을 추가로 지정하고자 희망자를 모집·선정하는 절차를 거친다.
신청방법은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 오후 5시까지 인천시 노인정책과에 방문접수하거나 이메일 접수에 한하며 제출서류는 신규지정신청서 서약서이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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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나는 인천육군조병창 이야기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에서 2020년도 기획특별전 ‘조병창, 끝나지 않은 역사’ 전시의 온라인 해설 영상을 공개한다.
‘조병창, 끝나지 않은 역사’ 전시는 부평에 있었던 인천육군조병창의 건설과 운영, 그곳을 살아가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인천도시역사관의 기획특별전으로 해당 전시는 지난 8월 11일 개막해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박물관 휴관이 결정되면서 관람할 수 없게 됐다.
이에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전시 기획자가 직접 해설해주는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인천육군조병창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해설 영상은 약 11분 분량이며 관람객이 전시를 둘러보는 것과 같은 콘셉트로 제작해 현실감을 높였다.
‘조병창, 끝나지 않은 역사’ 전시 온라인 해설 영상은 인천도시역사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9월 21일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관과 인천도시역사관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링크를 게시해 영상을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희인 인천도시역사관장은“박물관 전시를 찾기 어려운 비대면 시대에 ‘조병창, 끝나지 않은 역사’ 전시 온라인 해설 영상으로 기획특별전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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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학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열어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문학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그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문학산성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은 문학산성에 대한 현황과 분석을 통해 문학산성의 종합적·체계적인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그 동안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산성, 고고학 분야 전문가들과 미추홀구, 연수구 등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연구용역 주관사인 한울문화재단은 이번 보고회에서 용역진행 상황 및 원형고증작업 등을 보고하고 동문지를 활용, 기존 탐방로에 산성 외측 탐방로를 추가 개설해 문학산성에 대한 시민 개방도를 높이는 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문학산성 관련 일제강점기 사료와 1950년대 미군 지형도 등 문헌자료가 최초 발굴·소개됐다.
시는 향후 전문가 학술대회 및 최종보고회를 거쳐 문학산성 정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2015년 문학산 개방 등으로 인해 문학산과 문학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니만큼 이번 연구용역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인천역사 태동지인 문학산 문학산성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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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의회와 함께 현장에서 정책소통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1일 시의회와 함께 중구 원도심 및 영종국제도시 등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정책 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시의회 안병배, 조광휘 시의원은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답동성당 관광자원화 사업, 신흥동 공감마을 및 수인선 폐철길부지 도로개설현장, 미단시티 및 영종도 생활체육시설 건설 현장 등 주요 정책 현장을 찾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정책방향을 함께 토의했다.
우선 답동성당 일원을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관광자원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중구청으로부터 총 사업비 변경에 따른 부족예산 지원 건의를 받았다.
박인서 정무부시장은 “본 사업이 지역자산을 활용한 관광 및 상권 활성화의 실효성이 검증된 사업인 만큼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예산부서와 긴밀하게 협조할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어서 찾아간 중구 신흥동의 ‘업사이클링 공감마을’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2022년까지 가로주택정비, 복합청사, 지역어울림 거점공간 등을 조성하게 된다.
공감마을 주민협의체 이동문 대표는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고 안병배 시의원은 “어린이, 청년, 여성, 노인 등 전 계층과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마을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시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단시티 조성 사업 현장에서는 도시공사로부터 미단시티 개발에 따른 그동안의 추진 과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미단시티는 기반시설 공사는 완료된 상태이나 부지매각 등 마케팅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저스 코리아 복합리조트 건설사업도 건설공정 25%인 상태에서 공사가 일시중단 됐다.
조광휘 시의원은 “영종 국제도시 뿐 아니라 인천의 미래 먹거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미단시티 조성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적으로 대처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중구지역 사업 현장을 둘러본 박인서 정무부시장은 “코로나 19로 시민생활이 전반적으로 침체되는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시가 현장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시민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듣고 해결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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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체 폐기물매립지 입지후보지 찾는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5년으로 예상되는 수도권매립지 3-1공구의 매립 종료에 대비하고 새로운 자원순환 정책에 의한 쓰레기 직매립 제로의 자체 매립지 조성을 위해 지역 내 폐기물처리시설 입지후보지에 대한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소각재 및 불연성 폐기물만을 매립할 자체 매립지는 일일 약 160톤을 반입 받아 최종 처분 하게 된다.
매립부 지상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매립 방식과 날림먼지 저감 등을 위한 상부 돔 또는 건축물 형식으로 계획하는 등 기존의 매립지와는 확연한 차별성을 갖게 된다.
대상지역은 인천시 전역이며 신청조건은 토지이용계획상 매립지 설치에 제한을 받지 않는 등 매립장 설치가 가능한 5만㎡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자격은 추천지역을 관할하는 군수·구청장 또는 읍·면·동장이나 매립지 조성 면적을 충족하는 지역의 토지를 소유하거나 사용권한이 있는 개인, 법인 또는 기업이다.
신청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15일간이며 신청서는 인천시 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추진단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지지역에 대한 지원사항은 신청자 또는 주변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반영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해 상호 협의에 따라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또는 군·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시 수도권매립지 매립종료추진단로 문의하면 된다.
오흥석 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자체 매립지 조성은 지난 7월 권고안 형태로 발표된 인천시 공론화 과정을 통해 93.5%의 참여시민이 동의해 주신 사항”이라며 “자체 매립지 입지후보지 추천 공모는 수도권매립지의 매립종료에 대비하고 폐기물 감량, 재활용 촉진, 소각장과 매립장을 아우르는 선진적인 자원순환 정책을 위한 한 걸음으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인천시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모를 통해 적합한 입지후보지가 나온다면 전향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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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한 추석 연휴 위해“24시간 종합대책반”가동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24시간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가 마련한 ‘추석명절 연휴 종합대책’에는 코로나19 특별방역·응급의료·성묘·물가안정·교통·급수 등 12개 분야의 세부대책이 담겨 있으며 분야별 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시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석명절은 코로나19 특별방역조치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고향·친지 방문 자제 권고를 기본원칙으로 하고 시민들이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에 동참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낼 것을 당부했다.
우선, 시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확산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 및 시설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방역조치 및 이행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촘촘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인천가족공원은 추석 연휴 5일간 화장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의 운영을 중단한다.
따라서 미리 성묘와 온라인 성묘에 협조해 줄 것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미리 성묘기간에는 주말 운영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2시간 확대하고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천대 길병원을 비롯한 19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비상 진료를 한다.
인천지역 병·의원과 공공심야약국 8개소를 비롯한 휴일지킴이 약국도 연휴기간 중 지정일자에 문을 연다.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이름, 전화번호, 주소, 운영일자,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9월 29일 오후 6시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인천시 홈페이지, 전화 ☎129, ☎119, ☎1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신장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개인별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금액의 5%를 할인해 주던 것을 9월 29일까지는 월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10% 상향 할인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적용되며 구매 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다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는 경우 연말까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차공간이 부족한 종합어시장, 모래마을시장, 신거북시장 등 22개 전통시장의 주변 도로에 주·정차가 허용된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부득이하게 이동해야 하는 귀성객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 운행한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평상 시보다 증차하고 여객선도 운행횟수를 늘려서 혼잡을 줄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4시간 상수도 기동복구반’은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누수 등 생활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상시 대기한다.
도로복구상황실에서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족공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대형공사장 주변을 순찰하고 땅 꺼짐 등 도로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이 접수될 경우 신속히 처리하게 된다.
추석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및 생필품 등 주요 품목의 수급상황과 가격동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 상수도, 도로파손 등 각종 민원 불편사항은 ☎120미추홀콜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농산물도매시장 개장 일정, 인천e몰 추석상품 혜택대전 이벤트, 문화행사 안내 등 연휴기간 중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유용한 정보도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미추홀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동희 시 행정국장은 “추석 연휴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의료체계를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추석은 시민들이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동을 자제하고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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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감염병 항바이러스제 없어“물리지 않는게 최선”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야생진드기는 우리나라 전국의 들과 산의 풀숲 등에 널리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물릴 경우 발생하는 대표적인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물린 후 1~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 식욕부진,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 효과적인 항바이러스제가 없어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으로 치료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5~10월 발생하며 질병관리청 감염병 웹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에는 전국 환자수가 140명으로 전년대비 59.3% 감소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야생진드기를 채집해 SFTS 병원체 확인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4,565마리 야생진드기를 채집해 SFTS 병원체 확인 검사결과 검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인천 지역 내 3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므로 야외활동 시 주의를 해야 한다.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며 긴 소매와 긴 바지 및 장화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풀밭에 앉을 때에는 돗자리를 사용하며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리고 산에서는 등산로를 통해 이동하고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으므로 야생동물과의 접촉도 피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옷을 세탁하고 몸을 씻는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야생진드기에 물렸다면 바로 손으로 떼어내지 말고 핀셋을 사용해 조심스럽게 부서지지 않도록 천천히 제거하고 해당부위를 소독 후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야외활동 시 반드시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나 전신근육통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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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환자 유치 기여한 우수 선도기관 4곳 지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9월 18일 인천시청에서 외국인환자 유치에 기여한 지역 의료기관 3곳과 유치업체 1곳 등 우수 선도기관 4곳에 대해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외국인환자 유치 증대를 목적으로 매년 유치실적이 우수한 지역 선도기관을 지정해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에는 우수 유치업체 2개소, 2019년에는 우수 의료기관 5개소를 발굴해 홍보함으로써 글로벌 인천 의료기술의 브랜드 위상은 물론, 실제 외국인환자 유치에 적극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총 4곳으로 나사렛국제병원 나은병원 JK위드미의원 등 의료기관 3곳과 유치업체 에어맨이다.
이들 선도기관은 2019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이 우수한 것은 물론, 외국인환자 의료 사고 대비 배상책임보험 가입, 외국인환자 전담 의료 코디네이터 상주, 외국어 홈페이지 구축, 외국어 진료서식 구비, 외국어 홍보 동영상 구비, 의료상품 개발 등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우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나사렛국제병원과 나은병원은 2018년부터 인천시와 함께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나사렛국제병원은 관절 및 척추분야, 나은병원은 심혈관질환 분야의 해외 환자를 유치하고 있다.
JK위드미의원은 성형피부과 진료과목에서 항공사 승무원과 조종사 대상 해외 환자 유치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에어맨은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도기관에 지정됐으며 올해는 의료관광 융복합 상품 개발을 위한 파트너 에이전시로도 선정돼 중국, 베트남, 미국, 몽골 등을 대상으로 해외 환자 유치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에 선도기관으로 지정된 4곳은 향후 2년간 ‘인천시 지정 선도 유치기관’명칭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해외 홍보 마케팅비 지원, 인천시 주최 국내·외 의료관광 설명회 우선 참가권 부여, 팸투어, 통·번역 서비스 지원, 홈페이지 구축 지원, 컨시어지 서비스 우선권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인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선도기관과 함께 협업해 타깃 국가별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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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복지부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선정
인천시, 보건복지부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수행기관 공모사업에서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살예방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자살시도 차단, 자살위기자의 생명 보호와 예방활동을 진행하는 자살예방 인식개선사업이다.
이번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선정으로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마음에 온, 생명에 on’홍보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마음에 온, 생명에 on’은 인천시 자살예방사업 브랜드 네이밍으로 우울감, 자살충동 등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시와 센터에서는 자살예방 홍보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역사와 자살사망 다발지역 총 18곳에 생명사랑 라이트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시의 자살률은 2018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27.9명으로 전국 평균 보다 조금 높으며 전국 중위권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까지 자살률을 인구 10만명당 20명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자살유족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포스코에너지와 함께 자살률이 높은 경인아라뱃길 시천교에 ‘태양광 발전시설 융합형 안전 난간 설치사업’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는 사회현상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진단을 통한 자살예방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박남춘 시장의 지시에 따라 최근 5년간 경찰 수사기록을 바탕으로 군·구별 자살사망 원인 분석을 마쳤으며 이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에 사업계획서 컨설팅을 의뢰한 상태이며 향후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인천시 자살예방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각균 시 건강증진과장은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는 만큼 다양한 자살예방 인식개선사업을 적극 펼쳐 극단적인 선택을 막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