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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식 우려 어르신에 연말까지 대체식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에게 연말까지 대체식을 지원하고 지원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경로식당 42개소, 재가노인식사배달 18개소에서 결식 우려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60세 이상 어르신 5,271명을 대상으로 매주 3~6일간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감염증 확산 우려로 경로식당이 문을 닫으면서 3월부터는 긴급지원이 필요한 결식 우려 어르신 320명을 추가 발굴해 총 5,591명의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대체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경 예산으로 9억원을 확보해 급식 단가도 2,7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연말까지 대체식을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7억원의 추가 예산을 긴급 확보했다.
이로써 결식 우려 어르신들에 대한 급식 지원에 지난해보다 16억원이 증가한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는 무료급식소가 증가함에 따라 군·구,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복지관 등과 함께 급식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추가 발굴해 무료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향후 코로나19 안정화로 경로식당이 운영을 재개할 경우에 대비해 약 1억원을 들여 10월 중 경로식당 42개소에 1,089개의 칸막이를 설치할 예정이다.
칸막이가 설치되면 옆 사람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 효과가 있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식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운영이 중단됐지만, 결식 우려가 있는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시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추가 대상자도 계속 발굴해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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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회‘푸른 하늘의 날’기념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과 공동으로 제1회 ‘푸른 하늘의 날’기념 포럼을 9월 10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발제자와 토론자만 참여한 가운데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9월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에서‘대기질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적 지원을 포함한 국경을 넘나드는 국제협력과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매년 9월 7일을‘푸른 하늘의 날’로 기념일 제정하자는 제안이 유엔 총회 결의안으로 채택됐다.
우리 정부 제안으로 지정된 최초의 유엔기념일을 기념하고자 박남춘 시장은 국가기후환경회의 주최 국제포럼 파트너십 참여 선언을 하기도 했으며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 제언과 시민행동 촉진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포럼을 개최했다.
한세현 인하대 환경연구소장은‘푸른 하늘의 날 지정동향과 국내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인천지역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미세먼지 고농도 우심지역의 원인규명 및 지역 맞춤형 저감대책의 수립을 제안했으며 박 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연구위원은‘미세먼지와 기후변화 :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미세먼지 배출원별 배출량 및 기여율, 원인별 배출전망을 예측했으며 2015년~2019년 대비 2020년 8월까지 인천 지역 대기오염 물질 농도 비교를 통해 코로나 19의 영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토론자로 참여한 이영채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은 “미세먼지 해결은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이 중요하며 특히 인천지역은 대규모 항만과 공항에 의한 지역적 배출 특성 있는 만큼 인천시와의 협업을 통해 관련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제1회 ‘푸른 하늘의 날’기념 포럼의 개최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포럼을 통해 대기개선 정책 및 시민행동으로 이어질거라 기대한다”며 “‘2020년 시민체감 대기질 개선 종합계획’에 의한 4개 분야 51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대기질 개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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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민안전, 인천시민이 지킨다.
코로나19 안전신문고 포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코로나19의 광범위한 지역확산에 따른 생활 속 방역 사각지대를 효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안전신고 포상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신고된 안전 관련 일반신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신고해 확산방지에 기여한 시민제보자 등 총 40명을 선발해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신문고’에 신고된 안전신고 및 코로나19 신고 중 우수신고 및 시·군구 관련부서 코로나19 대응추진단 등에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신고해 확산방지에 기여한 시민제보가 대상이다.
코로나19 관련 신고유형으로는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한 영업·모임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3밀이 일어난 경우 출입자 관리 위반 마스크 미착용 그 외 감염 차단을 위한 신고·제안 등이 있다.
포상은 우수신고 및 제보자 등 총 40명을 인천시 포상금지급 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하며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고 접수된 건에 한해 12월 중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강도 높은 인천형 방역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며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를 제거하고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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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귀성객 등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추석명절을 전·후로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전통시장, 백화점 및 판매시설 등 총 123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재난안전관리 분야 운영 및 교육·훈련 실태 전기·기계 분야 시설물 안전관리 가스 등 화기 사용 및 취급에 따른 안전관리 소방분야 시설·장비의 적정 확보 및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게 된다.
안전점검은 인천시가 주관해 이마트 연수점, 홈플러스 작전점, 롯데마트 청라점 등 3개소에 대해 시·구 전담공무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소방안전본부 등 유관기관이 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표본점검 대상 외의 시설에 대해서는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는 강화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시행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와 점검 시 마스크 착용, 머무는 시간 최소화 등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두어 진행한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개선토록 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중점 관리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보수·보강하도록 시정지시 등의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박정남 시 사회재난과장은 “시민안전을 위해서는 사전 예방점검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가 최우선이며 점검결과에 대해서도 이행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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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0+예비노인세대 인생2막 준비 지원
인천시, 50+예비노인세대 인생2막 준비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를 통해 오는 9월 14일부터 인천시 50+예비노인세대를 대상으로 제2의 경력개발교육 및 인생재설계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교육이 잠정 중단되면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추어 인천시민에게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정규 집합프로그램을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50+ 제2의 경력개발교육은 50+ 세대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력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으로 50+ 사회적 경제 시니어창업 지원과정 초등 복지교육 강사양성과정이 진행된다.
지난 9월 2일 참여 신청을 완료한 두 강좌는 9월 14일부터 온라인교육시스템을 통해 실시한다.
교육 수료자는 수료증을 교부받아 향후 실습교육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전문자원봉사활동 및 사회공헌일자리와 연계해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인생재설계교육은 50+ 세대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쉽고 친숙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9월 21일 건강분야 : 50+ 건강백세사전, 강좌를 시작으로 인문학분야 : 50+은퇴 후, 나를 위한 자존감 여행 재무분야 : 과거는 고금리, 오늘은 저금리, 이제는 지키리 웰다잉분야 : 아름다운 인생마무리 웰다잉 관계분야 : 다 큰 부모와 자녀의 마음연결 대화 등 5개 분야의 다양한 교육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인생재설계에 관심이 있는 50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 시청은 인천고령사회센터 홈페이지의 ‘온라인 교육 시청’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유튜브 채널‘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를 검색하면 시청할 수 있으며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성용원 시 복지국장은 “시는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와 함께 고령사회에 대비해 인천시 지역적 특성에 기반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과 50+세대를 대상으로한 교육 및 인식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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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
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
[충청뉴스큐] 인천에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을 기리는 역사공원이 조성되고 한국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이 건립된다.
인천광역시는 9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천주교 인천교구와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사업’은 남동구 장수동 산135번지 이승훈 묘역 일대 4만5,792㎡의 부지에 ‘역사공원과 천주교 역사문화체험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와 인천교구는 지난 2018년 4월 ‘이승훈 역사공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와 조성계획 결정고시, 예산 확보 등 사업시행을 위한 관련 절차를 밟아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인천시와 인천교구간 역할분담 재정부담 기부채납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협약 내용 외에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안은 별도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역사공원을 조성하고 천주교 인천교구는 48억원을 들여 역사문화체험관 건립을 맡게 된다.
9월 중 토지보상 등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중 체험관 건립공사를 착공해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훈 베드로는 1784년 중국 베이징에서 세례를 받은 한국 최초의 영세자로 귀국 후 천주교 신앙공동체를 형성시킨 주역이다.
그의 행보로 한국천주교회는 외국 선교사가 아닌 자발적으로 시작된 세계 유일의 교회가 됐다.
그 후 이승훈은 신유박해 때 정약종 등 여러 신자들과 함께 서소문 밖에서 참수돼 선산인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 산135번지 반주골에 묻혔다.
인천시는 이승훈의 업적을 기리고자 이승훈 묘역을 2011년 인천시 기념물 제63호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이승훈 역사공원과 역사문화체험관이 건립되면 국내외의 대표적인 순례성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들을 위한 휴식과 역사문화체험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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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꼬마열차 수인선, 다시 달린다”
“추억의 꼬마열차 수인선, 다시 달린다”
[충청뉴스큐] 서민의 애환을 싣고 인천과 수원을 오갔던 수인선이 운행을 멈춘 지 25년 만에 인천에서 수원·분당·서울까지 수도권 남서지역을 잇는 광역전철로 재탄생했다.
인천광역시는 수인선 중 마지막 3단계 구간인 수원역~안산 한양대앞역 노선이 오는 12일 운행을 시작, 52.8㎞에 달하는 수인선 전 구간이 개통한다고 밝혔다.
앞서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은 2012년 6월에, 2단계 송도~인천 구간은 2016년 2월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3단계 개통으로 경인지역 여러 도시를 이어주는 명실상부 도시 연결망이 구축됐다.
이로써 지역 간 교통,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교류가 만들어지고 새롭게 이어진 노선을 통해 시민 누구나 소래포구, 월미도, 송도 등 서해 바다를 쉽게 찾고 즐길 수 있게 돼 관광 부흥과 지역상권 활성화도 기대된다.
1937년부터 1995년까지 운행됐던 수인선은 폭이 표준궤도의 절반에 불과해‘꼬마열차'라고 불린 협궤열차였다.
일제의 수탈이 목적이었지만 1960~70년대에는 수원과 인천을 오가는 학생들의 발, 농어민들의 생계를 위한 유일한 교통 수단 역할을 했다.
인천문화재단이 기획해 출간한‘질주하는 역사, 철도’의 저자이자 문학평론가인 조성면 박사는 “수인선은 해방 이후 경인지역을 동서로 잇는 유일한 교통망으로서 시민의 열차로 거듭났다. 장터로 가던 시민, 통학 학생, 소래포구나 송도유원지로 몰려든 청춘남녀의 설렘이 가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2의 개통을 맞이한 수인선이 그동안 다소 침체됐던 지역 간 교류를 만들어내는 거듭남의 철도가 되기를 바란다. 인천과 경기 여러 도시를 관통하는 철도로서 도시 네트워킹의 좋은 예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인선의 완전 개통으로 인천~경기 남부~서울을 잇는 수도권 남부 연계 철도망이 완성되며 시민들의 교통편익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인선 완전 개통으로 인천~수원 간 전철 이동 시간이 기존 90분에서 55분으로 35분이나 단축, 기존에 서울 구로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노선도 인천~경기 직접 연결로 개선됐다.
또 수인선을 타고 인천역에서 수원역을 거쳐 서울 청량리까지 분당선으로 원스톱으로 연결되며 역의 개수가 60여개이며 길이가 100km가 넘는 광역도시철도가 탄생했다.
이는 수도권 전철 노선 중 1호선, 경의·중앙선에 이은 3번째 긴 노선이다.
중간에 4호선 오이도역·1호선 수원역·3호선 도곡역·2호선 선릉역·7호선 강남구청역 등 주요 거점에서 환승이 가능하고 KTX·SRT 이용도 용이해졌다.
인천시는 이번 수인선 개통에 맞춰 수인선과 분당선과의 직접 연결 운행 및 수인선과 서울4호선 환승역인 오이도역에서 평면환승을 추진, 시민들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시는 정부 철도정책의 일환인 기존 철도망을 연계한 수도권 광역철도망 구축 기조에 발맞춰 2018년 7월부터 올 1월까지 타당성 여부를 선제적으로 검토했고 이러한 타당성 검토 결과를 토대로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철도공사, 국토교통부에 수차례 방문하고 및 협의·건의하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수인선과 분당선 직결 운행 및 오이도역 평면환승이 시행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환승 시 계단으로 내려가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강남권 방문 및 수서고속철도 이용 시 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수인선 개통으로 인천발 KTX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경부고속철도, 수서고속철도, 인천발 KTX, 수원발 KTX가 만나는 평택∼오송 구간은 고속철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도 일일 통행량이 190회로 제한되어 국토부에서 이 구간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선로 용량을 두배로 늘리는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는 2021년 정부 예산에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의 설계비 등 315억원의 예산을 편성함에 따라 수인선 구간을 공용하는 인천발 KTX 사업 추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시는 국토부가 내년 예산안에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의 설계비 등예산을 편성한 만큼 인천발 KTX의 2025년 개통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발 KTX는 수인선 송도역을 시점으로 금번 수인선 개통 구간인 초지역, 어천역을 지나 경부고속철도에 연결한다.
오는 2025년 수인선 노선을 공용한 인천발 KTX 및 월판선이 개통되면 전국 방방곡곡을 반나절 철도 생활권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조성표 시 철도과장은 “수인선이 25년 만에 인천에서 수원·분당·서울까지 뻗은 광역전철로 달리게 돼 수도권 시민들의 철도 이용이 대폭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 맞는 철도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인천발KTX · 월판선 · 제2공항철도 등 신속 추진을 통해 인천을 전국과 사통팔달 연결하는 철도교통체계 구축에 각별한 노력과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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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 중 무의도에 지방상수도 공급 시작
인천시, 9월 중 무의도에 지방상수도 공급 시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중 중구 무의도 큰무리 마을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무의도 전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섬이었던 무의도는 지금까지 지하수와 운반급수 등으로 식수를 해결해 왔다.
하지만, 지하수원 고갈과 무의대교 개통에 따른 방문객 증가로 물 수요량이 증가하면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지난해 4월 무의대교 개통과 함께 총사업비 70억원 규모의 지방상수도 공급 시설공사를 추진 중에 있다.
1단계로 8월까지 총 14km 중 5.7km에 대한 공사를 마쳤으며 9월 중 무의도 큰무리 마을과 실미유원지 130여 가구에 지방상수도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도로 개설사업과 연계해 2021년 말까지는 무의도 전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수 있도록 무의배수지 건설 등 시설공사를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영길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오랫동안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무의도 지역에 깨끗한 수돗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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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시설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과 가족 이용자 중심의 인천시만의 특화된 정책 아이디어가 반영된‘장애인 복지 통합 플랫폼’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시 장애인복지과에서 제안한 사업이 선정돼, 약 2억원 규모의 사업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추진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우리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시는 우선 인천의 209개의 이용현황과 서비스의 종류, 이용자 현황 등을 전산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애판정에서 서비스 제공까지 정책반영을 위한 장애인과 복지시설의 DB 구축 시설별 프로그램 운영 등의 공개로 이용하고자 하는 시설과 프로그램 신청, 대기자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서비스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한다.
이와 함께 인천시 장애인일자리 사이버센터를 구축해 공공과 민간 분야의 장애인 취업을 돕고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DB 구축으로 시민들과도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는 기반을 마련한다.
시와 군·구 공무원, 시설 종사자들이 함께 한 콘텐츠 설계 구성 등 타 시도에는 없는 인천시만의 유일무이한 장애인복지 정보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9월~12월 사업을 진행하고 내년 1월 결과보고 이후 공공데이터포털에 데이터를 등록해 이용자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병철 시 장애인복지과장은“장애인복지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시민 누구나 우리시 장애인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시는 복지시설 이용현황 등을 분석해 이용서비스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검토하고 보다 더 나은 미래의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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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년 지반안정 정밀측량 실시
인천시, 2020년 지반안정 정밀측량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월 8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최첨단 측량 장비를 활용해 주요 시설물의 지반 안정성 진단 정밀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내에는 해안매립지역 시설물 22개와 일반시설물 26개 등 측량을 위한 48개 지점의 표본이 있다.
시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피해와 이로 인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진 또는 싱크홀 등의 요인으로 표본에 변이가 있는지에 대해 매년 지반안정 측량을 실시하고 있다.
2018년부터 자체 인력을 활용해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측량에서는 관내 매립지와 주요 시설물을 시가 자체 보유한 GNSS 위성측량장비로 관측해 지반침하에 대한 변위량을 비교·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진 등의 위험으로부터 사전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지점의 정밀측량결과에 대한 변위량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전년도와의 변위량 비교·분석정보를 재난 관련부서와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문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반안정성 정밀측량을 통해 주요지점에 대한 변위량의 빅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재난 관련부서와 협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