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 공무원 2명, 국가기술 최상위 자격인 기술사 2관왕‘화제’
인천시 공무원 2명, 국가기술 최상위 자격인 기술사 2관왕‘화제’
[충청뉴스큐] 인천시 현직 공무원 2명이 기술분야 최고의 국가자격인 기술사 자격을 각각 2개씩이나 취득해 화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 철도과 최점수 팀장과 자원순환시설건립추진단 이선호 팀장이 각각 2개씩의 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1963년 처음 도입된 기술사 제도는 기계, 전기, 토목, 건축, 국토개발 등 22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지식을 비롯해 기술력, 연구개발 등 종합적인 역량을 인증하는 국가기술 관련 최상위 자격이다.
기술사는 과학기술에 관한 전문적 응용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 계획·연구·설계·분석·조사·시험·시공·감리·평가·진단·시험운전·사업관리·기술판단·기술중재를 하고 또 이에 관한 기술자문과 기술지도를 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기술사 시험은 합격률이 3~10%에 그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시험으로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2천 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합격이 가능하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다.
더구나, 현직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면서 기술사 자격을 2개나 취득하는 건 매우 드문 일이다.
철도과 최점수 팀장은 지난 2011년 ‘토목시공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올해 2020년 국가기술자격 정기검정 제121회 기술사 시험에서 ‘도로 및 공항 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면서 토목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게 됐다.
도로 및 공항 기술사는 도로와 공항 분야의 토목기술에 관한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설계·분석 또는 이에 관한 지도·감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이다.
1991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그동안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 청라~강서간 BRT사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며 활약해 왔다.
자원순환시설건립추진단 이선호 팀장은 지난 2010년 토목시공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데 이어 올해 2020년 국가기술자격 정기검정 제121회 기술사 시험에서 ‘토질 및 기초 기술사’자격도 취득했다.
토질 및 기초 기술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기술사 시험 가운데서도 난도가 가장 높은 분야로 꼽힌다.
1996년 7급 공채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선호 팀장은 인천도시철도 1·2호선 건설, 경제자유구역 매립공사 등 인천시의 굵직한 업무를 담당해 왔다.
최점수 팀장과 이선호 팀장은 “어렵게 취득한 자격인 만큼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주어진 직무에 적극 활용해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공익을 먼저 생각하는 공직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2020-09-03
-
인천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모의단속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12월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대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을 통해 선제적 예방저감조치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9월의 경우 7일~11일 5일간 모의단속이 실시된다.
운행제한 대상은 인천시에 진출입하는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으로 저공해 조치차량, 긴급차량, 장애인표지발급차량, 국가유공자 차량은 운행제한에서 제외된다.
시는 관내 22개 지점에 설치된 총 42대의 무인단속카메라를 통해 전국 5등급 차량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이번 사전 단속을 통해 저공해조치 안내 및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의단속 기간 중 위반차량은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계절관리제가 시행되는 12월부터는 위반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노후경유차 상시운행제한 및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운행제한을 시행 중으로 위반차량에는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라덕균 시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모의단속은 오는 12월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운행제한 시행을 앞두고 제도 홍보 및 안내를 통해 운행제한 위반율을 감소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매연저감장치 부착과 조기폐차 지원 등 다양한 저공해사업을 통해 계절관리제 기간 중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03
-
인천시, 1,000억원 자금 지원으로“소상공인 살리기”나선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신한은행, 하나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7일부터 7차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계속됨에 따라, 1,000억원을 긴급 편성해 소상공인 융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지난 2월, 1차 경영안정자금 350억원을 시작으로 이번 7차 지원까지 총 2,875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피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이며 음식점업·도소매업·서비스업 등 정책자금 지원 가능한 모든 업종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시가 은행 대출이자의 1.5%를 지원해 소상공인은 연 0.8%대 초저금리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료 또한 기존 1%에서 0.8%로 낮춰 소상공인의 부담을 한층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인천신보에 각 15억원, 10억원 출연을 통해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곧 다가올 추석 명절을 대비할 운영자금이 절실한 상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소상공인을 위해 이번 자금지원 외에도 10월 중 1,3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03
-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2020 비대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2020 비대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0 하반기 비대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 밴드, 줌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개설 강좌로는 초등학생 3~6학년 대상 ‘스마트한 조선탐험대-조선중·후기’, ‘스마트한 조선탐험대-일제강점기’, 초등학생 2~4학년 대상 ‘나도 작가 자신만만 글쓰기’, 성인 대상 ‘누구나 쉽게 즐기는 실무 파워포인트’, ‘테마 중국어’, ‘언택트 신박한 정리’, 유아 또는 초등학생 1~2학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스토리텔링 종이접기’, ‘스토리텔링 종이접기’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체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강좌의 재료비·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2020-09-02
-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 온라인 그림책 전시회 & 독서퀴즈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온라인 그림책 전시회 &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온라인 그림책 전시회 & 독서퀴즈’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해 집에서 편리하게 그림책을 감상하고 해당 그림책의 독서 퀴즈도 풀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도서는 2권으로 9월에는 ‘걱정 상자’, 10월에는 ‘악어가 온다’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안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그림책을 감상한 후 독서퀴즈에 응모 가능하며 응모자 중 정답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0-09-02
-
인천용정초등학교, 행복한 마을 학교로 재탄생
인천용정초등학교, 행복한 마을 학교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교육 혁신 모델학교인 행복배움학교를 90개교로 확대 운영 중이다.
2020년도 행복배움학교로 새롭게 선정된 용정초등학교는 미추홀구와의 협약을 통해 주차장 시설 개선 비용 1억 2천만원과 5년간 인센티브 1억 5천만원 예산을 지원받았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주차장을 개방해 공유주차장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가로등·CCTV 설치, 야간 개방 시간대 통합주차관제센터 상시 모니터링, 정기적인 자율방범대 순찰 및 즉각적인 출동 조치 등을 통해 행복한 학교,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온 마을이 나섰다.
한때 폐교 위기에 놓여 있던 학교가 지금은 다니고 싶은 학교, 마음을 나누는 마을 학교로 재탄생해 학생 수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유병식 교육재정과장은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도심 속 마을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
인천시의회 전·현직의장 해양환경공단의 인천시 이전 1인 시위
인천시의회 전·현직의장 해양환경공단의 인천시 이전 1인 시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2일 국회에서 해양환경공단의 인천시 이전 촉구를 그동안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건설교통위원회 이용범 의원이 지속적으로 해오던 1인 시위에 함께 동참했다.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항으로 불리는 해양도시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해양 관련 공공기관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16곳 중 10곳이 부산과 서울에 몰려 있으나 인천은 인천항만공사가 유일하다.
해양환경공단은 국가해양환경보전을 목표로 1997년에 설립된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이 2008년 해양환경 관리 전문기관의 필요성에 따라 공단으로 설립되어 출범했다.
현재 서울에 위치한 해양환경 관리 전문 공공기관인 해양환경공단은 인천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해양경찰청과의 유기적 관점에서 업무 연관성이 밀접할 뿐 아니라 효율성 증진 및 기능강화를 위해 선제적 차원에서 인천으로 이전이 이루어져야 한다.
해양에서 선박간 충돌 사고가 생기게 되며 해양경찰이 사고현장으로 먼저 출동하고 이후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사고 상황에 따라 사고 선박의 기름 유출 전 파공부위를 막고 기름을 옮기는 등 유출된 기름을 방제하는 현장에서 협업하며 대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두 기관은 해양오염사고 초기 신속대응을 위해 지난 해 6월‘해양경찰-해양환경공단 긴급구난 공동대응팀’을 신설해 운영하며 최일선에서 여러 해양 사고 등에 대비하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해양환경공단의 인천시 이전과 관련해 오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제265회 임시회에서 건설교통위원회 이용범 의원이 대표 발의한‘해양환경공단의 인천광역시 이전 촉구 건의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채택되면 건의안을 해양수산부 등 관련 중앙부처에 제출할 예정이다.
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은“해양경찰청과의 유기적 방제 대응체제 구축, 공공기관의 조직 운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해양환경공단의 인천시로의 이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며 “해양환경공단의 이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관문항으로서의 역할과 해양도시의 기능강화가 이루어 질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02
-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인천, 100년의 시간을 걷다’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인천, 100년의 시간을 걷다’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학 시민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경인가도, 각국조계, 신흥동과 월미도, 내동부터 만석동까지 인천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탐색해 본다.
해당 강좌는 ZOOM을 통해 인천의 풍경을 다양한 시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2020-09-02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민관학 협력으로 마을교육 자료 출판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민관학 협력으로 마을교육 자료 출판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남부 마을교육 온라인콘텐츠 워크북’을 개발해 출판했다.
이번 워크북은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미추홀구청, 중구청, 마을교육활동가, 초·중학교 교원,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학 협의체’가 개발했다.
‘남부 마을교육 온라인콘텐츠’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마을 역사, 마을 탐방, 마을 환경, 마을 직업의 4개 주제로 총 122개의 콘텐츠를 개발했으며 인천교육플랫폼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유튜브에 탑재돼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콘텐츠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7월부터 마을교육활동가를 중심으로 4개 주제의 모든 차시별 워크시트를 개발했고 이를 워크북 책자로 제작했다.
이는 전국 교육기관에서는 최초로 출판된 마을교육 자료이다.
김웅수 교육장은 “마을교육 온라인콘텐츠와 워크북은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의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민관학 협력을 통해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2020-09-02
-
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 개발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 개발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월 28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연구 및 정책 관련 주요 담당자 10명만 참여한 가운데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 개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인천 교육정책 개발 필요성에 따라 ‘동아시아시민 양성을 위한 교육정책’과 ‘초·중·고 동아시아시민 양성 교육과정’을 만든 바 있다.
올해는 후속 연구로 현장의 교육과정 연계 지원을 위해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 개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학교급별 각 36차시 분량의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 내용과 교재 활용 방안, 2015 개정교육과정 맵핑자료 등이 담긴 교사용 지도서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재는 교육 현장에 시범 적용해 수정·보완을 거친 뒤 2020년 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인천의 학생들이 공동의 위기 상황과 문제를 인식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