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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농기계, 주말에도 빌려드려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철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고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주말에도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46종 68대의 농기계 임대사업을 농업기술센터 내 본점과 도서지역인 중구 영종분점 등 2개 임대사업소에서 운영중이다.
농기계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임대희망일 3일전 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희중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2014년부터 시행된 농기계 임대사업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 신규장비 보강과 중구분점 확대 설치 등을 추진해 영농현장의 노동력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인천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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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촌동 유휴·저활용 공간에 주민 쉼터 조성
남촌 마루쉼터 조감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남촌동의 쓰지 않거나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유휴·저활용 공간을 주민 쉼터로 조성하는 “남촌 마루쉼터”조성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빈집 행복채움 프로젝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공의 유효·저활용 공간을 주민이 주도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참여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활력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변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동네 주민들에게 공간 조성과 운영에 대한 권한을 부여해 사업 초기부터 직접 참여해 공간 활용계획을 세우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동구 남촌동은 1980년대 초반 남동공단 배후지원 단지로 개발된 지역이다.
오래된 다가구, 다세대주택이 밀집되어 있으나, 문화시설이 전무하고 복지시설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남동구에 남촌동에 들어설 “남촌 마루쉼터”는 시비 8억원이 투입되며 주민편의시설, 주민회의실, 옥상 휴게공간,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오는 11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주민쉼터 조성을 통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과 지역의 문제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재생공감대를 조성해 마을 마스터플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마을계획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주민이 마을계획에 참여하도록 주민협의체 구성과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호 시 주거재생과장은 “남촌 마루쉼터 조성사업은 주민주도 사업으로 동네 현안 문제 해결의 당사자인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공유공간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남촌동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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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중심의‘공직자 아카데미’강연, 호응 좋아
모바일 중심의‘공직자 아카데미’강연, 호응 좋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3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김선교 부연구위원을 초청해 “그린뉴딜과 에너지 전환 : 그린뉴딜의 정책적 배경과 인천시의 미래방향”라는 주제로 공직자 아카데미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간 2m 이상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철저한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또한, 현장참여자를 10명 이내로 제한하고 강연 참석을 희망하는 나머지 직원들은 휴대폰 및 PC를 통해 실시간 강연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선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연구위원은 “차이나는 클라스”등 수많은 강연에서 ‘에너지 분야’및‘그린 뉴딜’과 관련해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린뉴딜 전문가’다.
김선교 부연구위원은 이번 강연에서 “그린뉴딜이 제대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탈탄소 인프라 및 사회안전망 구축’,‘탈탄소 산업확대’, ‘기후친화적인 일자리 창출’ 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그린뉴딜을 위해 인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정명자 시 인사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인천시 공직자들이‘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그린뉴딜의 개념을 이해하고 나아가 시 차원에서 ‘에너지 전환’ 및 ‘탈탄소 경제 생태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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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예방 영상 공모전 및 윙크 캠페인 개최
경력단절 예방 영상 공모전 및 윙크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는‘경력단절 예방의 날’을 맞이해 도내 9개 새일센터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 없는 전라북도 만들기에 동참하는 의미로‘윙크 캠페인’과‘경력단절 예방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력단절 예방의 날’은 일하는 여성이 결혼, 출산, 육아 후에도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경력단절 없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의미로 2018년도에 처음 마련됐다.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9년 경력단절 여성 실태조사결과를 인용하며 취업 여성이 경력유지를 위해 희망하는 정책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 확충, 유연근무제 도입과 확대, 경력개발 프로그램 지원’이라며 이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정책보다 경력단절을 하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올해 경력단절 여성 없는 전라북도 선포식 및 경력단절 예방 활성화 포럼 W-ink 캠페인 5행시 공모전 전라북도 내 공공기관 전광판 W-ink캠페인 표출 경력단절예방 영상 공모전 경력단절예방 라디오 캠페인 전라북도 14개 시·군 경력단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추진으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경력단절예방 영상 공모전은 가정문화, 기업문화, -사회문화 등 3개 분야 주제로 순수 창작 영상물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수상작 선정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총 4편의 작품을 선정 했다.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은“엄마는 가능성이다”김가영 님이 얻었다.
이 밖에도 우수상 과 장려상 에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이윤애 센터장은 “임신·육아 등으로 인한 여성의 경력단절은 개인적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며 “이번 경력단절 예방의 날을 계기로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피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지원뿐만 아니라, 사전에 경력단절을 선택하지 않도록 2017년부터 ‘경력단절 예방 지원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직여성의 고용 유지를 위한 고충·노무 상담 등 전문 상담을 실시하고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인사·노무상담, 근로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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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거리두기 본회의 개의
인천시의회, 거리두기 본회의 개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내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운영 예정된 제265회 임시회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수칙에 맞추어 제1차 본회의 참석 인원 최소화 및 회의시간 단축운영 등의 회의방침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제1차 본회의 회의장 입장인원을 기존 102명에서 집행부 관계공무원 출석을 시장과 교육감 2명으로 제한하고 회의 진행요원도 최소화해 총49명으로 입장을 제한했으며 의사보고 간부공무원 인사, 추경안 제안설명 등도 전자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서면으로 대체하는 등 회의시간도 최대한 단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본회의장 출입자에 대해는 체온측정과 손소독을 실시 한 뒤 입장키로 하고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 비말차단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의회 차원의 방역조치 수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신은호 의장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의회 차원의 선제적인 방역조치와 함께 본회의 등 회의운영도 코로나-19 비상 상황에 따른 회의방식 및 집회 장소 등의 변경을 통해 긴급 안건에 대한 처리 방안 마련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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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다누리’ 청소년 자치기구 온라인 발대식 개최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다누리’ 청소년 자치기구 온라인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난 5일 청소년 문화공간 ‘다누리’의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SNS를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청소년자치기구 운영위원들이 직접 제작한 다누리 1주년 기념 홍보 동영상을 공유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다누리 청소년자치기구 1기 운영위원들은 지난 7월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12명이 선발됐고 이후 사전교육을 통해 자치활동 역량을 키웠다.
앞으로 청소년자치기구 운영위원들은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휴먼라이브러리 운영 참여 등 자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누리 청소년자치기구 1기 대표로 선발된 이나연 학생은 “다누리가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양승옥 관장은 “앞으로 청소년자치기구가 다누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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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장애학의 도전’ 저자와 온라인 북콘서트
인천복지재단, ‘장애학의 도전’ 저자와 온라인 북콘서트
[충청뉴스큐] 가을 문턱에 들어선 9월, 온라인 북 콘서트로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인천복지재단은 오는 8일 ‘장애학의 도전’ 저자 김도현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겸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와 온라인 북 콘서트 ‘사회복지, 인권과 인문학을 만나다’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인천복지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8일 오후 7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장애학의 도전’은 장애인만을 말하지 않는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사회 구석으로 밀려난 사람들의 위치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여전히 인류를 유전학적으로 개량해야 한다고 믿는 ‘우생학’ 논리와 사회가 장애인에게 가하는 억압과 배제, 장애인 자립, 자기결정권, 노동 등 장애인과 소수자를 향한 우리 사회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 보이며 그 안에서 첨예하게 갈등하는 이슈를 정면으로 다룬다.
저자는 이번 북 콘서트에서 ‘장애인이기 때문에 차별받는 것이 아니라 차별받기 때문에 장애인이 된다’는 말로 표현되는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장애인 차별과 편견을 이야기하며 비장애인 중심으로 만들어진 우리 사회를 다시 되짚어본다.
여기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새롭게 대두되는 장애인들의 현실을 살피며 소수자를 배제하지 않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꿈꾼다.
유해숙 대표는 “손상이 장애로 이어지지 않는 사회가 좋은 사회다”며 “이번 북 콘서트가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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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市 과학기술상’후보자 공모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오는 10월 16일까지‘제18회 인천시 과학기술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 발전과 산업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한 인천지역의 과학기술인과 벤처기업인 등 숨은 일꾼을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한 시 과학기술상은 격년제로 ‘과학상’과 ‘기술상’ 2개 부문별로 각각 대상과 금상 1명씩 모두 4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응모자격은 인천 출신 또는 인천지역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연구 및 기술개발 업무에 종사하는 과학기술자와 기업인으로 대학 총장, 단과 대학장, 학회장, 공공연구기관장, 기업대표, 단위연구소장 등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개인은 관련분야 전문가 5명 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과학상’은 최근 3년 안에 후보자가 국내외에 발표한 단일논문이 있어야 하고 공동연구논문의 경우에는 주저자이어야 하며 참조논문은 평가 대상에 들지 못한다.
‘기술상’은 최근 3년 안에 후보자가 직접 이룩한 단일기술이 심사대상이다.
신청양식은 인천시 또는 인천TP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전략정책TF 로 문의하면 된다.
향후, 시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과학기술인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12월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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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 “당진 현안 이해를 위해 정부와의 소통 더욱 강화할 것”
충남 당진의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이 지난 4일, 세종시에 위치한 중앙정부 부처들을 잇달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과 연속 간담회를 가졌다. 어기구의원의 정부세종청사 방문은 지난 6월 9일 방문 이후, 21대 국회에서 두 번째다.
해양수산부를 방문한 어의원은 국가어항 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장고항 내에 어선의 안전정박과 어획물 양육의 원활을 도모하기 위해 추가 준설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1년 완료 예정인 전국 국가어항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장고항 준설을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당진의 관광명소인 도비도의 정상화를 위해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도비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는 2014년 폐쇄된 이후, 농어촌공사의 잇다른 공모 실패로 현재는 폐허화 된 상태이다.
또한, 당진시 우강면에 건립 예정인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원활한 신축을 위해 추가적인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지난해 사업이 확정된 우강면 RPC의 당초 사업비는 국비 92.4억원, 지방비 46.2억원, 자담 92.4억원 등 총 231억원이다. 그러나, 실시설계시 예상사업비가 당초 사업비를 훨씬 뛰어넘는 380억원, 최저가 입찰 추정가로도 298억원에 달해 추가 국비지원이 없으면 자부담 비중이 증가하여 참여농협의 경영부실과 농업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국토교통부 공무원들과의 면담에서 어 의원은 총사업비 9,380억원 규모의 대형국책사업인 석문산단인입철도 노선에 대한 해당 지역 주민의견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하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당진1동 읍내6통이 선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당진시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읍내6통이 선정되면, 노후화되고 활용도가 떨어진 공공건축물을 재생하고, 복합 생활SOC 어울림센터를 신축하여 지역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두 번째 도전하는 합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선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채운동~송악 반촌리 구간의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와 합덕~고덕IC간 국도 40호선 확장의 필요성에 대해 이해를 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조선 중기 대표적 명장인 남이흥장군과 대대로 무장을 배출한 의령남씨 무인종가 일대를 어린이, 청소년의 호연지기를 기르고 심신을 수양하는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남이흥장군 무인종가 체험마당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삽교호관광지 재생 및 확대 개발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했다.
고용노동부를 방문해서는 이번달 선정 예정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당진시의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어 의원은 “정부 부처의 일선 공직자들이 당진의 지역 현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 현안 해결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부처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지역 현안들을 더욱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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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대비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총력
인천시, 추석대비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총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축산물 성수기인 추석을 맞아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오는 9월 12일부터 축산물도매시장 조기 개장과 토요일 개장을 실시하고 늘어나는 물량에 대비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도축장에서는 2019년도 기준으로 평소 하루 평균 소 56두, 돼지 1,385두를 도축한다.
육류 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에는 소 135두, 돼지 1,993두까지 도축 물량이 급증한다.
따라서 축산물 수요증가에 따른 도축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도축장 개장시간을 9월 14일부터 오전 8시에서 7시로 앞당겨 개장하고 명절 전 토요일에도 도축장을 개장해 신선한 축산물의 수급과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출하 가축에 대해서는 철저한 생체·해체 검사를 통해 결핵, 백혈병 등 인수공통 전염병, 질병 이완축, 식용 부적합 식육 등을 전량 폐기하고 항생제 잔류검사와 미생물검사를 집중 실시해부적합 식육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안전성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가축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모니터링하고 가축운반차량 및 운반자의 소독 확인을 철저히 해 질병 전파를 방지, 잔류물질 신속검사 장비 도입으로 검사시간을 단축해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한다.
이정구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도축장 개장시간 연장 및 휴일 개장으로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신선한 축산물 공급 및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산물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