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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자활참여자 추석맞이 후원물품’전달
인천시‘자활참여자 추석맞이 후원물품’전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8일 추석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취약계층인 자활참여자 500명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사업은 지난 9월 21일 인천국제공항사의 기업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저소득층 후원을 위한 지정기탁을 통해 마련됐다.
올해 후원대상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는 자활근로자 위주로 선정됐으며 사업수행은 작년에 이어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위탁받아 추진했다.
이번에 지급된 후원물품은 1인당 7만원 상당으로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피해를 본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지역 중소기업 제조 간편 식품으로 구성했다.
한숙희 인천광역자활센터장은“추석맞이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코로나19로 한층 더 어려움에 있는 저소득층에게 작지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자활참여자의 자립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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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여성친화기업 공모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성 구직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행복한 일터와 일과 생활의 균형 잡힌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기업을 공모한다.
신청 대상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 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이다.
다만 공공기관, 관공서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이거나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숙박, 음식 업종 사업체, 사회복지시설 등 다른 기관에서 국비나 지방비 보조금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사업장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신청서류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를 갖춰 10월 30일까지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우편, 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성친화기업 선정은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지원, 업무협약 및 협력사업 등 4개 분야 22개 항목 평가 기준에 따라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로 현장실사 보고서에 따른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휴게실과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전용시설 환경개선사업비 1000만원, 여성근로자 2명 신규 채용 때 채용장려금 200만원,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교육 지원, 기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를 통해 지속해서 여성근로자 구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육성 지원해 여성의 경제력 향상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여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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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국 희망나눔 챌린지’에 도전하세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장애인의 문화활동 지원과 사회참여·소통·화합을 위해 ‘2020 전국 희망나눔 챌린지’를 진행, 장애인 가족들의 희망나눔 영상을 9.24.부터 오는 10.20.까지 접수한다.
참여방법은 장애인 또는 가족포함 4인 이내의 참여인원과 접수기간 내 촬영한 1분 이내의 영상물로 주제는 지역공동체 회복, 양극화 해소, 성숙한 시민사회 확산 등 희망나눔 메시지를 담은 문화활동 분야이다.
응모는 개인정보이용동의서와 함께 시 장애인복지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서류는 시 홈페이지-새소식 게시글을 참고하면 된다.
‘2020 전국 희망나눔 챌린지’에 응모한 모든 팀에게는 소정의 참가비가 지원되며 각 시·도에 참여한 영상물을 행사를 주최하는 행정안전부에서 선별한 등급에 따라 30~10만원의 지원금이 오는 11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신병철 시 장애인복지과장은“이번 추석 명절은 나와 가족 건강을 위해 이동을 자제하시고 집안에서 문화·여가 활동의 일환으로 가족들과‘2020 전국 희망나눔 챌린지’에 참여하실 영상을 촬영하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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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0 시민참여 사회재난대비훈련 실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재난대비 상시훈련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미추홀구, 소방본부, 미추홀소방서 인천교통공사, 인천시설공단 등 10여개 기관과 함께 시민공원역 및 주안시민지하도상가 화재대응 토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용인 물류창고 화재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지하 공간 특성상 화재발생 시 피해규모가 매우 큰 점을 고려해 훈련재난유형을 선정했으며 특히 금년 훈련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현 상황을 고려해 가상의 재난상황을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훈련은 골든타임 내 시민대피, 긴급구조 등 피해 최소화 조치와 응급복구 조치 등 기본적인 위기상황관리에 대한 문제해결방식 토론으로 진행되며 기관·개인별 재난대응 임무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시민참여방식은 온라인 설문조사와 비상연락망 구축·점검으로 대체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렴된 시민의견은 재난대응 프로세스 상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문조사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9.24 ~ 10.8. 동안 참여할 수 있다.
박정남 시 사회재난과장은 “지하철역이나 지하상가와 같은 지하층 화재사고 특성상 순식간에 퍼진 유독가스로 인해 질식할 위험이 큰 만큼, 무엇보다 평소 대피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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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월 한 달간 불법자동차 집중 단속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불법자동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동차 안전사고 위험 등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무단방치·운행정지명령·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정기검사미필 자동차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평소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단속과 병행해 인천시와 군·구는 물론, 인천지방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구체적인 단속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적발되는 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자동차는 위반내용에 따라 형사고발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되며 원상복구명령 이행 및 임시검사 명령이 내려지게 된다.
또한 운행정지명령, 정기검사 미필, 무단방치자동차는 형사고발, 번호판 영치, 검사명령 조치되며 무단방치자동차의 경우 견인조치 후 자진처리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제 폐차 처리된다.
인천시는 해마다 5월, 10월을‘무단방치자동차 등 불법자동차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 단속을 벌여 10개 군·구에서 모두 2,485대의 무단방치 자동차 처리와 불법등화장치·밴형화물구조변경·소음기 등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위반으로 3,503대의 불법자동차를 조치한 바 있다.
불법튜닝이란 자동차의 구조·장치의 일부를 승인 없이 임의변경하거나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으로서 경미한 것을 제외하고는 교통안전공단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최재환 시 교통관리과장은 “지속적인 단속으로 불법행위 근절 및 불법자동차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법자동차를 발견한 시민은 국민신문고나 인천시청 및 각 구청 교통관련 부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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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주권 회복 서두르는 인천시, 디지털지적 구축 박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일제강점기 토지수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일본 동경 기준 종이지적도가‘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100여년 만에 세계표준 디지털 지적도로 바뀌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260억원을 투입해‘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적은 토지의 위치, 모양, 지번, 경계 등 땅의 정보를 기록한 것으로‘땅의 주민등록’이라 불린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에 우리 지형에 맞지 않고 일본에 적합하게 설정된 동경 기준 측량제도를 도입해 지금까지 사용해 왔으며 현재 사용 중인 지적도는 일제의 토지조사사업 당시 최초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훼손·변형에 따라 토지의 실제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인접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의 원인 및 재산권 행사의 제약과 행정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2019년까지 국비 39억원을 투입해 60개 지구, 18,801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고 올해는 국비 8억 4천만원을 확보해 15개 지구를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지난 9월 21일 제5차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중구 운북2지구, 동구 만석4지구, 미추홀구 주안4지구에 대해 사업지구 지정을 마쳤으며 해당 지자체는 사업지구의 모든 토지를 재측량해 새로이 디지털로 작성된 지적도를 만들게 된다.
특히 지난 해부터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영상을 직접 촬영해 지자체에 제공함으로써 토지소유자가 쉽게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드론 영상은 기존 영상자료보다 해상도가 매우 뛰어나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 상황과 건축물 현황 등의 분석 및 경계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정종후 시 토지정보과장은“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구축된 디지털지적은 ±3cm 정도의 측량오차를 가지고 있어 디지털트윈,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기술 활용의 가장 큰 데이터베이스로 활용 된다”며“이번 사업으로 인천시에서 준비하는 4차 산업혁명 대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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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 최대 리테일 GS25와 함께 ‘버리스타 챌린지’시작
인천시, 국내 최대 리테일 GS25와 함께 ‘버리스타 챌린지’시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올바른 자원순환 생활화를 위한‘버리스타 챌린지’를 GS25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다.
‘버리스타’란‘버리다’와‘Star’의 합성어로 쓰레기를 제대로 잘 버리고 덜 버려서 우리 모두 지구의 스타가 되자는 뜻을 담고 있다.
시는 앞서 자원순환 일류도시를 목표로‘버리스타 캠페인’을 시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왔으며 이번 챌린지는 조회수 2,200만 회를 돌파한‘영탁과 함께한 틱톡 버리스타 챌린지’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 CF ‘버리스타 : 지구인의 두 번째 직업’에 이어 진행하는 것이어서 그 의미가 깊다.
참가자들은 분리배출, 다회용품 사용 등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행동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가자 가운데 매주 3명을 추첨해 텀블러를 제공하고 매월 가장 많이 참여한 사람에겐 ‘이달의 버리스타’ 칭호와 함께 리사이클링 숄더백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원순환 관련 행동을 촬영한 사진 및 영상에 ‘버리스타’를 붙이는 문화를 형성해, 지속적인 자원순환 행동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으로 이번 챌린지에는 인천시의 친환경 활동과 테마에 공감하고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GS25가 동참했다.
GS25는 분리배출을 장려하기 위해 편의점 내에 버리스타 독려 스티커를 부착하고 GSTV를 통해 영상도 송출하기로 했다.
또한, 필수 해시태그에 ‘#GS25# GOGO GREEN’을 추가해 올리면 GS25의 ‘편의점 버리스타’ 이벤트에도 함께 응모되며 선정된 참여자는 친환경 소재 다이어리와 보냉백 스페셜 굿즈를 받게 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28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버리스타 인스타그램 공식계정과 GS25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인천시의 좋은 캠페인에 GS25가 함께해 의미가 깊다”며“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연령층에게 자원 순환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두가 자연스럽게 분리배출 전문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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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등 7곳 적발
추석명절 대비 먹거리 안전·물가 단속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식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원산지 표시와 보관방법을 위반한 업체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성수식품의 유통상황을 살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단속대상은 관내 재래시장·어시장 5개소, 인천항·진두항 2개소, 중대형 식육가공업체 9개소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선정했으며 시 특별사법경찰과·수산과·농축산유통과와 군·구가 합동으로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낙지, 멍게 등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속여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2곳,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보관한 2곳과 보관 방법을 위반한 1곳, 원료수불부 및 생산·작업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2건 등 총 7곳이 적발됐다.
수산물 판매업소인 A업체는 중국산 낙지와 일본산 멍게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한, 식육가공업체인 B업체는 유통기한이 5개월 경과된 돼지고기 180kg을 보관하다가 적발됐으며 C업체는 냉동제품인 돼지목살 양념구이 2,700kg을 냉장실에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한 영업자는 영업정지 15일에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7곳에 대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할 구청에 행정처분 및 압류물인 부적합 축산물을 폐기하도록 조치했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각종 식품과 관련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과 철저한 수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보장과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통한 공정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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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 28일부터 노숙인에게 독감예방접종 실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와 다가오는 겨울철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노숙인을 대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의 시설노숙인은 295명, 거리노숙인은 부평역, 동인천역북광장, 주안역, 터미널 주변 등에 14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시설노숙인은 매년 자체적으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0월 초에 실시해 독감에 대비할 예정이다.
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거리 노숙인에 대해 현장보호활동 강화로 응급구호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 방역과 독감예방접종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국제라이온스협회 인천지구의 지원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예방접종을 시행하게 됐다.
거리 노숙인에 대한 예방접종 일정은 9월 28일 동인천역북광장과 부평역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할 예정으로 거리노숙인 현장보호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내일을 여는 자활쉼터’에서 사전 홍보 및 수요파악과 자체 차량을 활용해 인천의료원으로 이동 후 예방접종을 한다.
조명노 시 자립정책과장은“취약계층인 노숙인이 코로나19와 독감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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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순환버스“인천e음버스”11월에 달린다.
인천e음버스 이미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월 28일 생활밀착형 순환버스“인천e음버스”운영을 위해 한정면허 6개 운송업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인천e음버스”18개 노선 운영을 맡은 한정면허 운송업체 대표가 참석했고 인천시와 운송사업자는 시내버스 한정면허 종료와 노선개편으로 시민들의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시는 “인천e음버스”를 당초 시내버스 전면개편 일정에 맞춰 동시 개통 예정이었지만 ‘교통복지 실현’이라는 신설 취지에 맞게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조기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면적인 시내버스 개편일인 12월 31일보다 앞선 11월 중에라도 조기투입하기 위해 차량 제작업체에 이미 발주한 상태로 차량이 출고 되는대로 우선해 개통할 예정이다.
‘인천e음버스’는 18개 노선, 42대의 차량으로 인천의 원도심 뒷골목과 신규개발지역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 교통편의 제공과 산업단지와 전철역, 농산물시장과 주부들, 중고생 통학을 각각 연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그 동안 비수익 노선 및 운행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서 어려움을 감당하며 달려온 한정면허 운송업체들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인천e음버스” 개통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