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 2020년 인천형 어린이집 28개소 신규 선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형 어린이집 28개소를 신규 선정해 155개소로 확충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어린이집은 0세반, 1세반 등 영아반을 대상으로 교사대 영아의 비율을 낮춰 교사와 아이 모두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인천시 자체사업이다.
0세반 1:3→1:2명, 1세반 1:5→1:4명 인천형 어린이집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61개소를 접수받아 어린이집 평가인증점수, 보육교직원 전문성 및 근속률, 맞벌이 가구 자녀 재원율 등의 평가항목 현장확인 및 서류심사와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28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형 어린이집은 2020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2년간 운영하게 되며 0세반 2개반을 운영할 경우 월 2,343천원을, 0세반 1개반과 1세반 1개반을 운영할 경우 월 2,083천원 지원과 최초 선정 어린이집에 대해는 환경개선비 4백만원도 지원받는다.
2020년 인천형어린이집 28개소 신규 선정으로 올해 확충 목표 155개소를 달성했으며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 250개소까지 확충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시에서 여성가족재단에 정책과제로 의뢰한 인천형 어린이집 운영 확대방안 연구결과를 반영해 인천형 어린이집의 내실화와 확대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인천형 어린이집의 운영 전반에 대해서는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해 부모님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인천형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보육 확충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여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01
-
인천시, 택시 및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시민과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공공 교통수단으로서 코로나19의 높은 감염위험에 노출된 택시 운수종사자와 소득이 급감한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5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0년 5월 31일 기준 운수종사자로서 정부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받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나 인천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금을 받은 무급 휴직자는 제외된다.
긴급 생활안정자금은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운수종사자의 소속 회사와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서 신청을 접수하며 시의 적격심사를 거쳐 8월중 지급받게 된다.
시는 이번 지원금을 인천e음 소비쿠폰으로 지급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인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생안정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정두 인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이 택시와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의 생계와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01
-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 온라인 토론 첫 시험대
인천광역시청
[27-20200701093611.JPG][충청뉴스큐] 인천시는 7월 1일 인천시청 중앙홀과 온라인 화상토론을 연계해 ‘코로나19가 바꾼 세상, 새로운 인천’이라는 주제로‘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시장 토론회는 비대면 사회로의 급격한 변화를 가져온 코로나19 이후의 삶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시의 주요 정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의식행사는 최소화하고 온라인 토론 중심으로 최대한 밀집도를 낮추는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민선 7기 들어 새롭게 추진된 대규모 시민 원탁토론회인‘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는 올해 3년째로 매년 300명~500명 규모의 시민이 참석하는 원탁토론으로 진행되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오프라인 50명의 제한된 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시작 3일 만에 선착순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소통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토론회는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2019년 하반기 토론회 우수제안자에 대한 표창과 인천광역시장의 ‘민선7기 인천시의 전반기 시정’에 대한 성과와 정책방향 보고이후, 인천연구원의 ‘Next Normal 시대, 인천의 목표와 과제’ 발제 후 온라인 화상토론방 중심으로 시민시장들의 집중 토론이 진행됐다.
시민시장들은 2시간여의 긴 토론 끝에 ‘코로나19 이후의 삶에서 가장 우선해야 할 시정과제’로 아래와 같은 의견을 보였다.
모든 토론과정은 시청 중앙홀에 설치된 LED화면과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시장과의 대화도 온-오프라인 연계방식으로 추진됐다.
토론에 참여한 한 시민시장은 “갑작스럽게 다가온 코로나로 인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니 시민의 입장에서 마음이 씁쓸하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 같이 원탁에서 토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생소한 방식인 온라인 화상토론으로 시민시장님들을 만나니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을 참 많이 바꿔놨구나’하고 새삼 깨닫게 됐다”며 “시민시장님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1
-
코로나19 2차 대유행 대비 인천시, 의약단체 및 의료기관 자문회의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29일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해 최장혁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한병원협회, 인천시 의사회·병원협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및 관내 종합병원 19개소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고령 신규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중환자 진료 역량 강화 부족으로 공공의료기관에서 감당할 수 있는 한계점에 다다를 수 있어 민간의료기관의 인력과 자원 협력이 절실히 필요해 마련하게 됐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발생동향 및 대응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인천의료원, 길병원, 인하대병원 국가지정병상 3개소의 운영 사례를 통해 중증환자 관리 인력을 수도권에서 공동으로 지원 육성해 필요 시 긴급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민간의료기관의 병상확충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시는 25일 0시부로 확진자 격리해제 기준이 개선됨에 따라 고위험 환자를 치료하는 데 의료자원이 집중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 대해 현장 지원인력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최장혁 행정부시장은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지니고 있는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한 코로나19 대응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차단을 위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의료기관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0-06-30
-
인천의 사위 초머 모세 헝가리 대사, 역사를 품고 처가를 찾다
인천의 사위 초머 모세 헝가리 대사, 역사를 품고 처가(妻家)를 찾다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29일 오후3시 초머 모세 주한 헝가리 대사와 초머 대사의 부인이 인천시립박물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초머 모세 주한헝가리대사는 한국 사랑이 남다르기로 유명하다.
그는 2010년 부다페스트 Zrinyi National Defence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를 취득한 이후 엘떼 대학교에 한국학을 설치해 한국학의 지평을 넓혔다.
이러한 공로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학과장을 역임하다 2018년에 주한헝가리 대사로 부임했다.
한국의 문화에 빠져든 초머 대사는 인천 부평이 고향인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인천의 사위가 됐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지난 5월 6일부터 1층 갤러리 한나루에서 인천시립박물관·주한헝가리대사관·헝가리문화원·서울역사박물관 공동주최로 ‘보조끼 데죠 1908: 헝가리 의사가 본 제물포’ 사진전을 개막했다.
당초 6월 11일에 전시 연계의 일환으로 한국학 전공자인 초머 대사를 초빙해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결국 무산됐다.
이번 방문은 강연이 무산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천이 고향인 초머 대사의 부인이 함께 동행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인천시립박물관을 방문한 주한헝가리 대사 일행을 맞이하고자 인천국제관계대사, 인천시 문화재과장, 서울역사박물관 교육대외협력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한헝가리대사는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 등과의 대담에서 “코로나 19의 여파로 강연회가 취소된 것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헝가리와 한반도의 관계는 19세기 말부터 시작됐다.
대한제국과 헝가리-오스트리아 관계사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들을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다시 인천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뜻깊은 전시를 준비한 인천시립박물관 측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인천시립박물관 유동현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립박물관 전시에 관심을 가져준 초머 모세 주한헝가리대사의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가 향후 인천광역시와 헝가리 간 문화교류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6-30
-
인천시, 2020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24개 중소기업 선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24개 중소기업을‘2020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인증서 및 현판 수여·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33개사가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신청접수를 했으며 이중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24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인증대상은 인천 소재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최근 1년간 근로자 증가인원이 5명 이상이고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이어야 하며 대상 업종은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일부 지식기반서비스업, MICE 산업에 한한다.
이번에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진영엘디엠, ㈜홀리랜드테크놀러지, ㈜나우테크닉스, ㈜두인, ㈜리스펙, ㈜건설철강, ㈜나이프코리아, ㈜아주화장품, ㈜제일에스컬레이터, ㈜우진의료기, ㈜원광에스엔티, ㈜이아이피, ㈜나이프플러스, ㈜코스플로우, ㈜삼영물류, ㈜대원인물, ㈜이노테크미디어, ㈜뉴겐코스메틱, ㈜이솔정보통신, ㈜현다이엔지, ㈜오병이어 ㈜핵광산업, ㈜케이와이피씨, ㈜신성피엔텍 24개 기업으로 각 기업당 3명에서 21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유지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인증 받은 24개 기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34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게는 인증서 및 현판이 수여되며 2년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 지원, 유망 중소기업 선정·디자인개발 사업 등 지원업체 선정 시 가점 부여,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 우대 지원 등 24개 항목의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증서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개별 수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장병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안정에 힘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선정된 인증기업에 대한 지원사항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6-30
-
인천시, 시민과 함께 서해평화 공감대 확산한다
인천시, 시민과 함께 서해평화 공감대 확산한다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서해평화 공감대 확산을 위한‘서해평화 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인천 시민이 직접 제안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서해평화와 관련된 경험 등을 주제로 시민들의 평화에 대한 관심을 다양한 UCC와 웹툰으로 표현해 서해평화 공감대 확산과 서해평화에 대해 국민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서해평화를 관통하는 서해5도 등 인천의 생태환경, 경제, 관광, 교육, 역사, 문화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서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주제 적합성, 독창성, 대중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오는 10.4 남북정상선언 13주년 기념식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작품은 향후 시에서 진행하는 평화·남북교류 관련 행사에서 대시민 홍보자료에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상은 UCC, 웹툰 각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명, 장려상 각 2명, 총 10편을 선정해 총 상금 1,4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용헌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평화를 만드는 실천, 노력이 어렵게 느껴지고 나와는 동떨어진 이야기라 여겨질 수도 있지만, UCC, 웹툰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창작 활동을 통해 훌륭한 평화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으니, 이번 공모전에 국민들의 지혜와 정성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6-30
-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사업계획 승인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사업계획 승인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현재 운행 중인 인천도시철도1호선 계양역과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됐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인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은 총 연장 6.825km, 총사업비 7,977억원으로 금년 하반기 건설에 착수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구간은 서구 원당동에서 서구 불로동까지 3.515km의 기타공사 구간으로 정거장 3개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6,059억원 규모이다.
향후 1차 사업계획 변경 구간은 계양역에서 서구 원당동까지 3.310km를 연결하는 공사로 특히 경인 아라뱃길 하부통과구간은 쉴드TBM 특수공법을 적용해 안전한 시공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
정거장 및 출입구의 위치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계획과 부합되도록 선정했으며 기본계획 대비 환승동선을 최소화해 이용객 편의 향상을 도모했다.
차량은 철제차륜 중량전철로 금회 8량 1편성이 추가되어 총 35편성이 유인운전 시스템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열차의 운행간격은 출·퇴근시 4.5분, 평시는 8.5분으로 계획됐다.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은 공항철도와의 연계인프라 및 인천북부지역 도시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해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으로 예상되는 교통수요 증가를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한기용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의 2024년 적기 개통을 위해 향후 추진절차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0-06-30
-
민선7기 인천시 2년, 가장 잘한 사업은 인천e음
민선7기 인천시 2년, 가장 잘한 사업은 인천e음
[충청뉴스큐] 인천시민들은 민선7기 인천시가 지난 2년간 가장 잘 한 사업으로 ‘인천e음 인천사랑전자상품권 사업’을 꼽았다.
인천시 소통기획담당관실이 여론조사업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6월 16일부터 3일간 인천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정소통 역량강화와 효과증진을 위한 2020년 여론조사 2차 전화면접조사’에 따르면, 시민들은 민선7기의 8가지 주요 정책·사업 중 ‘인천e음 지역사랑 상품권’’‘GTX-B, 제2경인선, 영종∼신도 연도교 등 교통망 사업’’‘부평 미군기지 및 제3보급단 부지 시민 환수’’‘장기미집행 부지 활용 공원·도로 확충’ 순으로 높게 평가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편의 향상과 관련한 시책에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지난 2년 인천시 시정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는 긍정평가가 49.9%로 부정평가보다 높았다.
이는 지난 4월 1차 전화면접조사 때의 시정운영 평가나 6월 현재 시정운영평가와 비슷한 수치로 인천시민 절반이 민선7기 인천시정 2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민선7기 인천시의 시정 4대 철학인 ‘정의·소통·협치·혁신’ 중 가장 잘 실천한 항목에 대해 시민들은 소통 ’ 혁신 ’ 협치 ’ 정의 순으로 답했다.
개선해야 할 분야에 대한 질문에서도 소통 ’ 혁신 ’ 정의 ’ 협치 순으로 답해, 소통과 혁신에 힘쓰는 인천시의 노력에 좋은 점수는 줬지만 시민들의 기대치는 이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7기 5대 시정 목표에 대한 평가에서는 ‘복지와 생활여건 향상으로 삶이 행복한 인천’과‘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증진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높았고 ‘경제·일자리를 통한 인천의 지속적 성장’, ‘복지와 생활여건 향상으로 삶이 행복한 인천’ 순으로 평가가 낮았다.
‘복지와 생활여건 향상으로 삶이 행복한 인천’ 시정목표에 대해서도 시민들은 만족과 향후 개선필요성을 동시에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7기가 후반기에 가장 역점을 둬야 할 시정과제로는 ‘중소기업 육성과 산업단지 개조 등을 통한 일자리 확대’’‘도심트램과 서울2·5호선, GTX-D노선 등 교통망 확충’’‘복지 기준선 설정 등 시민 맞춤형 복지 시스템’’‘인천 내항과 구도심의 주민 중심 재생’ 등을 꼽았다.
일자리·교통망·복지·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행정 수요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천시민으로서의 ‘거주만족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시민 4명 중 3명이 만족한다고 답했고 ‘시민으로서의 소속감’을 묻는 질문에도 응답자 3명 중 2명이 소속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최근 급격한 인구 유입과 도시 성장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인천에 대해 높은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인천시의 시정전달 등 홍보 업무에 대해서는 긍정적 의견이 51.3%로 부정적 의견 46.4%보다 5%p가량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시정정보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알린 결과로 풀이된다.
백상현 인천시 소통기획담당관은 “지난 2년 간 인천시의 여러 시정 운영 방향 중 적극적인 소통 노력을 시민들께서 높이 평가해주셨다”며 “더 잘하라는 시민 의견도 많은 만큼 시민들의 곁으로 더욱 다가가는 인천시 정책과 소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
인천시, 7월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인천시, 7월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코로나19 방역지침 및 알아두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꼭 알아야 할 코로나19 방역지침, 꼭 지켜주세요 지난달 콜라텍, 노래연습장, PC방 등 감염병 고위험시설에 도입된 전자출입명부가 본격 시행된다.
계도기간을 거쳐 7월부터는 설치 의무시설에서 출입자 명단을 허위 작성하거나 부실하게 관리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 경계 단계 시까지.- 6.10~6.30 계도기간이었던 업종은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 실내스탠딩공연장, 학원, PC방, 결혼식장 뷔페이며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된 직접판매홍보관, 유통물류센터, 뷔페 등은 6.23~7.14 계도기간. 전자출입명부는 암호화된 QR코드로 출입기록을 생성하는 전자 명부 관리시스템. 개인정보는 암호화된 상태로 4주간 보관 후 폐기되며 시설에 확진환자가 발생해 방문자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만 이용된다.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하는 인천시의 해수욕장 9곳에서는 거리두기를 위해 파라솔·그늘막 같은 차양시설 현장 배정제가 운영된다.
차양시설의 설치 수량, 장소가 제한되고 현장 신청을 마친 후 손목밴드를 착용한 경우에만 설치·이용이 가능하다.
대상은 중구 왕산·을왕리·하나개, 강화 동막·민머루, 옹진 십리포·장경리·옹암·수기해수욕장 총 9곳. 3년 평균 이용객수 3만명 이상 해수욕장 7개소 및 선박 이동시간 1시간 내 도서지역 2개소 등교개학 연기로 중단됐던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이 본격 재개되어 연말까지 돌봄교실의 초등학생들에게 컵과일 형태의 과일이 주 1~3회 제공된다.
시는 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당초 10.2일에 지급 예정이었던 효드림복지카드를 시기를 앞당겨 7.10일부터 신청을 받아 지급하기로 했다.
효드림복지카드는 전국 최초로 만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4만1천여명에게 1인당 8만원을 지급하는 인천시만의 복지사업으로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선불 충전된 인천e음카드로 지급되며 건강, 위생, 여가, 전통시장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알아두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시책, 이웃에 알려주세요 시는 시민이 미추홀참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한 수질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데, 수질 공개 지점을 기존 4개 정수장에서 31개 배수지까지 확대 공개한다.
시민들은 읍·면·동별로 정수장에서 정수한 깨끗한 물을 보관하고 있는 배수지의 수질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됐으며 하반기 중 26개의 배수관말까지 추가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 1일 관내에 28개의 인천형 어린이집이 새롭게 문을 연다.
인천형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을 낮춘 영아안심 인천형 어린이집으로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 우수 어린이집을 선정해 준국공립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형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비율 : 1:3→1:2 1:5→1:4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100%에서 120%로 확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출생아포함 3인 가구기준 월 464만5천원 이하인 경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및 신청은 군·구 보건소로 하면 된다.
시는 장애인등록증 수령방식을 종전 기관배송에서 조폐공사가 제작한 장애인등록증을 신청자 주소로 직접 보내는 개별배송으로 개선해 신청 후 수령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재방문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7월 중 군·구 전산망 구축 완료 후·시행 예정. 오는 7.1일부터 반사필름식 차량번호판이 도입되어 기존 페인트식과 반사필름식 중에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에 바뀌는 새 번호판에는 태극문양과 KOR 디자인이 들어있으며 재귀반사식 필름이 부착돼 야간 운행 시 차량거리 유지 및 갓길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202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