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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문대학 진로 진학 컨설팅 시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 인천재능대학교에서 ‘2021 전문대학 진로 진학 컨설팅’을 개최한다.
이번 컨설팅은 2021학년도 전문대학 입학 정보를 제공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전략을 수립해 진로 적합성이 높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 신청을 받았고 신청 인원 230명을 시간별로 배정해 동시간대 입장 인원을 20명 이내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행사 전후로 행사장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1차 출입문 통과 시 비접촉 방식으로 체온을 측정한다.
2차 행사 건물 입장 시 열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체온을 측정하고 발열 학생 발생을 대비해 보건 요원이 있는 일시적 관찰실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재능대학교에서는 36명의 안내 위원을 편성해 행사 진행을 돕고자 한다.
사전 신청한 학생들은 QR코드 전자출입 명부와 코로나19 문진표를 작성하고 안전 스티커를 부착한 다음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상담자와 학생은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우일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조심스러운 분위기지만, 전문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예방대책을 세워서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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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결의안’원안가결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조광휘 의원 대표발의
[충청뉴스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서는 ‘제263회 정례회 제4차 상임위원회’을 개최해 조광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 중구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결의안”을 원안대로 가결 했다.
촉구결의안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인천공항이 위치한 중구지역의 항공업·지상조업 기업 등이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그에 따라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수많은 근로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정부는 중구 전 지역에 대한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 정부에서 중구 전 지역을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하면 고용위기 지역 근로자들을 위한 고용유지 지원금, 취업수당, 재취업 교육 지원 등이 가능하며 기업에도 정부의 세제혜택과 다양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광휘 의원은 “인천국제공항 주변 항공산업과 서비스업 등과 연관된 수백개의 상주기업이 도산하고 있고 면세·상업시설과 지상 조업사도 대규모 구조조정이 예고된 상태”며 “중구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돼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가 해소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고용위기지역 지정과 함께, 중구 지역에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자리 잡고 관문도시인 만큼 항공업, 관광업과 관련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등을 통해 위기를 극복 할 수 있도록 인천시 행정부와 함께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의회 6월 26일 5차 본회의에서 촉구결의안이 채택되면 결의안과 주민들의 서명부를 청와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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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확진환자 반려견 임시 보호소 운영
인천시, 전국 최초 확진환자 반려견 임시 보호소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치료를 위해 격리될 경우 환자가 키우던 반려견을 맡길 수 있는 임시 보호소 10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이 코로나19에 확진되어 격리될 경우 동물을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견 임시 보호소 10개소를 19일 지정했다.
이를 통해 반려견을 키우는 1인 가구원이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되더라도 동물에 대한 돌봄 공백을 없애고 환자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이다.
임시 보호소 이용 절차는 관할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통지서를 받은 시민이 반려견에 대한 임시 보호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관할 군·구의 동물보호 담당부서에서 반려견을 인수한 다음 임시 보호소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호소에 입소한 반려견은 보호자가 격리 해제될 때까지 임시 보호된다.
보호비용은 1일 기준 3만5천원으로 입소기간 중 질병 발생 시 치료비용은 추후 가산될 수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반려견 임시 보호소 지정·운영을 통해 코로나19에 확진된 시민들이 반려동물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 없이 치료에 전념하고 반려동물은 안전한 곳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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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모범 사회복무요원 포상으로 사기진작 고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시 소속 모범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 고취를 위해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박사방'사건 등 사회복무요원들이 위축 될 수 있는 어려운 사회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모범 사회복무요원을 선발·표창한다.
시 모범 사회복무요원 선발기준은 근무기간, 근무행태 등을 고려해 근무지 부서장이 우선 추천하고 추천자 중 복무기간을 우선으로 10여명을 선정해 성실 복무해온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특별휴가 5일을 부여한다.
박흥기 비상대책과장은 “인천시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포상, 격려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랑스럽고 보람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선진 복무 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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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과일간식 공급으로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인천시, 과일간식 공급으로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개학이 지연되어 추진을 보류중이던 ‘2020년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지난 17일 공급을 시작으로 금년 12월까지 본격 시행한다.
본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후 연계형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컵 과일 형태의 과일간식을 주 1 ~ 3회, 연간 30회를 무상으로 공급해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어린이의 식습관을 개선해 건강을 증진하고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신청방법은 돌봄교실 교사를 통해 신청하면 학교에서 사업참여 여부를 결정해 교육지원청을 통해 관할 군·구청으로 신청한다.
현재 시 전체 초등학교의 90%정도인 235개 학교에서 참여 신청을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불규칙적인 돌봄교실 운영과 코로나19관련 방역의 문제로 난색을 표하며 사업을 취소하는 학교가 발생하고 있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업의 취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건강증진과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긍정적인 면이 많아 시 차원에서 위와 같은 문제를 보완해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최근 중앙부처나 각 지자체에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에 시기적으로 적절한 사업으로 판단된다”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시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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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환경기술개발 실증화 기회 확대노력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국내 물산업의 발전과 물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한국환경공단 및 전국 4개 광역시 환경공단과 환경연구 및 기술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실증화 실험을 마친 입주기업은 5개 광역시의 물관련 환경기초시설에서 현장 적용 실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공단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의 실증시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시와 함께 실무위원회를 구성,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의 실증시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재 9개 사업을 검토해, 1개 사업을 추진완료했고 3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 외에도 공단은 기술공모 시범사업, SK인천 석유화학과의 하폐수 솔루션 개발 공동협력사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공단내부 시설의 운영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에 적극 협력하게 됨에 따라 환경부에서 조성한 환경산업단지 두 곳의 활성화에 인천환경공단이 모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면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환경산업연구단지 입주기업의 환경기술개발 사업이 실증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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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쌓여있던 곳에 예쁜 정원이 생겼어요
쓰레기가 쌓여있던 곳에 예쁜 정원이 생겼어요!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17일 서구 서곶근린공원 주변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을 찾아 인천 서구 연희동 행정복지센터와 인천맘 소중한인연 서구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불법 투기 방지를 위한 예쁜 화단을 조성했다.
매년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청라사업소에서 소각 여열로 재배한 초화를 나누어 주던 행사를 코로나19로 인해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예쁜 화단을 조성하는 행사로 변경해 진행됐다.
한편 이날 길을 지나던 주민들은 “쓰레기가 없어지고 예쁜 화단이 조성되어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음을 위로받게 되는 기분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6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예쁜 화단을 보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꽃길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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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과 화상으로 소통하며 전한 커피콘서트의 “작은 위로”
관객들과 화상으로 소통하며 전한 커피콘서트의 “작은 위로”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대표 브랜드 공연인 ‘커피콘서트’의 6월 무대를 온라인 중계 한다.
2008년에 시작해 5만6천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수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6월에는 국내외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각종 매체를 통해 꾸준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정환호의 듀오 무대가 펼쳐진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으로 6월 24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 녹화중계로 관객들과 만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과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난 6월 17일에 사전 녹화된 이번 무대는 관객과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화상콘서트로 진행됐다.
녹화 당일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관객들이 화상회의 앱 줌을 이용해 라이브로 공연을 즐긴 것이다.
화면을 통한 일방적인 감상을 넘어 실시간으로 연주를 감상하며 아티스트와 관객이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중계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사람 목소리와 닮은 색소폰의 음색에 매료되어 클래식 색소포니스트가 된 브랜든 최는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 전 세계의 무대에서 클래식 색소폰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클래식 색소폰의 불모지라 불리는 한국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내고 있는 브랜든 최는 KBS Classic FM, TBS의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 '라라초대석'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클래식 색소폰을 재미있고 쉽게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세심하고 따뜻한 연주가 돋보이는 피아니스트 정환호는 최근 브랜든 최와 유명 연주자들과 함께 “코로나 19 극복기원, 안방으로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희망가 릴레이’에 참여 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미디어방송에서도 그의 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는데 드라마스페셜‘피아니스트’에서는 연주를 맡았었으며 KBS‘비밀’ 등의 작품에서는 피아니스트로 직접 출연하는 등 그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브랜든 최와 정환호 듀오가 모두의 귀에 익숙한 추억의 올드 팝, 케니 지의 곡 등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한 곡으로 우리들의 지친 마음에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
예술을 통해 건네는 ‘소극적 위로’이지만 받는 이의 마음을 크게 물들일 연주로 기억될 것이다.
문의)032-420-2737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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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중호우와 태풍 대비 농작물 및 농업 시설물관리 이렇게 하세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농업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기상청의 여름철 전망에 따르면 국지성 돌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고 평균기온은 평년 보다 0.5 ~ 1.5℃ 높고 폭염일수는 20 ~ 25일로 평년보다 많고 태풍은 9 ~ 12개가 발생해 2 ~ 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재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안내하는 긴급 재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작물재배지의 배수로 등을 살피는 사전 점검을 당부했다.
벼의 경우 배수로 잡초를 제거하고 배수시설을 정비해 원활한 물 빠짐을 유도하고 침관수된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빼기 작업을 실시하며 벼의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한다.
물이 빠진 후에는 새물로 걸러대기 해 뿌리의 활력을 촉진하며 도열병, 흰잎마름병 및 벼멸구 등 병해충 방제를 해야 한다.
밭작물의 경우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습해를 사전 예방하고 참깨는 3 ~ 4포기씩 묶어주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을 방지한다.
비오기전 주요 병해충 예방 약제를 살포하고 쓰러진 농작물은 세우고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 흙을 보완해 준다.
생육이 불량한 포장은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준다.
원예작물 밀식재배는 철선지주를 점검해 선의 당김 상태를 확인하고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한다.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는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사과겹무늬썩음병 등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고 피해가 심할 경우 수세회복을 위해 요소 0.2%액을 잎에 뿌려준다.
비닐하우스, 축사 등 풍수해 위험지구 내 시설물을 보수하고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은 정리하고 수방자재 장비를 미리 확보해 둔다.
강풍이 불때는 비닐하우스를 밀폐하고 끈으로 튼튼히 고정해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키며 비닐 교체예정인 하우스는 비닐을 미리 제거해 피해를 예방한다.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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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2020 Global JOB School’온라인 개강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교육연수원 세계시민교육부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 조치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의 글로벌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20 Global JOB School’을 쌍방향 화상 수업으로 운영 중이다.
‘Global JOB School’은 인천시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및 단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농협금고 교육협력 사업으로써 2020년 올해는 연간 과정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연 1,000여명의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간 과정인 ‘2020 Global JOB School 찾아가는 외국어 교실’은 쌍방향 화상 수업을 도입해 15일부터 진행 중이다.
이번 1차에는 특성화고등학교 14개교에서 22개 프로그램이 운영돼 총 205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한편 단기 프로그램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와 함께 하는 ‘Global JOB School 온라인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19일부터 방과 후에 운영돼 8개교에서 총 45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외국어 교실 러시아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고등학생은 “학교 수업에서 얻을 수 없는 실질적인 취업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기대를 전했다.
세계시민교육부는 앞으로 학교 상황에 맞춰 운영 시기를 유연화해 연간 과정인 ‘2020 Global JOB School 찾아가는 외국어교실’을 확대하고 Global JOB School 동아시아 언어문화캠프, 진로직업체험,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캠프 등 단기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혜경 원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떠한 환경에서도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