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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61회 한국민속예술제 참가작품 선정
인천시, 제61회 한국민속예술제 참가작품 선정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제61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인천시를 대표해 참가할 작품을 선정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민속예술의 보존·전승 및 활용을 통한 풀뿌리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금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 공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충청남도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서 전국 17개 시·도 및 이북5도 등 33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참가작품 공모전에는 일반부와 청소년부 등 2개 부문으로 접수를 받았으며 총 5개 단체가 응모했다.
지난 6월 16일 참가작품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심사한 결과, 일반부 강화용두레질소리보존회 ‘열두가락의 맥 강화용두레질소리’와 청소년부 얼쑤 ‘은율탈춤’이 참가작품으로 선정됐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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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성 화백의 제물포시대전”개최
“김광성 화백의 제물포시대전”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시 문화재 활용정책 1호 공간인 제물포구락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인천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김광성 화백의 제물포시대전”을 오는 6월 30일부터 2개월간 개최한다.
그동안 개항기의 우리 인천에 대한 자료는 기록물로써의 흑백사진과 텍스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으나 이번 전시는 100여점의 작품을 통해 수묵화의 깊고 옅음의 미학적 정취를 듬뿍 담아 기록이 아닌 그 시대의 기억을 들여다 볼 수 있게 구성됐다.
김광성 화백은 전시작품을 준비하면서 최고와 최초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개항장의 근대 풍경과 당대 서민들의 생활과 손때 묻은 물상들을 붓과 한지만을 활용해 재구성하고 화폭에 담는 과정에서 마치 그들과 동시대에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눈듯한 작가적 체험을 했다고 한다.
역사는 기록자가 디디고 선 사회의 지점이나 사회적 환경에 의해 다분히 주관적인 관점이 개입된다고 한다.
이런 측면에서 "김광성 화백의 제물포시대전"은 역사가가 아닌 예술인에 의한 최초의 문화적 기록이며 더불어 미래세대를 위한 근대문화유산으로 거듭나고 있는 제물포구락부의 방향성과도 그 맥을 같이하고 있다.
제물포구락부를 2020년 1월부터 운영을 맡아온 문화재형 예비사회적기업 “카툰캠퍼스”는 그동안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119년 석벽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1층을 전시회 및 음악, 영상감상실로 새단장하고 2층은 시민이면 누구나 방문해 제물포구락부와 개항장의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쉼터조성과 읽는 커피 인문학 강좌, 개항시기에 활동했던 인물들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함께 직접 디자인한 캐리커처가 새겨진 드립백 커피, 3D 모델링 근대건축이야기 등등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재생 공간으로 조성해 코로나19가 종식되기만을 기다리다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응원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작가인 김광성화백은 부산출생으로 1988년 잡지 ‘만화광장’에‘자갈치 아지매’로 만화계로 데뷔했으며 인천에서도 30년 동안 활동했으며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로마 이야기’ 등 다수의 단행본과 서울 및 파리 등에서도 개인전을 개최한 적이 있는 화백이다.
이번에 전시할 내용으로는 “DID VR 전시”, “1883년~1930년대 인천항 개항과 청일 조계지”, “만화가 들려주는 잊힌 역사”, “해방직후~한국전쟁”, “제물포 극장”, “개항장 드로잉 투어” 등이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제물포구락부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본 전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콘텐츠 다각화 사업"에 카툰캠퍼스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어 진행하게 됐다.
단, 코로나19로 인한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해 마스크착용, 손소독, 열감지, 거리두기와 QR시스템을 활용한 방문객의 확인 등을 통해 철저한 예방대책을 강구해 진행하게 되며 아울러 야외 각국조계지 표지석터에도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얼마든지 부담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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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추홀참물 수질정보 추가 공개
스마트폰 접속 화면
[충청뉴스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시민이 미추홀참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측정한 수질정보를 인터넷·모바일 등을 통해 누구라도 확인할 수 있도록 6월 3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수질정보 공개는 인천광역시 상수도혁신위의 단기혁신 과제로 시민과의 약속이기도 하다.
현재 공개하는 수질정보는 4개 정수장에서 생산하는 수돗물에 대한 수질정보를 2017년 2월 7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서비스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0일부터는 정수한 깨끗한 물을 보관하고 있는 31개 배수지까지 수질정보를 확대 공개해, 해당지역의 읍·면·동별로 정수장에서 배수지까지 수질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공개하는 수질정보는 시민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탁도, 잔류염소, 수도이온농도 3개 항목으로 먹는물 수질기준의 탁도는 0.5NTU 이하, 잔류염소는 4mg/L 이하이며 수소이온농도는 5.8~8.5이다.
또한, 배수지에서 관말까지 26개의 배수관말 수질정보는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안전부가 2020년 7월에 신설되고 전문분야 인력 배치, 수질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 향상 등 본격적인 수질케어시스템이 가동하는 2020년 하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1년까지는 읍·면·동별 배수관말에 1개 이상 실시간 수질측정기를 설치해 약 100개소의 수질정보를 추가 공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2021년까지 수질정보를 시민이 좀 더 알기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도를 기반으로 한 수질정보 공개 서비스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시민에게 있는 그대로 실시간 수질정보를 확대 공개해 믿고 마셔도 좋은 미추홀참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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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 제조기업 신제품 양산화 지원 추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디자인지원센터를 통해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 지원사업’참가기업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 지원사업’은 우수한 디자인결과물을 보유하고도 자금력 부족으로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제품 양산을 돕기 위해 워킹목업(Working Mockup) 또는 금형(Mold)의 제작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지역에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전문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6월 30일(화)부터 7월 22일(수) 까지 3주간 신청서를 접수받고 신청과제에 대한 서류심사 및 PT심사를 통해 최종 17개 내외의 지원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내용은 워킹목업(Working Mockup) 제작비용의 80%범위내에서 최대 800만원, 금형(Mold) 제작비용의 80%범위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idsc.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추가 첨부서류와 함께 온라인(http://idsc.webhard.c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 지원사업’을 비롯한 인천시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사업 전반에 관한 세부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idsc.kr)를 참고하거나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032-260-0238, 0248)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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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3년 표류한 인천로봇랜드 정상화 원년 도약
인천시, 13년 표류한 인천로봇랜드 정상화 원년 도약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007년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13년간 표류한 인천로봇랜드를 산업통상자원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조성실행계획을 6월 29일 승인을 받아 AI, IoT, 5G 등 4차산업 혁명 첨단 신기술을 접목한 국내 최대 ‘로봇산업 클러스터’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12년 승인 받은 당초 계획은 주차장을 포함한 테마파크 면적이 57%,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비수익 부지가 83%로서 수익부지 배치 개선을 통한 사업성을 확보하고자 2018년 11월 주거와 산업용지를 포함하는 조성실행계획 변경을 제출했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경남로봇랜드와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주거용지 도입에 난색을 표하면서 사실상 답보상태에 빠졌었다.
이에 시는 금년 1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로봇랜드 등 관계기관과 주거용지를 축소하고 로봇산업 클러스터 구축, 놀이시설 위주가 아닌 미래 로봇산업 기술 체험 공간의 장으로 조성하는 인천로봇랜드 사업계획에 대해 지속적인 설득으로 합의를 이끌어 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는 인천시에서 제출한 변경 사업계획을 3차에 걸친 국내 로봇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조성실행계획을 승인했다.
시는 SPC와 T/F팀을 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 결과 개발사업 전문성을 가진 인천도시공사와 공동사업 시행을 위한 최종 합의를 하고 인천로봇랜드의 정상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금년 중 경제자유구역법에 의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로봇랜드와 사업추진 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1년에는 인천로봇랜드 마스터 플랜용역, 기반시설 및 공익시설 설계용역 등을 거쳐 2022년 공사를 착공, 2024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로봇랜드의 조성이 완료되고 로봇산업 클러스터가 활성화되면 2020년 기준 인천의 로봇기업수 60개사, 매출 249억원, 고용 430명에서 2030년 로봇기업수 400개사, 매출 9,240억원, 고용 6,000명으로 늘어나 국내 로봇산업의 명실상부한 혁신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며 2017년 1단계로 준공된 로봇타워와 R&D센터는 로봇기업 입주율이 95%로서 인천로봇랜드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국내 주요 앵커기업 유치활동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앞으로 로봇산업 활성화를 통해 청라국제도시를 포함한 서구지역의 자족성을 강화해 베드타운이 아닌 미래 먹거리 산업과 시민이 함께 공존하는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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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 인천시의원, 재한동포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 촉구
김국환 인천시의원, 재한(귀환)동포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 촉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김국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재한 동포를 위한 법적 근거마련과 동포지원센터 설립 촉구 건의안’이 26일 제26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재외동포가 차별과 불안정한 상황을 겪지 않고 사회, 경제, 의료, 문화 등 삶에 밀접한 부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와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재한동포법’ 제정과 동포지원센터 설립을 촉구한 것이다.
재외동포란 농업이민이나 독립운동 등을 이유로 연해주나 사할린 등지로 이주했다가, 역사적 이유들로 강제 이주 당했던 이들의 후손들 중 한국으로 돌아온 중앙아시아국가출신 동포와 중국동포 등을 일컫는다.
김국환 의원은 “대한민국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100만명의 재한동포가 차별과 불안한 생활에서 벗어나 우리의 이웃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관련법 제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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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반기 의정활동 성료
제8대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반기 의정활동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18년 7월 2일 제8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 후 약 2년여의 기간 동안 인천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약 4조 2,000억원 예산 및 결산 심사, 안건심사 103건,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요구 152건, 학교 및 기관방문 30회, 토론회 및 간담회 7회, 민원처리 644건 등 교육위원회 소관 인천시교육청 및 산하기관의 예산 및 주요 안건에 대한 타당성·시급성을 심사 및 시정요구하고 기관방문, 토론회 등을 통해 교육현장과 소통하며 인천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김강래 위원장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서정호 제1부위원장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기본 조례’, 조선희 제2부위원장 ‘인천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김성수 의원‘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불균형 체형 관리 지원 조례’, 김진규 의원‘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급식소 수돗물 정수장치 설치 및 관리 조례’, 이오상 의원‘인천광역시 학생의 비만 예방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 임지훈 의원‘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등 53건의 조례안을 의원 발의해, 급변하는 교육현장의 정책방안, 학부모 및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법안을 적극적으로 제정·시행하며 교육현장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위원회에서는 후반기에 지난 전반기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첫째, 교육균형발전, 코로나19 등 긴급 상황을 고려한 예산 심사, 둘째, 교육현장에 꼭 필요하고 실현 가능한 조례안 입안 및 심사, 셋째, 집행부의 개선사항은 적극 시정 요구해 교육의 질 제고 넷째, 적극적인 민원 해결을 통한 시민의 만족도 제고 다섯째,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회기 자료수집 기간 등을 활용해 학교현장 방문을 확대해 인천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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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공업고등학교 軍 특성화고 발대식 개최
부평공업고등학교 軍 특성화고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평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4일 2020년 1기 해병대 군특성화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평공업고등학교는 2019년도에 국방부 지정 군 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됐으며 지난 18일 해병대 제 2사단과 교류협약식을 체결했다.
부평공업고등학교에서는 현재 해병대 군특성화고 자주포 조종 1개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재학 중 자주포 실습과 안보체험 등을 이수하는 1기 학생들은 2021년 2월 해병대에 입대해 18개월간의 병생활 후 부사관으로 임관하게 된다.
이종윤 교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인천의 국방 수요에 특화된 군 전문기능인력을 육성할 수 있는 전문 직업교육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며 “국방인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전역 후에 관련 산업체 취업을 지원하는 학·군·산 협력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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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교육재난지원금’차질없이 준비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6일 열린 제263회 인천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정호의원 등 15명이 공동 발의한 조례안에는 ‘중대한 자연·사회재난이 교육재난으로 이어져 대면 수업, 급식 등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할 경우 학생에게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례안 가결로 앞으로 코로나19 같은 중대 사안 발생시 인천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에 재학 중인 학생 33만4천여명이 관련 조례에 근거해 재난지원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재난지원금은 현금이나 현물 등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시기나 금액,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은 교육감이 정하고 교육재난지원금 지원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인천시장과 구청장·군수와 협력해 교육재난지원기금을 설치·운용하도록 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우리 학생들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하고 가결해주신 인천광역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인천시, 군구와 긴밀한 협치로 교육재난지원금 지원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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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강화 지역 소기업 호소 대변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26일 개최된 인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강화군 출신 윤재상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기업과의 생산위탁 관계에서 큰 어려움에 처했다고 주장하는 강화군 소재 소규모 사료업체의 절박한 호소를 적극 대변했다.
윤재상 의원은 대영TMR이라는 소기업이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하신 공정경제 실현 의지에 기대서 대기업의 요구 중 불합리하다고 판단되고 축산농가의 항의가 있었던 사료 값 체불에 따른 고금리나 비싼 사료 가격 등에 대해서 시정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대기업으로부터 불이익을 받았다는 사연을 소개하며 그게 사실이라면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특히 윤재상 의원은 대영TMR이 불이익을 받고 바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당해 사안을 제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2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심사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 대영TMR의 입장에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는 부분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윤재상 의원은 마지막으로 대영TMR이 한 때 전국 축산물 품질평가대회에서 수차례나 상을 받고 종업원 15명이 하루 1,500톤의 사료를 4천여 마리의 소에 공급하던 시절을 되짚어주며 인천시의회와 시장이 약자의 편에 서서 진실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