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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개방 진로직업 체험의 날 운영
교육공무원 꿈나무, 남부 관내 중학생 30명 참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에 남부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남부교육지원청 개방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교사, 교수 및 공무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을 개방해 미래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체험을 날을 5년째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교육장과의 간담회, 교육지원청의 각 과 체험, 공무원 멘토와의 대화, 소감 나누기 등의 1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명예공무원증을 패용하고 교육지원청 각 과의 업무를 파악하고 궁금증을 해결했다. 또한 담당 멘토와 함께 자신의 소질과 능력에 맞는 진로 선택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사를 꿈꾸는 인성여중의 한 학생은 “교육지원청에서 어떤 일들을 하고 학교를 어떻게 도와주는지를 새롭게 알게 되었고, 내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을 깨닫는 소중한 체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류석형 교육장은 “오늘의 만남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삶의 역량’이 한층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우리 남부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늘 고민하고 아낌없이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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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 중, 고등학교 담임교사대상 상담역량 강화 직무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중, 고등학교 담임교사 26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위 연수는 채선기 교수가 ‘꿈꾸는 청소년, 소통하는 선생님’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연수에 참석한 담임교사들은 “학급을 운영하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학생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폭이 좀 더 넓어진 것 같다.”, “어떻게 해야 보다 나은 소통을 할 수 있을지 알게 된 것 같아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최전선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대화하는 담임교사들에게 청소년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발달하고 있는지 좀 더 다양한 시각을 갖게 하고 학생들과 상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진행됐다.”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더욱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기를 바라며 선생님들의 학급운영뿐 아니라 결과적으로 학생들의 학교 적응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강의를 주관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본 연수 이외에도 담임교사,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주제의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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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들의 작품전, 인천평생학습관
공기평 개인전, 감성 갤리그라피 단체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는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공기평 작가의 ‘비가시계를 드러내다 2’ 전시회와 송도2동 캘리그라피 동호회의 ‘제2회 감성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공기평 작가의 ‘비가시계를 드러내다 2’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조형성과 추상성을 기반으로 재현적인 요소를 배제하기 위해서 캔버스 천의 올을 풀어내어 분리되게 하고, 분리된 것을 스테인리스 못, 실, 채색 등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의도하지 않은 물리적 행위의 흔적만으로 작품을 구성했다. 그리고 캔버스를 칼로 찢어 3차원의 평면 회화를 창시한 루치오 폰타나에서 연상해 작업했으며, 관람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변화무쌍한 면을 나타내고자 했다.
공기평 작가는 “기존의 2차원 평면 회화의 틀에서 벗어나 전시장 전체를 유기적으로 설치했으며, 직접적인 의도성이 배제된 사유의 흔적을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작품 속에서 다양한 방법들이 모여 또 다른 느낌을 짐작할 수 있는 작품 3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갤러리 ‘다솜’에서는 송도 2동 캘리그라피 동호회의 ‘제2회 감성 캘리그라피’ 전시회가 열린다. 문화예술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송도 2동 주민센터 캘리그라피 동호회는 10여 명의 순수 아마추어 작가들로서 글자 자체의 번짐,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선, 글자 자체의 의미, 여백의 아름다움 등이 담긴 작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대중적이고 편안한 작품 2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회는 30일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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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사립 신규교사 채용시험 공립시험과 동시 시행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사 선발과정의 공공성 및 투명성 향상을 위해 사립교사 선발시험에 대한 교육청 위탁시행을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올해 인천시교육청의 사립학교 신규교사 선발 시험의 교육청 위탁이 크게 확대 될 전망이다.
사립 신규교사 채용 시험의 공립 위탁은 사립학교 교사 선발 시험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과 동일한 날, 동일한 문제로 시험을 치루도록 시교육청에 채용 시험을 위탁하는 제도이다.
사립학교는 교사 선발 시 주로 자체 전형으로 진행하였으나, 올해부터는 공립에 위탁하는 방안을 적극 수용해 공립교사 선발시험과 동시에 선발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교육청은 2019년 7월 현재, 4개교의 6과목에 조리 3명, 특수 2명, 나머지 교과는 각 1명씩 총 9명의 위탁시험을 신청 받았고, 추가 위탁 문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위탁을 시행하는 사립학교에 대해서 출제와 채점 관련 비용을 교육청에서 부담하고,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공·사립 동시 지원이 가능하도록 ‘교원채용 온라인 공·사립 동시지원 시스템’을 개선해 응시자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함으로 사립교사 위탁 시험에 적극 응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합격자 선정은 1차 시험에서 선발인원의 5배수에 합격자를 선발해 통보하면, 2차 시험은 사립 법인별로 진행된다.
다만, 내년에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되는 삼량고등학교의 경우 전환 초기 안정적 교육과정 운영 정착을 위해 2차 시험까지 전부 위탁해 시행할 방침이며 다른 사립 법인들의 요구가 있다면 그 법인에 대해서도 2차 시험까지 위탁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사학 법인들의 건의사항을 더욱 검토해 반영함으로 위탁참여를 활성화해 나가고 공개적인 선발 진행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인천교육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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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마켓 반환 이후 활용방안에 대해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캠프마켓 시민참여위원회는 17일 ‘제5회 시민참여위원회’에서 캠프마켓 부지에 조성될 공원 명칭 변경을 논의하고, 올해 오는 11월중 시민과 함께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캠프마켓에 조성될 공원의 명칭은 현재‘신촌공원’으로 불리고 있으나, 이 지역의 역사성, 지역성 등을 고려해 공원명칭을 시민공모를 통해 변경하기로 했다.
시민공모 방식, 심사기준, 상금 등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8월 중 결정해 공고할 예정이며, 컨퍼런스 행사기간 중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시민참여위원은 “시민이 공원 명칭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심사기준에 따라 역사성, 지역성 등을 고려한 명칭을 심사하겠다.”며, “입상한 작품은 공원조성계획에 반영해 캠프마켓을 시민이 만들어가는 공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시민참여위원회에서는 ‘제2회 캠프마켓 컨퍼런스’를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캠프마켓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캠프마켓 반환 이후 구체적 활용방안을 시민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기로 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올해 추경에 1억 5천만원을 반영해 오는 9월중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11월 중 개최할 예정으로이며, 장소 및 구체적 계획 등을 고려해 시민들이 더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기를 앞당기는 것도 검토한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다른 시민참여위원은 “이번 컨퍼런스는 캠프마켓 반환 이후 활용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인만큼 심도 있는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최대한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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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첫번째 엔젤모펀드 선정을 통한 지식재산 투자조합 결성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지식재산센터는 50억원 규모의 ‘인천지식재산 투자조합’의 결성 총회를 17일 오전 11시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 조합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19년 엔젤 모펀드 개인투자조합 출자사업’에 선정되어 모태펀드 운용 전문기관인 한국벤처투자에서 30억원을 출자 받았으며, 나머지 10억원은 인천광역시가, 10억원은 인천지역 중견기업 및 전문 엔젤 투자자가 출자자로 참여했다.
주요 출자자로는 인천 지역의 상장 법인 디와이, 대봉엘에스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CBA벤처스 등이 있다. 특히, 디와이, 대봉엘에스는 조합 출자 뿐만 아니라 제조 인프라 및 마케팅 역량을 창업기업에 지원해 투자기업의 성장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CBA벤처스는 인도, 베트남, 스위스 시장 등을 중심으로 창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은 설립 후 3년 이내의 벤처기업으로 연간 매출액이 2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기술창업기업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요 기술을 보유한 유망 벤처기업을 발굴해 지역 혁신성장을 이끌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조합에서 투자한 기업을 대상으로, 단순 투자뿐 아니라 컨설팅, 사업화 지원, 후속 투자 연계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투자 기업을 공동 발굴, 글로벌 성장 지원을 위한 기업 지식재산 자산 경영 진단, 지식재산 자산 해외 권리화 및 국제 지적재산권 분쟁 예방 등을 지원하고, 인천지역 최초 공공형 액셀러레이터 운영사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 발굴, 투자 심의 및 집행, 교육, 멘토링, 자금조달 지원, 후속 투자 연계, 중국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액셀러레이터 운용사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투자하는 기업은 정부 연구개발과제를 최대 4억원까지 신청 할 수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에 매칭 투자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기업의 후속 투자를 연계하고, 성장을 지원해 코스닥 상장 및 인수 합병 등을 통해 인천지역 유니콘 기업 탄생에 노력할 예정이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금번 조합은 인천지역에 업무집행조합원이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는 처음 결성되는 조합으로, 조합 운영을 통해 지식재산 기반 우수 창업기업 발굴, 투자기업의 정부 지원 사업 연계 지원 등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인천지역 상장사 및 중견기업의 출자 참여를 통해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창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더해 우수기업 발굴과 투자 및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금을 회수해 재투자하는 등 선순환 투자 지원 시스템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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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진로직업체험의 날 운영
교육지원청 개방 진로직업·체험의 날 운영
[충청뉴스큐] 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강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개방 진로·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교육행정기관 구성원의 진로교육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직업체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학생들로 해금 진로탐색과 진로체험을 통한 진로 디자인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목적이다.
진로직업체험 교육 활동은 강화교육지원청 조직, 기능, 역할 등에 대한 안내, 강화교육지원청 시설 견학 및 투어, 공무원 진로 멘토와의 소그룹 만남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정기 행정지원과장은 공무원 분야와 역할에 대한 자세한 안내 강의를 실시해 학생들로 해금 인문학 관련 공무원, 전기·전자 및 음향 설비 관련 공무원, 공연·연출 관련 공무원 등 다양하고 복잡한 공무원 세계에 대한 이해를 한 층 높일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학생들의 희망 분야에 따른 소규모 그룹 진로 멘토링 활동을 실시해 교육행정 공무원에 대한 구체적인 탐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윤재환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의 진로교육 참여를 확대해줄 것을 호소하면서, 앞으로 이러한 진로·직업 체험 활동이 일회성 체험 및 견학 중심에서 벗어나 장기적이고 연속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진로교육 지원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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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왁자지껄 로봇체험
북부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왁자지껄 로봇체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인천삼산초등학교 강당에서 북부 초등학교 학부모, 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플러스자녀 과학융합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의 주제는 로봇으로 4차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업능력을 키워주고 부모와의 소통,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캠프에 참가한 홍진영 학생 아버지는 “이번 캠프에서 축구게임을 잘 할 수 있는 축구 로봇을 만들기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아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활동을 했다. 로봇축구를 하면서 아들이 너무나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캠프도 많이 기대가 된다.”라고 했다.
한영훈 교육장은 “효율적인 축구로봇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고민하고 또한 자신들이 만든 로봇으로 축구를 하기 위해 친구들과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가 좋았다. 앞으로 더 다양한 과학융합캠프를 만들어 우리시대에 필요한 소통과 공감능력이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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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키우니 학력이 쑥쑥,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중심 기초학력 학습지원 서비스
기초학력학습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행복한 배움·성장을 위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사업으로 올해 초·중·고 207교를 두드림 학교로 선정, 지원 하고 있다.
두드림 학교는 기초학력 부진요인이 야기된 원인을 다각적으로 파악해 적절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학생’ 중심의 다중학습지원 사업이다.
두드림 학교 중 인천남동고등학교에서는 1,2학년 29명을 지원 대상 학생으로 선정해, 학습코칭을 위한 ‘자신만만 학습클리닉’, ‘꿈을 키우닭’ 프로그램 등 정서적 지원을 위한 마음치료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 중 학생들의 자존감과 학습무기력 회복을 위해 어떻게 협력해 지원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인천 남동고 ‘꿈을 키우닭’ 두드림 사업이다.
생명공학 동아리 사업과 두드림 사업을 연계해 유정란을 부화시키고 학생들의 힘으로 닭장을 만들어 닭들을 키워왔다.
두드림 담당 교사 윤지희는 “학습무기력에 지쳐 성공경험이 없던 학생들이 유정란을 부화시키고 협력해 닭장을 만들고 병아리를 돌보면서 학교에서 온전한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것을 볼 때가 가장 뿌듯했다. 자신들의 학교 내 역할에 대한 자부심, 순번제로 닭장을 돌보며 느끼는 책임감을 통해 회복된 자존감이 학습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라고 이 활동의 성과를 강조했다.
김웅수 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보장 지원 사업은 콩나물시루 물붓기 같다. 남아있는 물은 없어 보이지만 어느새 콩나물은 자라고 있다. 특히 두드림학교 사업은 학생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들여다보는 사업이다. 두드림담당 선생님들의 열정과 관심은 일률적인 통계 수치로 성과를 측정할 수 없으나, 학습무기력을 두드리는 가장 강력한 성과이다.” 라고 격려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단 한아이도 놓치지 않는 ‘모든’ 학생의 행복한 배움 성장 시스템으로 기초학력향상 지원 사업이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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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산자원연구소, ‘옹진군 연평어장 어린 참조기’방류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옹진군 연평도 해역에 참조기 자원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16일 어린 참조기 20만미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지난 1950년대까지 연평도에는 조기철이 되면 황해도·경기도·충청도·전라도 등 전국의 배들이 몰려들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파시가 형성되었고, 1980년대까지는 전남 영광군에서부터 인천 옹진군 연평도 해역이 참조기의 어장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지금은 해양환경 변화와 남획,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참조기의 대부분이 제주도와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어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참조기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013년부터 2018년까지 182여만미의 참조기를 방류하였으며, 인천의 참조기 어획량은 2018년에 267톤으로 전국대비 5위를 차지하는 등 인천 어업인들의 중요한 소득원으로 점차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정만 인천수산자원연구소장은 “해양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으로 수산자원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현실에 대응하고자 한다.”라며, “참조기뿐만 아니라 꽃게, 주꾸미, 갑오징어, 해삼 등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고부가가치 어종 위주로 방류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