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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환경그림 관람하시고, 환경보전 함께해요
2019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입상작 전시회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12일까지 스퀘어원 문화홀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 ‘2019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4회 환경의 날을 맞아 개최한 ‘어린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는 미래세대 주역들이 바라보는 환경에 대한 생각을 시각적 감성전달을 통해 시민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총 51점의 작품들은 어린이들의 마음과 상상력으로 환경을 이해하고, 소중한 지구 우리동네를 깨끗이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 표현됐다.
이주호 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식을 다 같이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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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포구 국가어항’ 개발 본격 추진
소래포구항 개발계획 평면도(당초계획)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도심 속 어항으로 수도권 시민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소래포구항의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8일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소래포구항은 2015년 4월 국가어항 지정 타당성 조사 등을 거쳐 개발 잠재력이 있는 국가어항 후보지로 선정되어 2017년 4월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이후 지난 2018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1년 2개월여 만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수산물 가공·유통·관광 등 6차산업 중심 거점어항 구축에 더 나가가는 계기가 마련됐다.
소래포구항 건설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과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일원에 총사업비 749억 원을 투입해 물양장 1,010m, 호안 295m, 준설, 매립 등을 통해 어항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어선 접안시설을 보강하고 어항 부지를 확충해 어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임을 고려해 공원 및 친수공간을 확충해 수산과 관광기능으로 겸비한 수도권 대표 어항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신규 지정된 국가어항에 대한 예산 확보 및 조속한 개발을 위해 중앙부처 건의, 유관기관 협의, 국회의원 방문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이번 예타 통과로 소래포구항의 조속한 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며, 향후 기초자료조사 용역을 실시한 후 2020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5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지역 수산업의 거점이자 관광중심지로 육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해양수산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사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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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개최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지난 해 1만 3천명의 이상이 관람하며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끌었던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인천문화예술회관 미추홀 전시실에서 오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한 달간 관객들을 만난다.
일상의 평범한 쓰레기들이 카리스마 넘치는 예술작품으로 변신하는 이색체험전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유발시키는 동시에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물에 대한 인식 전환을 경험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획이다.
90년대 ‘반쪽이의 육아일기’로 유명한 최정현 작가가 오토바이 부품으로 만든 독수리, 다리미로 만든 펠리컨, 소화기로 만든 펭귄, 솥두껑으로 만든 자라 등 흔히 쓰레기로 치부해버리는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조형예술작품 160여점을 제작해 전시한다. 전시된 수많은 작품들은 초·중등 교재에도 수록되어 있어 교육적 가치가 더욱 높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 식물 작품 외에도 25년간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을 두루 소화하며 그려낸 시사만평의 저력이 고스란히 작품에 녹아있다. 한국 정치의 현실을 볼펜과 화장실용 뻥뚫어로 만들어 풍자한 ‘국회의사당’, 인터넷 익명성의 병폐를 다루기 위해 마우스와 키보드로 제작한 ‘네티즌’시리즈, 미군용 도시락과 철모로 만든 ‘미국을 먹여 살리는 장수거북’ 등의 작품을 통해 현실 인식을 풍자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담당자는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전’을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력을 키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어른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미술을 흥미롭게 접하며, 작품에 녹아있는 작가의 현실의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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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아빠와 함께하는 흡연예방 공감 스쿨’ 운영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일 용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말까지 400가족을 대상으로 학교를 순회하며 ‘아빠와 함께하는 흡연예방 공감스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빠와 자녀간의 유대감 증진을 위한 전래놀이 가족중심 놀이마술, 흡연예방 자녀지도를 위한 아빠의 영향력과 사명, 자녀에게 격려 응원하기, 편지 쓰기, 포옹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심곡초, 산곡남중, 문학초, 용학초, 갑룡초 등 20교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체육과 한광희과장은 “흡연으로 인한 질환의 예방 및 건강을 위해서는 아빠의 금연과 흡연예방 지도가 필요하고, 항상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녀들이 유해한 물질로부터 차단될 수 있도록 아빠의 주도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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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 제10대 조현석 이사장 취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제10대 조현석 이사장을 8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현석 이사장은 1977년 공직에 임용된 후 시 문화예술과장, 사회복지봉사과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연수구 부구청장을 거쳐 제9대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공모기간 동안 이사장으로 4명이 응모했다. 그중에서 조현석 이사장은 지난 임기동안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출연금 확충 실적과 소상공인 디딤돌센터 개소 등의 실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천시 출자·출연기관 중 유일하게 인천신용보증재단의 경영실적 개선과 사회적가치 확산 기여를 인정받아‘2018년 출자·출연기관 발전 유공 표창’을 받은바 있다.
장병현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새로운 이사장 선임을 통해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공적인 보증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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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역사관, 2019 기획특별전 '송도 일대기 욕망, 섬을 만들다' 展 개최
2019 기획특별전 '송도 일대기 욕망, 섬을 만들다' 展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2019 기획특별전"송도 일대기 : 욕망, 섬을 만들다"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에는 두 군데의 송도가 존재한다. 기차역과 송도유원지로 기억되는 과거의 송도와 국제도시로 꾸며진 지금의 송도가 그것이다. 송도 특별전은 그러한 송도의 이중성에 주목해 ‘없었던 섬, 송도’ 시리즈의 episode 1으로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욕망’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송도라는 공간을 해석하고자 했다. 욕망을 사회의 변화를 일으키는 주요한 요인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통해 송도의 일대기를 읽으려 한 것이다. 그리해 전통시대 송도라는 지명이 붙기 전부터 일제강점기 송도 지명이 붙고, 송도유원지가 탄생한 시기를 지나 송도국제도시가 조성된 현재까지를 다루었다.
송도 특별전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는 ‘첫 번째 욕망, 이름을 가져오다’를 통해서 시작된다. 첫 번째 욕망은 이름을 차용하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인천의 송도 지명이 어떠한 이유로 붙게 되었는지를 다루었다. ‘두 번째 욕망, 관광 인천을 향해’에서는 관광 인천으로 상징되는 관광과 자본에 대한 욕망에 관심을 두며, 일제강점기 개장해 해방 이후에도 운영되었던 송도유원지를 중심으로 전시했다. 마지막 ‘세 번째 욕망, 공간을 사유하다’에서는 공유지의 사유화 과정에 대해 다룬다. 공유지로써 이용되던 바다와 갯벌은 매립되어 사유지가 되었고, 송도국제도시가 들어섰다.
한편, 인천도시역사관은 송도 특별전을 2019년도 학술조사와 연계시킨다. 2019년도 학술조사는 송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도시생활사 조사이다. 그리해 송도 특별전 준비 과정에서 조사된 문헌 자료와 학술조사를 통해 확보된 구술 자료 등을 종합해 올 연말 학술조사 보고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또한 송도 특별전의 뒤를 이어, 2020년 1월 ‘없었던 섬, 송도’ episode 2로서 송도를 살았고 살고 있는 ‘사람’에 대한 전시가 학술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도시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 항상 있었지만, 항상 존재하지도 않았던 공간인 송도를 다루며, 인간의 내면에 있는 욕망에 집중해 송도의 일대기를 살펴보았다”라며, “송도를 아는 관람객들에게는 향수를, 모르는 관람객들에게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전시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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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권역외상센터 5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황리 마쳐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권역외상센터 개소 5주년을 기념해 가천대길병원 가천홀에서 인천권역 소방본부, 응급의료기관 및 전국 권역외상센터 관계자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권역외상센터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2012년 선정되어 2014년 7월 21일자 전국 최초로 개소하였으며, 일부 시도를 제외한 전국최고 규모의 전담 전문인력 및 시설을 확보한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수용한 환자수는 14,196명이었으며, 이중 중증외상환자수는 2,340명에 이른다.
특히, 지난 3월, 시비 100%를 투입, 인천시가 출범한 ‘인천권역 닥터-카 운영’은 외상전문의가 직접 닥터-카에 탑승, 사고현장으로 달려가 신속한 응급처치는 물론 소방, 응급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간의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해 수술, 처치 등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전국1호, 전국 최초의 특화된 시범사업이다.
닥터-카 출동기준은 건물이나 시설이 붕괴되어 매몰되거나 차량 등에 끼어서 구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나 또는 심한 교통사고나 추락 등의 사고로 사고현장에서 119구급대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영상통화로 실시간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의료지도를 시행하거나, 중간 계류지점에서 만나 환자를 치료하며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사고지점 인근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되었는데 수술 등의 급한 치료가 필요하거나 해당 응급의료기관에서 최종치료가 어려운 경우 닥터-카가 출동해 신속하게 권역외상센터로 전원한다.
한편 인천시, 중증외상환자 닥터-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권역외상센터는 올해로 개소 5주년을 맞아 국·내외 외상전문의들이 연사로 참여하고 소방, 응급의료기관 및 전국 외상센터 관계자 150여명 참석한 가운데 국제외상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호주 시드니의 Westmead 병원 외상센터장인 Jeremy Hsu 교수와 대만 Cheng Kung 국립병원의 I-Lin Hsu 교수 등 국내·외 외상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였으며, 병원전단계 외상 처치와 닥터-카의 비전 등 강의와 각국의 외상전문의 및 외상간호사의 역할 등 열띤 토론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결국 한 명의 중증외상환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소방, 응급의료기관과 권역외상센터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라는 결론과 함께 다음 6주년을 더욱 효과적으로 준비해야할 마음의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가천대길병원 권역외상센터 이정남센터장은 “이번 닥터-카 시범사업과 외상심포지엄을 통해 인천 권역에서 발생하는 중증외상환자에게 적절한 이송과 최적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 정연용 보건복지국장은 “권역외상센터 주관으로 우리시가 전국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닥터-카가 소기의 성과를 거양해 예방가능사망율 감소 및 장애를 최소화하는데 일익을 감당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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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물류로봇 분야 유망기업 시스콘엔지니어링 유치
로봇타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일 물류로봇 분야 유망 로봇기업 ㈜시스콘엔지니어링의 본사와 연구소를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인천 로봇랜드 로봇R&D센터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한 ㈜시스콘엔지니어링은 2013년 11월 설립되어 약 100억원의 매출실적을 거두고 있는 견실한 중소기업으로, 24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스마트팩토리 내 로봇시스템과 자율주행 물류로봇을 개발하는 로봇분야 유망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시스콘엔지니어링은 청라국제도시의 로봇랜드 내 로봇R&D센터 4층 전체 약 986.43㎡를 사용하며, 본사 사무실과 로봇연구소 그리고 일부를 물류로봇 자율주행 테스트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그동안 본사는 서울에, 연구소는 경기도 고양에 위치해 있었다.
정만채 공동대표는 “인천은 공항과 항만, 산업단지 내 물류시설 등 물류 환경이 국내에서 가장 우수하며, 전략산업으로 로봇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어 인천이 우리 회사가 사업하기에 최적의 위치라고 판단해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로봇랜드에는 여러 로봇기업이 모여 있어 다른 기업들과의 협업도 쉬워 사업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사무실과 연구소 인천 이전에 대해 큰 만족감과 기대를 표했다.
지난 2017년 7월 준공한 인천 로봇랜드 로봇타워와 로봇R&D센터는 로봇 및 관련 기업, 로봇 예비창업자, 로봇 관련 연구소, 대학 연구센터, 로봇협회 등이 입주해 기획, 연구개발, 제조, 서비스 등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조성됐다. 2017년 9월부터 로봇기업 입주를 시작해 채 2년이 안 된 시점에 입주율을 93%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인천시는 불편한 대중교통, 편의시설 부족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비 지원실, 교육실, 회의실, 전시·홍보 공간 등 기업 지원 환경 구축과 함께 시설 홍보 및 기업 유치 활동 등의 노력을 통해, 현재 로보웍스, ㈜케이로봇, ㈜TJ로보테크, ㈜로보피아 등 총 59개 로봇기업과 기관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인천시는 그간 인천에 유치한 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로봇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해 로봇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로봇 전문가들과 함께 ‘인천 로봇산업 혁신 비전’을 수립 중이다.
시는 지난 4일 로봇랜드 로봇타워에서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신문과 공동주관한 ’인천 로봇산업 발전 토론회에서 인천의 로봇산업 현황과 향후 5년간 인천의 로봇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방향, 비전과 5대 추진전략, 15개 주요 추진과제 등을 발표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주제발표에서 인천만의 특화 분야로 물류와 엔터테인먼트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은 공항과 항만, 산업단지 등 국내 최대 물류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로봇 산업과 융합시켜 발전을 견인하고, 인천로봇랜드 테마파크에 적용 가능한 엔터테인먼트도 로봇 산업 육성의 중요한 분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관공서 등의 공공 서비스 부문 로봇 활용, 저소득층의 간병과 재활을 돕는 로봇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로봇 개발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시는 연내 ‘인천 로봇산업 혁신 비전’ 수립을 완료하고, 기업 발굴 및 시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남식 신성장산업과장은 “현재 로봇랜드 로봇타워와 로봇R&D센터 입주율이 93%에 달하고 있으며, 인천시가 로봇 지원시설로 직접 사용 예정인 공간을 제외하면 기업 입주 공간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라며, “이제는 기업 유치보다 로봇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통해 로봇산업을 활성화하는데 집중해, 인천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로봇산업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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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토요일 집단상담 열어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관내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가족연대 고취를 위한 토요일 집단상담 ‘지피지기 자녀사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단위 학교의 홍보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행사는 부모-자녀 간의 갈등 양상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해 부모-자녀 간의 성격을 이해하고 수용하기 위한 장이 마련됐다.
정두원 중등교육과장은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부모-자녀 간의 성향을 이해하고 서로 수용하도록 토요일 집단상담 기회를 제공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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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계양 희망길 프로젝트 워크숍 개최
계양 희망길 프로젝트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계양구 관내 초,중학생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와 지역기관 공동사업인 계양희망길 프로젝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계양구 평생학습관 수권역 실무위원회 지역기관들이 공동주관하고, 임학중학교 외 13개교와 사회적기업 8곳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참가 학생들의 인문학 수업 동영상 시청과 계양 자원에 대한 퀴즈 맞추기와 초,중등 그룹별 아이디어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서선교학생은 “우리의 아이디어들이 계양구의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어 살기 좋은 동네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후로도 기획단에 참여해 적극 활동할 예정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