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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지원청, 교동도와 한국전쟁으로 ‘평화’를 배우다
교동도와 한국전쟁, 평화를 주제로 강화 역사를 함께 연구하다
[충청뉴스큐] 강화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강화역사교사연구회가 주최한 ‘교동도와 한국전쟁, 그리고 평화’ 연수가 지난 13일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강화도의 역사적 가치를 교사들이 직접 연구해 학생들에게 배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강화와 인천의 교사들이 참석했다.
탐방연수로 강화도 교동도에 있는 ‘유격군 충혼 전적비, 인사리 해병대, 망향단, 난정저수지’를 직접 답사해 한국전쟁과 실향민의 아픔에 대해 배우는 연수를 실시했다. 교동도는 북한과 2.5km 떨어진 지역으로, 실향민이 많이 살고 있으며 한국전쟁을 통해 수많은 학살이 이루어졌던 지역이다. 이번 연수는 교동도 실향민의 삶을 연구한 김귀옥 교수의 강의와 한국전쟁 당시 학살이 이루어진 곳을 답사하며 지역 주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동초등학교 박애란 선생님은 “그 동안 교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지만, 교동 지역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 의미를 이번 연수를 통해 제대로 이해했다”며 “오늘 답사했던 지역을 교동초 학생들과 직접 다니며 역사적 의미를 가르치고 싶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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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에서는 지난 5월 19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후4시부터 5시까지 상설음악회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방학기간인 8월과 12월에 특별히 2회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지역의 대표 공연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박물관 상설음악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14년째 계속되고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연인, 친구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21일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세 번째 공연이 될 융합공연예술 그룹‘퍼니 밴드’는 풍부한 레퍼토리와 다양한 연출법으로 21세기에 맞춘 창작무용을 비롯해 발레, 뮤지컬과 타악 등 모든 예술 분야를 융합해서 새로운 독창적인 창작종합예술로 승화시켜 우리의 전통춤을 대중화하고자 하는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 춤과 발레를 클래식과 함께 선사하는 공연으로 ‘갓 Korea 심쿵 Art Festival’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아트 필드의 공연은 우리의 클래식을 어렵지 않게 세미대중화해서 누구나 쉽게 느끼고 접할 수 있고,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며 시민들에게 정서적으로 건강과 행복을 찾게 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본다.
올해는 5월 19일 첫 번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6일 퍼니밴드, 7월 21일 아트필드, 8월 4일 엑시트, 8월 18일 광개토사물놀이, 9월 15일 극단친구, 10월 20일 인천플루트콰이어, 11월 17일 이모션콘텐츠, 12월 1일 콘티, 12월 15일 클래프 아츠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17일 9시부터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아울러, 인터넷 예약을 못한 분들을 위해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립박물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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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 지역경제 효과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 열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e음 지역경제 효과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15일 오전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 인천시의회와 인천시민정책네트워크 등의 시민단체와 함께 인천e음 전자상품권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찰하고,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을 총괄해 진행했으며, 인천연구원 조승헌 연구위원이 ‘인천e음의 지역경제 효과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은 강원모 인천시의원, 김하운 인천시 경제특보, 신규철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정책위원장, 지주현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처장, 김남영 서구상인협동조합 사무국장, 장병현 소상공인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각 토론자들은 인천e음의 효과를 분석·평가하고,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장병현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청취해 인천e음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골목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겠다.”라고 전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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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2년 앞당겨 2027년 상반기에 개통된다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2년 앞당겨 2027년 상반기에 개통된다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공약이며, 청라국제도시 최대 숙원사업인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의 개통이 2년 빨라진다.
인천광역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예비타당성조사보다 개통을 2년 앞당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기본계획을 승인하고, 오는 16일 자로 관보에 고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은 연장 10.7km에 총사업비는 1조 2,977억 원으로 서구 석남동에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잇게 된다.
서울 7호선의 청라국제도시 연장은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나, 경제성이 0.23∼0.56 밖에 나오지 않아 진전을 보지 못하다가 사업 재기획 등 3년여의 노력 끝에 2017년 12월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어렵게 통과했었다.
그러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개통이 2029년으로 제시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으며 청라국제도시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조기 착공과 개통의 목소리가 높았었다.
이에 인천시는 착공 1년과 개통 2년을 단축하는 것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 1월부터 국토부 및 기재부와 협의를 시작해 6개월의 끈질긴 설득 끝에 지난 6월 21일 기재부가 인천시 요구안을 그대로 수용했다.
인천시는 기본계획이 승인·고시됨에 따라 이번 달 공사수행방식을 결정하고, 9월에 설계를 발주해 2021년 상반기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서울 7호선은 장암역에서 부평구청역까지 총 57.1㎞를 운행하고 있으며, 부평구청역에서 석남역까지의 연장선은 2020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의 운행 열차는 중량 전철로 1대가 8칸이며 출·퇴근 시 6분, 평시는 12분으로 운행될 계획이며,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인천 2호선 석남역, 인천 1호선 부평구청역 등에서 환승이 가능하다.
서울 7호선이 석남역에 이어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장되면 청라에서 구로까지 현재 78분에서 42분으로 36분 단축되고 강남까지는 환승 없이 한 번에 오갈 수 있는 등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표 철도과장은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기본계획이 승인·고시되어 조기 착공과 개통이 가능해졌다.”면서도 “시민들이 서울 7호선을 하루라도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등 앞으로 추진과정에서도 개통을 더 앞당길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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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교육복지사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샵 운영
교육복지사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샵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12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실무전담인력의 직무 능력 및 심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샵을 블룸비스타에서 실시했다.
잃어버린 일의 동기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를 초빙해 동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동기를 지키는 일련의 과정을 알아봄으로서 교육복지사의 능력과 자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무엇을 준비하고 갖추어야 하는지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마을과 즐겁게 활동하는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를 방문해 아름다운 지역 공동체, 마을 공동체 실천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교육복지 네트워크 실천을 발전방향 및 협력 방안을 찾아보았다.
신경순 초등교육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복지사의 역량 및 전문성 향상은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단단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사업 활성화 및 질 높은 사업 운영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것이며 특히, 체계적이며 다양한 연수를 계획, 운영할 계획이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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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19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 6일부터 21일까지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설 강좌로는 유아 대상 ‘여름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놀이 A·B’, ‘창의 팡팡 교구 수학 A·B’, 초등 대상 ‘클레이로 만드는 동화 이야기’, ‘과학일까? 마술일까?’, 초등 대상 ‘생각이 자라나는 슬로리딩’ 등 총 7개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체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강좌의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16일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문의는 평생교육운영과로 하면 된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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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샌드아트 개발해 16개 고등학교 지원
샌드아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성 인지 감수성을 신장하고 건강한 학교 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예술을 접목한 성인지 감수성 샌드아트 ‘나 다움’을 기획 개발해 5월부터 7월까지 16개 고등학교에 공연을 지원했다.
이번에 기획된 성인지 감수성 샌드아트 ‘나 다움’은 인천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와 샌드아트 제작자, 초·중·고 교사들이 협의해 만들어진 공연으로 17개시도 최초이기도 하다.
성인지 감수성 샌드아트 ‘나 다움’공연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의 차이로 생기는 혐오 발언, 성차별의 문제, 꾸밈노동, 불법촬영 및 유포의 문제, 나 다움을 찾는 과정 등 또래 간의 발생할 수 있는 성 관련 이야기를 시각화 해 연대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개했다.
공연을 본 학생들은 “신선한 충격이었고, 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됐다.”며“앞으로도 문화 예술 공연과 함께 하는 성교육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교사들은 “단순 강의식보다 공연을 통한 교육이 훨씬 전달력이 있고 이해하기 쉬었으며, 학생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며“ 공연 중간마다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무대가 마련되어서 좋았다”고 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 학생과 교사의 현장 목소리를 사업에 잘 반영해 상반기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적극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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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선사박물관에서 재미있고 알찬 여름방학 보내기
어린이 발굴체험교실 고고학 올림픽
[충청뉴스큐] 검단선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 2일부터 8월 20일까지 ‘울퉁불퉁 주먹도끼야’, ‘어린이 발굴체험교실 고고학 올림픽’, ‘도전 역사 퀴즈왕’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학교육프로그램 중‘울퉁불퉁 주먹도끼야’는 6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일은 화요일인 8월 6일, 13일, 20일이다.
구석기시대 도구 및 생활상을 알아보는 강좌로, 부조 형태의 주먹도끼 만들기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참가 학생은 자신을 선사시대 사람으로 상상해서 액자 속지를 꾸며보고, 몰드를 활용해 만든 선사시대 주먹도끼를 액자에 장식해 볼 수 있다.
‘어린이 발굴체험교실 고고학 올림픽’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금요일인 8월 2일, 9일과 목요일인 15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직접 유물을 발굴하는 과정과 발굴된 토기에 복원제를 활용해 발굴된 토기를 복원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각 모둠별로 협동 작업을 하거나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획득한 점수를 모두 합해 가장 높은 모둠에는 모범상을 수여한다. 모둠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고고학 및 선사시대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해준다.
8월 1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도전 역사 퀴즈왕’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이면 참여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가족을 신청 받는다.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우리나라와 인천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유형의 퀴즈가 진행된다. 한국사 교과 과정을 반영해 박물관에서 전시와 학습을 병행, 재미있게 역사 퀴즈를 풀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 1명과 동반가족 1명이 한 팀이 되어 출전하며, 퀴즈왕에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입상자들에게도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퉁불퉁 주먹도끼야’는 5천원,‘어린이 발굴체험교실 고고학 올림픽’은 1만원을 재료비로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검단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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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차원 디지털가상도시 구축 본격화
‘인천시, 3차원디지털 가상도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 인천시청에서 ‘인천시, 3차원디지털 가상도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막대한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지는 행정미스매치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도시구조물 설치를 위한 기획단계에서부터 상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도록 정밀한 도시정보를 구축하고 GIS 디지털 트윈기술이 적용된다.
먼저, 도시계획, 건축심의, 경관심의, 도시재생사업, 토목공사 등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도시모델을 구축해 도시의 구조물이 변경되기 전에 시뮬레이션을 통해 영향분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수도권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도심내 바람길을 시각화하는 바람길 시뮬레이션 체계도 구축된다.
인천시는 지금까지 유지해 오던 데이터시각화, 항공사진 서비스 등 행정지도서비스를 2차원 평면지도에서 3차원 입체지도로 전환하고 현실세계의 더 많은 데이터를 디지털로 시각화 할 수 있는 미래형 도시운영체계로 전환되는 전기를 맞게 됐다.
이번에 구축되는 정밀 도시정보는 재난안전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인천시와-KISTI과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4대 도시문제해결 솔루션 풍수해, 교통문제, 지진, 미세먼지 저감 의사결정체계 등은 도시정보가 정밀하고 정확할수록 예측과 예방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김광용 기획조정실장은 “시민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고, 편리하시도록 촘촘하고 정밀한 도시정보를 활용해 입체적인 도시운영체계를 마련해서 점점 복잡해지는 도시를 예측 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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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역 도로 노후 차선 재도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운전자 편의와 안전을 위해 인천시 전역에 대한 노후차선 재도색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기존 10억원의 예산에 추경예산에 10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20억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시는 차선 식별 곤란 등 불편민원이 제기되는 장소를 위주로 재도색을 해 왔다. 하지만, 오래된 도로가 많은 원도심 등 차선이 낡아 시인성이 떨어지는 지역이 많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우선 군, 구 및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수조사를 통해 재도색이 필요한 횡단보도와 노후 차선 등 총 514km를 선정하고 이르면 8월 중으로 정비가 시급한 곳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승학 교통정책과장은 “노후차선 및 횡단보도 재 도색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안전이 향상됨은 물론 선명하고 산뜻한 도색으로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