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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마트 시장 세균 꼼짝 마” 인천시, 신학기·봄맞이 식품안전관리 총력
봄철 감염병을 예방하는 개인위생수칙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기온이 올라가고 학교, 축제 등 집단생활이 늘며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감시단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을 통해 사각지대에 대한 관리감독을 실시해 시민건강을 지킨다.
질병관리본부의 지난 12일 발표에 따르면 신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속 증가 중이며 13~18세, 7~12세 두 그룹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 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 침방울,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매년 4월부터 6월까지,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아 어린이의 예방접종을 꼭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수칙으로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고, 의심증상 발생 시 곧바로 병원을 방문해 진료받고, 전염기간 중 등원·등교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인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4차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을 기초로 매년 인천시의 ‘식품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 추진한다.
시는 올해도 2019년 식품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시와 군·구 및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기후변화 등 선제적 위해요인에 대비하고 ,농축수산물부터 가공식품의 생산·제조부터 유통·수입 과정을 안전하게 점검 ,학교, 복지시설 등 단체 급식소에 대한 위생관리 및 맞춤형 영양관리 사업 등을 추진한다.
기후 및 식품의 생산환경 변화, 1인 가구 증가·고령화 등 식생활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을 매년 수립하고, 빈틈없는 점검 및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위생안전과·농축산유통과·수산과·특별사법경찰과·보건환경연구원·수산기술지원센터 등 유관부서와 민관이 공고히 협업하고 있다.
인천시는 우선 농축수산물의 안전한 생산·유통을 위해 연중 잔류물질 검사를 시행하고, 도매시장·가공 및 포장업장 등의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25년이 돼 노후화된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을 대신해 남촌동 17만3천188㎡에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새로운 농산물도매시장을 조성하고 연 내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도 연말 쯤 시설현대화 연구 용역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수산물 도매거래가 이뤄지는 인천의 7개 산지위판장에 대해서도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 및 노후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또 농축산물의 안전한 가공과 유통이 이뤄지도록 인천의 4,247개 도축업·가공업·판매업·보관운반업 등 축산물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연중 위생 점검 및 축산물 수거·검사를 지속 시행한다. 특히 3월부터 5월에는 학교급식 축산물 납품업체 특별 점검을, 기온이 더 올라가는 5월부터 축산물, 생산단계 계란 등에 대해 중점 검사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식품의 제조 · 유통 · 판매단계에서 위해물질 사전 차단 및 안전한 먹거리가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이에 대한 2019년 수거검사 목표는 분야별로 11,550건 이다.
시는 또 어린이집, 학교 매점 등에서도 안전하고 균형잡힌 식생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관리를 강화한다.
우선 100인 이하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 관리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어린이급식지원센터’의 지원율을 지난해 98%에서 2020년 100%까지 높일 방침이다. 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연령별 식단 및 레시피를 제공하고, 어린이·교사 눈높이에 맞는 위생·영양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일부 개정안에 따라 올해부터 초·중·고에서 에너지 음료, 커피 등 고카페인 음료의 판매가 금지됨에 따라 인천시는 학교 매점, 자판기 뿐 아니라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의 분식점, 문구점 등에 대해서도 홍보 및 수거·검사를 적극 펼치고 있다.
인천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33명을 위촉하고 식품제조·유통 현장의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감시 활동에 참여시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한다.
지난해에도 연인원 5,988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모두 39,580개 업소에 대한 식품위생 지도에 참여해 무신고 영업, 표시기준 위반 등 209곳을 적발했고, 해당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와 고발 등의 조치를 했다. 아울러 부정불량식품 근절, 음식문화개선사업 등의 홍보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내 식품판매업소, 1인 가구와 맞벌이 증가에 따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정간편식·배달음식 등 위생관리 사각지대에 대해 전수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대상업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또 오픈마켓·소셜커머스 운영자들과 핫라인을 구축해 온라인 판매식품에서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국제행사 기간 중 ‘식품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대회장소 주변 호텔 및 식당에 대한 사전 위생점검, 식약처의 이동식 신속검사차량을 동원해 운반·급식되는 음식류의 현장 검식 등을 통해 식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김석환 시 위생안전과장은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염되는 독감, 수두 등은 예방접종을 미리하고 손 씻기만 잘해도 예방이 가능하니 개인위생수칙을 꼭 지킬 것”을 당부하고 “시민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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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2일부터 주민등록 사실조사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_중구
[충청뉴스큐] 인천 중구는 오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2019년 2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인천시와 중구에서 주관하는 자체조사로서 중점 조사대상은 이해관계 제3자로부터 거주불명등록이 요청된 자, 주민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사망 후 주민등록이 말소되지 않은 자, 주민등록표의 기재내용과 가족관계등록부 기재내용이 상이한 자, 위장전입 및 미거주 의심자, 개인균등분 주민세 3개년도 이상 체납 및 고지서 송달불능 체납자이다.
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 미신고자는 기한 내 주민등록 신고를 정확히 하지 않으면 최고, 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상 거주불명자로 직권조치 할 예정이며, 거주불명자는 실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재등록 및 전입신고 해야 한다.
이 기간 중 주민등록상 거주불명자가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관련법에 의거해 과태료를 경감 받을 수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사실조사 기간에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하는 대상자는 최대 75%까지 과태료를 경감 받을 수 있으니, 이번 사실조사 기간 내에 반드시 신고해 주민등록 정보와 실제 거주사항을 일치하는데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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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 장애인생활체육 중심에 우뚝 서다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7일 오후 3시에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자들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모시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추진에 따른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최원현 가천대학교 운동재활복지학교 교수,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장애인 생활체육참여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장소인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거점시설로 장애인 가족과 인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2017년 8월 개관해 장애인의 건강과 행복을 실현하는 공감복지의 장으로, 전국 최초로 수영장을 설치 운영하는 장애인생활체육시설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의 간담회 주요내용으로는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와 관련해 체육시설이용 확대방안 및 장애 특성에 따른 생활체육 지도자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백완근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들이 거주 생활권역에서 보다 용이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장애인형 공공체육시설을 권역별로 균형 배치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기존 남부권의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 대비해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유휴부지에 서북권 생활밀착형 장애인국민체육센터인 반다비체육센터를 1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1년 준공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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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인천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7일 오전 10시 30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확보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인천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 지역에서는 윤관석 인천광역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해 인천시의 현안사업과 국비지원 요청사업을 논의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월 18일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전국 시도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돌며 중앙당 차원에서 당대표를 중심으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 중이다.
이 자리에서 박남춘 시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지역 국회의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로 한반도 평화의 상징인 서해평화도로 예타면제 사업이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음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추경관련 미세먼지 대책사업, 2020년 국비확보와 수도권 매립지 종료 등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현안사업인 수도권 매립지 종료 및 대체매립지 조성,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건설, 영종~강화 평화도로 건설, 송도 녹색환경금융 도시 조성,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 ,인천지방국세청 청사건립, 영종 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및 배분기준 개선, 인천공항형 일자리창출 항공정비산업 육성 지원 등 20개 사업에 대해서는 현안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당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2020년 국비 확보 관련해서는 2019년에 사상 처음으로 3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10% 이상 증가된 3조 4천억원을 확보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연장, 인천~안산간 고속도로 건설,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등 32개 사업 1,924억원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도록 당측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수도권 매립지 종료와 관련해서는 지역주민이 무려 33년간 피해를 감내하고 있으므로 2016년 연장 이후 더 이상의 고통과 피해 강요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인천시는 대체 매립지 조성을 통해 매립 종료를 위한 민주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인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정부계획 반영, 국비확보 등의 후속조치가 반드시 뒤따라야 함”을 강조하고, “중앙당과 긴밀한 공조를 구축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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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 관내 8개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 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골프장 8곳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다고 밝혔다.
관내 골프장 현황은 서구 4개소, 연수구 3개소, 중구 영종 1개소이며, 이들 골프장에서 살포하는 농약으로 인한 토양오염과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골프장 내 그린과 페어웨이의 토양, 연못수 및 유출수 총 180건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농약 잔류량 검사는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 시료를 채취하고, 고독성 농약 3종,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일반 농약 18종 등 총 28종을 분석한다.
검사 결과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는 골프장에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8년 검사한 결과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등록 허가된 저독성의 일반 농약 중 테부코나졸 등 7종이 토양과 연못수 등에서 일부 검출됐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독성 및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지 않은 것은 시와 군·구의 지도점검과 주변 환경에 대한 오염 예방활동, 골프장 사업자의 자발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하고, “올해도 정확한 분석을 통해 인천지역 골프장이 깨끗하고 쾌적한 체육공간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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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숲 인천의 어린이를 품는다
인천대공원 유아숲체험원 조감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대공원 숲에 두 번째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하는 유아숲체험원은 2012년에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인천의 최초 유아숲체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30,000㎡ 규모의 공간으로 꾸며진다.
조성되는 공간은 나무열매를 맛볼 수 있는‘새콤달콤숲’, 힘을 키우는‘으라차차숲’, 나뭇잎 사이 하늘을 바라보는‘반짝반짝숲’, 물과 함께하는‘첨벙첨벙숲’, 나무위 집과 밧줄놀이가 있는‘흔들흔들숲’, 꽃향기 가득한‘향기나무숲’, 골짜기 속‘소근소근숲’, 모닥불과 함께하는‘모락모락숲’으로 흥미 있게 조성된다.
유아의 숲 활동은 창의성 발달과 환경감수성 증진과 유아의 인지적, 정서적, 사회적 자아개념 형성에 도움을 주며, 신체적 면역력을 증강시켜 아토피피부염의 알레르기 염증반응이 감소되고 심리안정과 사회성 발달 뿐 만아니라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자아존중감이 향상되는 긍적적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안성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통해 더 많은 인천의 어린이가 숲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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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및 가까운 지인 중에 군 복무 중 사망하신 분이 있다면 지금 바로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로 진정하세요
위원회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분들이 위원회로 보다 많이 진정하실 수 있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족분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를 다룬다는 점과 의문사에 국한하지 않고,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 범위가 더욱 넓어졌다.
특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인 만큼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했다.
한편,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 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써, 사망원인을 규명하는 위원회의 활동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을 감안해 2년간 받는다.
진정을 원하시는 분은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신 후 위원회 주소로 우편 또는 방문을 하거나, 이메일, 팩스 등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다. 아울러,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는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내 유족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관내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위원회 설립 취지, 진정접수 방법 등이 알기 쉽게 나와있는 위원회 홍보 리플릿과 포스터를 본청 민원안내실, 읍·면·동 주민센터 등 대민 접점장소에 1차로 비치할 예정이며, 홍보물 이미지·동영상 등을 관내 전광판, 기관 홈페이지·SNS 등에 게재하는 등 주민 밀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이·통장 대상으로 읍·면·동 정기회의 개최 시 관련 내용을 전파해, 주변에 군 사망사고를 당한 유가족 등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주요 장소에 플래카드를 게첩하는 것은 물론, 기관 소식지 또는 반상회보 자료에도 실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민이 많이 모이는 주민 간담회, 행사·교육 등 개최 시에도 적극 안내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어떠한 이유로든 군대에서 자식을 잃고, 평생 한맺힌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유가족들이 우리 지역에도 상당수 계신 것으로 안다.”면서,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진실이 명확히 규명됨으로써 유족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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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년 전통 싱가포르 선물용품전 참가 지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중소제조기업의 싱가포르 시장개척과 해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20년 전통의 선물용품 전시회인 “Singapore Gift & Premiums Fair 2019 ”에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일찍이 중개무역항으로 발전해, 물류의 hub라 불릴 만큼 물류산업이 발달한 나라이다. 또한, 싱가포르 정부의 전략적 금융산업 육성정책으로 세계적인 금융허브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산업환경을 기반으로 물류 인프라도 세계최고 수준의 국가이다.
일인당 국민소득이 5만불이 넘는 싱가포르의 시장은 제도적문화적으로 진출 자체는 쉽지만 그만큼 경쟁이 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싱가포르 시장에서의 성공은 기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 전략, 현지 파트너 모색, 철저한 진출비용 분석 등이 필수적이다.
이번 전시회는 싱가포르 Marina Bay Sands Convention Centre에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인천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 6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참가품목은 프리미엄&선물용품, 문구, 도자기, 예술품 및 공예품, 가정용품, 홈 장식, 전자제품, 스포츠·레저, 크리스탈·유리, 가방, 케이스, 가죽제품, 뷰티헬스, 패션 액세서리 등이다
인천시 지원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별로 총 참가비의 65%가 지원될 예정이며, 금액은 최대 432만원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사항은 전시회 부스제공, 현지 시장정보 제공, 해외바이어 매칭, 통역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인천시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 달러 이하 이어야 한다.
지원을 원할 경우, 인천시 기업지원 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5월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 또는 인천시청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수출을 희망하는 인천 중소제조기업의 싱가포르 진출을 적극 환영한다.”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한국기업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참가기업의 품목홍보, 전시판매, 바이어상담 등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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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 인천항 상상플랫폼에 국내외 도시재생 모델 한자리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미래 산업이 꽃피는 문화·관광지로 변모 중인 인천 내항에서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나흘간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인천시와 국토교통부, 문화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가 17일 인천항 제8부두의 상상 플랫폼에서 개막식을 열고 4일 간의 본격적인 행사에 돌입했다.
오후 3시 열린 개막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해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광역·기초 정부단체장, 지방공사·공단 사장, 도시재생 전문가 및 시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첫 회인 이번 박람회는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란 슬로건 하에, 전국 지방정부의 도시재생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필요한 산업 영역과의 민관 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해 도시재생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회장인 상상 플랫폼 자체가 인천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상 플랫폼은 축구장 2개 크기의 옛곡물창고로 인천시는 이곳을 올해 연말까지 문화예술·창업 공간 등으로 새롭게 꾸며, 내항과 개항장 문화재생 사업의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환영사에서 “30여년 전 준공되어 곡물창고로 썼던 이곳에서 새로운 도시와 문화 재생 모델을 제시할 박람회가 개최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본 행사를 통해 다양한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다양성이 숨 쉬는 협력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는 우리만의 역사문화 자산인 개항 테마와 관광을 결합한 ‘개항 프로젝트 재생사업’등을 통해 항만과 근대문화 자산을 연결하고 복원해 새로운 문화와 산업이 피어나는 도시재생의 성공모델을 제시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전국의 지자체 136곳, 공공기관 21곳, 민간 기업 31곳 등이 참여해 각 기관의 도시재생 사례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또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 세미나, 토크쇼,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등도 열린다.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존, 마켓존, 포토존 등도 마련됐고 도시재생 활동가의 활동을 소개하는 공간도 설치돼 있다.
인천시는 특별히 박람회장 메인 무대 옆에 ‘인천관’을 꾸며 인천시의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계획, 개항창조도시 프로젝트,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인천의 도시재생사업 비전과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 인천대로 주변 재생사업, 군부대 통합 재배치 사업은 물론 인천 내항의 미래 모습을 시민들이 상상할 수 있도록 내항 개발 마스터플랜을 3차원 모형으로 전시하고, 우리와 비슷한 항만 역사와 시민 중심의 재생에 성공한 함부르크 하펜시티 등 해외 주요 항만도시의 사례를 함께 전시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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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원, ‘숲에서 만난 우리’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숲에서 만난 우리’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교육원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는 지난 16일 인천마전초등학교 2학년 학생 134명을 대상으로 ‘2019 숲생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했다.
이번 숲생태 체험교육은 인천마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총 38회에 걸쳐 관내 초등 25개교, 중등 13개교, 총 4,016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에서 벗어나 숲생태 체험교육을 통해 숲이 주는 이로움을 깨닫고, 자연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진행한다.
‘숲에서 만난 우리’를 주제로 진행된 숲생태 체험교육은 ‘에코 오리엔티어링’과 ‘문제해결 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모둠 체험활동을 통해 공동체 역량, 의사소통 역량, 문제해결역량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고보선 원장은 “오감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숲생태 체험교육으로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과 역량을 길러주는 동시에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숲생태 체험교육에 참여한 인천마전초등학교 한 학생은 “학교에서 벗어나 숲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재미있었고, 얼마 전 발생한 강원도 산불이 생각났다. 아름다운 우리 숲을 보존하기 위해 산불예방에서부터 나의 작은 행동이라고 꼭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는 체험중심의 환경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숲생태 체험교육과 함께 학교로 방문하는 숲생태 체험교육, 가족과 함께 하는 가족 공감 수호캠프, 지역 및 사회적 취약계층과의 연대 프로그램 운영 등 숲생태를 주제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될 예정이다.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