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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토양개량으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산성토양 및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에 대해 토양개량제를 전액 무상으로 공급해 토양의 개량 및 지력의 유지, 보전으로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한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논, 밭, 과수원 등 산성토양을 개량하는 사업에는 총 7억4100만원이 투입되며, 규산질 2,999톤, 석회질 1,092톤, 패화석 3톤 등 총 4,094톤의 토양개량제가 공급된다.
규산질은 규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료로서 논토양의 유효규산 함량을 157ppm으로 높이고, 석회질은 밭토양을 중화시켜 산도를 pH 6.5로 토양을 개량해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며, 농가별 공급량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토양검정 자료를 근거로 소요량을 산출해 결정한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인 고령화로 토양개량제 살포 작업이 어려운 농가에 대해서는 일손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개량제를 적기에 살포하도록 3년주기로 주공급지역을 대상으로 공동살포를 실시한다.
군구에서는 읍면동 단위로 소요량을 파악해 공급하고,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5월 1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 소재지 구청이나 읍·면에 신청하면 무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전산등록된 농지에 한해 지원되므로 농가에서 원하는 토양개량제를 받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등록정보를 현행화해야 한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농가에서 화학비료 의존도 증가와 산성비 등 기상변화에 따라 토양상태가 점점 나빠짐에 따라 토양개량제인 규산과 석회를 시비함으로써 병충해 예방과 토양의 산성화를 막는다.”며, “농작물의 생장 등에 효과가 크기 때문에 3년마다 1번씩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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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도시 수립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6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광용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스마트도시 전문가 및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은 건설과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수립되는 것이다.
이 계획에는 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 비전 및 목표 설정, 지역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모델 발굴, 스마트도시 단계별 추진전략, 도시개발사업 등에 적용할 스마트도시 가이드라인 마련, 스마트도시 서비스 간의 연계 및 통합방안과 스마트도시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과 산업육성 방안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인천광역시는 앞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아이디어 공모, 인천지역 학생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해커톤 대회, 전문가 자문 회의와 시민 토론회 등을 개최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현정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은 우리시의 미래 스마트도시의 청사진을 만드는 것”이라며, “교통, 안전, 복지, 행정, 환경, 에너지 등 여러 가지 도시문제의 효율적 해결 방안 마련 뿐만 아니라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서비스와 인천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원도심과 신도심의 지역격차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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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유쾌한 공직문화 함께 만들기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과 방지를 위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직내 올바른 성 문화 정착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유쾌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이자 법무연수원 초빙교수로 활동 중인 민수진 연구위원이 맡았다. 교육은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필요성뿐 아니라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의 유형과 사례, 불법촬영 및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와 같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유형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성인지감수성과 폭력민감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졌다.
특히, 교육 참석자들과 함께 직장 내 올바른 성 문화를 정착시키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유쾌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장내에서나 직장 밖 회식자리 등에서 각자가 실천할 수 있는 일상적 행동지침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진숙 여성정책과장 “직장내 폭력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직기강 확립 및 유쾌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4월 30일에는 4급이상 고위직 대상으로 2차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5월에는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3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교육을 통해 건전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고 성평등적 관점에서 서로 존중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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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산단공인천본부⋅인천중소벤처기업청 남동스마트산단 선정에 총력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오크우드호텔 아스테리아실에서 지역혁신기관과 스마트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남동국가산업단지 스마트산단 선정을 위한 T/F팀’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26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정부의 2019년 중점 추진과제인 스마트산단 선정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남동국가산단이 올해 후반기 예정인 스마트산단 정부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분야별 실행과제 도출 및 특화사업 발굴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이번 출범식에서 T/F팀 스마트시티 전문가로 참여한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스마트시티 추진현황과 정책과제 및 산단 적용 방안’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였으며, 제안을 통해 스마트산단의 추진방향에 대한 전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참여한 T/F팀원으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시화⋅반월, 창원의 스마트 산단 추진방향 및 사례공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으며, T/F팀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산단 T/F팀 관계자는 “85년도에 착공해 30년이상 인천의 일자리와 산업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노후화되어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스마트산단에 선정되면 정부와 인천시의 지원을 통해 산업인프라⋅안전⋅교통⋅환경⋅에너지 등 많은 분야에서 기업의 혁신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남동 국가산업단지는 950만 평방미터에 6천7백여 업체가 조업중이며, 10만여명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인천시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로서, 국토교통부 등 정부합동으로 공모한 경쟁력강화사업 지구에도 선정되어 올해 7월이면 재생사업지구 지정 승인 고시 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월 스마트시범산단 2개소를 지정한 바 있으며, 정부부처 업무계획을 통해 2020년까지 총 10개소의 스마트 산단을 선정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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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일반인희생자 5주기 추모행사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16일 오전 11시에 인천가족공원 세월호 추모관앞에서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국민안전의 날’과 연계한 일반인 희생자 추모식 행사가 개최됐다.
추모행사는 세월호 참사 일반인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주최하였으며, 희생자 유가족 및 일반시민을 비롯해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용범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정부 대표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국회의원, 종교단체 대표,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5주기 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유족대표, 인천시장, 중앙부처 대표를 비롯한 종교계 대표, 시의회의장 등이 하였으며, 추모공연,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추모사에서 “국가가 당연히 지켰어야 할 소중한 생명을 지켜드리지 못해 유가족과 시민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무고하고 안타까운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라며, “세월호 희생이 남긴 교훈을 더욱 값지게 하기 위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나의 안전과 생명처럼 소중히 지키고 더욱 안전한 인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날 추모식 행사에는 인천시립 합창단과 그룹 부활의 김태원, 김동명이 참여해 추모공연을 펼쳤으며,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 리본 글쓰기, 리본 만들기 등도 함께 진행됐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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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사회문제 해결, 시민사회의 역할과 조건
제16회 도시연구세미나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인천연구원 1층 대강당에서 ‘사회혁신과 시민참여’라는 주제로 ‘제16회 도시연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사회혁신’이 인천 지역의 시민과 시민사회에 어떤 의미를 주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혁신’이란 국가와 시장이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를 시민사회가 주도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개념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혁신’을 이루기 위한 지역의 현 상황과 조건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체가 누구이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문제 해결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16회 도시연구세미나’의 기조 발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윤태범 원장이 “사회혁신의 거점으로서의 지역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의 주체로서의 시민사회는 무엇을 해야 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4편의 주제발표를 통해 연사들은 지역과 사회혁신에 필요한 사회경제적 조건 및 실험을 다양한 차원과 방식으로 제안하고 있다. 첫 번째 발표는 김의영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의 “사회혁신과 대학의 역할: 지역참여 교육·연구·실천프로젝트”이며, 두 번째 발표는 김영식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장의 “공공부문 혁신과 사회적 가치실현: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세 번째 발표는 김병권 서울시 협치자문관의 “사회혁신과 마을”, 네 번째 발표는 이원재 다음세대 정책실험실 LAB2050 대표의 “기본소득제와 사회혁신”이다.
지정토론은 김상원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교수, 채종헌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정욱 인천연구원 도시경영연구실 부연구위원, 최태림 인천연구원 지역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학과 지역의 연계,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 서울시의 마을랩 그리고 기본소득제 등을 통한 지역과 사회혁신의 추진 가능성을 논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연구원 이용식 원장은 “고도 경제성장과 민주화의 시기를 거쳐온 한국 사회는 이제 사회적 가치와 다양성을 논의해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다”고 말하고, 이번 세미나에서 다루는‘사회혁신’이 인천 지역의 현안을 풀어가는 데 정책 시사점이 크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천의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인 ㈜러블리페이퍼의 작품 전시섹션과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사회혁신 문구를 담은 캘리그래피 시연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러블리페이퍼는 폐지수입 노인들로부터 폐지를 20배 비싸게 매입해, 작품을 담을 수 있는 페이퍼 캔버스로 제작하고, 작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작품을 제작해 판매하는 사회적기업이다. 판매수익금으로 폐지수집 노인의 생계지원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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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도시재생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5일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석남동 거북시장 인근에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인천광역시 도시재생건설국장, 인천시의회 부의장, 국회의원, 서구청장, 구의회의장, 지역 자생단체, 상인회,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태안 도시재생건설국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과 가정·석남동 주변 도시재생사업은 우리 인천이 발전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원도심 지역에 큰 희망을 줄 것”이라며, “이에 우리 인천시와 서구청, 그리고 LH공사 등 여러 조직이 주민들과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의회 김종인 건교위위원장 및 국회의원 이학재의원은 축사를 통해 “중심시가지형 재생사업은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무게를 두어야하며 주민이 중심이 된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참석한 인천시, 시의회, 서구청, 구의회, 지역자생단체, 상인회, 지역주민은 경인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된 쇠퇴한 도시를 지역의 경제, 문화, 고용창출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지역협의체 및 주민과 상생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출범한 현장지원센터에 많은 역할을 해 주길 기대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8월 31일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되어 가정동 및 석남동 주변 사업구역 내에서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24일 총괄코이디네이터를 위촉하고, 센터장 및 부코디네이터를 임용해 현재 현장 전문가 육성을 위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 중에 있다.
센터를 통해 주민의견을 모아 보다 힘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 내 주민협의체 지원, 도시재생 주체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시재생사업 참여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한편,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도시재생사업은 마중물사업 300억원, 부처 협업사업 1,321억원, 공기업사업 158억원 등 총 사업비 1,779억원이 투입돼 2023년도에 완료할 예정이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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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출초보기업 맞춤형 멘토링 지원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관내 내수기업, 수출중단기업, 수출초보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출지원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2019 수출초보기업 육성 멘토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경제는 글로벌 경기침체, 주요 수출국 보호무역주의 심화, 수출효자 종목인 반도체 산업의 위기 등 앞으로 수출전망이 그리 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대기업 위주 수출구조를 탈피하고 중소기업의 수출붐업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출동력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수출의지는 있어도 수·출입 경험 및 정보 부족, 전담인력 부재 등 수출애로를 갖고 있는 수출초보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운영관리 전담인력 구성, 기업 역량에 따라 수출멘토와 해외마케팅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기업역량 진단과 해외진출 전략을 필요로 하는 수출애로 상담과, 수출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수출멘토링 25개사를 선정하고, 수출멘토링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19개사를 선별해 해외마케팅 등 수출지원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기업은 수출멘토링과 해외마케팅 등을 통해 총 44개사, 1개기업 당 최대 500만원의 지원 받는다. 이밖에 인천시 수출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수출지원사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수혜대상은 관내 업체로 지난해 수출실적이 100만 불 이하 수출초보기업, 지난해 수출실적 “0”인 내수 및 수출중단기업 업체이며, 타 기관으로 부터 유사사업의 중복지원을 받았거나, 선정되어 진행 중인 업체는 제외된다.
추진일정은 올해 5월까지 전문 대행사 공모 및 멘토 POOL 구성을 완료 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수출초보기업 모집과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지원신청은 인천시 기업지원포털 비즈오케이 을 통해 안내를 받고 수시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인천시 산업진흥과 또는 인천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수출동력 확보하고 수출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수출의지가 있는 관내 수출초보기업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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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2019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단 사전 설명회 실시
2019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단 사전 설명회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2일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단 75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2019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단은 지역사회 협치의 방안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의 학부모 및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지자체 보건소의 흡연예방업무 담당자로 구성했다.
금연 캠페인단은 금년 4월부터 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관내 학교 주변의 청소년 흡연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담배판매업소의 청소년 담배 판매금지를 홍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캠페인단의 조별 구성 현황, 미추홀구·동구·중구 지역을 대상으로 한 활동 범위 및 학교 주변의 담배판매처 안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김경옥 교육지원국장은 “2018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통계 결과 편의점이나 가게 등에서 담배를 구매하려 한 청소년의 71.1%가 담배 구매의 용이성을 느꼈으며, 실제 편의점 등의 담배판매처에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한다는 조사 결과였다.”며 “이에 담배판매처의 인식개선 및 청소년의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필요성을 절감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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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부 초등 배움중심수업장학 교원공동체 만남의 날
2019 동부 초등 배움중심수업 교원공동체 만남의 날 행사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2일 인천원동초등학교 아트센터에서 ‘2019 동부 초등 배움중심수업 교원공동체 만남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초등 교원 16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함께 성찰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부교육.’이라는 슬로건아래 수업중심 학교문화를 정착시키고 수업전문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교원들의 만남의 장이 됐다..
1부 강연자로 나선 인천장도초등학교 신화천 교감은 ‘학교혁신의 출발은 수업혁신에서’라는 메시지로 학교 교육활동에서 무엇보다도 수업이 우선되어야함을 강조했다. 또한 배움중심수업이 담고 있는 의미와 어떻게 교실수업에서 실천되어야 하는지를 제시했다.
교육과정재구성, 수업설계 및 적용, 과정중심평가 등 각 영역별로 진행된 2부 시간은 신청교사와 지원단 간의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수업 나눔의 소통이 이루어졌다. 행사 참여자의 연령과 교직경력은 상이해도 수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모두가 같은 곳을 향한 자리였다.
배움중심수업장학을 신청한 인천서창초등학교 박승희 교사는‘선·후배 교원들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후배는 선배교원의 축적된 전문성을 배우고 선배는 후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동반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참가 의미를 부여했다.
원은숙 초등교육과장은 ‘학교는 그 중심에 교육과정과 수업이 자리해야 하고, 교육지원청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서는 공동체의 동반 성장을 이끌고 지원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교사 본연의 역할과 실천에 대한 성찰을 통해 동부 교육이 한단계 성장하는 자리가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동부교육지원청은 지속가능한 교육과정중심의 학교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2019-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