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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도서관, 봄 향기타고 세계 곳곳 여행 엽서와 함께
‘사서와 함께 책으로 떠나는 역사여행, 엽서로 떠나는 세계여행’ 전시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에서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25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신관 1층 로비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엽서와 관련 역사책을 함께 전시한다.
이번 ‘사서와 함께 책으로 떠나는 역사여행, 엽서로 떠나는 세계여행’ 전시회는 도서관에 근무 중인 사서가 오랜시간 틈틈이 떠난 여행에서 모은 엽서 48장과 사진 19장을 기부해 마련됐다. 또한 여행주간의 취지에 맞게 엽서 및 사진과 관련된 나라의 가볼 만한 곳도 함께 추천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여행하는 즐거움은 물론, 함께 전시하는 도서를 통해 우리 주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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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장이 협업해 만드는 마을연계 행복배움·나눔학교
강화 관내 행복배움·나눔학교 및 마을연계모델학교 학교장 네트워크 실시 모습
[충청뉴스큐] 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라르고빌에서 강화 관내 행복배움·나눔학교 및 마을연계모델학교 학교장 네트워크를 실시했다.
이번 네트워크를 통해 강화교육지원청은 생태환경·역사·평화 교육 자원을 활용한 강화형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학교장 네트워크에 앞서 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을교육지원단 김태정 단장의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와 철학’에 대한 기조 강의를 통해 행복배움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학문적·실천적 배경지식을 견고히 했다.
이후 각각의 단위학교 교육활동과 지역사회 교육자원에 대한 분석과 비판을 통해 강화에 적합한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모델 구축을 위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학교의 역할과 한계에 대한 냉철한 비판과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의 협치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김동래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학교장 네트워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강화군청 및 공공기관, 민간기관 및 지역사회 인사들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삶에 기반한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과 교육 협치를 더욱 강력히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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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보이는 감각’ 초대전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1달간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품전을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은 지역 및 계층 간 문화격차 해소를 목표로 2005년 설립되어 주로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미술작품을 대여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 또한 다양한 전시회 기획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폭 넒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기획전 ‘보이는 감각’은 문화예술 저변확대라는 두 기관의 공통된 운영취지를 기반으로 기획된 초대전이다.
기획초대전 ‘보이는 감각’은 총 29점의 작품이 네 가지 주제로 전시된다. ‘보이는 시간’, ‘시각적 촉각성’, ‘미각 체험’, ‘마술적 리얼리티’의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오감의 다양한 감각을 시각으로 형상화한 이번 전시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잘 표현하고 있다.
구본창 외 28명의 작가들이 작가 특유의 예민한 감각을 작품에 더해 우리가 무언가를 보고, 듣고, 만지고, 경험하였던 일상을 새롭게 인식하도록 창작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익숙하게 존재하는 감각을 일깨우고, 주변을 새롭게 환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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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실천적 평화교육 위해 27일 DMZ평화손잡기 동참
인천시교육청, 실천적 평화교육 위해 27일 DMZ평화손잡기 동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에 강화 승천포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DMZ 평화 손잡기’ 행사에 교육감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동참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인천시교육청은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와 협력해 ‘평화교육’의 일환으로 ‘DMZ평화손잡기’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자발적 참여를 안내해왔으며 초·중·고 및 교육행정기관 전체에 행사의 의미, 경과, 준비상황 등을 자세히 안내해 학교 구성원들이 평화·공존의 가치를 생각해 보고 공감대 형성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DMZ평화손잡기’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실천적 배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강화~강원도 고성까지 500km DMZ 평화누리길에서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함으로써 국제적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내려는 민간 주도 행사에 인천시교육청이 적극 협력하게 된 것은 ‘평화·공존의 허브 도시 인천’이라는 인천시교육청의 평화교육을 통한 동아시아 미래인재 육성 정책 추진과 본 행사와의 연계성을 높인 민·관 협력의 바람직한 사례라 할 것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DMZ평화손잡기’는 2019년부터 본격화한 ‘동아시아 청소년 역사기행 및 남북해외동포 청소년 평화캠프’ 와 함께 역사, 문화, 예술, 체육 분야 교류 활성화와 연계해 동아시아 미래 인재 육성 정책으로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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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 활용 친환경 해충 방제 ‘눈길’
화훼근권파리 친환경방제 시범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인천화훼농가를 대상으로 근권파리를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친환경 방제기술을 보급하는 화훼근권파리 친환경방제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근권파리는 토양 해충으로 애벌레가 원예작물의 뿌리를 갉아먹고 토양속 병균을 뿌리로 전염시켜 심각한 피해를 주는데, 작은뿌리파리가 대표적이다.
화훼근권파리 친환경 방제기술은 근권파리 발생수를 끈끈이트랩으로 예찰하고 발생초기에 마일즈 응애, 곤충 병원성 선충과 같은 포식성 천적을 토양에 방사함으로써 피해 예방 및 방제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 고품질 알뿌리 및 화훼 생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서구 공촌동 알리움꽃 주산단지의 시범사업농가는 200평 기준 마일즈응애 4만마리와 곤충병원성선충 2억5천마리를 방사한 결과, 근권파리 피해를 예방해 고품질 알리움꽃 생산량이 전년대비 30% 증가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화훼분야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대한 인식이 미흡하였으나,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통해 화훼 근권파리의 효율적 방제기술을 널리 보급함으로써, 친환경 화훼생산에 대한 농가 인식이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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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개 인천섬 안에 숨은 지속가능한 잠재적 가치 재발견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 인재개발원은 우리 인천만의 지속가능한 해양자산의 보전·이용 추진을 고려한 관광자원화 및 해양 관광활성화에 기어코자 ‘인천보물섬 브랜드화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3일간 시 군·구와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총3기에 걸쳐 120여명 이상의 교육인원을 목표로 운영되며, 168개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섬브랜드 추진전략을 구상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먼저, 교육 1일차에는 인천 섬의 이해를 돕는 시간으로 생태·역사·지명·지질·인문·사회·문화·전설·문학·남북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국내유일의 해양도시 이야기, 인천 섬의 현황과 특징 그리고 접근성과 유산을 고려한 활용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고찰해본다.
2일차는 직접 섬에 들어가 체험하는 과정으로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지닌 보물섬 중 둘레길 천국,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자연 상태 그대로 보호되고 있는 옹진군 북도면 장봉도에 입도해 역사·문화 탐방과 둘레길 산행을 통해 섬 가치공유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소라비빕밥 시식 등 그곳만의 생생한 관광자원을 체험·재조명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 3일차에는 우리 인천보물섬브랜드화 워크숍시간으로 섬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기법습득과 각종 장애요인을 진단· 해결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도출해 교육목표 달성을 통한 효과거양에 기여하도록 구성했다.
박종식 인재개발원 원장은 교육생들과 소통·공유를 기반으로 “수도권 유일의 해양도시 인천 섬만이 지닌 해양 영토적, 군사 전략적, 생태자원의 보고, 관광자원의 가치 등 무한한 잠재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어 지속가능한 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준비, 운영 하겠다”고 전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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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인천공공보건의료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25일 오후 1시 30분 송도 오라카이 파크 호텔에서 공공의료, 사람-지역-미래를 잇는 인천형 공공보건의료와 커뮤니티케어 구축을 위한 우리의 역할은을 주제로 '2019 인천 공공보건의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가 보건의료 정책의 주요 과제인 공공보건의료 발전종합대책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을 인천의 지역적 특성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0월에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은 그간의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잔여적 접근 프레임을 피하고, 공공보건의료의 역할과 기능 확대를 통한 필수의료 서비스에 대한 보편적 의료이용과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를 표방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 생활의 지원이 통합적으로 확보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정책이다.
포럼 1부에서는 ,중진료권에 따른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공공병원의 역할과 ,커뮤니티 케어 정착을 위한 보건-의료-복지 연계를 주제로 각각 경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백근 교수와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건세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2부는 인천의 관련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고광필 단장의 ,인천광역시 중진료권과 보건의료 인프라 현황 발표 후 패널토론으로 이어진다.
패널토론에서는 임준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김혜경, 김성준, 조승연 한영란, 유해숙, 이윤정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해 인천형 공공보건의료체계와 커뮤니티케어 적용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혜경 보건정책과장은 “ 이번 포럼을 계기로 보건, 의료,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통합적 접근 및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의 생명·건강과 직결된 필수 의료에서 발생하는 지역격차를 해소하는 건강특별도시 인천을 구축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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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빈틈없는 공유재산 관리 위해 팔 걷었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5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와 군·구 공유재산업무담당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소유 토지 30,033필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2019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토지를 관리하는 시 각 부서와 군·구 실무담당자들에게 공유재산 관련 법령을 기초로 현장위주의 조사와 재산 상태에 따른 유형별 조치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무담당자가 느끼는 재산 관리의 문제점과 해소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는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과 일치되는 재산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유휴지는 시민들에게 대부하고, 행정용도가 없는 토지는 매각해 재정을 확충하며, 무단점유자에게 변상금을 부과하는 등 공유재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에 앞서 17일에는 상수도, 경제자유구역청, 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및 종합건설본부 담당자 회의를 통해 누락자산 발생의 원인 파악과 개선방안을 논의했고, 앞으로도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토지·건물 등 분야별로 관련자 회의를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해결방안을 조속히 마련함으로써 재산관리에 철저를 기해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재산관리 업무는 복잡하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시 재산을 내 재산처럼 신경 써서 관리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고, 사례위주 교육이라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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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횡단보도투광기 및 옐로카펫·노란발자국 설치 추진
횡단보도투광기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집중 조명시설인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를 확대하고, 어린이가 신호를 대기하며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는 옐로카펫과 노란발자국을 설치해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횡단보도 투광기는 운전자의 가시거리 확보를 위해 횡단보도를 비추는 LED 집중 조명시설로 야간 및 우천 시에 보행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시설물로 인천시에서는 2018년 28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올해에는 대상지를 확대해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구간 및 야간 교통사고의 위험이 많은 구간에 5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 공간 조성을 위해 옐로카펫 및 노란발자국 설치도 추진한다. 옐로카펫은 주변 환경과는 다른 노란색 공간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들어가 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시설이고, 노란발자국은 어린이 스스로 발자국에 맞춰 서서 신호를 기다리도록 하는 정지선의 역할을 하는 교통안전시설물로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스몸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인천시에서는 초등학교와 군·구의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 아이 안심 통학로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옐로카펫 30개소, 노란발자국 100개소로 대상지를 확정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승학 교통정책과장은 “야간 보행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를 확대해 야간 교통사고 감소에 힘쓰고, 옐로카펫 및 노란발자국 사업 설치로 어린이의 안심 공간을 확대해 어린이 스몸비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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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19 병역지정업체 채용박람회’개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25일 시청에서 중소 제조기업 49개를 모아 ‘2019 병역지정업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채용되는 청년은 23개월간 중소기업에서 근로자 신분으로 경력을 쌓으면서 병역의무를 마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구직자 참가자격은 병무청 병역판정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자로 판정받은 청년이다.
시는 중소 제조업체의 청년채용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인천병무지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병역지정업체 채용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다.
병역지정업체란 군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병역자원의 일부를 중소·중견기업에서 제조·생산인력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병역법에 의해 지정된 업체다.
인천시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병역지정업체 채용박람회는 구인난을 겪는 제조업체에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청년은 경력형성과 병역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본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청년인재가 많이 채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9월 5일 삼산체육관에서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인천 일자리한마당’을 개최하고 같은 달 19일 시청 중앙홀에서 ‘병역지정업체 채용박람회’를 한 번 더 개최 할 예정이다.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