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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설 대비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 위생감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2주일간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을 방지하고자 관내 축산물 관련 업체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 최대 성수기인 설 명절을 맞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원산지 허위표시, 유통기한 경과제품, 축산물 작업장 위생관리 실태 점검 등 부정·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시 및 10개 군·구가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관내 도축장, 축산물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등 제조·가공·판매·유통업소 총 4,247개 영업장을 대상으로 갈비 선물세트, 햄 선물세트와 제수용품과 부적합한 식용란의 유통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며, 수입 축산물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하거나 젖소·육우고기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 쇠고기 등급을 속여 부당이익을 챙기는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행위, 표시사항 위반, 불량 축산물 취급행위 및 성수기 단기채용 직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중 제품의 안전성과 허위 표시 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해당 제품을 수거해 보존료, 부패도, 식중독균 등 정밀검사를 실시해 문제가 발생한 축산물에 대해 신속하게 회수·폐기 및 행정조치 등 축산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군·구 단속반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를 실시하고, 특별 위생감시 결과 축산물의 안전과 직결된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각 군구에서는 금번 특별 위생감시에 직접소비자인‘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을 동원해 시민이 부정불량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축산물의 위생 및 거래질서 유지를 위한 홍보·계몽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축산물 최대 소비시기인 설 성수기에 실시하는 바, 더욱 철저히 시행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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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정책 네트워크와의 간담회로 ‘신년활동 각오’다짐
시민정책 네트워크와의 간담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15일 인천시청에서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지역현안을 함께 해결해나가는 ‘시민정책 네트워크’와 신년 인사를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시의회, 인천 지역 22개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는 신년 덕담과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인천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시민사회단체와2019년 시정운영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난 해 추진한 크고 작은 성과와 아쉬운 점들을 되돌아보면서 2019년 시민정책네트워크가 추진해야 할 주요의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민선7기 6개월간의 시정 발자취를 설명하며, 2019년도는 인천발전을 위한 또 다른 시작으로 ‘변화와 혁신, 새로운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시민정책 네트워크가 함께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아울러, 신년 떡국으로 오찬을 함께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2019년은 다복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 인 만큼, ‘인천시민이 더 풍요로운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황금돼지 저금통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저금통을 살찌워 금년 연말 취약계층에 전달하자는 깜짝 제안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인천 공항경제권 살리기 운동, 인천 바다 되찾기 운동, 인천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인천 도시 균형발전을 실현 하고자 지방분권적 시각의 대정부 활동 및 시민체감형 정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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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교육지원청, 신설학교 급식추진지원단 활동 개시
남부교육지원청, 신설학교 급식추진지원단 활동 개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난 14일, 오는 3월 1일 개교예정인 인천중산초등학교와 인천중산중학교의 원활한 급식개시를 위해 "신설학교 급식추진지원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급식추진지원단은 교육지원청 급식담당자 및 관내 영양사 등 5명으로 구성 해 신설학교에 급식전담직원이 배치될 때까지 급식 개시를 위한 준비 사항안내, 급식기구 등 물품구매 선정에 관한 업무지원, 급식기구배치 등의 현장지원은 물론 개교와 동시에 정상적인 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급식관련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권영남 평생교육건강과장은 ‘신설학교 급식추진지원단과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별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관계자 및 학교관계자 등에게 원활한 급식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앞으로도 신설학교의 안정적인 급식 추진을 위해 급식추진지원단의 적극적인 활동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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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도서관, 2019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강사 공개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계양도서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2019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독서회를 함께 이끌어나갈 교육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독서 및 학습과 관련한 유아 · 초등학생 대상 7개 강좌, 중학생 대상 1개 강좌, 자격증 및 어학과 관련한 성인 대상 6개 강좌, 정보화 및 취미 관련한 어르신 대상 3개 강좌, 독서회 관련 3개 강좌를 합쳐 총 20개 분야이다. 이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계양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첨부파일을 참고하면 된다.
해당 분야 관련 지원자는 24일까지 지원서류를 갖춰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강의계획서, 강사경력, 자격증 등을 강사선정위원회 심의 후 평가해 이번달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계양도서관은 열정과 지식을 갖춘 강사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해 확보함으로써 지역평생학습공동체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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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책임교사 수업경감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공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9년 국가수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학교와 어깨동무학교를 통합 운영하고,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대한 단위학교 자율성 강화 및 모든 학교에 적용하는 국가수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의 선도적 운영에 따른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폭력 책임교사 수업경감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를 공모했다.
국가수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이란 학교폭력 제로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심리사회적 학생 개인의 역량 제고로, 모든 학생을 학교폭력 방관자에서 적극적 방어자로 또래 문화를 개선해 학교폭력의 자율적 해결 문화 조성을 통해 학교 문화를 개선하는 것에 목표를 두는 예방 프로그램이다.
책임교사 수업경감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 선정 비율은 초등학교 20%, 중학교 50%, 고등학교 30% 내외의 비율을 반영해 초중고 110개교를 선정하였으며, 선정 기준으로 첫째, 학교폭력으로 인한 자살·사망, 성폭력 등 중대한 사안이 발생한 학교, 둘째,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피해응답률이 높은 학교, 셋째,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개최 건수가 많은 학교, 넷째, 학교폭력 관련 민원 발생이 많은 학교, 기타 학생생활지도 지원이 필요한 학교 등의 순으로 선정했다.
세부적인 지원 내용으로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생활교육 담당교사 등 대체 강사를 통해 수업시수를 경감하며, 선정 학교별 3,400,000원 정도의 예산이 지원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전병식 과장은 추후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수업경감 사업을 확대해 학교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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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15일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에 새로 지정된 연수구와 서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및 6개 교육혁신지구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2019년에 새로 지정된 연수구와 서구는 업무협약 체결일로부터 향후 5년간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하게 될 예정으로, 연수구 관내 초·중학교 46교, 서구 관내 초·중학교 66교를 대상으로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 감성문화예술교육 운영, 학생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고, 학교 밖에서는 마을자원조사,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마을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6개 교육혁신지구 운영을 위해 총 75억 7천 8백만을 확보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적 배움과 돌봄이 이루어지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혁신지구 사업은 민·관·학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사업의 기획, 집행, 평가 등 일련의 과정을 교육청, 지자체, 학교,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협업이 이루어져야 함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에서는 2019년에 각 주체간의 소통과 협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은 “마을은 우리 아이들의 삶의 공간인 동시에 배움의 공간임을 강조하면서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마을속의 학교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관계가 형성되어야 하므로, 학교가 마을의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6개 기초자치단체는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주민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함으로써 우리의 아이들이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협약식을 마무리 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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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도서관, 2019 상반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운영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서구도서관은 지난 11일 동계 방학을 맞이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2019 상반기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들에게 도서관에서 하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이해시키고 자발적인 봉사의식을 고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도서관 자원봉사교육 및 실습, 자료실 자료정리 방법, 도서관 이용법, 자료실 서가정리, 서가 청소 등 도서관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및 자원봉사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단지 봉사시간을 채우러 왔는데 많은 것을 알아볼 수 있었다.”, “자원 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어 기쁘고 실습한 것이 좋았다.”, “좋은 시간이었고, 다음에는 봉사 시간이 아닌 진짜 자발적으로 신청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서구도서관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담당자는 “도서관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관심과 흥미를 가져 타의가 아닌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를 바라며 청소년 자원봉사 학교는 청소년들의 방학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기타 프로그램의 자세한 운영사항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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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과학고, 관내 중학생 대상 심화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수학 및 과학에 재능이 있는 중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탐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심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들 중 과학 관련 진로희망이 확고하며 과학 실험 및 연구에 관심과 열정이 탁월한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운영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고등학교의 교육환경과 첨단 연구시설을 미리 체험하게 해 중학생들에게 이공계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수학,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학은 창의구조물 제작 등 심화된 수학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수업을 위주로 진행하고, 과학은 교내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심화 주제 탐구 실험으로 진행된다.
인천진산과학고 황경주 교장은 "교내 첨단 기자재를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창의력 및 문제해결 역량을 길러줌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이공계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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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복지관과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 MOU 체결
인천여성복지관과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 MOU 체결
[충청뉴스큐] 인천여성복지관과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은 지난 14일 여성사회참여 활성화와 복지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여성 취업연계 및 교육, 의료서비스 등에 있어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공헌발전과 여성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사항에 따라 여성복지관을 이용하는 교육수료생들은 향후 2년간 나은병원 방문시 진료비 및 건강검진센터, 장례식장 이용에 감면 우대를 받을 수 있고, 여성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직업교육훈련 및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나은병원에 취업과 연계될 전망이다.
인천 여성복지관장 김태미는 “우리 인천여성복지관은 여성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나아가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진출해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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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커피콘서트 상반기 라인업 발표 50석 한정 상반기 시즌권 판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커피콘서트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총 5회차의 라인업을 공개한다.
커피콘서트는 자신의 삶을 창의적으로 가꾸며 다양한 문화 활동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매달 한 번,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주부들에게 ‘육아’와 ‘가사’라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커피와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한다. 2008년 첫무대를 시작으로 지난 11년간 다녀간 관객 수가 5만3천여 명에 이를 만큼 관객들의 큰사랑을 받고 있다. 아티스트가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무대를 펼치며 관객과 교감을 나눌 수 있어 출연자도 행복한 무대로도 손꼽힌다.
2019 커피콘서트는 3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우선 2019 상반기 공연 라인업을 발표한다. 기존 관객들의 호응이 좋았던 장르인 클래식, 대중 장르 외에 한국무용과 오페라, 모노드라마형 토크콘서트 등 이색적인 공연들도 준비됐다.
인천 출신의 음악인이자 세르비아의 국민가수라 불리는 테너 이헌이 3월 커피콘서트 첫 무대의 막을 연다. 공연장 전체를 하나의 열린 장터로 탈바꿈해 마당극을 펼치듯 오페라 ‘팔리아치’를 선보인다.
4월에는 이름 석 자만으로도 아우라를 가진 배우 ‘김성녀’가 모노드라마형 토크콘서트를 연다. 60여년 배우의 삶을 되돌아보며 ‘무대’와 ‘연기’의 남다른 애정을 엿 볼 수 있다.
5월에는 각종 세계콩쿠르를 휩쓸며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로 구성된 ‘신박듀오’가 한 대의 피아노에서 네 손의 연주를 들려준다. 독특하고 다양한 리듬, 화려한 색채, 기술적인 완벽함을 물론 음악적인 황홀함까지 안겨준다.
6월에는 우리나라 대표 무용단체인 인천시립무용단의 신설 인기 프로그램 춤 담은 자리가 커피콘서트의 관객들을 찾아온다. 유쾌한 입담으로 공연계를 종횡무진 하는 평론가 윤중강의 해설로 ‘오고무’, ‘춘앵무’ 등 인천의 역사적 장소에 담긴 춤 이야기를 무대에 옮긴다.
섬세한 미성의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한국 포크음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가수 박학기가 7월의 무대를 책임진다. 자신의 대표곡들을 부르며 상반기 커피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한편 21일 오후 2시부터 ‘커피콘서트 상반기 시즌권’을 판매한다. 총 50석의 한정된 좌석을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전화 신청만 가능하다. 정상가 대비 총 2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다, 매회 예매를 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때문에 커피콘서트 마니아들에겐 놓치기 아까운 기회이다. 시즌권은 2009년 판매를 시작한 이후 해마다 조기 매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작년에도 판매 시작 20분 만에 완판 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불어 커피콘서트 3월 공연은 2월 1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사이트 및 유선으로 판매가 시작된다. 서둘러 예매하는 관객은 조기예매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