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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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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인하공업전문대학 창업진로체험교육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하공업전문대학은 6일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초·중·고 학생의 창업진로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초·중·고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창의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자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천지역의 학생을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교류, 창업·진로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학생 진로체험에 대한 교류,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초·중·고 학생을 위한 진로직업체험 교육, 교사 대상의 창업진로지도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지역사회의 전통있는 대학으로 3D프린팅, 드론 등 진로체험교육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대학의 특성을 살려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 성장단계별 개인의 창업진로역량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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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올해‘청렴도 2등급’영예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공공기관 청평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12위에서 큰 폭으로 상승한 결과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5일 발표한 공공기관의 올해 청렴도 측정 결과에 따르면 시도교육청에서 1등급은 없고, 2등급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등 6개 교육청이다.
인천시교육청의 종합청렴도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0.93점 상승한 8.34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17개 시도교육청 평균 7.94, 전체기관 평균 8.12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이다.
종합청렴도 점수를 보면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 영역의 점수가 모두 상승했고, 특히 올해는 외부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국민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 평균점수는 8.75점으로 전년대비 1.16점이 상승했고,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8.26점으로 전년대비 0.24점이 상승하였으며, 전문가, 업무관계자 등이 평가하는 정책고객평가는 0.39점이 상승한 6.82점으로 각각 나타났다. 또한, 내부 부패사건 발생현황에 대한 감점은 없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렴도가 큰 폭으로 상승한 이유를 그동안 소속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연수를 실시하고 청렴사례 등을 널리 알려서 구성원들의 전반적인 청렴의식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울러, 청렴 취약분야를 선정해서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TF팀을 통한 부패 유발 요인에 대한 감시, 청렴문화 캠페인,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그리고 고위 공직자들에 대한 청렴도 평가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주효했고, 특히, 교육수장인 교육감이 청렴하고 공정한 인천교육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하고 반부패 추진기획단을 직접 이끌면서 앞장섰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 온 것 같다고 분석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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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유명선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6일 ‘2018 인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시민정원사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18일부터 8주 동안 매주 목요일에 3시간씩 이루어졌으며, 수목관리요령, 수목 가지치기 실습, 정원설계, 한 평 정원만들기 등의 교육내용으로 운영됐다.
수료식에서는 인천시 공원녹지정책 특강, 교육운영 등 경과보고, 수료증 수여 및 교육생 소감 발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교육과정 중 소정의 시간을 이수한 25명의 수료생이 ‘인천 시민정원사’로 배출됐다.
한편,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미추홀구 김모씨는 “정원설계 수업 후 직접 설계한 도면대로 한 평 정원을 만들고 보람과 성취감을 느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인천 시민정원사는 푸르고 쾌적한 녹색도시 인천을 만드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앞으로 추진하는 각종 도시녹화 정책, 어린이공원 수목관리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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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인천스마트시티포럼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스마트시티포럼과 인천스마트시티협회가 공동 주관한 ‘제28회 인천스마트시티포럼’이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오는 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민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천형 스마트시티 정책 발굴을 위해 포럼을 개최한다.
인천스마트시티포럼은 산·학·연·관 협력체로 2007년 9월 창립되어 11년간 인천의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생활밀착형 스마트 도시환경·안전 서비스를 도출하고, 낙후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ICT,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을 적용하여 인천 내 모든 지역이 더불어 성장하는 지속가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송위진 박사는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에 대하여 첫 주제발표를 했으며 이어 LG CNS 스마트시티사업 유인상 추진단장이 ‘시민중심&데이터기반의 스마트시티’, 경성대학교 건설환경도시공학부 남광우 교수가 ‘스마트도시재생과 지역혁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스마트도시 구축 사례 및 기술, 정책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스마트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리빙랩 추진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도시문제 해결 및 예방·예측 기술은 스마트시티 조성에 필요한 핵심 사항이다.
인천 경제자유구역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첨단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기 위해 인천시는 올해 4월 원도심스마트정보담당관실을 신설하고 5월 국토부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에 공모하는 등 스마트시티 구축에 힘쓰고 있다.
포럼을 통해 인천시는 내년도 국가정책 스마트시티 공모사업과 향후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방향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시민, 지자체, 학계, 기업들의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심연삼 원도심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시가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적인 스마트도시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인천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시민과 함께 스마트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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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권진원의 따뜻한 목소리로 만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10주년을 맞는 커피콘서트의 올해 마지막 무대가 오는 1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시간에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펼쳐나가는 싱어송라이터이자 깊은 울림의 보컬리스트 권진원을 만날 수 있다.
1985년 제6회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한 권진원은 자작곡 지난 여름밤의 이야기로 은상을 수상했다. 이후 1987년 서울 대학로 연우무대에서 열린 노찾사 공연을 본 그녀는 세상을 관통하는 노래를 만나 노찾사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자유와 평등을 향한 열정을 자신의 독창적인 목소리로 꽃 피웠다.
1992년부터는 솔로로 독립하여 싱어송라이터로서 길고도 치열한 음악 인생을 시작했다. 살다보면, 집으로 가는 길, 나무, 엄마의 노래등 총 8개의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30년의 시간동안 자신의 고유한 음악적 결을 지키며 사색적인 노래들로 자신의 음악세계를 완성해 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깊고 오랜 사랑’, ‘Happy Birthday to You’ 등 자신의 히트곡 외에도 냇 킹 콜의 ‘The Christmas Song’, 에디트 피아프의 ‘La Vie En Rose’등을 들려주며 깊은 감동을 전할 것이다.
특별히 12월 공연은 연말수요를 고려해 저녁시간대에도 1회 추가 편성됐다. 저렴한 관람료는 물론 관객들을 위한 커피 제공 서비스 등이 기존 커피콘서트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마니아층은 물론 마티네 콘서트를 관람하기 어려운 직장인 관객들에게도 커피콘서트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할 것을 보인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공연을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 향긋한 커피 한잔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릴 것이다.”고 전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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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년 바다숲 조성 신규대상지 선정
바다숲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바다숲 조성사업’에 신규 대상지로 전국 24개소 중 인천지역 6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사업은 옹진군 백령도, 대청도, 승봉도, 굴업도 해역에 국비 40여억원을 투입하여 490㏊의 바다숲과 잘피숲을 조성하는 것으로 바다숲은 지역당 11억원, 잘피숲은 지역당 2~4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바다숲은 바다 밑의 해조류나 해초류가 무리지어 살고 있는 해역으로 태양에너지, 이산화탄소, 물을 이용하여 유기물을 생산하여 그 산물을 어패류에 공급하는 등 바다 생태계의 근간을 형성하는 것이다.
조성사업은 연안의 갯녹음 발생 해역과 바다숲 조성이 가능한 해역에 해중림초 시설, 자연석 시설, 잘피 이식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 해조숲을 조성하는 것으로 인천시 관내에는 2011~2018년까지 국비 53억원을 투입하여 6개소, 418㏊가 조성되어 있다.
정종희 수산과장은 “다각적인 노력으로 이룬 성과이니 만큼 지역 맞춤형 바다숲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성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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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13회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수상자 선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인천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개인 등에 수여되는 ‘2018년 제13회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물류발전대상은 글로벌 물류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가는 인천시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물류산업분야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통해 인천을 세계 최고의 물류도시로 성장 발전을 촉진하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2005년부터 매년 지역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개인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분야는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조례"에 따라 기업부문과 개인 및 단체부문으로 나누어 각각 본상과 특별상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올해 영광의 수상자는 "기업부문"본상에 장금상선, 특별상은 퍼스트로지스틱스, "개인 및 단체부문"본상에 이윤주 ㈜신성기업 대표 이사, 특별상은 김운수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는 기업부문에 2개 업체, 개인 및 단체부문에서는 3명이 추천되어 지난 3일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기업부문"본상 장금상선은 한·중 간 최초 컨테이너 항로 및 카페리 개설 등으로 인천이 대중국 교역의 거점으로 성장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으며, 인트라아시아 항로 개설 및 극동 항만을 연계한 서비스 개설로 물류기반을 구축하고 운영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한 점이 공로로 인정됐다.
"기업부문"특별상의 퍼스트로지스틱스는 중국 전문 물류업체로 중국 전 지역 협력업체 연결 시스템 구축 및 산학협력 협약을 통한 물류 전문인 양성 활동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해온 점과 적극적인 영업활동이 높이 평가받았다.
"개인 및 단체부문"본상의 이윤주 ㈜신성기업 대표이사는 25년간 화물운송 분야에 종사하면서 직접 겪어왔던 실무적 접근 경험을 통해 화물업계 물류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배차관리시스템 도입과 선진 물류정책 도입에 앞장섰으며, 화물업계 관계자들과의 소통으로 인천 물류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
"개인 및 단체부문"의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운수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인천시 항만물류 발전을 위해 많은 정책적 대안과 세부실천 과제 제시 및 인천시 해운항만 관련 30여 편의 연구로 인천시 항만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번, 물류발전대상 수상 대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의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일 개최되는 물류인의 밤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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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2년 연속 수상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발행하는 인천시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이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단행본 그 길, 인천이 ‘최우수 출판물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해 12월 인쇄사보 사외보 부문‘행정안전부 장관상’과 기획제작 대상 부문 ‘한국사보협회장상’ 수상에 이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2년 연속 수상이다.
인천시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시상식에서 굿모닝인천이‘한국국제PR협회장상’을, 그 길, 인천이 ‘한국사보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관광체육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 등이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및 저널리즘 매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문화 발전과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심층적인 평가로 홍보물 분야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굿모닝인천을 비롯한 시정홍보매체는 시장인 인천시민들이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시의 소통, 시민과 시민의 소통과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 공익적이고 유익한 정보 제공, 인천역사의 정확한 기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굿모닝인천은 1994년 1월 내고장인천이란 월간잡지로 시작해 이번 달에 300호를 맞아 특집호를 펴냈다. 특집호엔 인구 300만을 상징하는 인천시민 300명의 얼굴, 인천시정 홍보매체의 역사, 인천시 10대 뉴스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굿모닝인천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구독신청 후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모바일북과 주요 인터넷 서점 및 포털사이트에서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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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인 시민시장과의 토론회’제안사항 시정반영 추진
500인 시민토론회 우수제안 목록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10월 8일 ‘내가 꿈꾸는 인천 우리가 만들어 가는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 ‘500인 시민시장에게 듣는다.’토론회 입론과정에서 시민시장이 제안한 우수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수제안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우수제안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창의성, 공공성, 실현가능성 등을 꼼꼼히 살펴 선정위원회 5인 중 3인 이상이 추천한 11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우수제안으로 청소년 활용 개방형 문화복합 공간 확대조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4차 산업혁명준비단 구성 지하철 이용 테마역을 조성하여 관광상품화 세대간 협업공동체 구성 노인을 위한 일자리 마련 등 11건으로 학생, 소상공인, 회사원, 시민단체, 통장, 자영업자 등 1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제안이 선정됐다.
시민 우수제안은 해당부서에서 검토의견과 향후 추진계획을 지난 5일까지 받았으며, 2019년 소관부서의 사업추진에 시민시장의 제안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에 적극 참여한 우수제안자에게는 12월에 시장과의 면담과 표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500인 시민 토론회를 통해 제안한 시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시민의 의견에 화답하는 시민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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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성과보고회
남동구 책과문화공간 마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문화공간 운영주체 57명과 자문단, 권역별 매니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사업’의 그간 활동경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조성된 57개 문화공간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영상과 각 군·구별 사례를 발표하고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인증현판을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조성사업은 시민이 문화예술 활동의 객체에서 주체로 변화하고, 문화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참여에 대한 욕구가 늘어감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문화공간을 조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갤러리, 까페, 음악클럽, 서점, 공방 등의 작은 문화공간과 지하철 역사, 지하보도, 도시공원 등 공공시설의 유휴공간 등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비와 수선비를 지원하고, 네트워크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그간 사업 성과로는 사업설명회 및 3차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7개 오아시스 문화공간에 대해 프로그램 운영, 공간 구성 등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워크숍을 5회 개최하여 오아시스 운영주체 간 필요한 정보와 아이템,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기회 제공 및 권역별 거점 문화공간을 선정해 생활문화 네트워크 및 커뮤니티가 강화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권역별 오아시스 문화공간을 살펴보면, 중구 ‘버텀라인’에서는 생활문화동아리 ‘라이브 사진관’을 만들어서 음악을 좋아하고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전문작가에게 카메라와 사진에 대해 배우고, 버텀라인 라이브연주를 사진에 담아 갤러리 지오에서 인천생활문화예술동아리축제‘원데이페스티벌’전시회도 진행한 바 있다.
동구의 실버세대를 위한 극장인 ‘추억극장 미림’은 실버세대 여가문화를 선도하고 각 세대간 이해와 소통의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류석현 음악평론가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어르신들에게 선보여왔고, 극장 속 작은 극장 형태의 ‘미림극장, 두 번째 숲’을 만들어서 단편영화 감독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미추홀구 ‘대안공간 커뮤’에서는 맞벌이 가정의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놀이문화공간 및 전시·공연 등 프로그램과 맞벌이 부모를 대상으로 육아지원 및 부모 힐링교육 활동을 진행하여 지역주민들의 소소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남동구 ‘협동조합 마중물 문화광장 샘’은 책과 문화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김이곤 감독의 토크콘서트, 오케스트라 음악공연, 캘리그라피 전시회, 독서 토론회, 동화책 구연, 역사문화탐방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내 문화플랫폼 역할을 했다.
강화군 ‘아삭아삭 순무게스트하우스’에서는 문화예술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강화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강화 주민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사람책 라디오를 운영하고, 음악·시낭송·힙합·댄스 등 직접 보고 즐기는 오픈 라디오 공연을 진행하는 등 강화 주민들과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의 광장을 만들어 왔다.
시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작은 문화공간과 지하철 역사, 지하보도, 고가도로 하부공간 등 공공시설 유휴공간 등을 활용한 문화예술공간을 2022년까지 1천 개 이상 늘려갈 계획이다.
윤병석 시 문화예술과장은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사업이 사막의 생명을 지켜주는 오아시스처럼 인천시민의 삶에 문화감성과 에너지를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성된 공간들이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오아시스 문화공간을 적극 지원하고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