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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영웅들 넋 기려
2026-03-27 1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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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인천정화조협회 합동 환경정화캠페인 추진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정화 솔선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인천정화조협회 회원들과 함께 공기업 사회적 책임실천 및 친환경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정화조 차량 주·박차 구역내 합동 환경정비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단체로서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기 위해 양기관에서 함께 힘을 모았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환경정화캠페인 활동을 분기마다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가좌사업소는 사업소 내 유휴부지에 정화조차량 주차를 허용하여 정화조업체에서도 자발적인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는 등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의식전환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김흥수 소장은 “지역 환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민간환경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쾌적한 환경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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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직장축구동호회 겨울맞이 사랑나눔 자선모금 친선경기 개최
겨울맞이 사랑나눔 자선모금 친선경기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환경공단 직장축구동호회는 보험인축구단인 FC유나이티드와 ‘겨울맞이 사랑나눔 자선모금 친선경기’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4일과 12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건전한 사회체육활동을 통해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친선경기에서는 약 3백만원이 모금되어 2백만원은 FC유나이티드에서 1백만원은 인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철 방한용품을 기부하기로 하고, 앞으로도 두 단체가 지속적인 기부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도록 상호 협력하기를 기원했다.
인천환경공단 축구동호회는 공단 직원들 5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보험인축구단 FC유나이티드는 서울·경기권의 노무사, 세무사, 손해사정사, 보험전문기자, 보험설계사, 보험본부장, 보험지점장, 보험강사 등 현재 36명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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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필하모닉스 내한공연
필하모닉스
[충청뉴스큐] 국내외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또는 연주단체를 초청하여 선보이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클래식 시리즈’ 2018년 마지막 무대인 필하모닉스 내한공연이 오는 18일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필하모닉스’는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과 베를린 필하모닉의 단원들 중 뛰어난 기량의 아티스트 5명과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고의 연주력의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니스트 2명을 더해 7인조로 구성된 세계적인 실내악 앙상블이다.
이들은 현악4중주에 클라리넷과 더블베이스 그리고 피아노가 더해진 독특한 구성으로 장르의 한계를 넘어선 그들만의 경이로운 연주를 선보인다. “Not everything in their program is classical. But everything has class.” 이라는 그들의 슬로건처럼 저명한 클래식 연주자가 클래식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연주를 들려주며 관객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오케스트라 클래식의 전통성을 살리면서 고전음악, 재즈, 클레즈머, 라틴음악, 심지어 팝음악에 위트 있는 퍼포먼스까지 겸비한 그들의 무대는 ‘클래식은 재미가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고, 공연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편곡으로 롤러코스터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클래식에 대한 열정과 화려한 기교가 만나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줄 것이다.
또한 그들의 앨범에 붙은 ‘도이치 그라모폰’의 타이틀만으로도 그들의 실력을 짐작할 수 있다. 현존하는 음반사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도이치 그라모폰’은 명품 레이블이라는 타이틀답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기준이 매우 까다롭다. 이에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신예 클래식 아티스트의 목표이기도 하다. ‘도이치 그라모폰’에 의해 발매된 이들 음반의 신뢰도는 클래식 애호가 사이에서는 이미 증명 됐다.
필하모닉스는 현재의 연주단원들로 2017년 ‘비엔나 베를린 뮤직클럽 1집’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에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베를린 필하모닉 제1악장 노아 벤딕스-발글레이의 합류 소식에 음악애호가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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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관 협치로 2019년 미세먼지 대응 집중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일 인천시청에서 "제2회 인천광역시 미세먼지 민·관 대책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019년 미세먼지 대응 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광역시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기환경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환경성 질환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민·관 대책위원 15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인천시에서 올해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대응 대책에 대한 그간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사항과 2019년 사업계획과 추진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올해 8월 제정되어 내년 2월 15일 이후에는 공해 차량 운행제한, 대기배출사업장의 조업 조정, 건설공사장에 대한 공사 조정 등 민간부문까지 의무 시행됨에 따라 이에 대한 민·관 대책위원회의 다양한 의견과 최선의 방안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 됐다.
또한 신규 사업인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사업 및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지원 사업에 대한 민·관 대책위원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 제시로 내년 사업의 효과적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김재원 대기보전과장은 “이번 회의가 최근 제정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개최됨으로써 2019년 미세먼지 대응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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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인천’을 위한 기본계획 확정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4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광역시 4차산업혁명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4차산업혁명 대응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현 정부는 2017년 10월 과학과 기술의 혁신, 전 산업의 지능화, 제도 개혁, 교육·공공·사회 혁신 등을 통하여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창출되는 국가로 도약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통력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신설했다.
인천시는 정부 정책에 맞추어 지난 2월 "인천광역시 4차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인천광역시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구성 하였으며, 5년마다 ‘4차산업혁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했다.
그리고 인천 지역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산업수요 및 일자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5월부터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에서 전문가 및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4차산업혁명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왔다.
기본계획에는 향후 5년간의 인천시 4차산업혁명을 이끌고 갈 지역 기반의 3대 전략을 설정했다.
또한, 19개 추진과제에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기반센터 운영을 포함한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의 핵심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드론·로봇 등의 미래 주요산업 진흥과, 4차산업혁명 기술의 적용을 통한 스마트공장 확산, 기존 전략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융·복합산업 발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시는 향후 추진 주체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정부의 4차산업혁명 정책에 부응하고 국책과제 공모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범 일자리경제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과 기술, 제조업과 ICT 기반의 서비스 융합으로 새로운 시장이 생성되고 있다.“라며, ”향후 제조현장의 혁신기술 적용, 새로운 창업 플랫폼 구축, 융합형 인력양성 등을 통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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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2018 인천주거복지 포럼"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오는 5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과 인천시 주거복지 기본계획 실행을 위한 "2018 인천주거복지 포럼"을 개최한다.
인천시는 2017년 주거취약계층의 정주여건 개선 및 사회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그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주거복지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바에 따라 주거복지센터 설립·운영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주거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주거취약계층인 저소득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신규사업 발굴 등 순차적인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정부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종합적 지원과 사회통합형 주거정책으로 주거복지의 패러다임이 전환하는 주거복지 로드맵을 발표함에 따라, 인천시는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마련을 위해 이미 수립하여 추진 중인 주거복지기본계획을 재검토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과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신동하 국토교통부 담당사무관이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에서 제시하는 기본과제와 추진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지방정부의 주거복지 추진현황과 과제를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이 소개하고, 인천시 주거복지실태와 정책방향에 대해 기윤환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토론시간에는 좌장 김천권, 지정토론자 김정호, 김인주, 최은희, 최 환를 비롯해 참석자와 함께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주거복지망 구축을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정호 건축계획과장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인천주거복지 포럼은 행정과 민간, 학계를 아우르는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아울러, “각 주체별 역량을 강화하여 향후 지속적인 협력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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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행복 플러스 토크콘서트"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주관으로 오는 8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인천시민 500여명이 참여하는 저출산 극복‘공감·행복 플러스 토크콘서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세대별 시각에서 바라본 결혼, 육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시민의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가치관을 확립함과 동시에 함께하는 삶에 대한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고자 함에 있다.
또한, 엔티켓을 통해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특히, 1부 인문학 강의를 통해 만혼이나 결혼포기 현상 등 결혼에 대한 세대별 가치관의 변화와 육아문제, 직업시장에서의 평등가치의 정립 등에 대해 인식을 개선하고, 2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투맘쇼를 통해 결혼, 출산을 앞두고 있는 청년, 육아중인 부부와 그를 바라보는 부모를 대상으로 진솔하게 세대별 고민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살기 좋은 도시인천’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로 정립될 수 있게 계획 중이며, 다양한 시민참여 채널과 소통의 장을 확대하여 시민 체감형 저출산극복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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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8 모범직업소개소 10개업소 인증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4일 인천시청에서 관내 직업소개소와 관련단체 대표 및 군·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직업소개소 인증서 및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직업소개소 운영인력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는 현재 545개의 직업소개소가 있으며, 이곳을 통해 연간 150여만건의 취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주로 취업취약계층의 이용율이 높아 취업지원 분야에서의 사회적 기여가 작지 않다.
인천시는 취업취약계층의 이용이 많은 직업소개소를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희망⁺ 취업알선업소"라는 명칭으로 모범직업소개소 인증사업과 유공자 표창을 시행하고 있다.
모범직업소개소는 취업 지원실적과 지역사회기여도 및 안정적인 취업환경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각 군·구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올해 "2018년 희망⁺ 취업알선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녹색직업소개소 등 10개소이고 유공자는 3명이다. 이들은 직업 소개업 본연의 역할뿐 아니라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직업소개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든 공이 인정되어 선정됐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직업소개소 운영인력을 대상을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직무교육은 직업소개소 종사자들이 알아야할 노동관계법에 대하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의 강의가 진행됐다.
홍준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일자리지원환경을 만들기 위해 민간직업소개소의 안정적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을 앞으로도 계속 발굴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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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원, 2019 교육과정 설명회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은 3일 관내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2019 교육과정 설명회를 가천대학교 메디컬 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인천 관내 초·중·고교 교사들은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의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2019년도 인천학생교육원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본원의 찾아가는 프로그램인 창의미래교육과 예술공감교육에 대해 안내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핵심기술을 소개하고 체험하며 더불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미래역량을 강조했다.
4개 체험학습장에서는 해양환경교육, 통일평화교육, 강화역사교육, 숲생태체험교육등 학습장별로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구성하여 안내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체험중심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 정의정 원장은 “다양한 체험중심 교육과정 시연 및 안내를 통하여 수요자 요구에 맞춘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9 교육과정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자유학년제 및 진로교육 확대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조력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지만, 이번 교육과정 설명회로 인하여 학생교육원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얻었고, 앞으로 학생들이 교육을 받으면서 행복해 할 모습이 떠올라 흐뭇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인천광역시학생교육원은 2019학년도 교육과정 사전예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의 다양화와 내실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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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이혜련·조명진 개인전
평생학습관, 이혜련·조명진 개인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이혜련 서양화·조명진 한국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이혜련 화가의 ‘우주 속의 울림과 소통하는 세계 시리즈’가 열린다. 다소 긴 제목의 전시회이지만, 호주에서 공부하고 농아인으로서 소통에 대한 성향을 작가만의 관점으로 표현한 작품 전시회이다.
작품의 성향은 물리적으로 보이지 않는 신체 기관인 심장, 혈액순환, 호흡, 뇌의 활동을 통해 조형미를 추구했으며, 장애인과 소외된 인간의 모습에서 근접할 수 없는 형태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보이지 않는 형태의 조형미를 추구한 작품 3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색-사랑에 물들다’전시가 열린다. 일 년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여 준비한 조명진 민화 개인전은 민화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잘 표현한 전시회이다.
조명진 작가는 제2회 대한민국 민화 대전에서 ‘엄마 미소’로 대상을 수상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그리고 작품에서 독특한 부분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채색하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채색으로 민화의 멋을 맘껏 표현했다. 복을 기원하는 상징을 지닌 작품 20여 점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의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료는 무료, 전시회는 13일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