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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영웅들 넋 기려
2026-03-27 14: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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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위센터 상담 및 심리검사 수퍼비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에서 고등학교 전문상담사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피해 및 위기학생에 대한 효율적인 상담 개입을 위해 상담 및 심리검사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본 수퍼비전은 이성직 교수, 신주연 교수, 유금란 교수, 김형숙 대표 등 4명의 상담심리전문가를 수퍼바이저로 초빙하여 소규모 그룹 수퍼비전을 5차례에 걸쳐 운영했다.
수퍼비전에 참여한 전문상담사는 각각의 사례에 대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상담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상담 진행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도 조언을 받았다. 학교현장에서 상담진행 시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수퍼비전 사례발표 한 참석자는 “학생 문제에 대한 이해에 도움 되어 향후 상담에서 어떤 입장과 방법으로 개입해야할지 방향이 잡혀 좋았다.”, “현재 상담 장면에서 상담자의 장단점과 고쳐야 할 언어적, 비언어적 반응 등을 돌이켜볼 수 있었고, 학생의 마음을 더 온전히 다독여줄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전병식 과장은 “학교현장에 다양한 위기학생들이 늘어나는 만큼 사례연구 및 분석을 통한 상담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수퍼비전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상담사의 역량 증진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상담을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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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교육혁신지구, 학교와 마을 힘 모아 ‘혁신교육’ 이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1일과 오는 12일 이틀에 걸쳐 ‘마을과 학교, 교육으로 通하다’라는 주제로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회와 2019년 계양혁신지구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과 계양구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교관리자, 담당교사, 학부모를 비롯한 학교 교육주체와 관내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마을교육활동가로 대표되는 계양구의 교육주체 25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민·관·학 교육의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행정과 교육의 단순한 협업을 넘어 마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 실천방법을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자리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행사는 1부 특강을 통해 교육혁신지구의 철학을 함께 공유하고, 2부에서는 행정구역별로 마을주민, 마을교육활동가, 초·중학교 교직원, 계양구 공무원이 원탁에 함께 앉아 지역사회의 교육환경과 학교를 연계하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2019년 계양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운영 방향과 세부 사업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운영 3년차에 접어드는 계양교육혁신지구는 정책과 제도가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교육자치의 근간을 마련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교육을 지원하며, 마을의 교육력도 함께 성장하는 배움과 실천의 교육공동체 만들기에 앞으로도 민·관·학 각 주체가 꾸준히 힘을 모을 전망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 마을교육활동가는 “교육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교육철학과 방향을 알게 되어 좋았으며 앞으로 학교교육과정에 많은 마을 강사들이 협력하여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계양구 주민의 한 사람으로 우리 지역의 혁신교육 사업이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배경자 교육장은 “학생의 꿈을 지원하고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이 교육혁신과 행복한 교육도시 계양구의 발전 모두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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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 찾아가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23일부터 12월 14일까지 3주 간 관내 초·중학교 7개 교 25학급을 대상으로 ‘2018 남부 찾아가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실’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및 중학생들에게 상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향상시켜 배려와 존중의 학급·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학교의 희망 신청을 받아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학급당 2시간씩, 총 50시간 운영된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민주시민교육·회복적생활교육 관련 전문강사를 2인 1팀으로 학교에 지원하고, 전문강사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 ‘민주적 소통과 관계 맺기, 다 같이 행복한 인권 존중’ 등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학교의 담당교사와 협력하면서 학교급과 학년의 수준에 맞추어 신뢰 써클, 놀이,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협력 운영한 영종초등학교 교사 한OO는 “미로 통과하기, 전체 술래잡기, 인디언식 이야기 나누기 등을 통해 학급 친구들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적 경청을 몸으로 익히며 흥미로운 시간을 경험했다. 이런 교육이 학기 초에 더욱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협력적·민주적 학급 문화와 인권친화적 학교를 만들어 가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민주시민교육은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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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농생명 창업활성화 포럼’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효성은 11일 전주아름다운컨벤션에서 청년창업농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생명 창업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농수산대학창업보육센터, 전북·전남·세종·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포럼은 우리지역 농생명 혁신창업 활성화와 농생명 융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정연구센터 마상진 센터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 포럼은 농생명분야 창업 현주소와 발전가능성에 대한 집중토론이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농생명 혁신창업 분야 필수요소인 ICT 접목과 신식품 개발 대응에 대한 전북지역 관심을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강연에서는 SJ투자파트너스 차민석 전무의 ‘농생명분야 창업 투자펀드 활용 방안’이 소개됐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농생명 벤처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또한, 이날 포럼에서는 2018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우수 수상팀 제품 및 서비스 홍보와 ㈜효성, NS아리아 등 농생명분야 유통, 마케팅에 대한 전시관도 함께 운영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광진 센터장은 “포럼을 통해 농생명분야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혁신을 가미할 수 있는 사례가 됐다”고 평가하며 “농생명 혁신창업 지원사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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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구도서관 “겨울독서교실”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북구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인천지역 초등학교 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2019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독서교실에서는 "세상을 느끼go, 나를 만나go" 라는 주제로 ‘세계속의 나’, ‘니하오 차이나’, ‘마음을 움직이는 글씨, 캘리그라피’, ‘로봇을 활용한 피지컬 코딩’, ‘문화유산으로 살펴보는 우리역사’, ‘보드게임으로 즐기는 말랑말랑 한국사’ 등의 세상을 느끼고 나를 만나볼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했다.
이번 독서교실에서는 중국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는데, 화려한 중국의상 ‘치파오’ 그리고 전통놀이 ‘쿵주’와 전통악기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코딩’ 수업에서는 노트북과 피지컬 코딩 교구로 프로그래밍 과정을 이해하고 직접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볼 것이다.
북구도서관은 2019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지식놀이터로서 재미있고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겨울독서교실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2일부터 북구도서관 홈페이지 및 18일부터 전화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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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장애인개발원, 복지관과 MOU체결로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 사업 출발
인천시교육청, 장애인개발원, 복지관과 MOU체결로 새로운 장애인 일자리 사업 출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현장중심 맞춤형 일자리사업으로 장애학생 직업교육과 취업을 위한 질적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난 9월 장애학생 원스톱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고3 및 전공과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참여 학생 중 약 30%는 내년 1월에 취업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 사업에서 학생들은 직업평가와 상담 후에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적합한 사업체 3~4곳에 배치되어 일자리를 순환하며 다양한 직무를 경험한다. 안전하고 원활한 직업훈련을 위해 전문 직무지도원이 1인당 학생 3~4명을 전담해 사업체의 근로현장에서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직업훈련 후에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선택해서 취업을 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장애학생의 직업 선택권을 존중하고 그 결과로 고용유지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는 차별성을 지닌다. 그리고 홈플러스, 편의점, 어린이집, 도서관 및 제조업체 등 다양한 사업체를 발굴하여 장애학생의 직업 역량을 연마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요한 의미를 지닌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인하대, 인하공전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청소년을 위한 대학기반 전문 직무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특수교육지원센터 꿈이음 프로그램에서는 사서실무과정, ITQ자격과정, 행정실무 자격과정 등의 전문 직무훈련 및 자격 과정을 운영하는 등 장애학생의 직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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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품질향상을 위한 인천광역시 품질검수단 점검실시
조감도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1일 영종하늘도시 A46블럭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2차 공동주택 아파트 1,520세대에 대하여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검수는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신해 품질 검수단이 사용검사 전에 공동주택의 구조, 단지 내 조경, 안전, 방재 등의 시공상태 및 주요 결함과 하자에 대하여 꼼꼼하게 정밀점검을 실시해 하자 부분에 대한 신속 조치로 입주 후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제도이다.
준공예정인 15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금년도에는 12월 현재까지 청라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등 10개 단지 12,129세대에 대하여 품질검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정호 건축계획과장은 "그 동안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품질검수를 통하여 공동주택 하자와 시공품질 문제로 인한 사전 분쟁을 예방하고 아파트 품질향상을 도모함으로써 입주자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며, 이에 더욱 철저한 품질검수가 이루어지도록 품질검수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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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2018년 농촌자원분야 사업평가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18년 농촌자원분야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는 2018년 농촌자원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생활원예네트워크회원, 마스터가드너회원, 도시농업 교육생 등 농업관련 시민 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추진한 농촌자원사업 성과보고와 내년도 사업 추진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농촌교육농장 육성, 학습능력향상 원예활동프로그램, 도시농업단체 활동, 그리고 도시농업 교육생들의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도시농업활성화 및 쌀 소비촉진을 위하여 도시농업 실습작품, 우리 쌀 가공식품 전시 및 시식회가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시민들은 사업추진 성과보고, 분야별 사례발표를 통해 올 한해 추진된 사업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사업관련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도시 농업의 선진화를 도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가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는 새로운 농촌자원분야 지도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농촌자원의 가치증진 및 도시농업활성화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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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포내마을,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 선정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 시상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제13회 어촌마을 전진대회" 분야별 선정·시상에서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우수 어촌특화 역량강화마을’, ‘귀어귀촌 우수사례’ 등에서 선정·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어촌마을 전진대회’는 어촌정책의 각 분야 성과를 공유하는 정보교환의 장 마련과 관계자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성과공유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수한 마을을 선발·시상함으로써 사기진작 및 우수마을 육성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의 사후관리 강화를 통하여 체험시설·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하여 운영 평가 등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1차, 2차, 3차를 거쳐 대상마을 전국 74개소중 포내마을이 장려상을 선정·수상하게 되어 포상으로 2천만원을 받았다.
그 밖에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우수 어촌특화 역량강화마을’, ‘귀어귀촌 우수사례’ 분야도 사전 사례발표 등을 거쳐 각각 우수상, 장려상 등 선정·수상하여 포상으로 30만원~100만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시 관내 어촌관광 및 어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해 우수 어촌마을 육성과 우수인력 어촌 유치를 위해 다각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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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시대 인천의 역할"전문가 초청 강연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직원 스스로가‘혁신을 이끄는 주체’로서‘시민 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어 주는 혁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난 3일 ‘변화와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데 이어 11일 오전 8시부터 90분 동안 인천시청에서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을 초청하여 ‘평화의 시대 인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남북평화 협력시대’에 인천 공직자들의 자세와 역할을 확립하는 강연으로 시, 사업소, 군·구 및 공사·공단 직원들에게 능동적 이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안목을 갖는 기회로 삼고자 마련됐다.
김진향 이사장은 환황해경제권의 중심인 인천에서 서해평화협력시대 선도를 위해 스포츠 교류, 인도적 지원, 강화개성 역사 및 학술분야 교류, 수산분야 교류, 문화예술 교류 등 다방면으로 인천형 남북교류사업 의 지속적인 추진에서 인천의 역할을 주문했다.
또한, 장·단기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교통, 통신, 전력 등 인프라 건설, 노동집약형 산업, 수입대체산업, 광산자원 개발 등 대북투자 유망산업에서 인천이 선점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여시재 선임연구위원, 카이스트 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청와대 통일 외교안보정책실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김진향 이사장은 남북평화 협력시대’에 인천의 역할에 대한 강연으로 우리시가 동북아 평화번영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강연에는 시, 사업소, 군·구 공무원 및 공사·공단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 했으며, 직원들에게 “평화 도시 인천”과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만들어가는 마인드와 역량을 갖도록 했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