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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도서관, ‘학교 서재’로 독서 문화 확산 나선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5월부터 계양고등학교 도서부와 연계해 ‘학교 서재’를 운영한다.‘학교 서재’는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특별 전시 공간으로 매월 교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학교 공동체를 소개하고 각 단체의 추천 도서를 12월까지 소개하는 참여형 서가이다.프로그램의 첫 시작은 계양고등학교 도서부 ‘기파랑’학생들과 함께하며 보이지 않는 고릴라, 우리가 우주에 가야 하는 이유 등 학생 16명이 각자의 시선으로 추천한 도서 16종을 5월 한 달간 전시한다.계양도서관 관계자는 “학교 서재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참여가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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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다문화 인식 개선 공연 ‘내 친구 번개야’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 다문화 인식 개선 공연 ‘내 친구 번개야’를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형 인형극으로 진행된다.엄마가 외국에서 왔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던 강아지 ‘번개’ 가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사냥꾼을 찾아 떠나는 흥미진진한 여정을 담았다.관람 신청은 4월 30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 내에서 존중과 배려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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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트리도서관, 'SNS 함께 책 읽기' 3기 모집…온라인 독서 소통의 장 연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온라인 기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 28일부터 ‘SNS 함께 책 읽기’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SNS 함께 책 읽기’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매일 제시되는 독서 분량을 각자의 속도로 읽고 댓글이나 글쓰기를 통해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3기의 선정 도서는 사이토 다카시의 저서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이다.프로그램은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총 8일간 진행되며 혼자만의 독서 시간을 타인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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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고물가 위기 속 ‘학교 현장 지원’ 총력.
인천광역시교육청, 고물가 위기 속 ‘학교 현장 지원’ 총력.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4일 3202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5조 6089억원으로 2026년 본예산 대비 3202억원 증가했다.주요 세입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추가분 3023억원이다.시교육청은 공공요금 인상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립 학교기본운영 비 495억원을 증액 편성했다.특히 학교급별 교당 경비를 평균 10% 인상해 학교의 예산 운영 자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여건 개선에 1409억원을 반영했다.주요 사업은 △학교 신·증설 시설비 646억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129억원 △노후 냉난방 시설 개선 125억원 △소규모 환경개선 등 509억원으로 재원 부족으로 미뤄졌던 학교 현장의 시급한 시설 수요를 우선 반영했다.미래교육 기반 강화와 학생 지원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지능형 과학실 구축 및 운영 32.2억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치료지원 바우처 확대 29억원 △초등학생 등하교 알림 서비스 3.8억원 △유보통합 안심 환경 조성 지원 15.5억원 등을 편성해 교육활동 지원과 학생 안전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교직원의 안정적인 퇴직 여건 조성과 원활한 인사 순환을 위해 명예퇴직수당 506억원을 증액 편성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따른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해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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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104회 어린이날 ‘어린이 세상’으로 물든다
인천 개항장의 봄, 104년의 시간을 넘어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권리 존중과 참여 확대를 위한 기념행사를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중구 북성동 ‘1883개항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아동친화도시 인천, 권리를 누리는 어린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시민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아동권리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해양경찰악대와 어린이 치어리딩의 역동적인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이어 11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 표창과 아동대표 선언문 낭독을 통해 어린이 권리와 참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오후 12시부터는 어린이 합창단, 마술, 비누방울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눈길을 사로잡는 무대가 이어지며 소원풍선 날리기와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어우러지는 레크리에이션이 행사장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아동권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별 맞춤형 부스를 전면에 배치했다.페이스페이팅, 비누방울놀이와 에어바운스를 즐기는 놀이여가존을 비롯해 어린이 정책을 직접 제안해보는 참여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실종 방지 지문등록을 지원하는 보호존 등이 운영된다.또한 소방·해양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안전존, 마음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존,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환경미래존 등도 시민들을 맞이한다.유정복 시장은“인천은 개항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며 성장해 온 역동적인 도시로 이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어린이의 권리를 존중하고 미래세대를 최우선에 두는 정책적 도약에 집중하고 있다”며 “개항의 상징적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인천이 어린이에게 더욱 행복한 도시로 진화하고 있음을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인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열린 축제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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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M6751 광역버스 운행시간 5월 4일 조정…송도-서울 출퇴근 숨통 트인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광역버스 준공영제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 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또한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통근하는 서울 거주 직장인들은 기존 하행 첫차 이용 시 오전 9시경 송도에 도착해 출근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조정으로 첫차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송도 출·퇴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해당 노선 운행업체의 타 노선인 M6462번에 대해서도 올해 상반기 내 증차를 추진하는 등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출퇴근 시간대에 맞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은 시민이 체감하는 중요한 변화”며 “이용객 수요를 반영한 광역버스 운행 개선을 통해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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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반침하 선제 대응…지하차도 등 229km 정밀 탐사
인천시, 지반침하 예방 선제 대응 지하차도 정밀 탐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도로 하부의 빈 공간인 ‘공동’ 으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인천시 도로공동탐사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최근 도심지에서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나, 육안 점검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특히 지하차도는 구조적 특성상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인천시는 일반 도로와 차별화된 정밀 탐사 체계를 마련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용역에는 총 5억 4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착수 일로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된다.탐사 구간은 인천시 관내 지하차도와 구청 요청 대상지를 포함한 총 229km로 차도 187km와 보도 42km에 이른다.조사에는 최첨단 지표투과레이더 장비가 활용된다.해당 장비는 전자기파를 지중으로 발사해 되돌아오는 신호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굴착 없이도 지하 시설물의 상태와 공동의 유무 및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인천시는 공동이 확인될 경우 위치 파악에 그치지 않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위험도가 높은 구간은 즉시 천공 및 내부 영상 촬영을 통해 원인을 분석하고 친환경 유동성 채움재를 주입해 복구를 추진한다.또한 탐사 과정에서 확보된 자료는 ‘탐사 구간 및 지하매설물 위치도’로 구축해 인천시 지리정보시스템과 연계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하 안전관리 시스템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4월 중 기술 역량을 갖춘 수행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5월부터 현장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보이지 않는 지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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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형음식점 856곳 특별 위생점검 돌입…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총력
인천시, 대형음식점 856개소 위생점검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결혼식과 각종 모임이 증가하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영업장 면적 300㎡ 이상 대형음식점 85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고 대량의 식재료를 취급하는 뷔페 등 대형음식점의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가격표시 및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이며 이와 함께 △조리실 및 식품 보관실 위생관리 상태 △시설 기준 준수 여부 △식품용 기구·용기 및 포장 적정 사용 여부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점검과 병행해 대량 조리 시 유의해야 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외식 수요 증가에 따라 뷔페 등 대형음식점 이용이 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과 지도 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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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멈췄던 원도심 정비사업 ‘활력’ 불어넣는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 정비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30 인천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을 오는 4월 27일 확정 고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최근의 건설 경기 변동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정비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고 정비계획 수립 및 운영에 관한 행정 기준을 현행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 상향, 구청장 직접 입안 시 주민 동의율 요건 완화, 공공기여 및 기반시설 산정 기준 정비 등이 포함됐다.우선 용적률 제도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제3종일반주거지역의 상한 용적률을 기존 275%에서 285%로 조정했다.또한 용도지역 상향 시 적용되는 순부담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해 사업 주체의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했다.기존 건축물의 용적률이 높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노후 과밀지역에는 현황용적률을 인정하는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정비 여건을 개선했다.아울러 정비계획 수립 절차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장이 직접 입안하는 경우 주민 동의율 요건을 기존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에서 2분의 1 이상으로 완화했다.이와 함께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인센티브 배점을 확대하고 구역 내 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공원·녹지 확보 면적 산정 방식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고시는 현행 법령과 조례에 기반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마무리하는 단계”며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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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비사업 전문업체 대대적 점검…투명성 높이고 비리 막는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정비사업전문관리업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돕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법령상 의무 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해 건전한 정비사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특별점검반’을 운영한다.특별점검반은 전문 인력의 실제 상근 여부와 이중 취업 여부를 집중 확인하고 용역계약서 분석을 통해 법률 위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업체 등록 기준 유지 여부와 운영 적정성이다.세부적으로는 △자본금·인력·사무실 등 등록기준 유지 여부 △계약 체결 후 실제 업무 수행 여부 △설계·시공·감사 업무 병행 금지 준수 여부 △수탁 업무 재위탁 및 등록증 대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 연말까지 단계별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먼저 오는 5월에는 관내 등록된 모든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를 대상으로 점검 취지와 준비 사항을 알리는 공고를 내고 개별 업체에 안내 공문을 등기로 발송한다.이어 7월까지 증빙 서류를 접수하고 점검반 구성을 마무리한 뒤, 8월부터는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인력 상근 여부 등 실태를 집중 조사한다.조사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결과 통보와 함께 의견 청취 및 청문 등 소명 절차를 거쳐, 11월 내부 심의위원회 검토를 완료할 계획이다.12월까지 부적격 업체에 대한 업무정지 또는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확정해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정비업체는 조합원의 재산을 보호하고 도시의 질적 향상을 이끄는 중요한 공적 파트너”며 “법적 기준 준수와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