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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동인구 증대, 복합거점생활권 활성화 전략 제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복합거점생활권 활성화 방안"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최근 4년간 생활인구 분석 결과, 직장인구는 3.5% 감소한 반면, 상주인구와 방문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직장 및 방문인구의 합인 유동인구는 서구가 26만명으로 가장 크고 증가율은 인천공항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중구가 가장 높다.2024년 기준 직장인구는 주중 9시, 방문인구는 주말 오후 2시에 최대치를 보이고 주중과 주말의 유동인구는 주중 141.3만명, 주말 138만명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특히 인천 내에서 이동하는 인구가 83%를 차지한다는 점으로 볼 때, 인천은 외부 유입이 큰 도시라기 보다는 안정적인 생활도시의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유동인구의 규모가 큰 지역은 송도와 영종에서 뚜렷한 우세를 보이는 반면, 부평·구월 등 원도심 주요 역세권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유동성을 보인다.개항장이나 부평, 구월 일대는 직장인구보다 방문인구가 큰 특성을 보이는 반면, IFEZ의 경우 방문인구보다 직장인구가 큰 특징을 보인다는 점이 다르다.직장·방문인구 모두 많은 지역은 송도, 영종, 청라와 부평, 구월, 주안으로 나타났는데, 공통적으로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상업·업무·산업기능이 집적된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이들 지역이 인천시 전체에서 상업시설 연면적 28.6%, 청년층 생활인구 24.2%, 소비·상업분야 사업체수 28.5%, 일평균 카드소비 건수 29.3%로 약 30%에 해당하는 높은 비중을 점유해 거점생활권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에서는 인구감소시대에서 인천의 도시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복합거점생활권의 육성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기존 거점의 기능 고도화를 통한 위상 강화와 새로운 복합거점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를 위해 도시 기능의 집적성, 광역교통 접근성, 미래 공간 확장성, 인천시 중점 정책방향 등을 고려해 부평, 내항, 검단의 3개 복합생활거점을 대상으로 한 세부 실천방안을 제안했다.구체적으로 '부평 광역복합거점 정비 구상', '부평~구월 연계 에코밸리 프로젝트 추진', '인천 내항 보행 중심의 네트워크 구상', '검단구 복합거점 조성을 통한 도시공간 재편'등 4개 실천전략을 제시했다.인천연구원 조상운 선임연구위원은 "인천 복합거점생활권 활성화는 경쟁력 있는 도심공간 창출과 유동인구 증대를 통한 도시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선행 투자, 광역교통망의 안정적 추진, 공간혁신구역·도심복합사업 등 신규 제도 적극 활용 등에 대한 복합적인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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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광장 '낡은 철책'치우고 '시민 보행로'열린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개항광장 주변 폐선부지의 환경 개선과 임시 보행로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개방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그동안 해당 구간은 노후된 보안 철책과 울타리로 막혀 시민들의 시야를 차단하고 도심 미관을 저해해 왔으나, 인천시는 이를 저층·개방형 펜스로 교체해 수십 년간 단절됐던 공간에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했다.아울러 폐선로에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잡목을 제거하는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기존 보도와 폐선부지를 연결하는 연장 277m의 임시 보행로를 조성함으로써 시민 보행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인천시는 폐선부지 소유주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 주체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진행해, 폐선로 내 진입로 조성을 위한 사용 동의를 이끌어냈다.시는 철도보호지구 내 행위 신고 등 관련 절차를 마치는 대로 진입로 설치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진입로가 조성되면 기존 임시 보행로에서 개항광장까지 직결 동선이 확보돼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철책 철거와 환경 정비에 이어 진입로 개설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까지 원만히 마무리됨에 따라 머지않아 열릴 작은 통로 하나가 시민들에게는 큰 개방감과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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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확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달 지능정보화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2026년 인천광역시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실행계획은 인천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과 중앙정부의 디지털·인공지능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시와 공사·공단이 추진할 지능정보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담은 연간 종합계획이다.인천시는 '디지털로 실현되는 인천의 꿈, 모두가 누리는 플랫폼 인천'을 비전으로 삼고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전략적으로 적용해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가속화할 방침이다.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업무 혁신 △데이터 활용 행정 고도화 △디지털 안전 강화 △시민 체감 서비스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실행계획을 추진한다.2026년 실행계획에는 시 본청과 공사·공단을 포함한 다수의 지능정보화 세부사업이 포함되며 총 사업비는 993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이 가운데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운영·유지관리, 정보화 전략 수립 등이 균형 있게 반영돼 지속 가능한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인천시는 행정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제고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지능정보화 및 인공지능 추진전략 중장기 계획 수립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도입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구축사업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위해 생활·안전·복지 등 시민 밀접 분야에 지능정보기술을 적극 적용하고 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포용적 디지털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이를 위해 △전통시장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운영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운영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운영 △디지털배움터 확대 운영 사업 등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이번 실행계획을 통해 단순한 정보화 사업을 넘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구조적 전환을 추진하고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2026년 지능정보사회 실행계획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행정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미래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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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환경성 질환, 유소년·취약 계층 맞춤 지원 시급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환경성질환 현황 및 사회인구학적 특성 진단"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시민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한 환경성질환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구축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환경성질환 유병률 데이터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인천의 비염과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통계적 분류상 평균유병지역에 해당하며 천식은 전국 17개 시·도 중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하지만 0~14세 유소년층의 유병률이 생산가능인구 대비 4배 이상 높게 나타나 가장 민감한 집단으로 조사됐고 0~4세 영유아기가 환경유해인자에 가장 취약한 시기로 파악됐다.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모든 질환에서 다른 계층보다 높은 유병률을 보여 경제적 여건에 따른 건강 불평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이에 이 연구에서는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으로 △예방·교육 체계 마련 △치료·관리 체계 강화 △정보·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과 세부 과제를 제안했다.구체적으로는 임산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환경안심인증 시설 확대,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도입,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확대 등이 제시됐다.최여울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환경성질환은 특정 계층에 질병 부담이 집중되는 사회구조적 특성과 연계된 문제"며 "영유아·경제적 취약계층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예방·관리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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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린이 농부교실, 딸기 스마트팜 체험으로 농업 가치 배운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어린이농부교실 1기 – 새콤달콤, 딸기 스마트팜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업홍보관 등 농업교육시설 견학과 도시농업체험포 관찰 활동, 딸기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인천 관내 초등학생 및 유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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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경제 성장 기반 강화…예비사회적기업 연 2회 공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연간계획'을 2월 2일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간계획은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비 등 재정지원사업 재개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정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원활한 준비를 지원하고자 연 2회 정기 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2026년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는 △ 1차는 3월 초 공고해 5월 말 선정, △ 2차는 8월 초 공고해 10월 말 선정하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각 차수별로 공모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정 결과도 별도로 공고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법인 또는 단체로 조직 형태 요건을 갖추고 사회적 목적 실현 여부, 영업활동 수행,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사용하는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공모 공고 이후 군·구 기본요건 검토, 현장실사, 사회적경제 육성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정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아울러 인천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해 상담, 컨설팅, 전문교육,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간접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연간계획 공고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이 재정지원 연계에 대비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지정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적가치 실현과 지역문제를 해결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고문 전문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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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농업기술센터, 정월대보름 맞아 시민 체험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세시풍속 정월대보름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알리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정월대보름 이해하기, 부럼깨기, 오곡 견과류 강정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체험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인천 관내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체험을 시작으로 농업과 농촌이 가진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교육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과 시민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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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 견인 방안 논의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학습간담회 개최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 견인 방안 논의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학습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는 최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SDGs 이행 방안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학습간담회는 지방의회가 가진 입법과 예산 심의라는 권한을 통해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어떻게 견인할지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행정과 의정활동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정책 대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신영희·장성숙 의원과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조수현 팀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받았다.이날 'SDGs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윤경효 이사는 글로벌 이행 현황 점검과 함께 의회의 4대 핵심 기능인 입법·예산·감시·협치를 활용한 구체적인 역할 과제들이 소개됐다.특히 인천시의회에 최적화된 SDGs 이행 조직 체계 설계와 오는 2030년까지의 실행 로드맵 수립에 대해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의회 중심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시민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공동 설계자로서 의정활동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유승분 의원은 "지속가능한 인천의 미래는 시민의 목소리가 의회의 제도적 장치 속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때 가능하다"며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정책을 제안하는 수준을 넘어 의회가 정책의 주도권을 가지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입법과 재정적 기반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는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해 인천형 SDGs 이행 모델 정립과 실천적인 정책 대안 도출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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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복지시설 성범죄 근절 위한 선제적 대응 촉구
인천시의회 신충식 의원, 복지시설 성범죄 재발 방지 강화 촉구 전수조사, CCTV 강화 등 선제적 예방 체계 시급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정 안 돼"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최근 발생한 강화 색동원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복지시설 전수조사 및 시설 내 CCTV 확대 등으로 재발 방지를 강력히 촉구했다.2일 신충식 의원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시설뿐 아니라 여러 복지시설에서 유사한 인권침해 의혹이 제보되고 있다"며 "더 이상 사후 대응이 아닌 근본 원인을 찾아 예방 중심의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이에 신 의원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개별 시설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복지행정 시스템의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전면적인 점검과 예방 장치 강화를 주문했다.그는 "모든 대책은 피해자 중심에서 설계돼야 한다"며 인천시에 복지시설 전수조사 시설 내 CCTV 확대 및 관리 기준 강화 종사자 인권교육 의무화 내부 신고 시스템 개선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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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2026년 첫 임시회…서해구·검단구 분구 준비 박차
인천 서구의회, 2026년 첫 임시회 개회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의회가 2일 제278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날 개회사에서 송승환 의장은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의 개통과 명칭 확정은 서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며 "청라하늘대교가 새롭게 출범할 서해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2026년은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구되는 역사적인 전환점인 만큼,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두 지역이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회기는 서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15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8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송이 의원은 분구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재정 부담과 생활 여건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 복지·환경·교통·문화 등 생활 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홍순서 의원은 "행정 공백 없는 분구 추진과 기초의회 대표성 강화,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보호, 환경과 원도심 개선 등 주요 과제에 대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서해구와 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제278회 임시회는 10일간 진행되며 오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