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생 마음건강 지킴이 나선다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음힐링의원, 연세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 나무솔심리상담센터, 마인드랩심리상담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통합적 협력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특별상담 지원 △종합심리평가 실시 △외부 전문기관 연계 상담 서비스 제공 등 학생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공동으로 운영하게 된다.이를 통해 의료기관과 상담기관 간 연계해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학교 단위에서 지원이 어려운 심층 상담 및 고위기 학생에 대한 전문적 개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부교육지원청은 향후 협약기관과의 정기적인 협의 및 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
인천시교육청, 2026년 상반기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학교 안팎 입체적 경험 지원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이달부터 흥왕체험학습장을 비롯한 관내 4개 학습장에서 ‘2026년 상반기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학습장을 찾아가는 ‘일일체험교육’과 전문 교육 요원이 학교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체험교육’ 으로 운영된다.먼저 ‘일일체험교육’은 오는 11월까지 각 학습장별로 1일 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다만 국화리학생야영장 프로그램은 활동 특성을 고려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참여할 수 있다.‘찾아가는 체험교육’은 3차시 과정의 수업으로 운영된다.오는 4월 27일 해양환경체험학습장 교육 요원들이 인천계수중학교를 방문해 2026년도 첫 교육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각 학습장은 지역적 특색을 살린 전문 교육 분야를 운영한다.흥왕체험학습장은 강화의 역사·문화유산 교육 △해양환경체험학습장은 해양 자원 관찰·탐구·토의 중심의 환경교육 △서사체험학습장은 조롱박 인형극을 활용한 공감이음 교육 △국화리학생야영장은 탐사와 기록 활동을 결합한 생태체험 활동을 각각 선보인다.학생교육원은 두 가지 교육 방식을 병행함으로써 교과 연계형 체험학습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학생들이 강화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교실 안팎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학생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인천 동부교육지원청, 스마트쉼센터와 업무 협약…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산하 인천스마트쉼센터와 거점형늘봄센터 학생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초등학생의 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늘봄센터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등 저학년 대상 맞춤형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운영 △전문 강사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생 및 보호자 대상 상담 및 교육 제공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인천 주안도서관, 5월 스마트창의교실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4월 29일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 스마트창의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레고를 활용한 수준별 코딩 과정으로 구성됐다.저학년 대상의 ‘크레이지 카니발 게임’은 레고 스파이크 에센셜을 활용해 골프, 볼링 등 게임을 하며 코딩의 개념을 익히는 과정이며 고학년 대상의 ‘로봇 릴레이 경주대회’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해 자율 이동 로봇 등을 직접 설계하고 조립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토요일마다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4월 29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2026-04-23
-
인천시,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방문…물류 경쟁력 강화 논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3
-
인천시, AI 로봇 도입으로 자원 재활용률 1.5% 향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자원순환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2026년 재활용 선별률 75% 달성’을 위한 스마트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23일 연수구 송도동 소재‘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찾아 인공지능 선별 로봇 등 첨단 시스템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을 활용한 선별 효율화와 작업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행보는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해 재활용 자원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 안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중구와 연수구의 재활용품 처리를 담당하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일일 50톤 규모의 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2024년 12월, 기존 수선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국·시비 5억 8200만원을 투입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선별 로봇’을 도입한 바 있다.운영 최적화 단계를 거친 AI 로봇은 현재 자원 선별 효율을 기존 방식 대비 1.5% 향상시킨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이러한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연간 1만1000톤의 재활용품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금년도 목표치인 선별률 75%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장의 화두는 효율성을 넘어선 ‘안전’에도 맞춰졌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중장비 접근 경보 시스템 및 반입장 안전 라이트에 더해, 이달부터 보호구 미착용이나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인공지능 기반 폐쇄 회로 텔레비전 안전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해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이날 수선별 공정과 자동화 설비를 차례로 시찰한 유정복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유정복 시장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자원순환 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선별 공정과 안전 관리 전반에 공고히 결합해,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효율적인 선별 체계와 근무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을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3
-
인천시, ‘2026 요기조기 음악회’ 29일 개막…시민 일상 속으로
인천문화재단, 2026년 ‘요기조기 음악회’ 시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진행하는 ‘2026 요기조기 음악회’ 가 오는 29일부터 본격 시작된다.2024년 시작되어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요기조기 음악회’는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난 2년간 총 40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2026년에는 약 300여 개 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70개 팀이 뮤직 앰배서더로 최종 선발됐다.대중음악,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인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모든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첫 공연은 4월 29일 12시 인천시청 앞 시민광장인 인천애뜰에서 브이앤비 뮤직의 공연으로 시작된다.브이앤비 뮤직은 영화·팝 음악을 재즈로 재해석한 친근하고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팀으로 따사로운 날씨 속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전할 예정이다.이어 5월에는 시민회관 야외무대, 시민애집, 구월동 로데오거리 등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장소와 도서관 등 시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더불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뮤직 앰배서더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행사 ‘요기조기 데이’를 올해는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로 확대해 운영하며 상반기 ‘요기조기 데이’는 5월 23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요기조기 음악회를 통해 누구나 언제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문화가 일상이 되는 인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인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개성 넘치는 앰배서더들과 함께 찾아가겠다”고 전했다.향후 진행될 공연 일정과 정보는 요기조기 음악회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인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
인천시,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사업 참여 상인회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인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사업 취지 적합성, 지원 필요성, 실행계획의 구체성, 상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상인회에는 공동마케팅과 환경개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공동마케팅은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 및 이벤트 운영 등을 포함하며 환경개선은 상권 안내체계 구축과 거리 환경 정비 등을 아우른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특히 상인회가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해 상권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회가 지역 상권의 중심 주체로 자리 잡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업 신청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
인천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개최…300명 채용 기회
인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28일 시청에서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고용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중장년들을 위한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인천시는 오는 4월 28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2026 인천 일자리박람회’의 첫 행사로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최한다.인천테크노파크,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노사발전재단 중부지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인천교통공사,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한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35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1 면접이 이뤄진다.이와 함께 △면접 이미지 컨설팅 △인공지능 캐리커처 △이력서 컨설팅 등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신분증, 자격증 사본을 지참하면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행사 관련 세부 정보와 참여 기업의 채용 공고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인천시,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 활동 개시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 70명 활동 시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전문기관은 최근 노인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노인복지시설 인권모니터링단’발대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모니터링단은 지난 3월 군·구가 추천한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 70명으로 구성했다.활동기간은 4~11월이다.노인학대 예방, 조사 지표 작성 방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에 나선다.교육은 지난 21일 발대식과 함께 진행했다.현장 점검은 시설 종사자와 지역 주민한 명씩 2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진행한다.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인권 침해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핀다.그 내용은 조사 지표와 활동일지에 기록한 뒤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제출한다.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주·야간보호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노인복지시설 450곳이 대상이다.인권 침해 사례나 의심 사례를 발견하면 노인보호전문기관에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모니터링단은 지난 2018년 발족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은경 인천시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모니터링단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노인 학대 예방 의식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