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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도서관, 고려인 삶과 역사 조명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고려인의 삶과 역사 조명하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재외동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5월 7일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운영한다.재외동포청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의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기획했다.강의는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최아영 연구원이 맡아 한반도에서 대한민국까지: 고려인 160여 년의 여정 을 주제로 재외동포의 개념과 고려인의 이주 역사를 살펴보고 함박마을에 거주하는 고려인의 삶과 고유한 풍습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와의 상생과 공존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교육은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4월 23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내 재외동포와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이번 교육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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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 수출 전진기지 인천항 제5부두 물류 허브 도약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인천항의 핵심 수출 거점인 제5부두를 방문해 신차 수출 선적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인천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선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원활한 수출 물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 시장은 인천항만공사로부터 내항 운영 현황과 자동차 물동량 추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제5부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하역부터 최종 선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인천항 제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로 인천항 전체 자동차 물동량 처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의 관문이자 인천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자산”이라며 “항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유 시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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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안아파트 이주사업 현장 점검…안전관리 강화
인천시, 연안아파트 현장 찾아 이주사업 추진 상황 점검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연안아파트를 방문해 이주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항 주변 환경피해와 주거환경 악화로 추진 중인 이주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주 과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유정복 시장은 연안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노후 건축물 상태와 단지 내 환경을 점검하고 도시가스·수도·전기 등 기반시설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공실 세대 관리 상태와 출입 통제 현황 등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유지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또한 잔여 세대 이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기반시설 점검 강화, 체계적인 자산 관리, 전담반 운영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항운·연안아파트 이주사업은 북항 토지를 활용한 단계적 재산 교환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전체 1274세대 중 791세대에 대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상태다.인천시는 잔여 483세대의 이주도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이주사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은 면밀히 보완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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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수산물 유통 안정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22일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유통 영향 및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어시장 관계자와 상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환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 증가와 수산물 가격 변동, 소비 위축 등 시장 전반의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종합어시장 내 패류부, 선어 도매부, 선어 소매부, 젓갈부 등 주요 판매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흐름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상인들은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어업인과 상인 모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유통 단계별 비용 절감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유정복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수산물 유통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방문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참고 1 인천종합어시장 현황 시장현황 시 장 명: 인천종합어시장 등록 : 1981년 10월 19일 면적 : 7626.2㎡ 소 재 지: 중구 연안부두로33번길 37 점 포 수: 500개, 종사자 1250명 일이용객: 2000~3000명 2만명~3만명 취급품목: 수산물, 건어물, 야채 등 상권특성: 국내 최대의 수산물 유통시장 주변 편의시설: 인천종합어시장 공영주차장 2025년 9월 준공 - 1만1636㎡ 3층 4단 435면 지원내역 사업 연도 사업 구분 사 업 내 용 사 업 비 내 역 비고 합 계 국 비 지 방 비 민 간 광 역 기 초 2024시설 주차장환경개선사업 8303 5103 1600 1600 - 2024시설 노후화 소방시설 교체사업 189 - 151 38 - 2025 경영 시장매니저 지원사업 29 - 14 12 3 2025시설 증발냉방장치 설치 191 - 143 29 19 2026 경영 시장매니저 지원사업 26 20 2 2 2 2026시설 노후 방송시설 교체 88 - 66 13 9 참고 2 수산물 유통 동향 수산물 가격 동향 일일 어획량 변동에 따른 공급량 현황에 따라 가격 변동 - 수산물 가격 모니터링 지속 실시 - 인천 어선어업 및 양식장 전체 생산량 구 분 2025년 2026년 증감률 생 산 량 5661 7268 28.4 생산금액 1만3854 2만1450 54.8 ‘출처: KOSIS 국가통계포털, 시점: ‘25년’ 26년’ 추진현황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 지원예산 해수부 추경 예산 확정 - 전국 1000억 1300억 증 300억 대한민국 수산대전,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 상생할인 지원사업 집행기관 : 한국수산회, 식품산업과 수협 출하현황 및 유통 여건 수시 모니터링 인천종합어시장 방문: 해양수산부 장관, 농수산식품국장 등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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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 모집…미래 정책 제안 기대
“인천의 미래, 청년이 직접 그린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026년 자원순환센터 확충을 향한 ‘시민 공감’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을 낙점했다.단순한 홍보를 넘어 정책 제언까지 청년들의 감각을 빌려 자원순환 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복안이다.인천시는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 자원순환 청년 서포터스’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2026 자원순환센터 확충 시민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시는 사회 변화에 민감하고 디지털 전파력이 강한 MZ세대를 전면에 내세워, 자원순환센터를 ‘피하고 싶은 시설’ 이 아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미래 시설’로 리브랜딩할 계획이다.지원 자격은만 19세부터만 39세 사이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현재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지역 내 소재한 교육기관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은 물론 인천에 직장을 둔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시에서 정한 양식에 따라 자기소개서와 지원 동기, 향후 활동 계획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발 인원을 확정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서포터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들은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뉴스, 브이로그, 숏폼 등 MZ세대의 감성이 담긴 콘텐츠를 제작해 게시하게 된다.특히 단순히 온라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및 자원회수시설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체험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 활동도 병행한다.시는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 서포터스를 선정해 연말에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서포터스 활동이 자원순환센터 확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환경 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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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적가치지표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5월 8일까지
인천시,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개발한 지표로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으로 최근 공공 우선구매와 지원사업 선정 과정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내 기업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인천 소재사회적기업 10개소이며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되며 △사회적가치지표 모의 측정 △서면 컨설팅 등 단계별 집중 지원이 제공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본 측정 접수 완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안내받게 된다.측정된 사회적가치지표 결과는 향후 사회적경제기업 평가와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활용되는 주요 지표로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와 유공자 선정 과정에서 가점 요소로 작용한다.아울러 인천시 일자리 창출 사업과 인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원사업 심사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객관적 기준으로 활용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현장에서 창출된 사회적 가치가 공신력 있는 지표로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번 컨설팅이 기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안내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인천시는 향후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일정에 맞춰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참고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 모의측정 참여기업 모집 모집개요 사 업 명: 2026년 기업성과 통합측정지원 사업목적 -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종합 측정·평가해효과적인 경영 및 발전방향 제시 -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신이 창출하는 사회적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해 투자시장 대응 역량 강화 모집대상: 인천 관내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기업 인증 준비 기업 모집기업: 10개소 진행절차 참여기업 모집 컨설턴트 배정 1차 대면컨설팅 온라인 접수 SVI측정 멘토 및 전문가 기업 당 1회 진행 사회적가치지표 측정 접수 2차 서면컨설팅 사회적가치지표 모의 측정 접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가치포털 내 접수 기업당 1회 진행 센터 내 사회적가치 자가측정 웹페이지 접수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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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안심집’ 공사 착수…곰팡이·유해물질 제거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곰팡이와 미세먼지 등 실내 유해물질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낡은 벽지 사이로 번진 곰팡이와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로 고통받던 공간이‘숨 쉬는 안심가옥’ 으로 탈바꿈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등 환경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진단부터 친환경 자재 교체까지 지원하는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대상 가구는 서구 23가구와 옹진군 9가구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실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문 인력이 각 가구를 방문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뿐 아니라 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폼알데히드,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 주요 유해물질을 정밀 진단한다.진단 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와 환기 개선 등 가구별 맞춤형 시공을 진행한다.시는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난 21일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탁으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지난해 11월 SK인천석유화학(주)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지정기탁한 재원이 활용됐다.인천광역시 환경보건센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광역자활센터가 참여해 진단부터 시공까지 역할을 분담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기업 후원과 공공 행정, 현장 수행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형 주거환경 개선 모델이라는 평가다.시는 주거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환경성질환 안심진료’ 사업과 연계해 건강검진과 전문가 1대1 상담을 지원한다.개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정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사업은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건강을 직접 보호하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맞춤형 환경보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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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강화.zip' 로컬브랜드로 순환경제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강화군의 ‘강화 생활권 순환경제 구축사업’ 이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소멸, 돌봄 등 복합적인 지역사회의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계획의 정합성, 혁신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인천 강화군을 포함한 17개 혁신모델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강화읍 신문리 일원을 거점으로 지역 공방,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조직이 협력해 생산부터 브랜딩, 유통, 공공구매, 재투자로 이어지는 생활권 순환경제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연간 약 1700만명에 달하는 강화군 방문객의 관광 소비가 지역 상권과 생산자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외부로 유출되는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통합 로컬 브랜드 ‘강화.zip'을 개발하고 지역 유통 허브’마켓섬 강화‘를 고도화해 소비의 지역 내 환류율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강화 고유 자원을 활용한 공동 PB 상품 8종 개발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 구축 △강화군 및 인천시 공공기관 수요 연계 납품 체계 구축 △수익 일부 지역 환원 공동기금 조성 등이 포함된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국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시·군비를 포함한 1년 차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한다.향후 연차별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순환경제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인구 감소 지역인 강화군의 영세한 산업 구조를 로컬 브랜드 산업으로 전환하고 청년 창업 및 생산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강화군에서 실증하는 생활권 순환경제 모델은 지역의 가치가 지역 안에서 축적되고 재투자되는 자립형 경제의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며 “강화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천 전역에 확산 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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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기업당 최대 500만원
인천시, 강소 소공인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소공인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소 소공인 육성 지원사업은 상시근로자 수 10인 미만 제조업체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품개발지원 △제조환경개선 △기술혁신 △스마트 공정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 수요에 따라 필요한 지원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제품개발지원’분야에서는 금형·목형 샘플 제작, 상품 개발, 신제품 개발, 시제품 제작을 위한 원·부자재 구입 등 과제 수행과 직접 관련된 외부 위탁 비용을 지원한다.‘제조환경개선’분야는 노후 공장시설 및 장비의 교체·보수, 작업장 내 소음 저감 및 환기장치 설치 등 유해환경 개선, 화재감지기·소화전 등 소방설비 설치 및 개보수, 누전차단기·안전가드 등 안전설비 확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기술혁신’분야에서는 특허 출원, 국제표준화기구 인증, 시험·인증 등 지식재산권 확보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스마트 공정’분야는 자동화 설비 도입과 제조실행시스템·생산시점관리시스템 등 디지털 기반 생산관리 체계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시는 신청·접수 이후 심사와 평가를 거쳐 총 30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을 주된 업종으로 영위하는 소공인이며 접수는 4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소공인은 우리 제조업의 근간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공인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 h,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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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산단 주차난 해소, 남동근린공원 지하주차장 완공
인천시, 남동산단 주차난 해소 남동근린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완료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준공된 지 20년 이상 지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사업 대상지는 남동근린공원 부지로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연면적 1만 1693.84㎡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됐다.지상 22면, 지하 357면으로 구성되며 전기차 충전설비 17기도 함께 구축했다.또한 주차장 상부에는 조경시설과 수목 6210주를 식재하고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공원 환경을 개선해 시민 편의와 휴식 기능을 강화했다.총사업비 250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기존 261면이던 주차 공간은 총 640면으로 확대되며 주차 수급률도 33.3%에서 81.6%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근 상업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특히 대상지는 남동대로와 수인선 철도가 인접한 지역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주차장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공원 지하공간을 활용한 설계를 통해 지상 녹지 훼손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산업단지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관리기관인 인천시설공단과의 인수인계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은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주차환경 개선과 함께 근로자와 시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근로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