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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휴원 유치원 관리 강화…운영 재개 지원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유치원 '휴원 관리 강화와 운영 재개'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3일 2026학년도 휴원을 앞둔 인천만석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 및 행정지원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실태 점검을 넘어, 휴원 후에도 유치원 운영 기반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기록·예산·시설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장에서는 생활기록부 및 공문서 관리 체계, 교재·교구 및 시설 보존 계획 등 휴원 중에도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사항 전반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으며 향후 유아 수요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재개원할 수 있는 행정·재정적 준비 사항을 학교와 함께 논의했다.한편 남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사립유치원이 2026학년도 유아 모집을 통해 운영을 재개함에 따라, 해당 유치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개원 절차와 행정 준비,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치원 운영 여부는 유아의 수요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휴원과 운영 재개를 모두 대비한 행정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아교육의 연속성과 지역 교육 여건의 안정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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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도서관, 세계가 주목하는 구병모 작가 특별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구병모 작가 특별 전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에서는 2026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한국 및 인천 작가를 소개하는 ‘세계 속의 한국 작가’시리즈로 구병모 작가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구병모 작가는 창비청소년문학상, 오늘의 작가상, 김유정문학상을 비롯해 2026년 제31회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문학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그의 주요 작품들은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출간되어 글로벌 독자층을 형성하며 특히 장편소설 ‘파과’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한국 문학의 지평을 세계로 넓히는 데 기여했다.이번 전시는 2월부터 3월까지 주안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되며 ‘절창’을 포함한 구병모 작가의 주요 작품 총 18권의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한편 주안도서관의 작가 특별전 ‘세계 속의 한국 작가’는 올해 총 6회 운영되며 구병모 작가 특별전이 그 시작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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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 신설…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신설 및 '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청운대학교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폭력 보안관’운영 준비를 마쳤다.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학교폭력 보안관’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보안관은 교내 순찰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 가해 학생 분리지도 및 사안 조사, 현장 대응 지원 등을 수행한다.이번 연수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전담조사관 후보자 1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시스템 활용 보고서 작성 및 질문지 설계 등 실무 교육과 모의 실습 평가를 병행해 운영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및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월 9일 최종 위촉 대상자를 발표하며 위촉된 20명의 보안관과 전담조사관들은 3월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학교 현장에 투입되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교폭력 보안관은 인천 교육이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내놓은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대응 모델”이라며 “검증된 경력직 전문가들이 학교 현장의 갈등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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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 생활교육자문단 위촉…관계 중심 교육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생활교육자문단 위촉식 및 분과별 협의회'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샤펠드미앙에서 생활교육자문단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촉식 및 분과별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교육자문단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행사는 초·중등 대표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올해 자문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로 시작됐다.이어 진행된 학교급·분과별 협의회에서는 분과장 선출 및 분과별 소통 체계 구축, 기존-신규 자문단 간 멘토·멘티 운영 방안, 관계회복 교육과정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생활교육자문단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해, 학교 현장에 회복적 생활교육과 존중·배려 중심의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도성훈 교육감은 “생활교육자문단은 학교 현장에서 관계와 회복의 가치를 실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위촉식과 협의회를 시작으로 자문단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함으로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토대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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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 위한 첫걸음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제1차 성인식개선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성차별·성폭력 없는 학교 및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1차 성인식개선위원회’를 개최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제2차 성인식개선위원회 추진 경과와 성인지교육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성인지 교육정책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위원회 결과를 바탕으로 성평등한 학교문화 조성과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교육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든 교육구성원이 존중받는 성평등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성인식개선위원회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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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리도서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 만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 프로그램은 13개 강좌로 정규평생학습프로그램 8개, 실버행복교실 4개, 디지털 문해교육 1개 강좌 등이다.유·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6~7세 유아를 위한 ‘생각이 쑥쑥 수학 놀이터’초등 1~2학년 대상 ‘영어 이야기 속으로 풍덩’초등 3~4학년을 위한 ‘알록달록 오일파스텔’초등 4~6학년 대상 ‘생각 더하기 인공지능 글쓰기’를 운영한다.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생활 속 환경 이해와 실천’‘인공지능 활용 스마트 글쓰기’‘이야기와 마음 담은 민화’50세 이상 주민의 ‘재미있는 보드게임 두뇌 활동’등을 운영한다.실버행복교실에서는 ‘기초한글·중급한글, 기초영어·중급영어’‘똑똑 스마트폰’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익힌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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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 교사 대상 기초학력 지원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지원 연수 개최. "촘촘한 학습 안전망 가동"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월 3일부터 5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교실 안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기 초 기초학력 결손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준별 맞춤 지도가 가능하도록 교원의 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연수 과정에서는 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학습 도구 및 자료를 바탕으로 기초국어, 기초수학, 모두의 분수 활용 방안 등을 다룬다.특히 학생의 수준에 따라 활용 가능한 ‘무학년형 교재·교구’를 수업에 적용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학생의 수준별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지도 전략과 교수·학습 자료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기 초부터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촘촘히 가동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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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 역량강화 연수'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부터 6일까지 교육복합공간 ‘마을엔’에서 ‘2026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2025년 위촉된 노동인권교육 강사 중 희망자 4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시작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주 내용은 급변하는 청소년 아르바이트 현장의 실태를 반영한 근로계약서 작성 실습, 주휴수당 발생 요건과 계산법 등의 노동 법률 관련 지식이다.특히 최근 급증하는 플랫폼 노동과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 조건 변화 등 최신 이슈를 심도 있게 다뤄 강사들이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노동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강사들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동인권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강사의 역량 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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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아라1동, 교육자치회 출범…학교-마을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서구 아라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서구 아라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협약식을 3일 개최했다.아라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는 인천아라초등학교, 인천아람초등학교, 인천해든초등학교, 인천아라중학교, 인천아라고등학교,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아라1동 주민자치회가 협약에 참여했다.아라1동 우리마을교육자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거버넌스로서 교육문화발전과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학교와 마을의 자원 공유,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 교육·돌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과 협력을 추진한다.아라1동 주민자치회 교육분과에서는 관내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자치치위원 구성 및 동아리 운영 등 실효성 있는 지연연계교육활동을 모색할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교육이 교실 안의 학습에만 머무르지 않고 청소년들이 마을의 의제에 참여하는 등 마을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을 성장하는 우리마을교육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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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고령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70세 이상으로 확대
인천시의회, 고령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70세 이상으로 확대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제306회 임시회'제3차 회의에서 인천시 집행부에서 제출한 '인천광역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 개정은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월 10만원의 기본 명예수당 체계는 유지하면서 고령 참전유공자에 대한 우대 기준을 보다 현실적으로 조정한 것이 핵심이다.당초 집행부는 8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명예수당을 월 15만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제출했으나, 행정안전위원회는 해당 기준이 고령 예우라는 정책 취지에 비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이에 인천시 참전유공자의 연령 구조와 고령화 속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대 기준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례안을 수정했다.이로써 65세 이상 70세 미만 참전유공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원을 지급하고 70세 이상 고령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15만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하게 된다.올 현재 기준 인천시 참전유공자는 1만746명이며 이 가운데 85세 이상 고령자는 2천666명으로 전체의 24.8%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85세 이상 고령층은 최근 5년간 전체 참전유공자보다 더 빠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생활 여건과 의료·돌봄 부담을 고려한 우선적이고 실질적인 예우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수정가결은 타 시·도의 보훈수당 운영 방식과 비교해도 인천의 정책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다.다수의 광역자치단체가 고령자 우대수당을 운영하고 있으나, 대부분 80세 이상 또는 90세 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이는 기본 수당의 보편성은 유지하면서 우대 기준 연령을 70세로 낮춰 더 많은 고령 참전유공자가 제도적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조정했다.유승분 행정안전위원회 제1부위원장은 "행정안전위원회는 집행부 안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제도가 실제로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했다"며 "85세 기준은 고령 참전유공자 예우라는 취지에 비해 늦은 기준이었고 인천이 보훈도시로서 책임 있는 기준을 세우기 위해 70세 이상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한편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번 조례 개정이 고령 참전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호국보훈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예우 기준을 재정립한 결정이라고 평가하고 있다.해당 조례안은 오는 12일 '제306회 임시회'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