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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기업 AI·디지털 전환 지원 17개사 선정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인공지능 전환·디지털 전환’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1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50개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지역 관광업계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인공지능 전환 분야에는 △미디어아트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 △투숙객 안내 메일 작성 자동화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소셜미디어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및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는 15개 사가 선정됐다.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다국어 인공지능 기반 이동지원 안내 서비스 시스템 구축 △인천 섬 관광객 대상 결항 알림 및 대안 안내 플랫폼 ‘섬파고’ 구축 등 2개 기업이 선정돼 관광객 접점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지원 자금뿐 아니라 인공지능 활용 교육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관광기업의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윤희청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관광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기업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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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단돈 천원으로 즐기는 연극·오케스트라
인천문화예술회관, 천 원으로 즐기는 연극․오케스트라 공연 선보인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시민이 단돈 1000원으로 연극과 해외 오케스트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천원 문화티켓’ 사업과 연계한 문화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일상 속 문화 향유’. 1000원으로 누리는 고품격 문화 복지 이번 공연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천원 문화티켓’은 지난해 10월 첫 시행 이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도 운영되는 사업으로 공연 관람 비용 부담을 낮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1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 시책이다.회관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작품은 대학로 최고의 화제작 연극 ‘쉬어매드니스’ 와 세계적 수준의 연주를 만날 수 있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이다.통상 수만원대에 이르는 공연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취향대로 골라 본다, 연극부터 해외 오케스트라 내한연주까지 먼저 5월 15일과 16일 소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1980년 미국 초연 이후 세계 36개국에서 사랑받아 온 인기 작품이다.관객이 직접 살인사건의 범인을 지목하는 참여형 구조로 매회 결말이 달라지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이어 5월 22일 대공연장에서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가 열려 현악 앙상블의 진면목을 선보인다.거장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의 지휘 아래 차이콥스키, 브리튼 등 고전부터 동시대 음악까지 아우르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한국 작곡가 박성아의 작품이 한국 초연되어 프랑스 악단과 한국 음악가의 긴밀한 예술적 호흡을 만끽할 수 있다.이번 무대들은 대중적인 장르와 정통 클래식을 넘나드는 폭넓은 구성으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회관 누리집 연이어 예매 개시. ‘1인 4매’인천시민 확인 필수 공연 티켓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단독으로 예매할 수 있다.연극 ‘쉬어매드니스’는 4월 21일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 공연은 4월 23일 오후 2시에 각각 예매를 시작한다.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1000원으로 예매가 가능하며 1인당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다만, 공연 당일에는 관람객 전원의 인천시민 여부를 확인한다.티켓 수령 시 주민등록증, 학생증 등 인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증빙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시민 대상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만큼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하거나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홍순미 시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연은 티켓 가격 부담으로 공연 관람을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드리는 5월의 선물 같은 무대”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상세한 공연 정보 및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정보 스테이지149. 연극 ‘쉬어매드니스’일 시 : 2026년 5월 15일~16일 15일 19:30, 16일 오후 3시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관 람 료 : 전석 2만원 관람연령 : 15세 이상 티켓오픈일 : 2026년 4월 21일 오후 2시 클래식시리즈Ⅱ.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with 심준호’일 시 : 2026년 5월 22일 19:30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 R석 7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티켓오픈일 : 2026년 4월 23일 오후 2시 “천원 문화티켓”공통 안내사항 본 공연은 인천시민에 한해 전석 1000원에 예매 가능한다.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관람자 전원의 인천시민 여부를 확인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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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동주택 관리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시, 공동주택 관리 ‘현장형 교육’ 으로 실무역량 강화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17일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인천시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관리주체가 90% 이상을 차지해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보였다.인천시는 지난 3월 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첫 종합 교육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관리주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교육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화재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소방·방재 안전교육 △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방안 △2026년 2월 개정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내용 및 준수사항 해설 등이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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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어린이날 '이얍 함께하는 놀이터' 개최
… 5월 5일 ‘이얍 함께하는 놀이터’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오는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아트플랫폼 일대에서 어린이·가족 참여형 예술행사 ‘이얍 함께하는 놀이터’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 및 가족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참여형 예술 놀이터’를 주제로 체험·신체놀이·퍼포먼스·공연·이벤트·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시민친화 공간개편 리모델링 공사 이후 새롭게 조성된 실내외 공간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행사 기간에는 신규 조성 공간을 개방해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과 쉼터 공간으로 운영한다.행사 기간 동안에는 예술가와 함께하는 창작 워크숍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리를 탐구하는 ‘IAP 소리놀이’,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마음터치로 그린 오늘의 나’, 동시를 활용한, 우드를 활용한 ‘걱정인형 만들기’등 어린이의 감각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가족 연극놀이 프로그램 ‘뭐든지 될 수 있는 상상극장: 돌멩이 숲’ 와 신체활동 중심의 ‘IAP 신체놀이’, 야외 공간과 실내 공간을 활용한 ‘바닥·벽 미술관’, 가족 참여 퍼포먼스 ‘태그맨과 마법의 행복망토’등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서커스와 마임을 결합한 공연이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 열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인천아트플랫폼 공간 곳곳을 탐험하며 퀴즈를 수행하는 ‘IAP 퀴즈 탐험대’ 와 스탬프 투어, 만족도 조사 이벤트, 포토존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인천아트플랫폼 어린이날 행사는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표 시민친화 행사로 지난해에는 양일간 약 9600여명이 참여하고 만족도 94.8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사전 티켓 배포제를 도입하는 등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아이들이 예술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어린이날을 보내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우천 시에는 일부 야외 프로그램을 실내 공간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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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디자인으로 사회문제 해결 ‘사회실험’ 본격화
인천광역시 시청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유형 분류 및 단계 구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공공디자인을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 수단으로 확장하려는 흐름 속에서 인천시 차원의 적용 가능성과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현행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시는 5년 주기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이 과정에서 공공성·심미성뿐 아니라 무장애, 범죄예방, 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한 가치가 반영되고 있다.최근 공공디자인은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처방’ 으로 기능이 확대되는 추세다.그러나 국내에서는 공공디자인에 사회실험 방식을 접목한 사례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체계적인 적용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연구진은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업을 대상으로 사회실험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유형 분류 기준과 단계별 추진체계를 제시했다.특히 2022년 수립된 인천시 도시디자인 진흥계획의 20개 실행사업을 검토한 결과, △부평구 희망공원 고령자 시설 조성 △석정놀이공원 창의놀이터 △월미도 도선매표소·대기공간 개선 △승기천 수변공간 정비 등 4개 사업이 사회실험 방식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연구에서는 인천형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은 5단계 체계를 제안했다.대상 설정 목표 수립 계획 작성 적용 및 실증 평가 및 사업화 판단 단계이다.이는 정책 시행 이전에 실험을 통해 효과와 부작용을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사업의 지속·수정·중단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윤혜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 “공공디자인 사회실험이 성공하려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업 기반을 마련하고 실험 과정을 눈에 보이게 공개해 시민과 행정의 이해도를 높여야 한다”며 “주민 의견과 문제 분석을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전문성과 창의성 확보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연구책임자 :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연구위원 윤혜영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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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5월 개최…'공존' 메시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전쟁과 분열이 이어지는 시대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오는 5월 인천에서 개막한다.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애관극장, 한중문화관 일대에서 개최된다.특히 올해는 전 세계 73개국 1012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 영화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디아스포라영화제는 다양한 이주의 역사를 간직한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유일의 디아스포라 주제 영화제로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적 공감대를 확장해왔다.최근 전쟁과 분쟁, 비자발적 이주 등으로 인류의 삶이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올해 영화제는 ‘공존’의 가치를 중심에 두고 개최된다.출품작과 더불어,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국내외 초청작들도 관객과 만난다.개막작으로 선정된 모하마드 호르모지 감독의 ‘창문의 빛’은 비극적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인간적 유대를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아멘 사라에이 감독의 ‘테헤란에서 나 홀로’는 전쟁의 현실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다.말레크 에그발리 감독의 애니메이션 ‘친구처럼, 사슴처럼’역시 아름다움과 비극이 공존하는 서사를 통해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개막식은 5월 22일 오후 7시 애관극장에서 열리며 2025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포크 듀오‘산만한 시선’의 공연으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다.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 강연, 공연, 전시, 플리마켓,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된다.특히 청소년과 이주민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 인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화제의 사회적 의미를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영화제 세부 상영 일정은 5월 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중요한 문화적 장”이라며 “영화제를 통해 공존과 화합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인천이 이러한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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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후변화주간' 16일부터 보름간 집중 운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제56회‘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행보에 나선다.시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를‘2026년 인천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하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간보다 일주일 이상 확대된 2주간 운영된다.시는 보름간의 집중 홍보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먼저 공직사회부터 탄소중립 솔선수범에 나선다.오는 20일에는 시청 에서 ‘공직자 기후행동 체험교육’ 이 열린다.식사를 하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브라운 백 미팅’형식으로 진행되며 탄소 흡수원인 대나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컵받침 만들기 등을 통해 친환경 정책 추진 의지를 다진다.지구의 날인 22일에는 기존에 추진해 온 시청 구내식당‘잔반 제로 챌린지’ 와 연계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체감형 기후행동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풍성하다.20일부터 30일까지 ‘인천탄소중립포털’에서는 시민들이 자신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실천일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또한 지하철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서는 지난 2025년 탄소중립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들의 작품 41점을 오는 29일까지 전시해 미래 세대가 바라본 환경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공유한다.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에는 이번 주간의 하이라이트인‘전국 소등 행사’ 가 열린다.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인천대교, 송도 센트럴파크 등 지역 랜드마크는 물론, 주요 아파트 단지 등 민간 영역까지 참여해 10분간 불을 끄고 지구를 위한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민간 주도의 환경 실천 운동도 이어진다.오는 25일 영종도 인천환경공단 송산지소 일대에서는 10개 시민 환경단체가 주관하는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행사’ 가 개최된다.‘바람 따라, 갯벌 따라, 지구를 위한 그린 스텝‘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부스와 갯벌 플로깅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민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전망이다. 한편 시는 이번 주간 동안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쓴다. 21일부터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 기후도시 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인천이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전략을 발표하며 선도적인 기후 대응 모델을 대외에 알릴 계획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이번 기후변화주간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공직자와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교육과 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의 가치를 일상에 뿌리내리는 데 목적이 있다”며 “작은 행동들이 모여 2045 인천 탄소중립을 완성하는 거대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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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택배' 200만 건 돌파…소상공인 매출 13.9%↑
“배송 200만건·매출 13.9%↑”… 인천시 ‘천원택배’ 소상공인 구원투수 입증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민생정책인‘소상공인 천원택배’ 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 200만 3천여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진 ‘민생 해결사’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초기 건당 1000원을 지원하던 ‘반값택배’로 출발한 이 사업은, 시가 2025년 7월 지원 단가를 1500원으로 확대하며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1000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천원택배 체제’를 완성했다.정책의 효과는 수치로 입증됐다.2025년 상반기 월평균 7만 2천 건 수준이던 배송량은 지원 확대 이후 하반기 13만 3천 건으로 무려 84% 급증했다.사업 참여 업체 또한 4221개에서 8947개로 1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났다.특히 최근 이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평균 매출액이 1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천원택배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매출 상승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인천지하철 인프라를 활용한 ‘공유물류 모델’ 이 있다.시는 현재 인천지하철 1·2호선 60개 전 역사에 집화센터를 구축해 물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초기 30개 집화센터에서 출발해 전 역사로 확대하며‘도시형 공유물류 인프라’를 완성했다.사업은 공공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노인일자리와 경력단절여성 등을 포함해 총 159명이 물류 현장에 투입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이한남 시 해양항공국장은“천원택배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이 곧 인천의 경쟁력이라는 신념 아래 추진된 정책”이라며 “앞으로 민간 택배사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인천형 물류복지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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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공주택 입주자 금융정보 제공 동의 절차 간소화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자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주민등록번호 금융정보 등의 제공을 동의함1) 금융정보 등의 제공 사실을 동의자에게 통보하지 않는 것에 동의함2) 휴대전화번호 신청자 본인 - 정자서명 정자서명 - - - - - - - 1) 공공주택 특별법 제48조의4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2조에 따라 공공주택의 입주자 선정에 필요한 금융재산조사를 위해 금융기관등이 신청자 본인, 배우자, 신청자와 배우자의 직계존속 비속 등의 금융정보등을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공하는 것에 동의한다.2) 금융기관등이 금융정보등을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제공한 사실을 동의자에게 통보하지 않는 데에 동의한다.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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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본격 가동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전국 최초 ‘창의디자인 사회실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과 사회문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이를 창의디자인으로 해결하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로서 특히 인천시민디자인단과 지역 청년 작가 등이 협업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실제 대상에 적용해 보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기존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단순한 아이디어 실험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고 공감하며 실제 구현까지 이어지는 전국 최초 사회실험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공공디자인 정책 모델로 의미가 크다.시는 인천 전역을 대상으로 주요 사회문제를 조사·분석해 △안전 △포용 △매력 △편의 등 4대 분야별 2개소씩 총 8개소 내외의 거점을 도출하고 이를 중심으로 사회실험과 시범 구현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성을 검증한 우수 모델 매뉴얼을 마련해 군·구 및 공공기관으로 확산하고 인천 전역으로 단계적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4월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거쳐 사업 수행자를 선정한 뒤 5월부터 본격 착수하며 6월에는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공감대 형성과 연대 강화를 위한 교육형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올해 초에 발표한 창의디자인 3S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추진하는 디자인 사업을 통해 검증된 성과를 인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9